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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의 더 로드 3 21세기에 게임이라는 존재가 나타남으로 인해, 그 게임이라는것을 소재로 삼은 게임판타지 책 더로드 3 판타지 책들은 가격들이 대체로 8000원 정도에 형성이 되어있는듯 하나, 개인적으로 조금 두껍게 해서 내는게 더 좋지않나 생각한다. 예를들면 퇴마록같은.. 아무래도 판타지계에서는 퇴마록이 대작으로 꼽히기 때문에 그렇게 퀄높은 책이 나오리라.. 책의 주인공은 자꾸 과거를 회상하지만, 왠지 갈수록 로맨스도 가미될거같은 느낌이 든다. 주인공의 수련과 스킬 등 묘사를 잘해서 꽤나 몰입도가 높은편이다. 이것도 역시 게임을 하는기분이다. 재미로 보면 별 5점중에서 4점 정도 줄수있을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