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직장입니다...요즘에 회사 TPM(불합리)관련하여 책을 읽어야하는데 책을 읽고도 도무지 머리에 남아 있질 않아서 집중력 문제인가 싶어 재미삼아 동영상도 포함되어 있길래 구입해봤습니다. 출판 날짜가 며칠 안되서 인지 아직 리뷰가 없어서 조금은 갈등하고 서점가서 직접 보고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그리 어렵지도 않아서 진도가 잘 나가고.. 저는 다른책에비해 거부감이 덜들었습다ㅋ |
|
|
친구가 옆에서 동영상보고있네요... 뭘보냐고 물어봐도 대답도 안해주고! 야동인가 봤더니 속독책 동영상 이거였네요!ㅋㅋㅋ 같이 보다가 답답해서 한권 구입했습니다 볼만 하길래 처음부터 책보면서 다시 볼까합니다! 책보는걸 별로 않좋아해서 다볼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잠깐 봤는데 괜찮은것같아서... 기대됩니다 |
|
속독법과 관련해서는 TV에서도 그 효과를 다룬 적이 많다.
최근에는 SBS 스타킹에서 어린 아이들이 놀라운 속독능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정작 그 방법을 배워볼 엄두를 내지 못하다가 이번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학원에 다니는 것이 효과에 좋을 것 같았지만, 여건상 녹록치 않으므로 관련서적을 찾아보기로 했다. 그 중에 눈에 띈 것이 이 책이다.
이 책은 24일 동안 속독법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고, 책의 훈련방법을 CD로 편집해놓았다.
사실, '특별한 사람들의 별난, 독서능력', '24일이면 속독능력 완성' 따위의 카피는 상당히 눈에 거슬렸다. 속독의 효용이나 필요성과 같은 본질적인 면을 더욱 부각시키는 것이 좋았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여하튼 중요한 것은 속독방법과 관련한 컨텐츠라 할 것이다.
이 책이 구성한 24일 패키지는 실제로는 달성하기 어렵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구입한지 한 달이 넘었고, 나름 실천해보았지만, '속독능력 완성'이라 선언하기에는 미흡한 면이 있다.
하지만, 여느 속독법 관련 책에서도 알 수 있듯, 책을 보는 기술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이 책의 가치를 찾을 수 있다.
호흡/명상훈련부터 시점이동 훈련, 시야확대 훈련, 2줄 기호인지 훈련, 속발음 극복하기 등등의 순으로 구성된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나, 칼라풀한 훈련프로그램 구성과 CD의 깔끔한 편집이 차별화된 점이라 생각된다.
시중에 광고를 많이 하는 한 속독프로그램을 보면 6개월정도의 트레이닝 기간을 정하고 있다. 이 책이 제시하는 기간은 무척 짧은 편이지만, 장기적으로 꾸준히 훈련한다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전에 책을 읽는 데에서 기술적인 점에서 부족함을 느꼈다면 참고할 만 하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