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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에 일어난 다양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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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조금 더 쉽게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나온 책이 바로'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이다.  모두 8권인데 '현대가 두 얼굴로 나타나다'라는 책을 마지막으로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의 여행은 끝나게 된다.    세계사 하면 그 범위가 워낙에 광범위해서 어디서부터 뭘 알려줘야 할지 막막했는데동화를 들려주듯 이야기처럼 설명되어 있으니 아이들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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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조금 더 쉽게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나온 책이 바로'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이다.  모두 8권인데 '현대가 두 얼굴로 나타나다'라는 책을 마지막으로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의 여행은 끝나게 된다.

 

 
세계사 하면 그 범위가 워낙에 광범위해서 어디서부터 뭘 알려줘야 할지 막막했는데동화를 들려주듯 이야기처럼 설명되어 있으니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다. 8권에 소개된 내용은 두 차례의 세계 대전, 러시아 사회주의 혁명, 냉전 질서와 우주 개발 경쟁, 아시아의 경제 성장과 민주주의 발전 등 20세기의 물질적 풍요와 야만의 역사에 대한 내용과 20세기 말 세계를 휩쓴 세계화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설명되어 있다.


  

 

 

한국사를 배우든 세계사를 배우든 가장 기본적으로 시대를 알아야 하는데 저렇게 이야기의 첫 시작부분엔 년도를 표시해서 아이들이 시대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책을 읽다보면 그 시대에 관련된 다양한 역사의 이야기를 '클릭!역사속으로'란 코너를 통해서 보다 깊이 있고 상세한 내용을 기록해두고 있어 추가적으로 알아도면 도움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른 장르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역사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사진을 통해서 그 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많은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사진을 보며 당시의 상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책을 읽다보면 처음 접하는 내용도 많이 나오는데 특히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은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옆에 추가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으니 참고하면서 읽으면 생각보가 쉽게 읽어갈 수 있다.

 

 

 

20세기에 들어오면서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의 생각과 생활을 바꾸기도 하였다. 특히 대공황이 전 세계를 휩쓸고, 이때 등장한 파시즘으로 인해 제1차 대전이 끝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세계2차 대전이 일어난다.

 

 

단편적으로 보여지는 그러한 부분만 다룬 것이 아니라 세계사라는 폭넓은 분야의 많은 지식을 다채롭고 풍부한 사진들처럼 재밌게 설명되어 있으니 읽고 또 읽고 싶어지는 세계사를 공부하는데 길잡이가 되어준 책이다.

 

 

 

 

 

 

 

 


 

s********9 2011.01.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쟁은 이제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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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완간편이 출간되어 기대를 가지고 읽어보게 되었다. 그 동안 익히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을 접해 온지라 그런지 참 친근감이 있는 표지이고 글귀여서 너무 좋았었다.이 책은 선생님이 학생에게 가르치듯이 일일이 대화하듯 전달해 주는 것처럼 재미난 역사 이야기로 시작되고 마무리 되는 책이다.아이들이 역사책을 읽으라고하면 소리먼저 지른다 아니 비명을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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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완간편이 출간되어 기대를 가지고 읽어보게 되었다. 그 동안 익히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을 접해 온지라 그런지 참 친근감이 있는 표지이고 글귀여서 너무 좋았었다.
이 책은 선생님이 학생에게 가르치듯이 일일이 대화하듯 전달해 주는 것처럼 재미난 역사 이야기로 시작되고 마무리 되는 책이다.
아이들이 역사책을 읽으라고하면 소리먼저 지른다 아니 비명을 지른다고 해야 하나?
하지만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은 참 즐겁게 재미나게 부담감이 전혀 없이 읽을수 있는 것이 장점인것 같다
그만큼 어렵지 않은 내용과 쉽게 이해할수 있는 그림과 함께 제시된 재미난 글 때문이라고 할수 있다.

이 책에서는 20세기 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현대 세계를 차례대로 살펴보는 책이기에 우리 아이들이 더 공감하면서 볼수 있는 내용들일것 같다.제1차 세계대전과 제 2차 세계대전을 통하여 세계 여러나라들이 어떻게 동맹을 맺고 
서로가 으르렁대면서 전쟁을 치르었는지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궁금증을 해소할수가 있다
책 내용중에도 나오는 이야기지만 지금까지 참 잊을수 없는 전쟁의 아픔이라고 하면 독일의 나치스들이 유대인을 대학살한 내용을 꼽을수가 있을 것이다. 어찌 그리 잔인한 행동을 했을까? 히틀러가 그리 무서웠던가?
전쟁은 나라와 나라들간의 싸움이라고 한다 해도 힘없고 나약한 여자와 아이들과 노인들은 그냥 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간의 존엄성은 전혀 생각지도 않고 서로간의 이득만을 위해서 너무 무모한 짓들을 많이 했던것 같다.

또 일본인들 역시 너무 잔인한 나라임에 틀림이 없다. 지금까지도 일본이 전쟁당시 위안부로 우리나라 여성들을 잡아다 강제로 끌고 간것은 결코 잊을수가 없으리라고 본다. 그러면서도 지금 독도문제야기와 위안부 보상문제 그리고 자기나라 교과과정에 역사를 왜곡해서 올리다니 ... 아직도 정말이지 용서하기가 힘이 들것 같다.

이젠 더 이상의 전쟁은 없었으면 좋겠다 지구상에서 더이상의 피해자들은 보이지 않기를 바란다
하지만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을 준비하는 자들이 있다 누구를 위해서 그런 준비를 하는것일까?
피해를 보는 이들이 있다면 다른 한편에 꼭 득을 보는이들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만의 이득을 챙기기 이전에 세계 평화를 유지하면서 전 세계가 하나가 되어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진다
세계가 이젠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모두가 서로 아껴주고 잘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한다. 

우리나라 역시 아직은 남과 북이 하나가 되지 못하고 있다. 너무 안타까운 일이지만 지금 바로 통일이 된다는 건 무리가 있을것 같다
개성공단의 긴장이 나날이 고조가 되고 있고 우리나라 경제도 위기에 봉착했지만 서로 위해주고 아껴주는 마음만 있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남과 북이 함께 손잡는 날이 오리라 본다 



이달의 사락 s****2 2009.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에게 바른 역사를 알려주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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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세계사 교실 마지막 책을 다 읽었다.특히 이번 책 8권은 자료 사진이 많았다.또 어떤 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이미지가 많이 첨부되어 있었는데,그냥 책 한 페이지를 차지한다기보다는 참 의미있는 그림들이었다.8권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이야기하고 있다.그래서 연대도 1910년~ 이다.아직 끝나지 않은 저 물결.현대 문명의 발달과 함께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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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세계사 교실 마지막 책을 다 읽었다.




특히 이번 책 8권은 자료 사진이 많았다.






또 어떤 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이미지가 많이 첨부되어 있었는데,

그냥 책 한 페이지를 차지한다기보다는 참 의미있는 그림들이었다.



8권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 연대도 1910년~ 이다.

아직 끝나지 않은 저 물결.


현대 문명의 발달과 함께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풍요로운 삶과 민주주의를 누리게 되었다.

그러나 한정적인 자원은 점점 바닥나고, 생태계가 파괴되어 인류의 생존 자체도 위협받게 되었다.

또한 각자의 세력을 넓히고 더 '잘' 살기 위해 서로에게 저지른 야만적인 짓들.

1차 대전과 2차 대전, 그리고 수많은 알력들이 기록되어 있다.




그런 전쟁, 그만두면 되지 않냐고 말하는 것은 순진하다 여겨질 정도의 생각.

전쟁으로 권력을 얻고 이득을 챙기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그저 히틀러 정도만 나쁜놈이고, 일본이 우리나라 괴롭힌 거에만 분노했는데,

세계의 정세가 그렇게 일대일로만 볼 수 없다는 걸 참 쉽게 설명해놓았다.

누군가의 침략을 막기 위해 원래 적이었던 정당끼리 손을 잡는다든가,

어떤 나라가 힘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서로 군사동맹을 맺는 것은

정말 비.일.비.재.하다.


사르트르가 그냥 철학자인줄로만 알았는데 정말 자유를 위해 싸웠다는 것,

만델라가 흑인 대통령이라 유명한줄 알았는데 자기를 가둔 사람들을 용서하고 화해를 요청했다는 것은

새롭게 안 사실이다.

참... 무지했다.


암튼 미국이 일본을 견제하고자 일본의 환율을 올리기 위한 '플라자 합의'도 처음 알았는데

지금도 다른 곳에서 비슷한 형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그렇다고 세상과 등돌리며 비관하며 살아야 할까.

마지막 장, 저자는 보태는 말에 이렇게 적어두었다.


스스로도 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마음을 갖지 않도록 늘 눈을 부릅뜨고 살아야 해.

그리고 만일 그런 사람이 목소리를 키우면 용기를 내어 힘차게 싸워야겠지.



역사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갖는 것,

진실이 무엇인지 들여다보려는 시선에서부터 시작하는 것 같다.

요즘 역사를 가르치지 않거나,

아예 왜곡해서 문제가 많다는데,

정말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사를 알아야 하는 것 같다.


이제 우리 아이가 뭘 물어보면

가물가물하게라도 대답해줄 수 있을 것 같다.

s******2 2015.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사 공부도 재미있게!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08 : 현대가 두 얼굴로 나타나다』
"세계사 공부도 재미있게!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08 : 현대가 두 얼굴로 나타나다』" 내용보기
-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08 : 현대가 두 얼굴로 나타나다 | 정범진 글 | 김재홍, 김수현 그림 | 웅진주니어(웅진닷컴) 최근 들어 역사의 재미에 관심을 두고 틈틈이 관련 책들을 살펴보고 있는데, 역사가 이렇게 재미있는 학문이었나 싶을 때가 많다. 학창시절 교실에 앉아 선생님이 부르는 대로 밑줄 긋고 별표치며 외웠던 역사가 아닌 좀 더 능동적으로 읽는 역사 이야기는 소설
"세계사 공부도 재미있게!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08 : 현대가 두 얼굴로 나타나다』" 내용보기


-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08 : 현대가 두 얼굴로 나타나다 | 정범진 글 | 김재홍, 김수현 그림 | 웅진주니어(웅진닷컴)



최근 들어 역사의 재미에 관심을 두고 틈틈이 관련 책들을 살펴보고 있는데, 역사가 이렇게 재미있는 학문이었나 싶을 때가 많다. 학창시절 교실에 앉아 선생님이 부르는 대로 밑줄 긋고 별표치며 외웠던 역사가 아닌 좀 더 능동적으로 읽는 역사 이야기는 소설 못지 않게 재미있고 오히려 그보다 더 흥미진진하기도 하다. 생각해보면 그때 역사에 별로 재미를 느끼지 못한 건 전체의 흐름을 잡지 못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다양한 고리로 연결된 인류의 역사를 시험 범위에 따라 토막토막 공부했던 까닭에 가장 중요한 흐름을 놓쳤고, 그래서 그저 수많은 연대표로 채워진 과목으로만 기억되는 것 같다.

인류의 역사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분위기를 전환시킨 큰 사건과 거기에서 파생된 다양한 일들의 상호작용으로 엮어져 왔다. 한국사든 세계사든 마찬가지다. 그래서 역사를 제대로, 그리고 재미있게 공부하려면 시대를 관통하는 전반적인 흐름들을 파악하고 큰 획을 그은 사건들을 제대로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그렇게 큰 뼈대만 그릴 수 있다면 그 위에 다양한 살들을 붙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역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의 경우에는 주요 사건들을 위주로 시대의 흐름을 잘 짚어주는 책을 찾아보면 좋을 듯하다.




초딩인 조카들에게 줄 책을 찾다가 요즘 어린이 도서들의 수준에 새삼 놀랐다. 주요 대상은 어린이들이지만 어른인 내가 봐도 손색없을 정도로 내용이 알찬 책들이 참 많았다. 얼마전 완결된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시리즈(웅진주니어)』 또한 그 중 하나다. 초딩 고학년에 접어든 조카에게 줄 세계사 책들을 살펴보다가 이 시리즈를 알게 되었는데, 구성과 내용 등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책이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이야기해 주는 듯한 친근한 구어체의 문체와 친절하고도 자세한 설명, 내용의 이해를 도와주는 풍부한 사진 자료의 수록은 물론 중간중간 쉬어가는 코너로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 등에 대한 내용들을 수록해 두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책을 읽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마주 보는'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전체적으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균형잡힌 관점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이다. 유럽사가 대부분을 차지했던 기존의 서양 우위의 편향된 시점에서 벗어나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동양사와 아프리카, 아메리카 역사에도 골고루 관심을 보이며 동서양의 관점에서 함께 바라보는 세계사를 구성했다. 또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냉전 체제를 다룬 8권의 경우, 자본주의의 장점을 설파하기 보다는 각 체제의 장단점을 살피고자 하는 모습을 보인다.




현대를 다룬 8권을 마지막으로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시리즈가 완성되었다. 선사 시대와 고대 문명에서 시작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지나온 기나긴 여정들과 수많은 이야기들이 각 시대별로 나뉘어 8권의 책들에 가지런히 담겼다. 이번에 출간된 8권 '현대가 두 얼굴로 나타나다'에서는 20세기를 이후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0세기에는 어떤 다양한 사건들이 있었으며 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며 지금에 이르렀에 대해 다루며 지난날을 교훈삼아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다. 



▲ 표지부터 속지까지 줄기차게 등장해 주시는 저 빛나리 아저씨는 뉴~구?
바로 러시아 사회주의 혁명을 성공시킨 레닌이다! (뒤에 또 나오신다!)



▲ 역사는 그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를 되짚고 보고 미래를 가늠하게 해준다는 말을 떠올리게 하는 문장.
이책을 읽는 아이들이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가 '글쓴이의 말'에 실려있다.


▲ 책의 차례. 앞으로 다룰 내용들을 사진과 함께 정리해두어 한 눈에 쏙쏙 들어오게 해두었다.



이책의 부제 '현대가 두 얼굴로 나타나다'에서 알 수 있듯이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8권』은 상반된 두 가지의 얼굴을 동시에 보여주었던 현대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20세기 이후의 세계 흐름을 바꾼 최대의 사건이자 인류 최대의 재앙이었던 1,2차 세계 대전, 미국과 소련으로 대표되는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냉전 체제와 그 틈을 비집고 새롭게 두각을 나타낸 제 3세계의 비동맹주의, 신자유주의의 등장과 사회주의 몰락, 다변화 되는 세계 속에 여전히 인류를 위협하는 문제점과 그것을 풀어가려는 사람들의 노력 등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다.






▲ 각 꼭지의 앞에는 전체 내용을 개략적으로 정리해두어 앞으로 만나게 될 내용을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 책의 내용이 어느 시대에 해당하는지 막대 그래프로 표시해 한 눈에 알 수 있다.


▲ 새로운 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먼저 앞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주어 곧 이어질 내용의 이해를 도와 준다.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쓴다고 해도 관련 용어나 인명, 지명 등은 그대로 쓸 수 밖에 없는 법.
그런 경우에는 그 단어 옆에 *표시를 해두어 왼쪽 옆에 따로 자세한 설명을 달아두었다.



▲ 다양한 사진 자료들을 풍부하게 실어 아이들로 하여금 책 속 내용을 좀 더 실감나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마틴 루터 킹 목사, 체 게바라 같은 역사적 인물은 물론 아폴로 우주선 발사나 베를린 장벽 철거 같은 역사적 현장을 수록해 두었다.



책은 크게 1차 세계 대전, 2차 세계 대전, 냉전 시대와 비동맹주의, 사회주의의 몰락과 새로운 세계화 시대의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단락에서 다룰 내용을 미리 개략적으로 소개하고, 앞서 살펴본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해 주어 흐름이 이어질 수 있게 해준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있지만 어려운 용어나 낯선 이름이나 지명 등이 나올 때가 있는데, 이럴 때는 따로 주석을 달아 친절하게 설명해 놓았다. 전쟁시 사람들의 모습이나 아폴로 우주선의 발사 현장 등 내용과 관련된 사진이나 그림 등의 자료를 풍부하게 수록해 설명만으로는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준다.






▲ 각 소단락의 마지막에는 '클릭! 역사속으로'라는 작은 꼭지를 두어 역사적 인물에 대해 알아본다.
멕시코 혁명 정신을 벽화에 옮긴 멕시코의 디에고부터 자신이 찍은 비디오로 지구 반대편의 어린이를 도운 크레이그까지
그 시대를 살아간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 대단락의 마지막에는 '아, 그렇구나!' 꼭지를 두어 역사적으로 중요한 개념이나 원리를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았다.
앞선 설명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아이들로 하여금 사고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을 준다.



소단락의 마지막 부분에는 헬런 켈러, 사르트르, 티토, 전태일 등 그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꼭지를 두었고, 큰 단원이 끝나면 앞서 다루었던 중요 개념이나 원리를 한눈에 들어오게 그림으로 정리해 두어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게 해준다. 모든 이야기를 마친 후 '보태는 말'을 통해 글쓴이는 이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어떤 마음가짐으로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세계를 함께 꿈꾸고 함께 만들어 갈 때, 그것이 새로운 역사가 된다(231쪽)'는 말처럼 희망을 강조하는 당부의 말이 인상적이었다.






20세기 이후 각 대륙별 사건들이 연표로 정리되어 있다.
왼쪽에는 19-20세기 정보ㆍ통신의 역사를 그림으로 설명해 두었다.



▲ 특히나 이런 책에서 없으면 아쉬운 찾아보기 꼭지! 갑자기 궁금해지면 여기를 찾으라규! ;)



책의 뒷부분에는 20세기 이후 일어난 주요 사건을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4개의 대륙별로 나누어 연도별로 정리해 둔 '연표'가 실려있다. 각 대륙의 20세기를 한번에 정리할 수 있게 해두었다. 그리고 가장 마지막 부분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각종 용어들을 자음 순서대로 정리해 두었다. 갑자기 어떤 내용이 알고 싶을 때 일일이 찾으려면 속 터지는데, 그럴 때 찾아보기 꼭지를 이용하면 바로 게임 끝이다. 간과할 수 있는 이런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챙겨주는 배려가 고맙다.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마주 보는'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전체적으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균형잡힌 관점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이다. 유럽사가 대부분을 차지했던 기존의 서양 우위의 편향된 시점에서 벗어나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동양사와 아프리카, 아메리카 역사에도 골고루 관심을 보이며 동서양의 관점에서 함께 바라보는 세계사를 구성했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냉전 체제를 다룬 8권의 경우, 자본주의의 장점을 설파하기 보다는 각 체제의 장단점을 살피고자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더불어 이책은 사건 그 자체 뿐만 아니라 사건이 일어나기까지 그것을 둘러싼 직ㆍ간접적인 원인과 배경을 상세하게 설명해주어 사건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연도와 사건을 외우는 단순 암기가 아니라, 인과 관계를 통한 완전한 이해를 바탕으로 역사적인 사건들을 기억하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짚어가며 스스로 정리할 수 있게 이끌어준다는 점이 이책의 또다른 장점이다.

조금 더 욕심을 부려 보자면, 나라별로 충돌이 있는 부분을 다룰 때 당시의 세계 정세를 표시한 '세계 지도'를 간략하게나마 같이 실어두면 하는 바람이 있다. 세계 지도를 보며 이름으로만 접했던 나라의 위치를 익힐 수도 있고, 또 주변국과의 관계 등을 통해 각 나라의 상황을 더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지 않을런지.


친절한 설명과 다양한 사진들로 구성된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시리즈는 세계사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는 멋진 책이다. 책에는 나이 제한이 없고 각자 능력에 따라 소화하는 만큼 누가 보든 큰 상관은 없지만, 책에 사용된 용어나 개념 등의 수준을 생각할 때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시리즈는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어린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가끔은 초등학교 아이들이 이런 내용까지 이해할 수 있을까 싶은 내용들이 있기도 하지만, 처음부터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반복해서 읽고 생각하면서 점차 깨달아 갈 수 있으니 큰 무리는 없을 것 같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알찬 내용과 구성은 어른들이 읽어도 손색이 없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면서 각자의 생각을 나누어 보는 것도 이책을 읽는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시리즈 (전 8권)

01 고대 문명이 꽃피다
02 비단길이 번영을 이끌다
03 세계 제국이 등장하다
04 지구촌 시대가 열리다
05 아시아와 유럽이 서로 다투다
06 석탄과 기계가 세계를 지배하다
07 새로운 변화와 도전이 시작되다
08 현대가 두 얼굴로 나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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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9 2009.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 공부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
"역사 공부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 " 내용보기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이 들려주는 세계사 도서인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시리즈의 여덟 번째인 마지막 이 야기가 출간되었답니다. 완결편이라서 너무나 아쉬웠답니다. 이번편에는 20세기부터 현대를 배경으로 다양하게 일어난 사건들을 자세하게 전개해준답니다. 역시나 풍부하고 생생한 사진자료들이 많이 실려 있어서 역사의 한장을 현실감있게 직접 만나는거 같은 느낌까지도 든답니
"역사 공부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 " 내용보기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이 들려주는 세계사 도서인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시리즈의 여덟 번째인 마지막 이

야기가 출간되었답니다. 완결편이라서 너무나 아쉬웠답니다. 이번편에는 20세기부터 현대를 배경으로

다양하게 일어난 사건들을 자세하게 전개해준답니다. 역시나 풍부하고 생생한 사진자료들이 많이 실려

있어서 역사의 한장을 현실감있게 직접 만나는거 같은 느낌까지도 든답니다. 또~ 현대문명과 이전 문명

의 모습과 여러가지 사건들을 통해 그 시대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대중 시대의 시작과 전쟁과 그 전쟁을 통해 일어나는 혁명의 시대를 보여주고, 대공황과 파시즘, 전쟁을

통해 새국가 건설에 나선 아시아의 모습, 그로인해 급속히 변화는 사회의 새로운 변화의 물결 등 경제적

풍요와 민주주의 확대, 아시아가 새롭게 떠오르고 세계의 빛과 그늘 등, 세계화 시대와 새로운 도전을 보

여준답니다.

 

과학기술로 인해 우리가 누려보지 못한 풍요와 여러가지 민주주의 확대와 긍정적인 측면, 그 풍요로움

속에 감춰진 전쟁과 학살로 인해 기아와 환경의 모습등 야만적인 두가지의 얼굴을 잘 묘사해서 왜 현대

세계에 이런일이 일어났는지를 어떤 사람들이 만들었는지를 보여주고, 이 책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현

대 세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역사와 우리가 지금 살고 있

는 현재가 어떤 문제가 있는지와 그 해결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였답니다.

 

책 중간중간 어려운 단어나 개념에 대한 설명이 페이지 양끝에 있어서 아이들이 읽을 읽으면서 많은 이

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클릭 역사속으로코너와 아 그렇구나 코너를 통해서 더 깊이있는 정보와 사실을

알게 되고 배울 수 있었답니다.  세계사를 배우기 전에 이 책을 먼저 읽고 배운다면 더욱 쉽게 역사를 알

아가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그 시대를 더 쉽게 이해하는 보는 즐거움까지도 느낄 수 있었답니다.

k***5 2009.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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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하게 보는 현대의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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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이 8권 현대가 두 얼굴로 나타나다를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리네요 마주 보는 이란 제목처럼 선생님과 아이가 마주 하고 일방적으로 역사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흐름을 알면서 역사를 마주 하고 알게 되는 책이었어요 8권은 1910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를 다루고 있네요 아주 오래 된 역사가 아니고 불과 100년 전부터 일어난 일이기에 더 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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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이 8권 현대가 두 얼굴로 나타나다를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리네요

마주 보는 이란 제목처럼 선생님과 아이가 마주 하고 일방적으로 역사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흐름을 알면서 역사를 마주 하고 알게 되는 책이었어요

8권은 1910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를 다루고 있네요

아주 오래 된 역사가 아니고 불과 100년 전부터 일어난 일이기에 더 흥미를 가지게 하네요

현대가 두 얼굴로 나타나다

어떤 두 얼굴로 나타나게 되었을까요

문명과 야만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전쟁과 평화 풍요와 빈곤 생태계 파괴와 환경 보호 등등 상반되는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았나 생각해 보네요

그 어느 시기보다 변화가 많고 사건 사고가 많았어요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 자국의 안보와 평화를 위한 핵무기 개발 테러와의 전쟁 등등 서로 모순되는 일들이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네요

동전의 양면처럼 부를 가진 자본가가 있으면 가난에 허덕이는 노동자가 있고 민주주의를 한다고 내세우지만 참정권이 없는 여성과 흑인도 있어요 빛이 있는 곳에 그늘이 있는 것처럼 말이에요

전쟁의 참상도 알게 되네요

두 번의 세계 대전이 얼마나 끔찍하고 잔인한 전쟁이었는지 알게 되네요

그 외 작은 전쟁들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으니 안타깝고 서글프네요

지금 우리가 누리는 풍요를 19세기말에는 최고의 갑부도 누리지 못했다는 것에 공감이 가네요

사실 현대의 세계사는 구체적으로 배우고 접한 적이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제대로 알게 되네요

단편적인 사실들이 톱니바퀴 굴러가듯이 맞물려져서 이해가 되네요

이런 것이 세계사의 흐름이구나 생각하게 되네요

모든 결과에는 이유가 있듯이 역사의 흐름에도 이유가 있네요

서로에게 영향을 주기도 하고 영향을 받으면서 세계는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네요

풍부한 사진과 삽화로 내용의 이해를 돕네요

그 시대 생생한 역사의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아 그렇구나/클릭 역사 속으로 코너에서 알아야 할 위인들도 알려 주고 생각할거리도 말해 주네요

그 어느 시기보다 변화와 발전이 있는 현대

평화는 선택의 문제가 아닌 필수라고 생각해요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과제일거에요

지속 가능한 발전이란 말에 공감이 가네요

어느 시대에나 위기가 있었고 이겨내었기에 역사가 지속되는 것이겠죠

지구촌 시대 세계는 하나란 말이 뜻하는 진정한 의미를 되새겼으면 하네요

두 얼굴로 나타난 현대의 모습을 보면서 세계사를 마무리하게 되네요

w*******3 2009.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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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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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8권 [현대가 두얼글로 나타나다]를 끝으로 우리아이들이 알아야되는 세계사의 막이 내려진다. 현재를 살면서 잘먹고 잘살게 된게 그렇게 쉬운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해보며 지구촌 여기저기서 아직도 끊임없이 자신의 과욕으로 싸움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였다. 어릴적 재미있어 아무 생각 없이 웃으며 봤던 영화에서 채플린이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는 자본주의를 풍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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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8권 [현대가 두얼글로 나타나다]를 끝으로 우리아이들이 알아야되는 세계사의 막이 내려진다. 현재를 살면서 잘먹고 잘살게 된게 그렇게 쉬운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해보며 지구촌 여기저기서 아직도 끊임없이 자신의 과욕으로 싸움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였다.

어릴적 재미있어 아무 생각 없이 웃으며 봤던 영화에서 채플린이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는 자본주의를 풍자했음은 그 시대 사회적인 면을 보여주고 있는 것을 왜 몰랐었는지....

유럽의 제국주의 전쟁과 한편에서는 민주주의 운동으로 혁명가가 생기고....

힘이 없는 나라는 식민지가 되었고 독립을 주장하는 혁명가에 의해 나라를 다시 찾는 나라들도 생기고, 사상이 다른 한나라가 두나라로 나뉘고. 분열되었던 나라가 통일도 하고....

우리 나라의 분단도 사회주의와 민주주의 사이에서 생겨난 희생양이라는 생각들었다.

이렇듯 19세기에서 20세기의 세계는 정말로 눈부신 과학의 발전으로 사람들도 윤택한 생활로 편안해졌다. 그 반면 여러가지 핵무기와 같은 어마어마한 무기의 발견으로 커다란 위협을 느껴야만 되었다. 미국이 어떻게 세계를 자기맘대로 좌지우지 할수 있게 되었는지를, 일본의 야비한 만행을, 1차 세계 대전과 2차 세계 대전을 통해 우리들은 알수 있었다.

세계화 시대를 맞이 하여 여러 나라들이 앞다퉈 경제 대국에 오르고 세계는 새로운 변화의 물결로 민주주의가 확대 되면서 신자유주의가 새롭게 등장을 하며 여기 저기서 전쟁,테러,폭력,가난,불평등,차별, 자원고갈, 환경파괴가 문제가 되고 있기에 국제 시민운동 단체들이 앞서서 세계를 바꾸는데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삶의 풍요뒤에 있는 무서운 핵무기는 누구를 위한 것인지 모르겠다.

현대의 풍요로움이 가져다 준 선물이 결코 지구의 종말이 아니길 바랄뿐이다.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짊어질 세계는 무기 없는 평화와 화합이 있는 세계였으면 한다.

 

 

###### 6학년 아이가 읽고 느낀점을 글로 표현했습니다.########

 

이책을 읽고 미국이 부자가 된 이유를 알았다. 지금 이라크도 석유에 욕심이 나서 주둔하고 있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것 같다. 영어를 배우면서 미국이라는 나라를 동경했는데 부자라는 이유로 세계를 맘대로 움직이는 모습은 보기에 안좋은것 같다.우리가 강대국이 되려면 강인한 정신으로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l***4 2009.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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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재미있고 즐겁게 알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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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세계사 교실이 드디어 현대를 배경으로 마지막 이야기를 마칩니다처음 이 시리즈를 보았을때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듯이설명하는 방식과 다양한 사진 자료가 너무나 마음에 들어 한 권 두 권 모았는데 현대가 두 얼굴로 나타나다를 끝으로 길고 긴 세계사 여행이 끝난 것입니다19세기에서 20세기로 넘어가면서 인류의 과학기술은 눈부시게 발전하며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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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세계사 교실이 드디어 현대를 배경으로 마지막 이야기를 마칩니다


처음 이 시리즈를 보았을때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듯이

설명하는 방식과 다양한 사진 자료가 너무나 마음에 들어 한 권 두 권 모았는데 

현대가 두 얼굴로 나타나다를 끝으로 길고 긴 세계사 여행이 끝난 것입니다


19세기에서 20세기로 넘어가면서 인류의 과학기술은 눈부시게 발전하며 이러한

과학발달을 바탕으로 풍요로움을 누리게 되지만 미국과 유럽 일부분 국가에 해

당되는 이야기이고 오히려 제국주의는 그렇지 못한 나라의 노동자에겐  억압과 인간

이하의 생활이  요구됩니다. 그 속에서 공산주의혁명은 일어나고 그 영향은 전세계

로 퍼지는 데  평소 궁금했던  공산화 과정이나 제국주의의 확산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의 원인과 진행과정 등을 읽을 수 있었으며 동북 아시아의 여러나라들이 제국

주의의 틈바구니에서 어떻게 나름대로 대처했으며 어떻게 역사가 흘러갔는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세계화를 부르짖는 와중에 일어난 미국 911 사태를 끝으로 길고 긴 세계사의 바다로

의 여행을 마무리하는 이 책에선 시리즈의 가장 강점 중 하나로 꼽히는 사진자료가

역시 시원시원하게 보는 눈을 즐겁게 해주며 동시에 다른 책과 달리 가장 내가 사는 시

대와 가까운 시기의 이야기이다 보니  더욱 더   흥미있게 역사를 지켜볼 수 있었으며 그

흐름속에서 우리나라가 과연 어떤 선택을 했어야 하는지  질문을 던져 보게 됩니다..



세계사라는  거대한 줄기속에서 아이들이 역사를 제대로 즐기기위해선 아무래도 보조

적인 수단이 적절히  제시되어야 한다 생각하는데  마주보는 시리즈는 개인적으론 그 

보조장치를 적절히 제시해주어 아이들에게 조금은 더 쉽고 편하게 역사에게 다가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 이전의 시대를 돌아보며 그 속에서

교훈을 얻어 미래를 꾸려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이야기를 제시하고 있기에 역사를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권합니다.^^
j******7 2009.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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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재미를 알려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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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책은 아이들보다 엄마인 제가 더 흥미있게 읽은 책이랍니다.초등 고학년인 아이들을 대상으로 쉽게 이해가 가도록 풀어 낸  책이며 글밥이 다소 많지만 생생한 사진자료가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끄는것 같아요.이 책에서 소개한 세계사 속 시대는 1910년부터 현대사의 이야기를 조목 조목 담고 있네요.20세기부터 지금까지의 세계 속을 살펴 보면 책 머리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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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책은 아이들보다 엄마인 제가 더 흥미있게 읽은 책이랍니다.
초등 고학년인 아이들을 대상으로 쉽게 이해가 가도록 풀어 낸  책이며 글밥이 다소 많지만 생생한 사진자료가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끄는것 같아요.

이 책에서 소개한 세계사 속 시대는 1910년부터 현대사의 이야기를 조목 조목 담고 있네요.
20세기부터 지금까지의 세계 속을 살펴 보면 책 머리말에서 소개한 것처럼 두가지 부류로 나눠 진다고 합니다.

풍요와 민주주의가 발달했던 시기지만 어두운 역사 속 전쟁이야기도 등장하게 되지요.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세계전쟁이나 유대인 학살,지금도 들려 오고 있는 북한의 핵무기 실험등 지구의 파괴와 인류의 멸종을 암시하는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이 시기에도 등장합니다.

제가 즐겨 시청 했었던 찰리 채플린이라는 영화 속 채플린은 그 당시 내용의 주제는 파악하지 못하고 재미 위주로만 보아왔는데 이 책을 통해 찰리 채플린 영화가 20세기 초 현대사회의 빛과 그늘을 잘 보여준 작품이라고 합니다.



그 밖에도 과학기술과 교통통신이 발달하면서 현대예술에도 변화가 생기고 입체파 화가인 피카소의 그림도 이 시기를 이해하고 깨닫다 보면 작품의 깊이와 내용을  더 잘 알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이시기에는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가 등장하며 그 당시 현실을 잘 대변 해 주는 사진 자료를 통해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1945년을 전후로 우리나라에도 많은 변화를 거쳤는데 세계사 속 역사와 연관하여 포괄적인 정보와 지식을 전달해 주네요.



20세기 현대사의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지금 살고 있는 시대에서 그리 오래된 역사 속 이야기가 아니라 한번쯤 들어봄 직한 굵직한 역사이야기가 담겨 있어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고 유익했던 정보가 많았답니다.




j***0 2009.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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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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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08 현대가 두 얼굴로 나타나다 (1910년 ~      ) 웅진주니어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시리즈의 여덟 번째 이야기 현대가 두 얼굴로 나타나다를 만났다. 마세교 8권이 완간이 되었다고 하니 그 수고에 감사를 드린다. 이 책에서 다뤄지는 시대는 20세기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까지 이야기이다. 아이가 조금은 쉽게 접근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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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08

현대가 두 얼굴로 나타나다 (1910년 ~      )



웅진주니어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시리즈의 여덟 번째 이야기 현대가 두 얼굴로 나타나다를 만났다.


마세교 8권이 완간이 되었다고 하니 그 수고에 감사를 드린다.


이 책에서 다뤄지는 시대는 20세기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까지 이야기이다.

아이가 조금은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속에 150여 컷의 사진이 담겨있어 책을 읽으면서 더 흥미로운 것 같다. 신문이나 방송에서 보았던 사진도 있고 아이가 흥미롭게 책을 볼 수 있어 다행인 것 같다.


제목을 보면 현대가 두 얼굴로 나타나다. 어떤 의미일까?


전쟁과 혁명의 시대, 암흑과 폐허에서 일어나는 세계, 경제적 풍요와 민주주의의 확대, 세계화 시대와 새로운 도전으로 나눠 책이 구성되어 있다.


아, 그렇구나, 클릭 역사 속으로 코너에서 알아야 할 위인들도 알려 주고 생각할 거리도 있어 세계사에 더 관심을 가지게 만들어 준다.


마세교를 읽고 있으면 내 앞에 선생님이 자상하게 알려주는 듯 착각을 할 정도 일때가 있다.

그 방대한 세계사를 8권으로 모두를 안다는 것은 무리가 많지만 그 흐름과 연표정도는 이제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 같다.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에서 읽을 수 있는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시리즈는 아이가 4학년에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이제 5학년이 되어 조금씩 관심을 가진다.


세계사는 읽기 싫다고 하는 아이를 달래면 아빠가 읽어준 적도 많았다.

이제는 책속의 사진자료와 중간 중간 흥미로운 것들이 많아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다.


이렇게 미리미리 세계사를 접해둔다면 아이가 앞으로 공부를 할때 자신감을 가지고 하지 않을까싶다.

 


 


w******h 2009.06.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