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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조금 더 쉽게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나온 책이 바로'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이다. 모두 8권인데 '현대가 두 얼굴로 나타나다'라는 책을 마지막으로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의 여행은 끝나게 된다.
한국사를 배우든 세계사를 배우든 가장 기본적으로 시대를 알아야 하는데 저렇게 이야기의 첫 시작부분엔 년도를 표시해서 아이들이 시대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다른 장르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역사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사진을 통해서 그 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많은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사진을 보며 당시의 상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책을 읽다보면 처음 접하는 내용도 많이 나오는데 특히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은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옆에 추가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으니 참고하면서 읽으면 생각보가 쉽게 읽어갈 수 있다.
20세기에 들어오면서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의 생각과 생활을 바꾸기도 하였다. 특히 대공황이 전 세계를 휩쓸고, 이때 등장한 파시즘으로 인해 제1차 대전이 끝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세계2차 대전이 일어난다.
단편적으로 보여지는 그러한 부분만 다룬 것이 아니라 세계사라는 폭넓은 분야의 많은 지식을 다채롭고 풍부한 사진들처럼 재밌게 설명되어 있으니 읽고 또 읽고 싶어지는 세계사를 공부하는데 길잡이가 되어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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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완간편이 출간되어 기대를 가지고 읽어보게 되었다. 그 동안 익히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을 접해 온지라 그런지 참 친근감이 있는 표지이고 글귀여서 너무 좋았었다. 이 책은 선생님이 학생에게 가르치듯이 일일이 대화하듯 전달해 주는 것처럼 재미난 역사 이야기로 시작되고 마무리 되는 책이다. 아이들이 역사책을 읽으라고하면 소리먼저 지른다 아니 비명을 지른다고 해야 하나? 하지만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은 참 즐겁게 재미나게 부담감이 전혀 없이 읽을수 있는 것이 장점인것 같다 그만큼 어렵지 않은 내용과 쉽게 이해할수 있는 그림과 함께 제시된 재미난 글 때문이라고 할수 있다. 이 책에서는 20세기 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현대 세계를 차례대로 살펴보는 책이기에 우리 아이들이 더 공감하면서 볼수 있는 내용들일것 같다.제1차 세계대전과 제 2차 세계대전을 통하여 세계 여러나라들이 어떻게 동맹을 맺고 서로가 으르렁대면서 전쟁을 치르었는지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궁금증을 해소할수가 있다 책 내용중에도 나오는 이야기지만 지금까지 참 잊을수 없는 전쟁의 아픔이라고 하면 독일의 나치스들이 유대인을 대학살한 내용을 꼽을수가 있을 것이다. 어찌 그리 잔인한 행동을 했을까? 히틀러가 그리 무서웠던가? 전쟁은 나라와 나라들간의 싸움이라고 한다 해도 힘없고 나약한 여자와 아이들과 노인들은 그냥 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간의 존엄성은 전혀 생각지도 않고 서로간의 이득만을 위해서 너무 무모한 짓들을 많이 했던것 같다. 또 일본인들 역시 너무 잔인한 나라임에 틀림이 없다. 지금까지도 일본이 전쟁당시 위안부로 우리나라 여성들을 잡아다 강제로 끌고 간것은 결코 잊을수가 없으리라고 본다. 그러면서도 지금 독도문제야기와 위안부 보상문제 그리고 자기나라 교과과정에 역사를 왜곡해서 올리다니 ... 아직도 정말이지 용서하기가 힘이 들것 같다. 이젠 더 이상의 전쟁은 없었으면 좋겠다 지구상에서 더이상의 피해자들은 보이지 않기를 바란다 하지만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을 준비하는 자들이 있다 누구를 위해서 그런 준비를 하는것일까? 피해를 보는 이들이 있다면 다른 한편에 꼭 득을 보는이들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만의 이득을 챙기기 이전에 세계 평화를 유지하면서 전 세계가 하나가 되어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진다 세계가 이젠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모두가 서로 아껴주고 잘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한다. 우리나라 역시 아직은 남과 북이 하나가 되지 못하고 있다. 너무 안타까운 일이지만 지금 바로 통일이 된다는 건 무리가 있을것 같다 개성공단의 긴장이 나날이 고조가 되고 있고 우리나라 경제도 위기에 봉착했지만 서로 위해주고 아껴주는 마음만 있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남과 북이 함께 손잡는 날이 오리라 본다 |
![]() 드디어 세계사 교실 마지막 책을 다 읽었다.
특히 이번 책 8권은 자료 사진이 많았다.
또 어떤 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이미지가 많이 첨부되어 있었는데, 그냥 책 한 페이지를 차지한다기보다는 참 의미있는 그림들이었다. 8권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 연대도 1910년~ 이다. 아직 끝나지 않은 저 물결. 현대 문명의 발달과 함께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풍요로운 삶과 민주주의를 누리게 되었다. 그러나 한정적인 자원은 점점 바닥나고, 생태계가 파괴되어 인류의 생존 자체도 위협받게 되었다. 또한 각자의 세력을 넓히고 더 '잘' 살기 위해 서로에게 저지른 야만적인 짓들. 1차 대전과 2차 대전, 그리고 수많은 알력들이 기록되어 있다.
그런 전쟁, 그만두면 되지 않냐고 말하는 것은 순진하다 여겨질 정도의 생각. 전쟁으로 권력을 얻고 이득을 챙기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그저 히틀러 정도만 나쁜놈이고, 일본이 우리나라 괴롭힌 거에만 분노했는데, 세계의 정세가 그렇게 일대일로만 볼 수 없다는 걸 참 쉽게 설명해놓았다. 누군가의 침략을 막기 위해 원래 적이었던 정당끼리 손을 잡는다든가, 어떤 나라가 힘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서로 군사동맹을 맺는 것은 정말 비.일.비.재.하다. 사르트르가 그냥 철학자인줄로만 알았는데 정말 자유를 위해 싸웠다는 것, 만델라가 흑인 대통령이라 유명한줄 알았는데 자기를 가둔 사람들을 용서하고 화해를 요청했다는 것은 새롭게 안 사실이다. 참... 무지했다. 암튼 미국이 일본을 견제하고자 일본의 환율을 올리기 위한 '플라자 합의'도 처음 알았는데 지금도 다른 곳에서 비슷한 형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그렇다고 세상과 등돌리며 비관하며 살아야 할까. 마지막 장, 저자는 보태는 말에 이렇게 적어두었다. 나 스스로도 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마음을 갖지 않도록 늘 눈을 부릅뜨고 살아야 해. 그리고 만일 그런 사람이 목소리를 키우면 용기를 내어 힘차게 싸워야겠지. 역사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갖는 것, 진실이 무엇인지 들여다보려는 시선에서부터 시작하는 것 같다. 요즘 역사를 가르치지 않거나, 아예 왜곡해서 문제가 많다는데, 정말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사를 알아야 하는 것 같다. 이제 우리 아이가 뭘 물어보면 가물가물하게라도 대답해줄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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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부제 '현대가 두 얼굴로 나타나다'에서 알 수 있듯이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8권』은 상반된 두 가지의 얼굴을 동시에 보여주었던 현대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20세기 이후의 세계 흐름을 바꾼 최대의 사건이자 인류 최대의 재앙이었던 1,2차 세계 대전, 미국과 소련으로 대표되는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냉전 체제와 그 틈을 비집고 새롭게 두각을 나타낸 제 3세계의 비동맹주의, 신자유주의의 등장과 사회주의 몰락, 다변화 되는 세계 속에 여전히 인류를 위협하는 문제점과 그것을 풀어가려는 사람들의 노력 등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다.
책은 크게 1차 세계 대전, 2차 세계 대전, 냉전 시대와 비동맹주의, 사회주의의 몰락과 새로운 세계화 시대의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단락에서 다룰 내용을 미리 개략적으로 소개하고, 앞서 살펴본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해 주어 흐름이 이어질 수 있게 해준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있지만 어려운 용어나 낯선 이름이나 지명 등이 나올 때가 있는데, 이럴 때는 따로 주석을 달아 친절하게 설명해 놓았다. 전쟁시 사람들의 모습이나 아폴로 우주선의 발사 현장 등 내용과 관련된 사진이나 그림 등의 자료를 풍부하게 수록해 설명만으로는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준다.
소단락의 마지막 부분에는 헬런 켈러, 사르트르, 티토, 전태일 등 그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꼭지를 두었고, 큰 단원이 끝나면 앞서 다루었던 중요 개념이나 원리를 한눈에 들어오게 그림으로 정리해 두어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게 해준다. 모든 이야기를 마친 후 '보태는 말'을 통해 글쓴이는 이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어떤 마음가짐으로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세계를 함께 꿈꾸고 함께 만들어 갈 때, 그것이 새로운 역사가 된다(231쪽)'는 말처럼 희망을 강조하는 당부의 말이 인상적이었다.
책의 뒷부분에는 20세기 이후 일어난 주요 사건을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4개의 대륙별로 나누어 연도별로 정리해 둔 '연표'가 실려있다. 각 대륙의 20세기를 한번에 정리할 수 있게 해두었다. 그리고 가장 마지막 부분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각종 용어들을 자음 순서대로 정리해 두었다. 갑자기 어떤 내용이 알고 싶을 때 일일이 찾으려면 속 터지는데, 그럴 때 찾아보기 꼭지를 이용하면 바로 게임 끝이다. 간과할 수 있는 이런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챙겨주는 배려가 고맙다.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마주 보는'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전체적으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균형잡힌 관점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이다. 유럽사가 대부분을 차지했던 기존의 서양 우위의 편향된 시점에서 벗어나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동양사와 아프리카, 아메리카 역사에도 골고루 관심을 보이며 동서양의 관점에서 함께 바라보는 세계사를 구성했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냉전 체제를 다룬 8권의 경우, 자본주의의 장점을 설파하기 보다는 각 체제의 장단점을 살피고자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시리즈 (전 8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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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이 들려주는 세계사 도서인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시리즈의 여덟 번째인 마지막 이 야기가 출간되었답니다. 완결편이라서 너무나 아쉬웠답니다. 이번편에는 20세기부터 현대를 배경으로 다양하게 일어난 사건들을 자세하게 전개해준답니다. 역시나 풍부하고 생생한 사진자료들이 많이 실려 있어서 역사의 한장을 현실감있게 직접 만나는거 같은 느낌까지도 든답니다. 또~ 현대문명과 이전 문명 의 모습과 여러가지 사건들을 통해 그 시대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대중 시대의 시작과 전쟁과 그 전쟁을 통해 일어나는 혁명의 시대를 보여주고, 대공황과 파시즘, 전쟁을 통해 새국가 건설에 나선 아시아의 모습, 그로인해 급속히 변화는 사회의 새로운 변화의 물결 등 경제적 풍요와 민주주의 확대, 아시아가 새롭게 떠오르고 세계의 빛과 그늘 등, 세계화 시대와 새로운 도전을 보 여준답니다.
과학기술로 인해 우리가 누려보지 못한 풍요와 여러가지 민주주의 확대와 긍정적인 측면, 그 풍요로움 속에 감춰진 전쟁과 학살로 인해 기아와 환경의 모습등 야만적인 두가지의 얼굴을 잘 묘사해서 왜 현대 세계에 이런일이 일어났는지를 어떤 사람들이 만들었는지를 보여주고, 이 책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현 대 세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역사와 우리가 지금 살고 있 는 현재가 어떤 문제가 있는지와 그 해결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였답니다.
책 중간중간 어려운 단어나 개념에 대한 설명이 페이지 양끝에 있어서 아이들이 읽을 읽으면서 많은 이 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클릭 역사속으로코너와 아 그렇구나 코너를 통해서 더 깊이있는 정보와 사실을 알게 되고 배울 수 있었답니다. 세계사를 배우기 전에 이 책을 먼저 읽고 배운다면 더욱 쉽게 역사를 알 아가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그 시대를 더 쉽게 이해하는 보는 즐거움까지도 느낄 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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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이 8권 현대가 두 얼굴로 나타나다를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리네요 마주 보는 이란 제목처럼 선생님과 아이가 마주 하고 일방적으로 역사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흐름을 알면서 역사를 마주 하고 알게 되는 책이었어요 8권은 1910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를 다루고 있네요 아주 오래 된 역사가 아니고 불과 100년 전부터 일어난 일이기에 더 흥미를 가지게 하네요 현대가 두 얼굴로 나타나다 어떤 두 얼굴로 나타나게 되었을까요 문명과 야만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전쟁과 평화 풍요와 빈곤 생태계 파괴와 환경 보호 등등 상반되는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았나 생각해 보네요 그 어느 시기보다 변화가 많고 사건 사고가 많았어요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 자국의 안보와 평화를 위한 핵무기 개발 테러와의 전쟁 등등 서로 모순되는 일들이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네요 동전의 양면처럼 부를 가진 자본가가 있으면 가난에 허덕이는 노동자가 있고 민주주의를 한다고 내세우지만 참정권이 없는 여성과 흑인도 있어요 빛이 있는 곳에 그늘이 있는 것처럼 말이에요 전쟁의 참상도 알게 되네요 두 번의 세계 대전이 얼마나 끔찍하고 잔인한 전쟁이었는지 알게 되네요 그 외 작은 전쟁들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으니 안타깝고 서글프네요 지금 우리가 누리는 풍요를 19세기말에는 최고의 갑부도 누리지 못했다는 것에 공감이 가네요 사실 현대의 세계사는 구체적으로 배우고 접한 적이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제대로 알게 되네요 단편적인 사실들이 톱니바퀴 굴러가듯이 맞물려져서 이해가 되네요 이런 것이 세계사의 흐름이구나 생각하게 되네요 모든 결과에는 이유가 있듯이 역사의 흐름에도 이유가 있네요 서로에게 영향을 주기도 하고 영향을 받으면서 세계는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네요 풍부한 사진과 삽화로 내용의 이해를 돕네요 그 시대 생생한 역사의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아 그렇구나/클릭 역사 속으로 코너에서 알아야 할 위인들도 알려 주고 생각할거리도 말해 주네요 그 어느 시기보다 변화와 발전이 있는 현대 평화는 선택의 문제가 아닌 필수라고 생각해요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과제일거에요 지속 가능한 발전이란 말에 공감이 가네요 어느 시대에나 위기가 있었고 이겨내었기에 역사가 지속되는 것이겠죠 지구촌 시대 세계는 하나란 말이 뜻하는 진정한 의미를 되새겼으면 하네요 두 얼굴로 나타난 현대의 모습을 보면서 세계사를 마무리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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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8권 [현대가 두얼글로 나타나다]를 끝으로 우리아이들이 알아야되는 세계사의 막이 내려진다. 현재를 살면서 잘먹고 잘살게 된게 그렇게 쉬운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해보며 지구촌 여기저기서 아직도 끊임없이 자신의 과욕으로 싸움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였다. 어릴적 재미있어 아무 생각 없이 웃으며 봤던 영화에서 채플린이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는 자본주의를 풍자했음은 그 시대 사회적인 면을 보여주고 있는 것을 왜 몰랐었는지.... 유럽의 제국주의 전쟁과 한편에서는 민주주의 운동으로 혁명가가 생기고.... 힘이 없는 나라는 식민지가 되었고 독립을 주장하는 혁명가에 의해 나라를 다시 찾는 나라들도 생기고, 사상이 다른 한나라가 두나라로 나뉘고. 분열되었던 나라가 통일도 하고.... 우리 나라의 분단도 사회주의와 민주주의 사이에서 생겨난 희생양이라는 생각들었다. 이렇듯 19세기에서 20세기의 세계는 정말로 눈부신 과학의 발전으로 사람들도 윤택한 생활로 편안해졌다. 그 반면 여러가지 핵무기와 같은 어마어마한 무기의 발견으로 커다란 위협을 느껴야만 되었다. 미국이 어떻게 세계를 자기맘대로 좌지우지 할수 있게 되었는지를, 일본의 야비한 만행을, 1차 세계 대전과 2차 세계 대전을 통해 우리들은 알수 있었다. 세계화 시대를 맞이 하여 여러 나라들이 앞다퉈 경제 대국에 오르고 세계는 새로운 변화의 물결로 민주주의가 확대 되면서 신자유주의가 새롭게 등장을 하며 여기 저기서 전쟁,테러,폭력,가난,불평등,차별, 자원고갈, 환경파괴가 문제가 되고 있기에 국제 시민운동 단체들이 앞서서 세계를 바꾸는데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삶의 풍요뒤에 있는 무서운 핵무기는 누구를 위한 것인지 모르겠다. 현대의 풍요로움이 가져다 준 선물이 결코 지구의 종말이 아니길 바랄뿐이다.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짊어질 세계는 무기 없는 평화와 화합이 있는 세계였으면 한다.
###### 6학년 아이가 읽고 느낀점을 글로 표현했습니다.########
이책을 읽고 미국이 부자가 된 이유를 알았다. 지금 이라크도 석유에 욕심이 나서 주둔하고 있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것 같다. 영어를 배우면서 미국이라는 나라를 동경했는데 부자라는 이유로 세계를 맘대로 움직이는 모습은 보기에 안좋은것 같다.우리가 강대국이 되려면 강인한 정신으로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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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세계사 교실이 드디어 현대를 배경으로 마지막 이야기를 마칩니다 처음 이 시리즈를 보았을때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듯이 설명하는 방식과 다양한 사진 자료가 너무나 마음에 들어 한 권 두 권 모았는데 현대가 두 얼굴로 나타나다를 끝으로 길고 긴 세계사 여행이 끝난 것입니다 19세기에서 20세기로 넘어가면서 인류의 과학기술은 눈부시게 발전하며 이러한 과학발달을 바탕으로 풍요로움을 누리게 되지만 미국과 유럽 일부분 국가에 해 당되는 이야기이고 오히려 제국주의는 그렇지 못한 나라의 노동자에겐 억압과 인간 이하의 생활이 요구됩니다. 그 속에서 공산주의혁명은 일어나고 그 영향은 전세계 로 퍼지는 데 평소 궁금했던 공산화 과정이나 제국주의의 확산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의 원인과 진행과정 등을 읽을 수 있었으며 동북 아시아의 여러나라들이 제국 주의의 틈바구니에서 어떻게 나름대로 대처했으며 어떻게 역사가 흘러갔는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세계화를 부르짖는 와중에 일어난 미국 911 사태를 끝으로 길고 긴 세계사의 바다로 의 여행을 마무리하는 이 책에선 시리즈의 가장 강점 중 하나로 꼽히는 사진자료가 역시 시원시원하게 보는 눈을 즐겁게 해주며 동시에 다른 책과 달리 가장 내가 사는 시 대와 가까운 시기의 이야기이다 보니 더욱 더 흥미있게 역사를 지켜볼 수 있었으며 그 흐름속에서 우리나라가 과연 어떤 선택을 했어야 하는지 질문을 던져 보게 됩니다.. 세계사라는 거대한 줄기속에서 아이들이 역사를 제대로 즐기기위해선 아무래도 보조 적인 수단이 적절히 제시되어야 한다 생각하는데 마주보는 시리즈는 개인적으론 그 보조장치를 적절히 제시해주어 아이들에게 조금은 더 쉽고 편하게 역사에게 다가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 이전의 시대를 돌아보며 그 속에서 교훈을 얻어 미래를 꾸려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이야기를 제시하고 있기에 역사를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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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책은 아이들보다 엄마인 제가 더 흥미있게 읽은 책이랍니다. 초등 고학년인 아이들을 대상으로 쉽게 이해가 가도록 풀어 낸 책이며 글밥이 다소 많지만 생생한 사진자료가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끄는것 같아요. 이 책에서 소개한 세계사 속 시대는 1910년부터 현대사의 이야기를 조목 조목 담고 있네요. 20세기부터 지금까지의 세계 속을 살펴 보면 책 머리말에서 소개한 것처럼 두가지 부류로 나눠 진다고 합니다. 풍요와 민주주의가 발달했던 시기지만 어두운 역사 속 전쟁이야기도 등장하게 되지요.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세계전쟁이나 유대인 학살,지금도 들려 오고 있는 북한의 핵무기 실험등 지구의 파괴와 인류의 멸종을 암시하는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이 시기에도 등장합니다. 제가 즐겨 시청 했었던 찰리 채플린이라는 영화 속 채플린은 그 당시 내용의 주제는 파악하지 못하고 재미 위주로만 보아왔는데 이 책을 통해 찰리 채플린 영화가 20세기 초 현대사회의 빛과 그늘을 잘 보여준 작품이라고 합니다. ![]() 그 밖에도 과학기술과 교통통신이 발달하면서 현대예술에도 변화가 생기고 입체파 화가인 피카소의 그림도 이 시기를 이해하고 깨닫다 보면 작품의 깊이와 내용을 더 잘 알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이시기에는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가 등장하며 그 당시 현실을 잘 대변 해 주는 사진 자료를 통해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1945년을 전후로 우리나라에도 많은 변화를 거쳤는데 세계사 속 역사와 연관하여 포괄적인 정보와 지식을 전달해 주네요. ![]() 20세기 현대사의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지금 살고 있는 시대에서 그리 오래된 역사 속 이야기가 아니라 한번쯤 들어봄 직한 굵직한 역사이야기가 담겨 있어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고 유익했던 정보가 많았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