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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여자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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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를 선발하는 대회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지만 여전히 다른 이름으로 행해지고 있다. 토요일 밤에도 아시아태평양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있었다. 점차 미의 기준이 변해가는 것 그리고 이번에는 특히 일본,태국,중국,우리나라의 미인들을 비교할 수 있었다. 걸퍼펙트를 읽으면서 보게 되니까 또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점점 더 여성의 아름다움이 상품화 되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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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를 선발하는 대회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지만

여전히 다른 이름으로 행해지고 있다.

토요일 밤에도 아시아태평양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있었다.

점차 미의 기준이 변해가는 것

그리고 이번에는 특히 일본,태국,중국,우리나라의 미인들을 비교할 수 있었다.

걸퍼펙트를 읽으면서 보게 되니까 또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점점 더 여성의 아름다움이 상품화 되어지고

여성스러움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섹시함을 강조하는 것 같아

보는 이의 마음이 그리 유쾌하진 않았다.

그렇다면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여자라면 누구나 아름답다.

각자가 갖고 있는 매력이 다르고 또 어떻게 생겼냐보다는

어떤 인성을 갖고 어떤 이미지를 풍기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나와는 동떨어진 세계라 전혀 몰랐던

모델들의 생활을 이 책을 통해 보게 되면서 놀란 점도 많다.

모든 여성들이 동경하는 톱 모델들.

늘 잡지의 표지나 패션쇼에서 만나게 되는

인형같고 여신같은 모델들의 생활을 들여다본다.


 

이 책은 톱모델 제니퍼 스트릭랜드의 실제 이야기이다.

그녀가 겪은 많은 일들과 더불어 모델에 관한 일들 또

그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고통 그리고 돈...

지금도 많은 소녀들이 톱 모델들을 동경하면서 자신의 외모를 가꾸고 있을 것이다.

물론 외모를 가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늘 자기 자신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자기 자신의 가치관이 제대로 서지 않는다면

그리고 그 안에 믿고 순종할 대상이 없다면

돈이나 명예 혹은 마약의 유혹에 쉽게 노출될 수 밖에 없다.

 

나 또한 여자로 살아가고 있지만

진정 여자란 무엇일까

나도 모르게 숨겨져 있는 여자의 욕망에 대해 아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어떤 것은 수긍하면서 어떤 것은 부정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모든 여자는 완벽을 꿈꾼다

그것이 어떤 형태로든...

완벽한 인정, 완벽한 용납, 완벽한 이미지, 완벽한 몸,

완벽한 외모, 완벽한 꿈, 완벽한 탈출, 완벽한 길, 완벽한 충족,

그리고 마지막 완벽한 자유까지

 

제니퍼 스트릭랜드가 찾은 완벽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녀의 고백을 끝까지 들어보자.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아침에 거울을 보는 대신 말씀을 펼치고, 실망하고 낙담하는 대신

기도함으로 고개를 숙인다. 무거운 가면을 벗어 놓을 수 있도록

하나님은 느긋하고 다정하게 도와주셨다고 고백하고 있다.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듯이 우리의 원래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나서고 그속에서 나를 발견할때 바로

가장 아름다운 나를 찾는 길이다.

외모지상주의에 사로잡혀 모두가 소중한 것을 놓치고 있는 우리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동시에 희망을 주는 새로운 이야기이다.

p****9 2009.06.2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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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퍼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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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톱 모델 제니퍼 스트릭랜드의 일생이 담겨진 어려운 고백 이야기다. 아주 어렸을 적부터 제니퍼는 모델활동을 하게 되었다. 모델은 그야말로 많은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늘씬한 몸매와, 쭉 뻗은 다리, 아름다운 옷 맵시, 무대에서 펼쳐지는 카리스마.. 당당해 보이는 그들을 보면 나는 그들이 너무도 부러웠다. 하지만 그렇게 부러울 것 하나 없을 것 같던, 톱모델 제니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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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톱 모델 제니퍼 스트릭랜드의 일생이 담겨진 어려운 고백 이야기다. 아주 어렸을 적부터 제니퍼는 모델활동을 하게 되었다. 모델은 그야말로 많은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늘씬한 몸매와, 쭉 뻗은 다리, 아름다운 옷 맵시, 무대에서 펼쳐지는 카리스마.. 당당해 보이는 그들을 보면 나는 그들이 너무도 부러웠다. 하지만 그렇게 부러울 것 하나 없을 것 같던, 톱모델 제니퍼는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행복하진 않았다. 이 책에서 제니퍼는 여자들의 열망을 1부터 10까지 들어가며 자신의 삶과 연관지어 이야기하고 있다.

 

그녀의 몸은 그저 겉 껍데기에 불과했다. 진한 화장, 화려한 옷들로 가려진 그녀의 몸과 생각은 그야말로 암흑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사진촬영등의 많은 작업을 하면서, 제니퍼는 자신의 몸만을 원하는 남자들의 공포에 시달려야했다. 그리고 많은 남자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찾을 수 없었기에 더욱 고통스러웠다. 또한 제니퍼는 마약 중독자였다. 그녀가 의지할 것은 오직 마약이었다. 그렇게 힘들어 하던 때에 제니퍼는 하나님을 구했다.
그리고 자신의 몸이 성령의 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제니퍼는 한때 거식증에 걸린 환자였다.그래서 그녀는 다이어트가 생활화 된 사람이었다. 그녀 뿐만 아니라, 그녀의 모델 친구들도 대부분 다이어트가 생활화 된 사람들 이었다. 어떤 때는 하루 세끼를 다 굶기도 했으며 도너츠 하나를 먹는것에도 치를 떨어야 했다. 그녀의 몸은 점점 말라갔다. 언젠가 제니퍼는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다. 거울 속에 그녀는 너무 말라서 곧 뼈가 튀어 나올 것 처럼 보였다. 자신의 모습은 전혀 이쁘지 않았던 것이다.


"다이어트가 생활화된 사람, 과식하는 사람, 성형수술 중독자, 그 누구도 절대 만족할 수 없다!
이들 모두는 패배라는 피할 수 없는 결말로 끝날 게임을 하고 있다. 본문 중"


여자들의 열망 중 비전은.. 나의 열망이기도 하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어떤 것인지 늘, 간구하지만 정확한 답을 얻기란 쉽지 않았다. 그리고 때론 '나는 왜 이렇게 살아갈까?' '나는 왜 이것밖에 안될까?'하며 나를 비하하곤 했다. 하지만 이런 나의 생각들은 하나님 앞에서 너무나도 쓸데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나의 비전을 몰라 방황할때 내가 명심해야 할 한가지는 바로, 하나님은 나를 통해 '이루고자'하시는게 있다는 점이다.

 어린시절, 모델로 활동하던 제니퍼는, 마약과 외모 돈을 우상으로 여겼고, 그것들로 인해 너무도 고통스러운 나날들을 보냈다. 하지만 지금은 예전의 제니퍼가 아니다. 지금 제니퍼는 한 남편의 아내로,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으며, 아름다움이 우상화 되어버린 많은 여성들을 돕고 있다. 그녀의 삶이 180도 변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이었다. 암흑으로 달려가던 제니퍼는 하나님을 만난 후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었다. 그리고 자신을 얽매이던 외모와 돈의 우상을 벗어 던질 수 있었다. 하나님을 만나보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그 분을 만나보길 소망한다.

 

"아름다움은 당신을 상하게 한다. 아름다움은 당신 안에 있는 영원한 고통이며 치유되지 않는
상처, 불꽃같은 칼날이다. 당신은 왜 잡지책과 흥정을 해야만 하는가?
아름다움을 당신의 목적으로 삼으라. 왜 아름다움을 돈과 맞바꾸어야만 하는가?"

h*****2 2009.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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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퍼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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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모든 면에서 완벽해 지고 싶은 사람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얼굴이 예쁘고 공부를 잘 하고 성격이 좋고 가정환경이 화목하고 인간관계가 좋은, 걱정거리가 없는 사람이고 싶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껴왔던 열등감이나 압박감을 앞으로는 느끼고 싶지 않은데, 내가 완벽함을 원하는 이상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지금 외모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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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또한 모든 면에서 완벽해 지고 싶은 사람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얼굴이 예쁘고 공부를 잘 하고 성격이 좋고 가정환경이 화목하고 인간관계가 좋은, 걱정거리가 없는 사람이고 싶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껴왔던 열등감이나 압박감을 앞으로는 느끼고 싶지 않은데, 내가 완벽함을 원하는 이상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지금 외모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 자꾸만 남과 비교할 때마다 주눅이 들고 기운이 빠지면서도 그 행동을 멈출 수가 없다. 조금 더 예뻐지고, 날씬해지고 싶은 마음이 나를 지배하는 것만 같다. 정말 모델처럼 늘씬한 몸에 매력적인 얼굴을 가지고 싶다고 생각했던 적이 셀 수도 없이 많았다. 그래서 이 책의 글쓴이 제니퍼가 톱모델이라는 사실에 주목하며 시선을 뺏겼었다. 선망의 대상으로만 생각했던 그녀는 나를 비롯한 모든 여성들을 따끔하면서도 부드럽게 타이른다.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말하며 그 때의 감정을 폭로할 때는 내가 화가 나기도 했고 부끄럽기도 했다. 모델은 처음부터 예쁘고 날씬하게 태어났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던 나는 그녀를 보고 생각을 달리하게 되었다. 그녀가 그 몸을 만들기 위해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마저도 억제하고 철저한 자기관리로 얻어낸 자신에게 회의를 느낄 때 나는 얼마나 허탈했던가. 사람은 완벽해지고 싶음을 느끼면서 스스로 파멸의 길을 걷는 것 같다. 남을 질투하는 마음이 증오가 되고 결국 그 증오가 자신에게 돌아온다. 그래서 자신이 가진 외모보다 본연의 가치를 깨닫기 위해서 하느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제니퍼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모른다. 또, 나는 그녀의 과거에서 나를 발견했다. 악착같이 남과 비교당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던 내가 보여서 씁쓸했다. 모델인 그녀와, 평범한 일반인인 나를 비롯한 모든 여성들은 아름다움을 얻기 위해 자신의 몸, 마음을 다치게 하면서까지 필사적으로 군다. 이 행동이 얼마나 부질없는지 깨달은 순간 나는 마음이 편해졌고, 제니퍼가 내게 말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한 순간 평온해졌다. 나는 나름 착실하다고 믿는 천주교 신자이고, 매 주말마다 성당에 나가서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다. 하지만 나는 그동안 그 말씀을 흘려듣고 있었다. 나의 아름다움을 보기 위해서, 성경을 보기보다는 거울을 보고 있던 내가 한심했다.

사실 모델인 제니퍼보다 내가 외모에 쏟아야 할 관심은 적어야 한다. 하지만 오히려 제니퍼는 진실한 아름다움을 나보다 먼저 깨달아버렸다. 이제는 이 세계적인 탑모델인 제니퍼 스트릭랜드가 같은 여성으로서 나에게 가르침을 주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 꿈, 외모, 그 모든 것을 아우르는 아름다움을 찾기 위해 나도 겉모습에 치중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하느님께서 제니퍼를 통해 나에게 주신 가르침을 감사히 여기며 당장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에 만족부터 해야지.



b******o 2009.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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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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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무언가가 늘 부족하다고 여깁니다. 왠지 채워지지않는것에 대해 허기가 지고 삶에 대해 지치고 고단함을 느끼기 쉽습니다 내안에 빈공간을 음식, 술, 여행, 돈, 마약등으로 채우려고 하지요... 우리의 갈급함, 우리의 목마름을 채워줄수 있는분... 오직 예수님 뿐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된 제니퍼는 예수님이라는 단어하나만으로도 눈물이 펑펑 나왔습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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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무언가가 늘 부족하다고 여깁니다.

왠지 채워지지않는것에 대해 허기가 지고 삶에 대해 지치고 고단함을 느끼기 쉽습니다

내안에 빈공간을 음식, 술, 여행, 돈, 마약등으로 채우려고 하지요...

우리의 갈급함, 우리의 목마름을 채워줄수 있는분... 오직 예수님 뿐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된 제니퍼는 예수님이라는 단어하나만으로도 눈물이 펑펑 나왔습니다...

그런것같아요..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너무도 멋지고 당당해보이고.. 물질의 풍족함도 얼마든지 가질수 있는 그녀가 새로운 삶에 눈을 뜨게 되는것..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었던것은 하나님을 통하여서였습니다

완벽한 모델이기를 바랬기에 에이전시에서 요구하는대로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고 좀더 많은 돈과 더 높은곳을 향해 자신의 아름다움을 팔아야만 했던 제니퍼...

 

-우리가 불완전한 이유가 분명히 있다. 그래야만 주님의 옷자락에 손을 뻗고, 그래야만 무리 가운데서 소리칠 것이기 때문이다..- p. 139

 

-세상은 우리를 거대한 거짓말의 덫에 빠뜨렸다. 그 거짓말이란, 스스로 자기 삶의 통제권을 가질수 있다는것, 당신 삶의 책임자는 당신이라는것, 통제권은 전적으로 당신 손에 있다는 것이다. -  p. 131

 

확인받고 싶고, 관심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갈채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은 열망이 너무 깊고 지나친 나머지 자기안에 구덩이를 파고 점점더 음침하고 어두운 구덩이 안으로 빨려들어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지요

 

그 길에서 벗어날수 있는 희망.. 빛.. 그것은 바로 예수님이였습니다.

 

하나님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진정한 아름다움은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에서, 상대방을 바라보는 눈빛에서 상대방의 고된 삶을 염려하는 관심에서, 다른 사람을 향한 상냥한 말투에서, 실패하여 도움이 절실한 친구에게 내미는 손에서 비롯된다고 그녀는 말하고 있어요

아름다움은 은혜다 라구요

단한번도 외모에 대해 만족해본적이 없었는데 그리스도께서 마음에 들어오셔서 내면에서부터 그분의 빛이 비추기 시작한후에야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게 되었다는 그녀의 고백이 그녀의 삶이 어떠했으리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듯하지요...

 

어둠의 길에서 밝은 빛가운데의 길로 인도해낸 하나님의 은혜에 저또한 감사합니다.

우울, 중독, 절망, 상처, 공허함등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자살을 하는지...

늘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며 사는것같습니다.

저역시도 마찬가지구요

그때마다 하나님의 따뜻한 손길과 도우심이 있어 오늘도 힘을 내게 됩니다...

이책을 읽는 많은 이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놀라운 회복의 힘을 경험하게 되길 저도 함께 기대해봅니다...

 

k*****i 2009.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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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퍼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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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한 외모의 걸girl 을 꿈꾸는가?   미용업에 종사하고 있는 내가 보기에도 도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전신 성형을 하는 사람이 있긴 하다. 그냥 보면 참 이쁘다, 잘 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그녀와 함께 나누는 대화도 즐겁기만 하다. 그런데 그런 그녀가 눈을 감고 누워있는 것을 보면 모든 것이 꼼꼼하게 보인다. 마치 일본 로봇 같은 느낌이다. 눈과 코, 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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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한 외모의 걸girl 을 꿈꾸는가?

 

미용업에 종사하고 있는 내가 보기에도 도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전신 성형을 하는 사람이 있긴 하다.

그냥 보면 참 이쁘다, 잘 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그녀와 함께 나누는 대화도 즐겁기만 하다.

그런데 그런 그녀가 눈을 감고 누워있는 것을 보면 모든 것이 꼼꼼하게 보인다. 마치 일본 로봇 같은 느낌이다.

눈과 코, 턱과 광대를 성형하고 이마를 넣었구나. 볼이 터질 듯 통통한 것이 최근에 지방 이식을 한 것이 분명하고, 몰랐는데 가슴까지 손을 댄 듯 하다. 입술은 본래의 라인이 전혀 없이 터질듯이 부풀어오르고 풍부하게 문신을 했다. 이렇게 쓰면 이상한 여자구나, 싶지만 반짝이는 그녀의 두 눈을 바라보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은 다른 분과 이야기하는 것 보다 참 즐겁다.

 

보통의 나 같은 사람은 여성의 성격과 외모를 함께 보기 마련이다. 목소리나 눈짓, 태도 등을 한번에 평가한다. 그러나 모델들은 다르다. 이 책의 저자 제니퍼가 모델 일을 하면서 겪은 수많은 갈등과 고뇌는 바로 그것에서 나온 것일 것이다. 모델에게 성격은 아주 작은 부분일 뿐, 외모와 굴곡이 좋은 깡마른 몸 보다 중요한 것은 아닌 것이다. 그것이 사진 작가들에게는, 디자이너들에게는 전부인 것이란 것.

 

그녀는 1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모델에 발탁되었다. 10살이었지만 18살은 되어 보이는 큰 키와 몸매에 사진 작가들은 순수함 속의 섹시함을 찾은 것이다. 생각해보면 모든 악惡은 어른들로부터 생겨나는 것 같다. 이렇게 말하는 나도 어른이긴 하지만, 모든 남자가 동화작가처럼 아름다운 마음을 갖고 사는 것은 아니니까.

 

어린 여자아이가 인기있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녀는 사랑받고 싶고, 남자들로부터 사랑과 신뢰와 헌신을 받고 싶어하니까. 하지만 제니퍼는 그것이 잘못된 인식이라고 말한다. 누구도 그 마음의 부재를 채워줄 수는 없다고. 오직 하나님만이 그 공간을 채워줄 수 있다고 말한다.

 

모든 인간이 자신의 몸은 자신의 소유물로 여긴다. 여자들도 마찬 가지이다. 사랑받기 위해서 고쳐야 할 것이 자신의 몸이라고 생각한다. 성격이나 취향은 나름의 '상대적'인 기준 때문에 맞출 수 없지만 외모는 일정한 기준이 있어서 그와 비슷해지면 사랑받을 것이라 생각한다. 세상은 우리에게 몸은 영혼이 기거하는 집이 아니고 단지 껍데기라고 가르친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성형수술로 완벽해 질 수 있다고 말한다. 마치 성형 수술이 만족을 가져다 주고, 그 만족을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처럼.

 

그녀는 외모와 상관없이 사랑하시고, 실패에도 불구하고 용납하시고, 있는 그대로의 불완전하고 부정하며 엉망진창인 모습을 그대로 받아주시는 예수님의 완벽한 사랑을 깨닫고 받아들이라고 말한다. 그것이 남자 마음에 들기 애쓰기 보다, 체중계의 숫자에 민감해지고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을 보는 것 보다 행복을 위해 중요한 것이라 한다. 그것들 보다 훨씬 더 소중한 것이 내 자신이므로. 세상 사람들이 모두 거부하고 물리친대도 받아주실 분이 예수님이시므로. 그녀의 말들은 독실한 크리스천이면서 많은 방황이 있었던 내 친구의 말과 일치했다. 세상에 사랑받고 싶고 용납받고 싶었으나 자신의 능력으로 모든 이들의 사랑을 받을 수 없음을 알고 좌절했던 그 친구가 마지막에 도착한 곳 또한 예수님의 사랑이었다.

h****4 2009.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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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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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이쁘고 제목도 걸 퍼펙트 좋다. 내용을 보고 있노라니 그들의 또 다른 어두운 삶이 보이기 시작했다. 외국이나 우리나 같구나. 얼마전 연예인들의 자살 소식이 언론메체에 올르고 내린적이 있다. 스타라는 그들만의 삶속에 우리가 알지못한 우울한 이야기가 있었음을 제삼 알게되었다.   외모지상주의가 꾸며낸 소리없는 죽음으로 가는 길.  그리고 돈, 섹스 현재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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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이쁘고 제목도 걸 퍼펙트 좋다.

내용을 보고 있노라니 그들의 또 다른 어두운 삶이 보이기 시작했다.

외국이나 우리나 같구나.

얼마전 연예인들의 자살 소식이 언론메체에 올르고 내린적이 있다.

스타라는 그들만의 삶속에 우리가 알지못한 우울한 이야기가 있었음을 제삼

알게되었다.

 

외모지상주의가 꾸며낸 소리없는 죽음으로 가는 길.  그리고 돈, 섹스

현재 우리의 모습일 수 있다.  성형수술을 목적으로 친구를 매춘으로 몰고가는

현실, 어느 하나 고치지 않은 사람이 없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보시기에 사람이 얼마나 어리석을까?

겉 모습만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이책을 통하여, 속 사람에 대해, 하나님이

만드신 참 우리의 모습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스타를 꿈꾸는 모든이에게 권해줄 만하다.  무엇이 진정한 아름다운 삶인지

알며, 스타의식, 돈, 권력, 섹스라는 우상에서 먼저 벗어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또한 그것이 우상이라는 죄인지 먼저 알려주고 싶다.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찾고 싶다.!!!
"나를 찾고 싶다.!!!" 내용보기
나를 찾고 싶어 책을 들었다... 역쒸~^^ 나의 선택이 맞았다.   'Girl Perfect' 여성의 당당함이 느껴지는 표지에 눈길이 가서 고르게 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내 가치를 사회의 잣대가 아닌, 하나님의 잣대와 관점으로 내가 얼마나 사랑스러운 사람인지를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누구에게나 절망이 있을것이고, 거짓된 생활과, 슬픈 현실... 막막한 내 모습을 보았을때,
"나를 찾고 싶다.!!!" 내용보기

나를 찾고 싶어 책을 들었다...

역쒸~^^ 나의 선택이 맞았다.

 

'Girl Perfect' 여성의 당당함이 느껴지는 표지에 눈길이 가서 고르게 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내 가치를 사회의 잣대가 아닌, 하나님의 잣대와 관점으로

내가 얼마나 사랑스러운 사람인지를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누구에게나 절망이 있을것이고,

거짓된 생활과, 슬픈 현실...

막막한 내 모습을 보았을때,

나를 지키시고, 절대 포기 하지 않으시며, 나를 가장 사랑하시고, 날마다 새로우신

내 평생 동반자이신 하나님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보았다...

 

d*****2 2009.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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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지 않다면 꼭 읽어보세요
"행복하지 않다면 꼭 읽어보세요" 내용보기
처음에는 화려한 패션계와 모델계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관심이 가서 책을 넘기게 되었다. 하지만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넘기면서 이 책은 단지 흥미를 주는 책을 너머서 나를 회복시키는 책임을 알게 되었다. 이 경쟁적인 시대에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알게 모르게 우리를 본래의 모습에서 멀어지게 만들었다. 티비에 나오는 화려한 스타들을 보며, 우리도 그렇게 아름답고 날씬해
"행복하지 않다면 꼭 읽어보세요" 내용보기

처음에는 화려한 패션계와 모델계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관심이 가서 책을 넘기게 되었다. 하지만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넘기면서 이 책은 단지 흥미를 주는 책을 너머서 나를 회복시키는 책임을 알게 되었다.

이 경쟁적인 시대에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알게 모르게 우리를 본래의 모습에서 멀어지게 만들었다.

티비에 나오는 화려한 스타들을 보며, 우리도 그렇게 아름답고 날씬해 지는 것이 성공한 삶이라는 생각을 무의식 중에 하게 되었고, 돈많은 남자를 만나 신데렐라가 되는 여성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 삶이야말로 축복의 삶이라는 생각을 은연 중 하게 되었다. 하지만 결론은 아니었다.

아름답고 젊은 배우들이 줄줄이 자살하고, 돈많고 아름다운 최진실도 자살했다. 풍요의 상징인 재벌의 총수도, 명예의 꼭대기에 서 있던 전직 대통령도 자살했다.

모든 사람이 허겁지겁 좇아가는 아름다움, 명예, 돈을 다 가진 사람들이 왜 자살을 택할까? 그것만 우리 손에 잡힌다면 우리의 인생이 황홀할 것 같은데...

제니퍼 스트릭랜드도 그랬다. 완벽한 아름다움, 완벽한 성공이 그녀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거로 생각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녀가 그 모두를 이루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겉으로보기에 더 이상 화려하고 아름다울 수 없는 그 순간에 그녀는 절망의 끝에 도달했고, 자살을 시도했다.

그러나 그녀는 현명했다. 그 마지막 순간에 " 도와주세요, 하나님" 하고 손을 내밀었다. 참으로 현명한 그녀의 마지막 선택이 그녀을 자살을 선택한 다른 많은 이들과 완전히 다른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그녀의 손을 잡고 어둠에서 빛으로 건져내신 것이다.

너무나 많은 유명인들의 자살 속에서 정말 죽을만큼 힘들어도 열심히 살아갈 수밖에 없는 많은 이들이 충격을 받는 시대이다. 자살이 답일까? 아니다. 하나님께 손을 내미는 순간, 우리는 그 답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책의 페이지를 적시면서 나는 정말 현명한 여성 제니퍼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만약 완벽하지 못해서 힘들다면, 아무리 행복을 찾아 달려가도 만날 수 없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우리가 좇는 것이 참 행복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o***7 2009.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걸 퍼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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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완벽함 때문일까... 아니면 표지의 그림때문일까... 어느쪽이건간에 읽기 전부터 호기심이 생기게끔 만들던 책이었다. 더욱이 여자라면 대부분이 관심가져볼만한 모델이라는 직업을 했었던 여성이 선보인 이야기라기에 무엇인가 동경 혹은 독특함의 부분이 묻어나는 이야기일듯 싶어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읽어간 책이었다.   이책은 제니퍼 스트릭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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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완벽함 때문일까... 아니면 표지의 그림때문일까...
어느쪽이건간에 읽기 전부터 호기심이 생기게끔 만들던 책이었다.
더욱이 여자라면 대부분이 관심가져볼만한 모델이라는 직업을 했었던 여성이 선보인 이야기라기에
무엇인가 동경 혹은 독특함의 부분이 묻어나는 이야기일듯 싶어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읽어간 책이었다.
 
이책은 제니퍼 스트릭랜드라는 모델의 삶과 그녀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책이었다.
무대위에서의 화려함, 하지만 무대뒤에서의 바쁜시간들과 수많은 경쟁자들의 시기심,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접하게되는 마약과 섹스 그리고 술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삶에 있어서 드러낼 수 있는
밝은부분과 어두운부분을 모두 드러내면서 신앙에 의지하며 깨달음을 얻은 이야기를 하고자하는 듯 싶었다.
일종의 그녀의 삶과 신앙고백서의 조화로 이루어진 책이라고 해야할까...
 
책의 중간중간 그녀의 사진을 보면서 화려함이 무엇인지, 당당함이 무엇인지에 대해 엿볼수 있었고,
책의 내용을 읽으면서 불안과 고통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많은 이들이 부러워하는 외형적인 요소를 갖춘 그녀. 하지만 그녀의 외형이 아름다워질수록 그 내면은 고통속에서 울부짖으며 힘들어하기도 했었고, 고통을 이겨내며 하나님과 소통하면서 아픈 상처를 치유하기도 했다는 것을 보면서 세상에 완벽한사람은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었다.
누군가에게 동경의 대상이 되는 이들도 또다른 무엇인가를 동경하기도 하고 억지로 동경의 대상으로 자리잡혀있기도 한다는것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고 해야할까...?
그녀의 솔직한 이야기, 그리고 종교적인 이야기를 읽으면서 다양한 생각들을 해볼 수 있었다.
 
그저 겉으로 화려하다고 해서 그사람의 속까지 알차고 화려한것이 아니라는것을 우리에게 다시금 깨닫게해주던 그녀의 고백들...
문득 무대위의 화려함, 인기때문에 마약을 하면서 불안감을 없애고 좋은 기분을 유지한다던 연예인들이 떠올랐었다.
정상을 접하고 나서 맛보게 되는 좌절감은 견디기 힘들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이를 극복하고자 다양한 것들 - 마약이나 술, 섹스, 신앙, 주변의 조언 등 - 을 접하게 될텐데 어떠한 방법으로 극복해내느냐에 따라서 삶의 방향이 달라지는것 같다.
 
고통속에서 힘겨워하는 이들이 극복방안으로 긍정적인 방법을 접하기를 바라게 만드는 책이었다.
p******i 2009.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참 공허한 루키즘...
"참 공허한 루키즘... " 내용보기
루키즘 열풍이 10대를 멍들게 하고 있다. 입시에 대한 과도한 학업 부담에서 자유롭지 못한 아이들은 외모 가꾸기로도 자신을 억압하고 있다. 초등학교 때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할 정도로 우리 아이들의 외모에 대한 집착은 더욱 강해지고 있다. 무엇이 우리 아이들을 외모지상주의에 빠지게 했을까? 공부를 못해도 괜찮다. 성질이 더러워도 괜찮다. 싸가지가 없어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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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즘 열풍이 10대를 멍들게 하고 있다. 입시에 대한 과도한 학업 부담에서 자유롭지 못한 아이들은 외모 가꾸기로도 자신을 억압하고 있다.

초등학교 때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할 정도로 우리 아이들의 외모에 대한 집착은 더욱 강해지고 있다.

무엇이 우리 아이들을 외모지상주의에 빠지게 했을까?

공부를 못해도 괜찮다.

성질이 더러워도 괜찮다.

싸가지가 없어도 괜찮다.

이 모든 것을 무마시켜 주는 것이 어느새 용모가 되었다.

얼굴만 예쁘고 잘 생기면 웬만한 실수나 흠도 넉넉하게 용서되는 세상이다

‘착한’이란 말은 이제 품성을 말하는 것이 아닌

착한 얼굴 착한 몸매를 말하는 형용사가 되었다.


외모지상주의는 미디어와 연예,패션계의 영향 때문이다. 얼굴 하나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다. 예쁜 얼굴 하나로 하루아침에 스타가 된 사람들을 보면서 아이들은 자기도 그렇게 되고 싶다는 열망을 키운다. 장래 희망도 그런 점에서 연예인이 압도적이다.


<걸 퍼펙트>의 제니퍼 스트릭랜드는 누구나 흠모하는 자리에 올랐던 여성이다. 여자라면 누구나 동경하는 패션계, 그것도 최고 명품이라는 아르마니 모델로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여성이다. 외모와 돈이라는 우상을 가까이 했던 이 여성은 결국 거기에는 참 평안이 없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께로 돌아온다.

자신이 추구했던 것에 힘겹게 올랐지만 그 세상에서 그녀가 얻은 것은 공허감뿐이었다.

또한 그곳에서 자신은 인격이 아닌 상품으로만 존재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상품 가치가 떨어지는 패션계는 더 이상 그녀에게 뻔쩍거리는 금의 세계가 아니었다.

사람들이 보는 외적인 아름다움의 잣대에 자신을 맞추려 할수록 공허해진다는 것을 깨달은 그녀는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참가치를 발견한다. 외모로 가치를 평가하는 세계를 떠나 하나님의 세계로 들어온 그녀는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깨달아 간다.

그렇다고 그녀가 육체의 아름다움을 죄악시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균형 있는 시각으로 나를 바라보게 한다는 점, 나의 가치는 육체로 매겨질 수 없다는 그 이상이라는 것을 알게 해 준다.  


성형외과라는 공장에 갔다가 돌아온 개성 없는 인물들이 많아지는 그로테스크한 이 세상 속에서 정신을 차리고 사는 방법은 하나님의 시선으로 나를 보는 것이다.

신묘막측하게 나를 만드신 하나님을 만난다면

결코 자신의 가치를 외모로 평가하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가치 있는 존재로서 나를 발견하는 책으로

<걸퍼펙트>를 적극 추천한다.



s****0 2009.06.02.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