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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관련 아주 구체적인 실무보다는 인사관련 제도를 기획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다. 어차피 세부적인 인사제도 및 절차는 회사실정에 맞춰야하고 인사제도의 큰 그림을 그리는데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무엇보다도 풍부한 그림과 도표는 빠른 이해를 돕는다. 같이 구매한 7권의 인사관련 책중에 가장 도움이 된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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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HR담당자가 아닌 경영리더나 팀 매니저를 타겟으로 만든 책인것 같다. 그래서인지 HR업무에 3~4년 매진한 전문가라면 본인의 지식을 점검해보는 기회 정도가 될 것 같고, 리더나 매니저들에게는 필요는 하지만 다소 부담스러운 정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즉 팀원들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이런 HR활동들이 있으니 조금 더 신경써 달라라는 그런 뉘앙스가 풍긴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HR담당자가 보기에는 HR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실무에서의 경험을 모두 담으려다 보니 조금 아쉬운 감이 들수 있다. 하지만,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팁들이 소개되어 있어 좋은 참고서가 될만한 내용이다.
그런데 문제는 현장의 매니저들이다. 본인의 업무가 많은데 이런것까지 신경써야 하나 생각할 수 있다.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일 것이다. 그러나 경영환경이 복잡해 지고 있는 상황에서 HR활동에 대한 이해없이 조직을 관리하기란 점점 힘들어 질것은 뻔한 사실이다. 이 책은 조직의 팀원들을 어떻게 체계적으로 육성시킬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이지 현장의 매니저들에게 짐을 지우기 위한 것이 아니란 것을 알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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