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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없는 마케팅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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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없는 마케팅을 하라! 이것이 이 책에서 내세우는 핵심 키워드가 아닌가 싶다. 이 책에서는 현대카드라는 시장 후발주자가 삼성 카드라는 선발 주자를 뛰어넘을 수 있었던 비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이러한 기적을 가능하게 했던 이유로는 CEO의 전폭적 지원, 혁신, 스피드, 차별화, 소비자에게 일관된 커뮤니케이션 전개 등을 들고 있다. (단순히 특별한 마케팅 기법뿐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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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없는 마케팅을 하라!

이것이 이 책에서 내세우는 핵심 키워드가 아닌가 싶다.

이 책에서는 현대카드라는 시장 후발주자가 삼성 카드라는 선발 주자를 뛰어넘을 수 있었던 비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이러한 기적을 가능하게 했던 이유로는 CEO의 전폭적 지원, 혁신, 스피드, 차별화, 소비자에게 일관된 커뮤니케이션 전개 등을 들고 있다. (단순히 특별한 마케팅 기법뿐만이 아닌 전사적인 인식변화와 그 외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소들이 모두 필요하다.)

이러한 구체적인 방법들 중에 최 상단에는 모든 것을 아우르는 "혁신"이라는 모토가 존재한다.

시장의 주인을 바꾸기 위해서는 시장의 룰을 깨야 하며, 이러한 룰이 깨지는 순간 게임을 지배하게 된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는 시장을 뒤집고, 선도하기 위해서는 혁신적 마케팅의 실행이 꼭 필요하며 이러한 마케팅이 바로 현대카드가 진행했던 마케팅임을 말하고 있다.

시장에서 후발주자가 선발주자를 뒤집고 시장을 장악하기란 무척이나 어렵다.
이 때문에 선 시장선점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는 이유이다.

내가 지금 일하고 있는 게임분야 에서도 마찬가지다.
특정 장르의 게임이 성공하면, 우후죽순 식으로 동일한 장르의 게임들이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시장을 선점한 게임을 이기지 못하고 무수히 떨어지는 낙엽처럼 조용히 사라질 뿐이다.

이 책을 보며 느낀 것은 이러한 전세역전이 꼭 불가능한 현실은 아니라는 것이다.
아무도 선점하지 않은 블루오션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최선책이긴 하겠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면 시장 내에서의 혁신을 통해 이러한 높은 벽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FPS 장르의 독보적인 1위를 담당했던 스페셜 포스를 게임하이의 서든어택이 당당히 누르고 오랜 기간 동안 1위의 영광을 누리고 있다. 이러한 서든어택의 역공은 적절한 타이밍과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혁신적인 마케팅이 동반되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비록 카드라는 특화된 시장의 사례이긴 하지만, 이러한 내용은 다른 업계에도 충분히 응용하여 반영될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되며, 시장 탈환을 꿈꾸는 많은 마케터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k******9 2009.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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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약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내용보기
책을 덥고 잠시 생각해봤다. 현대카드가 잘한 것 3가지를 꼽아보면?   ㆍ최초(혁신적 아이디어)   ㆍ스피드   ㆍ커뮤니케이션 : 브랜드 마케팅 (알파벳+컬러마케팅), 포지셔닝(라이프스타일 포함)       세부내용 요약   1.CEO철학 -핵심역량 (차별적 경쟁우위, 희소성, 새로운 가치 장조->비지니스 확장) -현대카드스러움(1)   ㆍ과학적 브랜드 마케팅   ㆍ역동적이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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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덥고 잠시 생각해봤다.

현대카드가 잘한 것 3가지를 꼽아보면?

  ㆍ최초(혁신적 아이디어)

  ㆍ스피드

  ㆍ커뮤니케이션 : 브랜드 마케팅 (알파벳+컬러마케팅), 포지셔닝(라이프스타일 포함)

 

 

 

세부내용 요약

 

1.CEO철학

-핵심역량 (차별적 경쟁우위, 희소성, 새로운 가치 장조->비지니스 확장)

-현대카드스러움(1)

  ㆍ과학적 브랜드 마케팅

  ㆍ역동적이고 개방적인 기업문화

-현대카드스러움(2)

 ㆍ제품 - 과학적 브랜드 관리

              ⓐ 제품라인의 포트폴리오 최적화

                ⓑ 게임의룰 지배

              ⓒ 역발상 마케팅 (비인기 스포츠 지원)

ㆍ조직 - 열린 기업 문화

             ⓐ 커리어 마켓 인사 제도

             ⓑ 기업내 CI 적용 및 자유로운 회의 제도

             ⓒ 글로벌 배낭 여행

   => 티파니 박스에 숨겨진 과학

 

2.사람이 경쟁력

 -우리나라에서는 브랜드 이미지가 기업의 모든 방향을 결정하는 특유의 비지니스 문화다.

 -초기 대기업은 믿을 수 있다 인식 활용

   ->한계 넘기 위해 CI 작업 => 단신 심볼 변경을 넘어 고객에게 브랜드 인식 가져옴

 -혁신은 문화이자 경쟁력

 

3.상품력(제품 개발에도 철학이)

 - 마케팅 핵심은 제품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가치' 전달.(드릴을 팔려면 구멍을 팔아라)

 - 고객이 구매하는 것은 제품이 아니라 문제해결 방법이다.

  *마케팅 근시안 : 제품을 지나치게 맹신한 나머지 고객의 진정한 니즈를 간과하고 기능이나 서비스 자체에 매몰되는 현상

 -소비자 신제품 인지 3유형

   ㆍ혁신적 신제품, 기능 개선 신제품, 신제품 인지 ×

 -현대카드 신제품 개발 원칙

   ㆍ시장창출 (블루오션, 예 더 블랙)

  ㆍ기존 시장내 제품 혜택/ 기능 차별화 (현대카드 W-위켄)

   ㆍ니치마켓 제품 강화 (현대카드  A(아시아나))

 -히트상품 7대원칙

  :최초진입, 시장 창출, 컨셉 차별화, 컨셉 일치 네이밍, 커뮤니케이션, 연구개발 역량, 마케터 역량

 (컨셉 차별화 -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면 전쟁터를 옮겨라.)

 

4.스피드 - 마케팅의 팔할은 스피드다.

 -더 좋은 것보다 맨 처음이 낫다.(선도자 법칙)

 -스피드 2가지 측면

  ㆍ최초(절대적 개념)

  ㆍ고객이 경쟁사 대비 빠르게 만족 (상대적 개념)

 -최초를 이룩하고 최고를 만들어야 한다.

 -현대카드 4대 경영 방침 : 전략경영, 스피드경영, 혁식경영, 변화경영

 -기업의 프로세스 완성도는 전략의 스피드를 결정한다.

 -빠르면서도 분석적이어야 한다. 

 -마케터가 트렌드나 시장의 변화를 놓치는 것은 직무유기다.

 -후발 주자로 시장에 진입해 차별화 하는 것 보다 '최초'를 선점하는 전략을 실행해야 한다.

 

5. 이슈메이커-언제 어디서나.

 -현대카드의 전략적 목표 : 게임의 룰을 지배할 수 있는 브랜드 리더쉽 확보

   *브랜드 리더쉽 : 브랜드가 시장을 지배할 수 있는 역량

 -마케팅 이슈는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

   ㆍ강력한 마켓 리더를 제압하는 방법은 1등 브랜드가 간과하고 있는 소비자 혜택을 찾아 집요하게 공략하는 것 (OB맥주 VS 하이트, 신라면- 매운맛, 애니콜-폴더로 전쟁터 옮김)

  ㆍ현대 카드 알파벳 마케팅으로 시장 차별화가 대 전제였음

     어떻게 즉 실행 전략이 고민

     -> 타기업 간과 포인트 즉 금융시장에 브랜드 마케팅 도입

     -> 이를 다시 세분화 하여 각각 시장 공략 (신제품 개발을 개별 브랜드로 만들어 이슈화)

      *초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현대카드 M이후  현대카드 V,더블랙등 출시하면서 자리 잡아 가기 시작함

 -이슈화 -> 문제 해결 대안이 자신임을 공표

 -마케팅 프로그램 원칙

  ㆍ프로그램 자체 설계 차별화 중요

    BUT 어떻게 고객에게 이슈화 시켜 새롭게 커뮤니케이션 할지가 더 중요

    (프로모션 자체는 기본, 스스로를 이슈메이커로 만들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 필요)

   *BI란 기업의 이미지를 통합하는  CI와 달리 제품의 특성을 바탕으로대외 경쟁력 강화 및 차별화를 꾀하는 작업이다.(기업에서 소비자에게 심어주고자 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서 전달하는 것->"고든다")

 -브랜드 전략의 성패는 커뮤니케이션에 달렸다.

 -현대카드의 시장을 지배하는 전략의 체계

  ㆍ게임의 룰을 지배하기 위해 먼저 혁신적인 아이디어 필요

     -> 다음이 경쟁사 보다 한박자 빠른 전략의 실행

     -> 일관된 커뮤니이션으로 집중화하는 전략

 

※혁신이란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 또는 시스템을 차별된 방법으로 고안해 변혁을 선도하는 과정이다.

 

6. 브랜드 - 브랜드 마케팅으로 승부하라.

 -브랜드 : 소비자로 하여금 판매자 또는 판매자 집단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식별하고 경쟁자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별하도록 의도된 이름, 용어, 기호, 심볼, 디자인 또는 이것의 조합이다.

 -브랜드 매뉴얼 필요-일 가족의 족보에 해당 (경쟁사 내용까지 포함)

 -현대카드 브랜드 관리 

ㆍ브랜드 로열티 관리 : 브랜드의 실질적 시장가치

ㆍ브랜드 포트폴이오 :  브랜드별 선택과 집중

ㆍ포지셔닝 : 브랜드의 연상 이미지

ㆍ BI 전략 : 전략일관성(MC)

ㆍ 브랜드 확장 : 효율, 효과성 자기잠식

 

7.프리미엄 -  프리미엄으로 시장을 석권한 천재

 -당사는 VIP시장을 다른 시각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소비패턴 등)

 -현대카드 브랜드 전략

   ㆍ알파벳 마케팅 : 라이프 스타일

   ㆍ컬러 마케팅 : 프리미엄 고객

 

8. 포트폴리오 - 집중과 선택으로 효율을 극대화 하라

 STP전략

 -시장 세분화란 제품이나 서비스 브랜드를 시장에서 특수한 변수에 따라 카테고리별로 구분하는 작업

(특정변수 : 소비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격이나 현태, 크기등 같은 속성

  ->현대카드 :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세분화)

 -타케팅 전략적 방향 : '비차별화', 세분화된 시장에 따라 차별적 마케팅, 특정시장 집중공략 (더퍼플등)

 -포지셔닝 잔력의 핵심은 다양한 혜택을 압축한 한 단어의 선정에 있다.

 

9.전략적 제휴 - 적과의 동침도 불사하라.

 -전략적 제휴 : 기업간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해 다른기업에 대한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경영 전략

 -제휴형태에 따라 비용절감, 경쟁우위 확보, 신규시장 진입등 구체적 목표 수립 가능

 -결합 방식에 따라

  ㆍ공생 마케팅 : 파트너간 경쟁 관계 종사 업체의 결합 (예 : 6개 패밀리 페스토랑이 공동 외식 상품권 판매)

  ㆍ하이브리드 마케팅 : 참여 업체가 서로 다른 업종 종사하는 형태로 파트너간 핵심역량 결합 방식

 -독특한 현대카드 제휴/공동 마케팅

  ㆍGE전략적 제휴

  ㆍ레드카펫 쇼케이스 (영화 대작 가장 먼저 시사)

 

10.커뮤니케이션 - 위대한 마케팅은 커뮤니케이션이 결정한다.

 -서비스마케팅에서 제품역할이 20이면 나머지 80은 커뮤니케이션이다.

 -현대카드의 효율 극대화를 위한 매체 전략

   ㆍ기업 브랜드와 개별 브랜드 적절한 믹스를 통해 26개 브랜드를 통합해 CI컨셉으로 단일화

  ㆍ다양한 알파벳 브랜드 중 특정 제품을 선발 브랜드로 가져갈지 확정후 적재적시 개별 브랜드 광고를 운영

 

 

11.감성과학 - 감성 마케팅에 숨겨진 과학

 -마케팅 절차를 표준화 해라 (마케팅 성과 관리시스템)

 

12.디자인 - 카드의 테두리까지 디자인 하라.

 -겉으로만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디자인은 할 수 있다.

   그러나 철학을 반영한 디자인은 쉽게 만들어 낼 수 없다.

   (예.현대카드 앞면, 뒷면 광고 - 카드 테두리에 색깔 칠함)

 -브랜드 선택의 팔할은 디자인 이다.

   ㆍ디자인 경영 : 디자인을 통해 회사가 추구하는 목적을 달성 하려는 전략

   *미래는 3D (Digital, Design, DNA)

 

13.BM시스템 - BM시스템이 브랜드의 미래를 결정한다.

 -제품은 기업에서 만들어 지고 브랜드는 소비자의 마음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BM제도가 모든 기업에서 효과적인 건 아니다. (여러개 개별 브랜드 운영 또는 사업부별 각각 브랜드 전략 운영하는 규모큰 기업등)

 

14.SP문화 - 아무도 흉내낼수 없는  SP 문화를 창조하라

 -커뮤니케이션과 함께 프로모션의 양대 산맥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 세일즈 프로모션 (SP) 이다.

 -이벤트를 문화 마케팅까지 확산 시켜라.

    ㆍ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야 말로 브랜드가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목표이다.

 -현대카드 프로모션 전략

  ㆍ아이디어는 무조건 혁신적이어야 한다.

  ㆍ단발성이 아닌 시리즈로 연계해 자사만의 문화 콘텐츠를 육성한다.

 

15. 채널 - 채널마케팅은 성공을 필연으로 만들어 준다.

 -4 C(Customer, Company, Competitors, Cahannel)

 -채널전략의 핵심은 단연 경쟁사 보다 매장 침투비율을 늘림으로써 매출 극대화를 가져오는 것임

h*****0 2010.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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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쓰고 있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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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노하우를 노출해도 되나 싶다.   이미 지나버린 전략이라 필요가 없어서 그런거인지   마케팅은.. 참 어려운거 같다   잘되면 대박? 안되면 기다리는 시기? ㅋㅋㅋ   잘 되고나면 말을 맞추는 느낌이랄까나 역시나 잘되고 나서   우리는 이렇게 잘 되었다는 책은 술술 잘써지는 느낌인듯한..   일본전산이야기랑 아이템만 다르지.. 비슷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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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노하우를 노출해도 되나 싶다.

 

이미 지나버린 전략이라 필요가 없어서 그런거인지

 

마케팅은.. 참 어려운거 같다

 

잘되면 대박? 안되면 기다리는 시기? ㅋㅋㅋ

 

잘 되고나면 말을 맞추는 느낌이랄까나 역시나 잘되고 나서

 

우리는 이렇게 잘 되었다는 책은 술술 잘써지는 느낌인듯한..

 

일본전산이야기랑 아이템만 다르지.. 비슷한 느낌..

s******3 2010.03.19.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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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현대카드처럼 마케팅하라
"[서평] 현대카드처럼 마케팅하라" 내용보기
'현대카드처럼 마케팅하라'는 책은 신용카드 이야기가 아닌, 삼성카드보다 12년이나 늦은 시장진출에도 불구하고 카드업계에 돌풍을 일으키며 신용판매 시장점유율에서 역전에 성공한 비결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현대카드가 카드시장에 많은 카드사들을 제치고 최고의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은 우연한 것이 아닌다. 그것은 고도의마케팅을 앞세워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만족시킨 노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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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카드처럼 마케팅하라'는 책은 신용카드 이야기가 아닌, 삼성카드보다 12년
이나 늦은 시장진출에도 불구하고 카드업계에 돌풍을 일으키며 신용판매 시장점유율
에서 역전에 성공한 비결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현대카드가 카드시장에 많은 카드사
들을 제치고 최고의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은 우연한 것이 아닌다. 그것은 고도의
마케팅을 앞세워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만족시킨 노력과 전략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현대카드는 26개의 알파벳에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부여해 지금까지 없었던
형식의 브랜드를 창조해 냈고 그것은 곧 현대의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구미에 맞는
그것이 되었기 때문이다. 카드업계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후발주자가 선발
주자를 물리치고 앞서가리란 말처럼 쉬운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마케팅에 철학이 있었고 고객과의 철저한 접촉에 의한
소통을 불러일으키는 커뮤니케이션에 의한 것이였으며 고도화로 발전한 산업에서
인간 본연의 순수함이나 감정을 자극하는 요소를 마케팅에 접목시킴으로서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노력을 딱딱한 플라스틱 카드에 담았기 때문이다. 삼성은 제일제당,
모직등 철저한 소비재 분야에서 사업을 시작해 삼성전자를 기반으로 도약하면서 소비
자들과 최전선에서 접하면서 인간적인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반면
현대는 건설,중공업,자동차 등 인프라 산업을 시작으로 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에 딱딱
한 이미지와 일반 소비자 특히 여성이나 젊은층 그리고 어린이 층에서는 멀게만 느껴
졌던게 사실이다.그러한 이유에서 현대가 카드시장에 발을 들여놓았을때 많은 우려와
불안이 잇었을 것이다. 하지만 현대카드는 후발주자 이기는 하나 한국인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민족성에 기반을 둔 마케팅을 펼쳤다. 그리하여 그동안 고객들이 기업을 평가
할때 기업의 실질적인 내실보다는 노출된 기업의 이미지를 가지고 그 회사 제품까지
판단하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을 철저히 파악했고 신뢰받는 글로벌 금융기업이라는 새로
운 목표에 걸맞는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서브스 마케팅에서 제품의
역할이 20이라면 나머지 80은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점을 확실히 인지하고 현대카드만의
개성을 살리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마케팅을 무장했다. 이러한 차별화된 아이디어가 현대
카드가 도약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었다. tv에서 현대카드 광고를 보면 그만의 독특한
철학이 있음을 느꼈다. 철학과 신념이 없는 광고는 그저 그런 흔한 이미지만을 보여
줄 수 밖에 없으나 광고 자체를 보고 싶어할  정도로 잘 만들어진 광고는 곧 그 제품의
성능을 결정하기라도 하듯이 중요한 수단이 된다. 그리고 호흥과 만족도를 유도하고
문제점을 찾아 고치려는 꾸준한 노력이 오늘날의 현대카드를 있게 한것이 아닌가 한다.
소비자들에게 신뢰성 있고 솔직하다는 느낌을 주었던 현대카드의 광고를 생각해보면
그 카드 자체가 정말 신뢰성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니 말이다. 이처럼 현대카드는 철저
한 마케팅을 통해 이 새로운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자리에 설 수 있었던것은
아닐까?
c*******k 2009.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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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모델은 마케팅 원론이 적용되어 있다(?!)
"성공모델은 마케팅 원론이 적용되어 있다(?!)" 내용보기
많이는 아니지만 마케팅책들을 보고있다. 감동적으로 본 책은 '당신이 만들면 다릅니다' 실제 일을 했던 사람만이 해 줄 수 있는 이야기가 가장 감동적이라고 느끼는 유형이다.   현대카드처럼 마케팅하라의 가장 큰 차별화는 차별화 된 마케팅을 하기 위한 관점을 오너의 혁신을 실행하는 마인드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 중소기업다니는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것일수도)   이책
"성공모델은 마케팅 원론이 적용되어 있다(?!)" 내용보기

많이는 아니지만 마케팅책들을 보고있다.

감동적으로 본 책은 '당신이 만들면 다릅니다'

실제 일을 했던 사람만이 해 줄 수 있는 이야기가 가장 감동적이라고 느끼는 유형이다.

 

현대카드처럼 마케팅하라의 가장 큰 차별화는

차별화 된 마케팅을 하기 위한 관점을 오너의 혁신을 실행하는 마인드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 중소기업다니는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것일수도)

 

이책을 읽은 다른 이가 말했다. 어떻게 현대카드가 알파벳으로 카드를 구성할 수 있었는지 그 과정이 궁금하다고

마찬가지다.

초기에 어떤 관점과 어떤 방법으로 전략을 수립했는지

그당시 상황을 놓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가장 궁금하다.

지금도 그렇다.

 

이책은 현대가 펼친 여러가지를 요즘 유행하는 브랜드 관리. 차별화 시장 만들기.

혁신하기. 사람 귀하게 여기기 등으로 적용시켜 설명했다.

현대카드라는 거 외에는 특별히 차별화 된 부분은 없으나

현대카드의 사장 마인드

-9시간안에 결제한다. 스피드하다

회의시간에 상석이 없고 오는 순서대로  앉는다. 

안건은 2~3개를 넘기지 않으며 자료역시 5페이지를 넘기지 않는다

회사 1층에 다양한 즐길 거리와 탁구대가 있다.

연말에 자신의 사무실을 포토존으로 공개한다.

그것도 자릿세를 받는데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쓴단다.

회사자체가 고객뿐만 아니라 내부 직원에게도 마케팅을 하는 문화가 너무나도

특별해 보이고 부럽기까지 하다.

 

얼마전에 본 브레이크스루컴퍼니에서처럼 직원스스로가 즐거울 수 있는, 매일 아침일찍 가고 싶은 회사가 되는 모습이 결국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팀의 힘이 되는게 맞구나 하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

 

누가 말했다.

성공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

현대카드는 스스로 성공하는 방법을 터득한 기업이다.

공부도 1등 해 본 사람이 더 잘할 수 있다.

기죽지 말고, 지금껏 유지해 온 처럼 앞으로도잘 해나갈 것이다.

물론 또 다른 시장을 만들어 전체시장을 키우고 전혀 다른 바다를 창출 할 수 있는 또다른 2등업체가 나왔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

 

a******3 2009.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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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현대카드 처럼 마케팅 하라
"[서평] 현대카드 처럼 마케팅 하라 " 내용보기
2000년대 초반. 산소같은 여자가 카드한장을 들고나와 하루종일 쇼핑, 클레이사격, 승마 등을 하며, 내게 힘을 준다는 CM송을 쉴새 없이 날렸다. (개인적으로 광고 속에 나오는 산소같은 여자는 언제 무슨일을 하며 돈을 벌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적도 있었다.) 결국 이 카드사는 카드대란의 주범이 되었고, 산소같은 여자는 다른 카드사로 Bail out 되었지만, 불량채권이 된 고객들의
"[서평] 현대카드 처럼 마케팅 하라 " 내용보기

2000년대 초반. 산소같은 여자가 카드한장을 들고나와 하루종일 쇼핑, 클레이사격, 승마 등을 하며, 내게 힘을 준다는 CM송을 쉴새 없이 날렸다. (개인적으로 광고 속에 나오는 산소같은 여자는 언제 무슨일을 하며 돈을 벌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적도 있었다.) 결국 이 카드사는 카드대란의 주범이 되었고, 산소같은 여자는 다른 카드사로 Bail out 되었지만, 불량채권이 된 고객들의 카드빚은 질소가 되어 많은 사람들의 숨통을 조였었다. 물론 이 사태의 모든 책임이 산소같은 여자에게 있는 것은 아니고, 여기에 말려든 사람들에게도 상당수 책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카드대란] 이후 많은 카드사들은 소비자들의 불신과 싸워야만 했고, 우리주변에서도 지갑속에 있던 카드를 가위로 짤라내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현대카드]의 시장점유율은 1% 안팍이었지만, 적극적이고 독창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5년이 지난후에는 14%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만들어 나갔다. 최악의 시장상황에서 후발주자의 화려한 반격은 내가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다.

 

현대카드 마케팅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게임의 룰을 바꾸는 것]이었다.

 

이 당시 소비자들은 카드사별로 1장 이상의 카드를 갖는다는 것은 생각할 필요가 없는 부분이었고, 카드사들도 대표선수 카드 한장에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화두 중 하나였다. (그리고 1인당 여러장의 카드를 갖고 있는다는 것도 바람직한 일은 아니었던것 같다.) 하지만 현대카드는 알파벳 별로 고객들의 소비패턴을 세

분화하여 여러 장의 카드를 런칭하였고, 일부 고객들은 현대카드만으로도 포커를 칠 수 있을 것이다. 과거 1인 1색의 카드소유 패턴을 1인 100색의 카드문화로 바꿈으로서 현대카드는 Game Changer의 반열에 올라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두번째는, 카드를 결재의 수단에 머무르게 하는것이 아니라 고객의 생활속으로 끌고 들어간 부분이었다.

 

소비패턴을 세분화하여 만들어진 여러장의 카드는 자연스럽게 고객들의 소비사이클 속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현대카드는 단순히 결재수단의 역할만을 했던 것이 아니라, 고객이 두고 있는 가치를 파악할 수 있었고, 이로인해 고객생에가치(Customer Lifetime Value)에 다가설 수 있게 되었다.  
 
세번째는, 끊임없이 이슈와 이벤트를 만들며 메시지를 던지는 부분이었다. 

 

세계최고 테니스 스타들의 매치, 김연아의 피겨 스케이팅, 팝스타들의 공연... 처음에는 이것들과 카드사가 어떤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연속으로 진행된 대형 이벤트들의 유치는 현대카드의 심볼 중 하나가 되었고, 이제는 현대카드만이 할 수 있는 이벤트라는 인식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물론 이속에는 연관이 없을것 같은 두 매체 지속적인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서 연결고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담겨있었다. 최근에 진행중인 비인기 종목인 스키점프 지원 캠페인도 이후에는, [스키점프=현대카드] 라는 공식이 만들어 질 수도 있다.

 

우리나라의 서비스마케팅 분야에서 [현대카드] 만큼의 성공사례를 찾는 것은 쉬운일이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효과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데는 성공했지만, 상당히 많은 비용이 투입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카드사 만큼 고객생에가치(Customer Lifetime Value)를 창출하는데 우위에 있는 업종도 없기에 비용이라는 부분은 평생을 끌고가며 상계할 수 있는 부분 일 것이다.

 

[현대카드]는 고객을 평생동안 자신들의 테두리 속에 발을 담게하는 [1 라운드]에서는 훌륭한 경기를 펼친것 같다. 하지만 [현대카드]의 시스템 속으로 끌고온 고객을 어떻게, 지속적으로 소비하게끔 하는 [2 라운드]는 현대카드가 풀어야 하는 더 큰 과제일 것이다.  

a******0 2009.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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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케팅 실행의 당위성을 보여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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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이 옳은 말들 뿐이라 이의제기할 필요를 못 느낀다. 어찌 보면 신용카드 시장은 너무 기존의 패턴에 안주했었던 것 같다. 삼성카드, BC카드, LG카드 3강 체제가 그냥 한오백년 갈 것 같은 시장이었다. 이런 시장에서도 후발업체인 현대카드는 일을 만들어냈고... 단순히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기 보다 반 보쯤 앞선, 선도적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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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이 옳은 말들 뿐이라 이의제기할 필요를 못 느낀다. 어찌 보면 신용카드 시장은 너무 기존의 패턴에 안주했었던 것 같다. 삼성카드, BC카드, LG카드 3강 체제가 그냥 한오백년 갈 것 같은 시장이었다. 이런 시장에서도 후발업체인 현대카드는 일을 만들어냈고... 단순히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기 보다 반 보쯤 앞선, 선도적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또한 일관성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사실 카드는 혜택이나 포인트로 모객하기는 어렵지 않다. 문제는 모객된 고객들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현대카드는 이 유지에도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다른 라이프스타일로 cross & up sales를 성공시켰다(내가 가장 많이 쓰는 카드도 현대카드다...).

 

무엇보다도 소비자가 가장 명확히 인식할 수 있는 알파벳을 사용하고, 감성이나 유명인의 소비행태에 호소하려던 경쟁카드사들과는 달리 직관적이고 단순한 메세지를 일관되게 알려왔던 점도 크게 주효하지 않았나 싶다.

 

다만, 실무적으로 tip들을 얻고자 한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그냥, 마케팅원론에서 조금 케이스스터디로 나아간 모습 정도다. 구체적이고 자세한 개별 설명은 거의 없다.

YES마니아 : 로얄 u****m 2009.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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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다운 책이길 바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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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몸담고 있거나 브랜드에 관심있는 사람들 중에 '현대카드'의 그것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워낙에 관심가지고 있었고, 최근들어 몇가지 프로젝트를 '현대카드' 중심으로 진행할 일이 있어서 이것저것 자료를 찾아보고, 출시때부터의 TV CF, 그리고 이 책 '현대카드처럼 마케팅해라'를 읽었습니다.   워낙에 기대수준이 높았기 때문일까, 아니면 현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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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몸담고 있거나 브랜드에 관심있는 사람들 중에 '현대카드'의 그것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워낙에 관심가지고 있었고, 최근들어 몇가지 프로젝트를 '현대카드' 중심으로 진행할 일이 있어서 이것저것 자료를 찾아보고, 출시때부터의 TV CF, 그리고 이 책 '현대카드처럼 마케팅해라'를 읽었습니다.

 

워낙에 기대수준이 높았기 때문일까, 아니면 현대카드의 마케팅 활동에만 초점을 맞추려기 보다는 마케팅의 이론을 이야기 하면서 사례로 현대카드를 예를 들었기 때문인지(현대카드 사례를 설명하고 마케팅 이론을 덧붙이기도) 기대 수준에 훨씬 못 미쳤습니다. 아마도 '현대카드다운' 그런 '현대카드' 관련 책을 기대했던 저의 수준이 너무 높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럼에도, 이것저것 현대카드의 마케팅 활동과 차별화 포인트를 확인하면서, 우리나라의 현대카드라는 브랜드가 등장한 이후의 변화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도 퍽이나 재미있는 일이었습니다.

 

본문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을 가졌던 부분은 브랜드 매니저 제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지은이가 주장하는 4가지 회의에 대한 내용입니다. 잡지 업계에, 두산 매거진에 브랜드 매니저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하자고 주장하면서, 브랜드 매니저가 주관하는 회의에 대한 부분도 참 많이 고민하고, 실행하고, 안타까워 했었는데.. 같은 맥락을 잡고 있는거 같아서 반갑네요. 물론 industry와 브랜드에 따라 달라야겠지만..

 

어쩄든, 4가지 회의는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첫째, 제품개발 회의로 격월로 기존제품과 신제품 개발 현황을 연구개발과 디자인, 경영기획 등의 유관부서가 모여 CEO가 배석한 자리에서 의사결정을 직접 받는 것

둘째, 브랜드 전략 회의로 브랜드별 성과에 따른 이슈를 점검하고 전략방향을 수립하는 회의로 브랜드 매니저가 발표하고 경영기획 등이 참석.

셋째, 원가절감 회의로 유관부서별로 브랜드에 대한 원가절감 방안이나 프로세스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가 중심이 되는 회의

넷째, 홍보전략 회의로 전월의 실적과 차월의 전략방향에 대해 브랜드 매니저가 발표하되 홍보실이 주관

 

사실 현대카드의 마케팅에 대해서는 유니타스 브랜드(www.unitasbrand.com)의 지난번 이슈인 '디자인 경영'에서 현대카드를 다뤘던 내용이 훨씬 알차고 잘 쓰여진거 같습니다. 유니타스 브랜드의 컨텐츠가 잘 쓰여졌기도 하지만, 결국 이 책이 기대에 못 미쳤다고 볼 수 있는 거겠죠. 10점 만점에 6.5점

 


그럼에도, 현대카드 마케팅 팀장을 거쳐, 현재 서울관광마케팅에서 근무하고 있는 지은이를 꼭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현대카드의 정태영 사장이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박세훈 본부장 역시.

 

+ 개인 블로그(http://blog.naver.com/frisbee)에도 동일한 내용으로 리뷰를 올렸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f*****e 2009.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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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기본에 충실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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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처럼 마케팅하라 / 추성엽 / 토네이도   실제로 현대카드를 생각하면 뭔가 독특하다- 라고 생각했었다. 책의 제목을 보면서 현대카드의 여러가지 이미지들이 떠올랐는데, 현대카드처럼 마케팅 하는 것은 어떤 것일까? 하는 궁금증에 너무나 읽고 싶었던 책이다.   내용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처음 책을 들고 금방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 나는 주로 출퇴근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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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처럼 마케팅하라 / 추성엽 / 토네이도

 

실제로 현대카드를 생각하면 뭔가 독특하다- 라고 생각했었다.

책의 제목을 보면서 현대카드의 여러가지 이미지들이 떠올랐는데, 현대카드처럼 마케팅 하는 것은 어떤 것일까? 하는 궁금증에 너무나 읽고 싶었던 책이다.

 

내용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처음 책을 들고 금방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

나는 주로 출퇴근시간 지하철에서 책을 읽는데 3일만에 다 읽었으니까 -

 

이 책에 대한 느낌은 2가지 -

하나는 마케팅 기본에 정말 충실한 책이라는 것이다. 책 전반에 거쳐서 말하고 있는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는 내용은 고개지향적 마케팅, 전략이 중요하고, 브랜드 마케팅의 중요성, 인식의 법칙 등이다. 이 내용들이 무엇이냐? 웬만한 마케팅 기본서에 늘 나오는 이야기 이다. 마케팅 불변의 법칙등 마케팅 책을 한번이라도  읽어 본 사람이라면 기존의 마케팅 책들과 크게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배울 점!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한다.

현대카드는 이미 우리가 알고있는 다양한 마케팅 기법들을 실천했다. 그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두번째 느낌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마케팅이론을 실무에 대비해서 소개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니까 누군가 마케팅 기본에 대한 개론책을 보았다면 이 책을 다시한번 읽어보라고 하고싶다. 마케팅이란 학문은 살아있는 학문이라서 단지 정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무에서 어떻게 쓰였는지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전혀 현대카드스러움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현대카드처럼 마케팅하라>라고 명명한 것 처럼 현대카드가 어떻게 전략을 도출해 냈는지.. 정말 정교하게 잘 짜여진 알파벳 카드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무엇이 현대카드 스러운 것인지 나로써는 명확하게 알 수가 없었다. 계속해서 혁신을 외치는데.. 사실 대부분의 마케터가 그것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다. 도요타의 성공을 다룬 수 많은 책에서 저스트 인 타임, 카이젠, 지도카, 무다, 무리, 무라 등과 같은 성공의 시스템을 세세하게 소개해 주고 적용할 것들을 생각하게 해준 것과는 대조적이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독자마다 기대치가 다르겠지만 - 나는 책의 제목이 주는 느낌이 현대카드 만의 무엇!이 들어있을 법한 내용이어서 약간 아쉬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기타) 39쪽 15줄 오타 : 이거시 바로 -> 이것이 바로

4페이지 머리말 부분과 36페이지 내용이 토씨하나까지 너무 비슷해서 초반에 읽기에 반감이 가는 것 같다;;동일한 기조의 내용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것과 동일한 내용이 그대로 배껴지는 것은 다르니까-

 

 

u***7 2009.06.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