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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사람들이 많은 계통들에 대해서 지식들을 쌓기 위해서 책들을 읽지만 가끔은 생각을 할 때가 있다. 구성은 비슷하다. 설명하고 싶은 식물에 대해서 만화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다가 끝에서 그 식물에 대한 자세한 지식을 깔끔하게 정리해 놓는 것은 여타의 다른 학습만화들과 다르지 않았지만 다른 것이 하나 있었다. |
![]() "숲 생태 연구가가 들려주는 사계절 식물 생태 일기" 2010년 교육과학기술부인증 우수과학도서, 초등학교 권장도서, 식물탐정 완두! 학습만화형태로 진행되서인지 아이들이 식물 생태일기의 영역에 수월하게 접근하게 되는 책이기도 했어요.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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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 '학습'자가 붙긴 했어도 - 을 사주는 것에 점점 찜찜해지고 있었다. 굳이 그렇게 과한 표정이나 괴상한 소리를 지르지 않을 수 없나. 아이들은 그 장면만을 좋아하는 듯해서 계속 사기가 꺼려졌다. 나는 재미없어 읽지도 않았었다. '식물탐정 완두'는 격한 표현없이도 재밌는 만화책이다. 각 에피소드는 식물에 대한 지식외에도 친구간의 우정이나 예절에 대한 내용이 녹아있다. 어른이 보아도 재밌다.
제본방식을 바꾸면 좋겠다. 낱장으로 계속 떨어져 보관하기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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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의 교양만화책입니다. 곤충학자와 식물학자 부모를 둔 소년 완두. 평소에 식물에 관한 도감도 읽어두고 정말 똑똑하네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식물을 이용해 동네에서 주변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건, 사고를 완벽하게 해결해냅니다. ^^ 처음에는 단순한 만화인가 하였는데, 물론 만화 속에 식물에 대한 지식이 녹아있지만, 한편의 만화가 끝난 후 식물에 관해 정리하고 넘어가는 코너가 정말 마음에 드네요. 첫번째 이야기부터 무척 흥미진진하였는데요. 눈덮인 산길을 아빠와 걸어가다가 구두를 발견한 완두! 그냥 지나쳤을 법도 한데, 구두에 눈이 쌓여있지 않은 것을 보고 주변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감지해내네요. 그 구두는 조난당한 남자의 것이었죠! 완두는 칡넝쿨을 이용해 남자를 구해냅니다. 이 과정에서 완두는 "갈등"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알려주는데요. 다시 읽어봐도 참 재미있어요. 또 솔방울이 습기를 머금으면 오므려진다는 모티브의 만화도 재미있었네요. 얼마 전 식물원을 방문하였을 때, 설명해주시는 해설가께서 식물의 전략에 대해 얘기해 주신 게 생각나요. 산벚나무의 열매가 왜 작은지 아느냐는 질문을 던지시고는, 작아서 새들이 한입에 먹고 멀리 날아가 배설물로 씨앗을 배출하게 하여 자기 씨앗을 멀리멀리 퍼뜨리고자 하는 나름의 전략이라고 하시더군요. 이 책에도 그러한 식물의 전략 이야기가 나와 반가웠답니다. 흥미로운 식물 이야기가 많이 들어 있어요. 우리 동네에 완두같은 아이가 있으면 아이들이 참 배울 점도 많고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읽은 우리 아이가 완두와 같은 활약을 해주길 바래요. 한편의 만화 속에 식물이 단서가 되는 추리소설 저리가라하는 스토리가 담겨 있네요. 어른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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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탐정 완두, 우리 동네 범인을 찾아라! 황경택 지음 길벗스쿨
<독서 퀴즈 5마당 만들기> 1. 조팝나무 꽃처럼 한 개의 꽃이 아니라 작은 꽃이 여러 개 뭉쳐 하나로 보이는 꽃들이 있어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 정답 : 작은 꽃들이 뭉쳐 커지면 곤충들의 눈에 잘 띄어 꽃가루 받이를 할 때 유리하다. 2. 소나무 씨는 왜 잘 날아갈까요? ☞ 정답 : 엄마 나무 바로 밑에 떨어지면 다른 씨들과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되도록 멀리 날아 간다. 또 씨앗 옆에 날개도 달려 있기 때문에 잘 날아 갈 수 있다. 3. 봉숭아 꽃말은 무엇일까요? ☞ 정답 : 터치 미 낫 (Touch-me-not)이고, 뜻은 '나를 만지지 만세요' 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4. 나무껍질에서 나이테를 정확히 알아볼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정답 : 껍질은 벗겨지고 땅에 떨어져서 정확히 알아보기는 힘들다. 5. 도꼬마리 열매에 가시가 달려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정답 : 엄마 식물 곁에 있다 보면 자라기 어려운데다 곤충, 세균 때문에 위험해진다. 그래서 씨앗을 멀리 멀리 보내려고 한다. 도꼬마리 열매처럼 가시가 달려 있거나 열매가 끈적끈적하게 달라붙는 식물들이 있는데, 이는 바로 동물의 털이나 사람의 옷에 붙어 씨앗을 멀리 보내려고 하기 때문이다. 2012.9.11.(화)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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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된 재미난 책입니다. ![]() 등장인물이예요. 주인공 완두와 완두의 아빠, 담임 선생님과 반장 경남, 시호, 호두, 솔비, 박하, 들메, 송이, 국화입니다. 친구들마다 성격들이 다른데, 고쳐야 할 점들을 사건 속에서 배우게 되요. ![]() 그림도 재밌고, 살짝 추리형식이 가미되어서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요. 12개의 이야기 속에 식물과 연관된 사실도 알려주고, 만화가 끝나면 [완두의 생태 수첩]으로 만화와 관련된 식물 정보를 말합니다. ![]() 자세한 풀 그림이 있어서 내용 이해하기가 쉽고요, 표로 정리도 해줘서 더욱 보기 좋습니다.
만화를 읽다보면 식물에게서 배울 점을 많이 알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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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산으로 들로 쏘 다녔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식물이나 자연이 담긴 책들이 지금도 참 좋다. 지금은 내가 놀았던 곳들이 다 계발로 인해 사라지고 없지만, 아직도 그 언저리에 가면 그 시절의 추억이 되살아나 가슴이 벅차오르는 느낌을 느낄 수가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느낌을 꼭 물려주고 싶은데 요즘 자연으로 남겨진 곳이 잘 없어서 아쉬운 마음이 들긴 하다. 하지만, 잘 가꿔진 안전한 수목원이나 생태공원들이 잘 조성되어 있는 곳도 많이 늘어 반가운 마음도 들지만,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는 가까이에서 발견할 수 있는 식물들을 다룬 책도 나와 있어서 참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이번에 만난 길벗스쿨의 식물탐정 완두의 이야기는 재미있는 학습만화로 구성이 되어 있다. 짱구를 연상하게 하는 완두와 완두의 친구들이 펼치는 식물로 펼치는 추리 이야기가 아주 흥미로우면서도 유익한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책을 잘 보려 하지 않은 아이들에게도 즐겁게 권해줄 수 있는 책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이야기가 시작하기 전에 등장인물에 대해 소개를 한 다음, 총 12편의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각 이야기마다 사건의 단서를 푸는 실마리가 되는 식물들이 등장을 한다. 그리고 식물탐정 완두에 의해 좀 더 자세하게 식물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학습만화 뒤에는 그 식물에 대한 자세하게 소개가 나와 있어서 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유익한 구성이 마음에 쏙 든다. 특히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아이들 가까이에 있는 식물의 이야기 위주로 해서 식물로 추리를 해 나가는 과정이 참 재미있었다.
내 어릴적에는 그냥 지나쳤을 식물이 요즘 아이들에게는 이렇게 즐거운 관찰로 이어질 수 있구나 생각되어 감탄을 했던 부분들이 참 많은 정말 유익한 구성이다.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집 근처나 공원, 보도 블럭 틈새까지 동네 곳곳을 돌며 가까이에서 책 속 식물들을 찾아보고 관찰해 보면 참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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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길벗스쿨을 좋아합니다. 출간되는 책의 대부분이 제 맘에 쏙 들어서 가능한 아이들에게 많이 읽히고 싶어 책을 구입할때마다 꼭 한두권씩은 구입하게 되지요. 그런데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슬기로운 생활을 통해 과학을 접하게 되지요. 초등 3학년이 되면 별도로 과학이라는 교과목을 제대로 배우게 되구요. 그래서 요즘은 아이에게 과학책을 살짝 살짝 권합니다. 물론 아이가 잘 골라 읽지 않기 때문에 제가 선별해 주기도 하지요. 그러다 보니 엄마가 원하는 책과 아이가 원하는 책의 갭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식물 탐정 완두, 우리 동네 범인을 찾아라!>는 이런 염려가 전혀 없습니다. 만화로 되어 있어 재미있다는 아이의 반응도 좋지만 생태일기인 <식물 탐정 완두, 우리 동네 범인을 찾아라!>를 권하는 엄마의 입장에서 볼 때 그냥 단순한 만화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완두가 범인을 찾을 때마다 그 상황에서 식물에 대한 지식의 힘이 발휘되어 찾는 다는 것, 이것만으로 식물에 대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구요, 매번,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읽는 우리 아이가 머리를 쓰며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구요, 식물에 대한 이야기가 아이들이 평소 관심만 가지면 볼 수 있는 우리 눈에 쉽게 띄이는 식물들이라는 점이 좋아요. 아이는 평소 생활하면서 별 관심없이 봤던 사물에 이런 마술같은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거지요. 우리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고 관심가지면 알 수 있는 식물에 대한 지식이 책 안에 숨어있어요. 아이는 그저 재미있게 읽기만 하면 자연과 가까워지고 더불어 과학에 대한 관심도 쑥쑥 자라는 것이지요. 보기에도 지루한 과학책을 읽기 보다는 만화이면서도 각 단원이 끝나면 나오는 완두의 생태 수첩도 부담스럽지 않게 읽고 배울 수 있어 참 좋네요. 재미있는 책은 단숨에 몇번이고 반복해서 읽는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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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자마자 책에서 눈을 떼지 않는 우리아들
이 책을 보니 tv cf의 한 문구가 생각이 납니다.
연예인 이름보다는 꽃이름을 많이 아는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는 아빠의 사랑스러운 말 한마디,,
알고는 잊지만 무심코 하는 행동들이 우릐 자연을 얼마나 훼손을하고 또 많은 시간이 흘러 훼손된
다음 복구하기는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요구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시각에 맞추어 단순히 교과서 같이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니라 호기심을
자극시키며 사건을 해결을 하는 과학적인 탐정 완두와 친구들의 이야기 입니다.
책 내용 중간 중간에 나오는 완두의 생태수첩은 흔히 알고 있는 꽃 외에도 여러 식물에 대한 설명이
있어 식물도감이라는 생각도 들게합니다.
아이들 책중 만화로 되어 있는 것들은 좀 걸러주는 편인데 이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도
동원해 주고 무심코 지나던 주변의 식물들에 대해 관찰해 볼 마음의 여유까지 전해 주네요.
친구들과의 우정도 배울수 있고 학습적인 효과가 초등학생들에게 권해 주고 싶네요.
기말고사와 장마로 밖에 나갈 기회가 잘 없지만 주말에 아이들과 공원이라도
잠깐 들려 책에서 배운 식물들 숨은 식물찾기 놀이나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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