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 정말 괜찮네요! 단어공부용으로도 좋지만 (단어들이 쉽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겐) 문장 외우는용으로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공부의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문장외우기!잖아욧! 문장 하나하나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구요. 각 위인들의 인생과 연결된 연상고리가 있어서 흥미를 가지고 외울 수 있어요. 아라비아의 로렌스를 아라비아의 로맨스로 이제껏 잘못 알고 있던 제게 --;; 영어 그 이상의 가르침을 주기도 합니다. 알아두면 좋을 모르면 창피할 그런 지극히 상식적인 내용들을 영어로 외울 수 있는 훌륭한 책입니다! GoooooooD! :) |
|
아마도 대부분의 일반인에게 공공의 적으로 대접받는 '영어' 일부사람들의 경우 영어 정복에 성공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패한다. 분명 여러가지 실패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단어정복의 실패라고 생각한다. 어휘력은 말하기,듣기,쓰기,보기등 모든 언어적인 부분에서 필요충분조건이다. 어휘력이 모자를 경우 위의 모든 것들의 소화가 부족해지어 흥미를 잃고 또 실패하기 때문이다.
책 '세상을 바꾼 영단어 1200'은 이러한 일반인들의 어휘부족에 대한 해결을 위하여 출판된 책이다. 매년 수 많은 어휘관련 책들이 출판되지만 독자들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쓰여진 책은 많지 않다. 단순히 어휘들을 나열한 것에 불과한 책도 있다. 세상을 바꾼 영단어 1200은 기존에는 없던 연상 암기법을 이용한 단어 암기를 목적으로 한다.
책은 구성이 기존 책들과 사뭇다르다.
각 인물들로 예문과 단어로 이어지는 즉, 인물별 그들에 얽힌 예문을 읽고 그 예문속에서 실제 암기하고자 하는 단어를 살펴봄으로서 쉽게 단어를 암기할 수 있다. 사실 책을 읽으며 영어 단어를 외운다는 생각으로 처음 접하였지만 읽다보면 영어 단어를 외운다는 것보다 인물사전을 읽는다는 느낌을 접할 수 있다. 결국 부담을 가지지 않고 읽을 수 있기에 영어의 두려움을 떨치는 좋은 기회를 본 책이 제공해주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연습문제란은 각 장을 잘 이해하였나를 묻는 편안한 방법으로 전개되어 있다. 아마도 연습문제를 잘 풀수있는 실력을 지녔다면 책을 다 읽고 난후 단어에 대한 자신감만은 충만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
세상을 바꾼 영단어 1200
나만 그런게 아니었나? 얄팍한 안도감이 든다. 학교 다닐 적 정말 두꺼운 하얀 연습장이 구멍이 날 정도로 까맣게 쓰고 단어 주위를 돌리고 돌리고 그렇게 외웠었다. 노력하는대로 이루어지리라 기대했던 한창의 나이에 졸린 눈 비비며 새벽반 영어 회화를 들으러 다니고, 사오백명을 너끈히 채운 강의실에서 천정에 달린 잠자리 날개 같은 프로펠러 몇 대에 한여름 무더위 땀방울을 의지하며 들었던 유명 강사의 토플 강의...... 정말 생각하는대로 원하는 만큼 영어는 나와주었어야 했다. 그러나! 왜 왜 자꾸 잊어버리고 이제는 반벙어리마냥 아이가 물어오는 문장조차 버벅대며 사전을 뒤지며 일러주어야 하는지 안타까웠다. 아무리 열심히 외운 단어라 해도 필요할 때 떠오르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다! 아, 아프게 와닿는 그 한 마디가 왜 내 것이어야 하는지. 연상법도 해보고, 외국 영어 교과서도 가져다 읽어보고, 오래전에 보았던 voca모모 책도 사서 보고 그래도 외운 것보다 잊는 게 더 빠르고 많은 것 같다. 인물-예문-단어 이런 방식으로는 외워보지 않았는데.
이처럼 그 인물에 대한 짤막한 문장 몇 개와 함께 익힐 수 있는 관련 단어와 인물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나와 있다.
정치가, 문학가, 음악가, 예술가, 과학자, 철학자와 사상가, 발명가와 사업가, 탐험가와 모험가, 영화배우와 운동선수, 그 외의 인물 등 모두 열 개의 파트로 나누어있어 흥미로운 인물부터 먼저 목차를 보며 찾아 읽는데 문장의 예문들이 그리 길지 않고, 한 번에 많은 단어를 외우려 욕심내지 않는다면 무리없이 내 것으로 소화시킬 수 있었다. 간단한 인물 소개가 생각보다 영어 문장과 단어를 외우고 익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그 내용을 읽고 문장을 보니 훨씬 이해도 쉽고 눈에 쏙쏙 들어오고 암기도 빨랐다. 연습문제로 나오는 문제들도 문항 수가 그리 많지 않아 오히려 부담이 적었다. 해보지 못했던 방법이어서 더 해보아야 알겠는데 읽었던 문장들은 아직까지 놓치지 않고 있다. 세계 인물들에 대한 상식도 얻을 수 있고 영어도 함께 외울 수 있어 더 괜찮은 책이라 여겨진다. 아이디어가 좋고 기대치가 높은 책이다. 꾸준히 보아야겠다.
|
|
세상을 바꾼 영단어 1200 연상 암기로 확실하게 외우는!!!!!!!!
예전에 영어 강연회를 참석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 선생님께서 사람의 기억주기는 짧아서 어느 순간마다 반복을 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연상법과 반복법이 중요하다고 그러셨다!! 강연 초에 익사이팅을~!!!시키시더니~중간중간 익사이팅!!!을 ~넣으시면서 강연을 하셨는데 정말~집에 갈때 까지 그리고 문득...익사이팅의 제스쳐와 단어가 연관되면서 기억이 나는 신기한 현상이 일어 났다.
아마~ 이책은 우리가 위인전기 이나 유명한 과학자, 화가, 음악가, 영화배우등 친근하게 누구나 알 수 있는 <인물 -예문 - 단어> 연상법에 대해 나온다.
이책을 읽으면서 문득...학교다닐때 영어선생님이 단어를 외우라고 페이퍼지에 단어와 뜻만 잔뜩 쓰여져 있던 종이들과 마치 영단어의 필수인책인듯한....우선순위 영단어! 라는 책을 한번쯤은 다들 보았을 것이다. 만약 그책이 이렇게 쓰여졌다면~~ 조금더 단어의 뜻을 기억 할 수 있었을텐데....영어단어의 폭이 훨씬 넓어 졌을텐데..ㅠㅠ
이책을 읽으면서 아....간혹 생소한 인물들이 등장하였다. 어디선가 이름은 들어봤지만 자세히 몰랐던 정치가들 예술가들도 있었다.
하지만~ 인문들 아래에~ 그분에 대한 짤막한 설명이 첨가 되어 있어 이해를 더욱더 쉽게 도왔다. 그리고 청치가 에서 문학가 로 넘어가는 사이에 EXERCISE 가 있어서 다시 그 앞장에 대한 점검을 할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확실한 반복효과~연상효과를 볼 수 있었다.
책의 제일 마지막엔 단어 색인 이 있다. 책에 나와있던 단어들을~모두 모아져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 되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초급수준의 단어의 폭이 아주 살짝 넓어 질 수 있었다. 단어들은 어려운단어도 있고 쉬운단어들도 있고 다양하게 접할 수 있었다. 세상을 바꾼 영단어 1200의 작가님이 일본분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간혹...잘 모르는 일본분들이 곳곳에 등장...살짝 아쉬웠다... 만약 한국작가님이셨다면~ 운동선수에 이**대신 박**님을 넣으시지 않으셨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
영단어 책을 구입하면 앞부분만 닳아서 너덜너덜해지고 앞부분 단어는 완전 열심히 다 외우는데 뒷부분은 정말 새책인 경우가 많았고 끝까지 읽어보지 못한 영단어 책이 몇권있었는데 이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영단어 책이다. 영단어 책이라기 보다는 그냥 재미있는 인물영어사전 이라고 생각된다~ 책을 읽으면서 인물상식도 키우고 거기에 영어단어 공부까지~ 일석 이조의 책!!<세상을 바꾼 영단어 1200 > 만약 영단어책을 끝까지 읽어보지 못하신 분이라면 추천드리고 싶다. |
|
세상을 바꾼 영단어 1200 Hareyama Yoichi 저
영어.. 생각만해도 머리가 아프고, 마음이 답답해진다.. 영어공부가 무슨 취미생활도 아니고 했다안했다를 반복하기 어언 몇년차인지.. 마치 친구가 365일 다이어트를 한다고 입에 달고 살듯. 영어공부도 나에게 그런 존재인 것이다. 그렇다고 외국에 나갈 생각은 없고.. 영어라는 것을 접하고, 공부라는 것을 시작한지 거의 10년이 다되어가지만 결코 친해질 수 없는 마치 4차원 세계의 언어같은 존재이다. 오히려 학교다닐때 영어보다는 수학을 잘햇던 나였기에 점점 멀리 하게 되었던 것 같다. (수학은 정말 잘했다구요ㅎㅎㅎ)
특히 영어에 대한 진저리를 쳤던 적이 고등학교 2학년 때인가? 영어 선생님이 단어 1000개인가를 외우게 하고 시험을 보게했었던 적이 있었다. 억지로라도 외우면 나중에 다 도움이 된다나어쩐다나. 그래서 매일매일 시험을 보고 통과를 할때까지 밤 9시든, 10시든 집에 못가는 것이었다. 완전 .. 이건뭐.. 싸우자는건지.. 그래서 아이들은 나중에 막장으로 책상에 몰래 써놓거나 필통속에 몰래 써놓고 베끼기가 일 수 였다. 그때부터 느낌점이 역시 억지로 하면 좋을 것이 없다는 생각. 뭐 벼락치기로라도 외우면 그당시, 그때는 반짝 시험정도 잘 보는 정도겠지만 결국 시간이 갈수록~ 그렇게 울듯이 억지로 외웠던 것은 다 까먹고 만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영어에서 중요한 점은 바로 흥미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영어 공부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쉽게~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 아니겠는가?
특히 영어공부를 할때 한국사람들이 어려워하는 것은 첫번재로 영어단어가 아닐까 싶다. 단어를 알아야 문장의 뜻을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고, 문제를 풀더라도 그 의도를 정확하게 알아차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어 공부를 시작할때 무작정 아무생각없이 말그대로 드립다 외우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굳이 말하지 않아도 결과는 누구나 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특히 실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열심히 외워도 잊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누구나 공감하지 않는가? 또한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할려고 하면 언제나 기본적으로 책을 사게 된다. 요즘같은 시대에서는 하루에도 몇권씩 새로운 영어책이 쏟아져 나온다. 그리고 영어책을 사놓는 것 만으로도 왠지 영어가 늘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계속 영어책만 사드리는 경우도 허다했다. 그리고 겨우 마음을 다잡고 책을 보고 공부를 시작해보지만 결국 몇장 안보고 덮어버리는 경우도 누구나 한번쯤은 꼭 있을 것이고, 나같은 경우에는 셀 수 없을 정도이다;;;; 특히 영어책이나 단어책은 글씨가 너무 많거나 시선을 확 잡아끌지 않으면 금새 질려서 안보게 된달까?
어떻게하면 영어공부에 흥미를 느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단어를 재미있게 외울 수 있을까?
바로 이점이 영어공부하기에 가장 큰 관건이고, 숙제일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항상 하던 나에게 <세상을바꾼영단어1200>이라는 영어단어책을 만나게 되었다. 우선 책에 영단어 암기 완벽 공식! 인물-예문-단어 이라고 써있는 문구를 보니 궁금증이 커져만 갔다. 영어와 그에 따른 단어와 문장들을 세계 여러 유명했던 인물들과 함께 공부 할 수 있다니! 영어단어도 외우고, 유명인물들도 알고, 그들이 무슨일을 했는지, 어떤한 사람이었는지도 알 수 있는 상식까지!! 이건 정말 1석 2조가 아니라 3조, 4조는 되지 않을까? 앞에서 몇번 이야기 했듯이;; 단어만 무작정 외우다 보면 금방 질려서 책을 덮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했던 나였기에 연상방법으로 인한 단어숙지법이란 가히 새롭고 참신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세계 여러 유명인들'하면 또 왠지 어려운 사람들만 나오는거아니야?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그인물들은 정치가 뿐만 아니라, 문학가, 음악가, 예술가, 과학자, 탐험가에 영화배우까지!! +ㅁ+ 일단 흥미를 가지기에 충분했고, 빨리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책의 외관과 속살 모두 깔끔하고 모던하게 잘 빠졌다!! 왠지 이책은 끝까지 다볼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어 책을 살펴보는 내내 즐거웠다.
그리고 마음에 와닿는 멋진 명언과!! 단어 공부한 것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간단한 문제들은 물론!! 요새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MP3 무료다운까지!! ㅎㅎㅎ 책을 보는 동안 영어공부를 한것 같기도 하고, 정치, 역사책을 본 것 같기도 하고, 그림없는 미술책을 본 것 같기고 하고, 유명 외국 연예인에 대한 소식에 대한 이야기들을 본 것 같기도 했다^ㅁ^ 이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또한 약간 아쉬웠던 점은 그 인물들에 해당하는 사진이나, 그림도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다.
사실~ 마치 소설책을 읽듯 처음부터 끝까지 아직 이책을 다 읽진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질리지않고 차근차근 영어공부를 할 수 있게~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책을 만난 것 같아 보는내내 기분이 좋았다^ㅁ^
|
|
누구나 영어공부를 한다. 하지만 누구나 그 영어를 잡을수 있는것은 아니다. 나역시도 방법이 잘못된건지 영어는 아직까지어렵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잘하는 방법을 아직 모르는 것 같다. 어떤 광고에서 보면 봄에도 집합 여름에도 집합 가을에도 집합 겨울에도 집합이라고 말하면서 수학공부를 예로 드는 것이 있다. 그런데 그 광고를 보면서 왜 나는 아주 많이 공감을 하는걸까? 나역시 그런식의 공부를 해본적이 있다. 암기과목이 아닌 이해과목은 꾸준히 하는거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항상 이번엔 시작해야지 하면서 앞장을 도대체가 넘어가지를 못한다 그도 그럴것이 이해를 한다고 해도 왠지 넘어가면 안될꺼 같고 또한 꾸준히 하지 못하기에 다시 시작하면 항상 처음이다. 어른이 되고 나서는 그 딜레마에서는 빠진거 같은데 왠지 또 다른 복병이 나타나서 또 다시 태클을 건다. 이제는 자신있게 하지 못하는것과 중.고생들도 다 아는 기초를 몰라서 속않이를 하고 몰라서 침묵 알아도 혹시 틀릴까봐 침묵하면서 일관하고 있다. 요즘 아이들은 우리 배울때 보다 훨씬 월등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더욱이 터놓고 못하는 것같다. 그래서 다시 시작한 공부에 아주 기초인 중학교 공부부터 시작했다. 그런데 처음부터 부딧친것이 단어였다. 도대체 머리속에 영어가 다 어디로 간건지 그나마 조금 학창시절에 약간이라도 해놓았던 모든것이 이미 머리속에서 사라져버려서 문법마저도 막막지경이였다. 그러다 단어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중 이책을 알게 되었다. 제목처럼 세상을 바꾼 영단어 1200이라는 말처럼 내머리속에 영어수준을 완전히 바꾸어 주기를 바라면서 책을 읽어내렸다. 책에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위인들과 영웅 그리고 철학자 소설가 소위말하는 역사속부터 근대까지의 유명인사들을 한자리에 모아두고 있었다. 비록 긴 내용은 아니였지만 그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던 사람인지를 아주 짧게 문장으로 말하고 그속에 숨은 단어를 말하고 있었다. 심심한 예문보다 위인전이나 역사책이나 사실이 바탕이 된 인물들을 나타내고 있어서 조금더 흥미로웠다. 그리고 난이도를 떠나서 단어전체가 속해있어서 또 다른 방법의 공부가 되는 경험을 하였다. 사실 아직까지 책을 속독한 단계라서 1200 단어를 다 외우지는 못했다 아마 내가 다 외웠다면 난 영어공부의 획을 그을수 있는 준비가 된 상태일것이다 ㅎㅎ 하지만 어느정도 답답하고 지루한 단어공부가 재미있어지는 효과가 있어서 나름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것이 시작이겠지만 몰랐던 인물들에 대해서도 알고 그것을 다시 영어단어로 공부할수있는 좋은 잇점을 가진 책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영어공부야 연령이나 직위가 구분이 없으니 지금 공부하는 학생이나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꺼 같다. 이번에 나이제한이 풀린 공부원시험에도 영어가 관건이 된다 그 공부를 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을 해본다. |
![]()
최근 들어 영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시금 영어공부를 하려고 도전장을 내 봤다. 그런데 너무 쉽게 생각했기 때문일까? 아니면 공부에 대한 생각만 있고 정작 실천은 없기 때문일까? 아무튼 영어 단어를 암기하는 것이 생각처럼 쉽게 되지 않는다. 그리고 예전(나의 학창시절)에만 하더라도 독해 위주의 영어를 못 벗어났었지만 최근 영어의 흐름은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영역을 고르게 잘 해야 하는 추세다 보니 영어를 우습게 봐도 한참 우습게 본 것 같다. 그렇다고 10년 넘게 손 놓고 있던 영어를 다시 시작하기로 했으면서 초반에 어렵고 높아 보이는 벽이라 생각하고 쉽게 포기하기에도 자존심이 허락지 않고 해서 일단은 쉽게 접근하며 효과를 볼 수 있는 영어책을 공부의 개념보다는 친근함으로 접근을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영어 관련 서적을 찾던 중 랜덤하우스에서 출간된 『세상을 바꾼 영단어 1200』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언어를 학습함에 있어서 어떤 특정 파트만을 고집하여 그 파트만을 공부 한다면 시간투자대비 좋은 효과를 거두기란 힘들 것이다. 하지만 나 같은 경우는 단시간에 고득점을 생각하는 것이 아닌 일단 영어와의 친근감을 높이는 것이 급선무이기에 최대한 재미있게 접근하여 학습의 효과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기에 듣기나, 문법 보다는 스토리형의 책으로 지문을 쉽게 읽어 나가면서도 간단하고 간략한 그런 책을 찾고 있었기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것이다. 물론 영어 관련 도서들은 넘쳐나고 그 홍수 속에서 살고 있지만 정작 영어는 못 한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 답답하기만 했는데 책의 제목처럼 『세상을 바꾼 영단어』이니 만큼 나의 영어실력도 바꿔버렸으면 하는 마음을 가져본다.
이 책의 저자 [하레야마 요이치]는 영어교재 저술 및 개발전문가로 일하고 있으며 수험생들을 위한 단기간의 효과적인 학습교재를 개발하고 보급하던 중 그가 저술한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계속해서 효율적인 학습법과 아이디어가 넘치는 책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 역시 그러한 아이디어로 인해 출간된 책으로 “연상 기억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나 역시 연상기억법에 대한 효과를 경험 했기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는데 영향을 받기도 했지만 이 책이 자신 있게 강조하는 것은 “돌아서서 잊어버릴 거라면 외우지 않는다!” “말할 때 바로 떠오르지 않는다면 필요 없다!”를 강조하고 있다. 즉, 이 책은 단어 위주의 책이지만 단순한 암기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장시간 암기하고 쉽게 떠올릴 수 있는 효과를 학습자에게 제공하는 아이디어 상품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학습자에게 어렵고 생경한 영어 단어를 쉽게 기억하게 하는가? 그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유명 인사들의 일대기와 관련하여 간략한 문장을 제시하고 그 문장 속에서 외워야 하는(필수 어휘) 단어들을 별도로 표시를 하고 있어서 어떤 단어에 집중해야 하는 지도 한눈에 알 수 있으며 예문으로 제시된 글을 읽으며 251명이나 되는 유명인사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접할 수 있으니 이것이 바로 1석 3조의 효과를 누리게 하는 책이 아닐까 한다. 영어 공부를 하면서 상식을 쌓고 쉽고 오래 기억되는 영어의 효과까지 경험 할 수 있다니 이 책을 가까이 하고 편하게 읽으면서 어려운 단어들을 장시간 접하다 보면 자연스레 어휘를 정복하게 될 것 같아 기대가 크다.
![]() ![]() ![]() ![]() 그리고 각각의 파트마다 끝부분에는 연습문제가 포함되어 있어서 복습의 효과도 높일 수 있으며 책의 마지막 부분은 어휘 색인이 나와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다만 초보 학습자들을 위한 배려로 단어 옆에는 ‘발음기호’라도 첨부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교재가 좋고 훌륭하더라도 학습자의 노력이 없다면 좋은 결실을 거두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이 영어 공부에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을 다 읽는 다면 최소한 유명 인사들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의 폭은 상당히 넓어지리라 생각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