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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나름 육아책도 찿아보고 방송도 보면서 자신을 많이 반성합니다 늘 내가 모자란거 같고 아이들이 나의 삶을 바꾼거 같아 한동안은 아이를 대하는 모든것이 싫증나고 ... 어떻게 두 아이를 키워야 할지 고민도 많이 했던거 같습니다
좋은 기회에 전경일.이민경 부부가 쓴 책을 접했고 이 책은 또 어떤 육아서인가 기대하면서 천천히 책을 읽어내려 갔습니다 다른 책과는 달리 부부가 직접 두 딸을 키우면서 쓴 것이라 나름 받아들이기가 아주 편했고 책보는 틈틈이 어쩜, 우리집 딸과 많이 흡사하다...하면서 웃음이 난적도 있었습니다
이책은 보는내내 한손에는 펜과 포스트잍을 놓지 못했습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나한테는 너무 소중하게 다가왔고 계속 마음 한 켠에 두고 싶었던 글들이라 연신 줄을 치면서 책을 보고 보고 했었네요 특히 이런말이 있었어요 천천히,남들과 더불어,너무 약지 않게,은근한 태도로 일관하라
우리아이들도 이렇게 키우리라 다짐합니다...그리고 저 또한 확고한 신념을 갖고 아이를 대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 늘 이리저리 유행에만 떠밀리는 저 자신을 되돌아본 계기가 되었네요 교육의 본질은 절대 변하지 않는 법이거늘...
책을 보면 언제나 마음으로 많은걸 얻는건 아니잖아요...간혹 득보다 실이 존재하기도 했지요 이 책은 들추어 볼 때마다 제 자신을 다독거려주고 ...힘을 실어주고...용기를 주네요 부모가 된 것이 아주 자랑스러워지기 까지 하는 이유는 또 무었인지...
오늘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꼭 앉아 주어야 겠어요 더불어 사랑한다 ...이쁜 내새끼들 ...하면서 말이지요 이 책을 거실에 꽃아두렵니다 퇴근하는 신랑도 볼 수 있게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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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 부모는 자녀늘 낳고, 자녀는 부모를 키운다! 정말 공감하는 부분이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나의 내면도 컸으니까. 몰랐던 엄마의 마음을 알게 되었고, 또 다른 세상, 또 다른 기쁨이 무언지도 알게 되었으니까. 부모 코칭!! 자 어떻게 해야 하나. 대화, 긍정적 마인드 다른것들도 많이 있다. 이런 것들을 이끌어 내는 방식! 이책은 아이들과의 대화를 통하여 부모가 배우며 같이 발전해 나가고 있었다.
이 책의 저자는 맞벌이 부부이다. 맞벌이 부부가 딸 둘을 키우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행동들이 여과없이 나와 진솔하게 느껴졌다. 누구나 감추고 싶은 큰아이의 왕따 사건이 그랬고, 우리가 받았던 스트레스를 아이들에게 푸는 것을 보며 우리의 일상과 크게 다르지 않아 더 친근하게 다가왔다. 나는 또 같은 딸을 둘 가진 엄마로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고, 또 우리아이가 조금 성장했을때 이렇게 해야겠구나란 생각을 하면서 읽어 내려갔던거 같다 . 아직 우리 아이들이 어린 관계로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작가는 책의 내용에서 아이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는 것을 책의 전반에서 강조했다. 모두 알고는 있지만 그러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려워 한다. 그 부분을 쉽게 이야기해 좋았다. 아쉬었던 부분은 아빠의 관점의 이야기가 많아 아쉬었다. 남편들이 보면 더 괜찮은 책이 될 가같다. 참 한가지 더 좋았던 점은 7가지의 레시피 뒤에 부모가 함께하는 놀이학교 부분은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했던 놀이들이 우리 아이에게 어떤 효과를 줄수있는지 나와있어서 였고, 또 새로운 놀이도 몇가지 더 알게되었다는 것이다. |
부모코칭이란 아이의 내적 힘을 어떻게 이끌어내는지 어떻게 아이와 함께 부모가 성장할 수 있는지를 배우고 실천하는 자녀교육기본지침
아이가 자라면 가족으로서 더 큰 정신적 유대와 교감을 나누게 된다는 말에 참 공감이 간다 약하게만 보이던 울세아이들이 서서히 자라면서 정말 부모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기 때문이다 부모가 더욱 힘을 내서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게 해 주는것 아이는 비로소 부모를 어른이 되게 만드는 존재 태어날 때부터 엄청나고 놀라운 힘을 지니고 태어난다 부모들은 이런 자녀들을 통해 서서히 어른이 되어가고 주위를 돌아보면서 네모를 둥글게 만들어 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부모와 함께 하는 삶은 아이에게 많은 의미를 준다 아아와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아이와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돕는 것은 부모에게는 큰 보람이자 기쁨이 아닐 수 없다 부모의 자질이 중요한 것이다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커서 아이가 맺게 되는 사회적 관계가 달라진다 아이가 나중에 혼자서도 항해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격려하고 이끌어 주는 것은 부모가 해야할 일이다 부모와 자녀간의 가장 바람직한 관계는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에서 시작해야한다 가족이 함께 모여 저녁식사를 하면서 아이가 하는 이야기에 부모가 관심을 기울인다면 아이는 자기가 부모한테서 소중한 존재로 대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아이를 귀하게 키운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다 아이가 아무리 반항하고 엇나갈지라도 결국엔 다시 부모에게 되돌아와 위안과 조언을 얻게 된다 아이가 어른이 되어 홀로 설 때까지 게속되는데 이때마다 부모는 아이를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멘토링 이때 너무 지나치게 간섭해서도, 너무 무심하게 대해서도 안된다 아이 스스로 무엇이 문제고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알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 주는게 중요하다 스스로 터득하는 인생이 되도록 도와주는 것 아이에게 말을 할 때 혹시 지금 하는 말이 아이의 미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진 않는지 먼저 점검한 뒤 말해야 한다 부모는 아이에게 말하는 법부터 새로 배워야 한다 말로 상처를 주는 사람들은 항상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다 사이가 너무 가깝다보니 내뱉는 말에 크게 신경쓰지 않기 때문이다 아이를 위한다는 미명 아래 무심코 내뱉은 부정적인 말은 오히려 아이에게 독이 되는 법이다 좋은 부모가 되는 49가지 원칙 부록이 너무 잘 되어 있어 더더욱 추천하고 싶다 부모가 부모답지 않고서는 자녀를 자녀답게 키울 수 없다 오늘 부모답게 되는데 더욱 충실하자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는 자란다 그 성장에 끝은 없다,,,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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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자녀를 낳고, 자녀는 부모를 키운다!'라는 책 표지의 머릿글이 제목보다도 더 마음에 와닿는 느낌이었다. 어른들께서 흔히 하시는 말씀, "애가 애를 키우지."라는 한숨 섞인 말이 새로운 의미로 다가왔다. 어쩌면,
17년의 결혼 생활을 하며 두 아이를 키워낸 한 부부가 함께 쓴 책이라는 것이 독특하다. 같은 두 딸아이를 키운 시간이지만, 엄마와 아빠라는 입장에서 경험한 것, 느낀 것에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러기에 더 다양한 메세지들을 전달해 주고 있다. 엄마인 나에게는, 아빠가 딸을 키우면서 느끼고 깨달은 경험들이 신선하게 다가왔고, 역시 딸을 키우는 아빠인 남편이 부딪히게 될 어려움들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이 책을 꼭 읽게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평범한 가정의 평범한 사건들을 통해 아이와의 신뢰를 쌓아가고 사랑이 가득한 가정을 만들어온 여정을 자연스럽게 그려낸 책이다. 지금까지 읽어온 많은 육아서적들처럼, '아이를 위해 당신의 인생을 잊어라.'도 아니고, 너무 방대한 양의 숙제를 들어밀지도 않고, 너무나 화려하고 완벽한 저자로 인해 주눅들게 하지도 않는다. 편안히 읽고 '아, 이렇게 실천하면 되겠구나. '공감하는 부모'로서의 첫걸음을 내딛게 해 주는 책이다.
책을 덮으며 생각한 것은 역시 답은 하나라는 거였다. '관심과 애정'
단지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멀어질 수 있는 부모와 자식 사이에서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고 완성해 갈 것인가를 배우는 과정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삶이 아닐까 다시 한번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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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자리에 대해 그다지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다. 그러나 자식을 낳고 기르며, 나를 낳아 키워주신 부모님이 그렇게 감사하고 감사할 수가 없다. 부모란 끝없는 인내의 수업을 받는 자리란 말이 맞는 것 같다.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노릇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배가 산으로 갈 수 있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부모가 줏대있는 삶의 원칙을 갖고 아이들에게 적용 아니 몸소 보여준다면 아이들도 따라오리라는 확신은 든다.
이 책도 아이가 부모를 키운다는 프롤로그의 첫 머리글에서부터 부모의 의미와 부모로서 아이에게 어떻게 다가갈 것인지 체득한 경험담을 이야기하고 있다. 실로 모두다 공감하고 고민하는 부분들을 꼭꼭 짚어주고 있다.
총 7가지의 레시피를 제시하고 있는 이책은 부모의 자리라는 원천적인 질문에 대해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게 한다. 나는 어떠한 부모인가, 나는 어떤 어른인가. 부모다움이란, 어른스러움이란 것에 대해 자문해 보고 뒤돌아보게 한다. 또한 앞으로 나의 부모의 길도 제시하게끔 길을 만들어준다. 나의 아이들의 부모라는 자각 속에 내가 얼마큼 아이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는지도 측정? 아니 묻고 있다. 내가 낳았으니 내 아이라는 식의 부모론이 아니라 자식과 부모간의 소통이 얼마나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관찰해 보게 한다. 아이의 관심도, 아이의 말투,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 아이의 말을 얼마나 들어주는지에 대해서도 뒤돌아 보게 한다. 아이들이 시간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가족과 함께한 사소한 일들이다. 어른들의 눈엔 미미하고 사소한 일들이지만 아이들의 기억속엔 아주 크게 자리하는 경우가 많단다. 특히 평소 아빠와 함께한 적이 적은 가정에서는 더욱더 아빠와 함께한 시간을 잊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이 크기 전에 부모가 해야할 일들을 생각해 보는 내용에서는 진심, 인내, 감사와 사랑, 자존감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한다. 아이들이 어리다고 모를것이다는 무시나 인정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지는 않았는지. 아이를 대함에 항상 진심어린 마음으로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줄 줄 아는 부모의 모습이 필요하단다. 그리고 항상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고 실천할 수 있는 가족만의 이벤트, 의식등을 가지라는 조언도 언급하고 있다. 자신의 뿌리를 찾는 가족의 역사를 아는 시간도 좋은 아이템같다.
아이를 키우는데 필수는 사랑, 칭찬과 격려, 인내, 경청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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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된다는 것은! 그저 아이를 낳기만 한다고 되는것은 아닌가 보다. 부모가 되기위한 것도 준비를 해야하는것인가 보다. 막연히 자식을 낳으면 사랑이 쏫아 나는것일줄 알았다. 준비없이 부모가 된 후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해야했는지! 이제라도 깨달아 공부를 하고 있다. 아직은 늦지 않았어! 라며 자신을 위로해가며~~~ [부모 코칭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이 책은 나에게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려주며 아이와 소통에 필요한것들을 알려주고 있었다. 한문장 한문장이 다 내게는 주옥같은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한마디도 놓치기가 싫었다. 부모가 된다는것은 성인이 된다는것과 같다고 여겨진다. 내게 있는 모든 것을 네게 주리니 하시는 말씀처럼~ 나는 딸에게 어떤 부모일까? 내가 딸에게 눈높이를 맞추는것이 아닌 나를 위하여 딸이 나에게 맞쳐주기를 바라고 있는것은 아닐까? 내 마음에 들게 행동해야 칭찬을 하고 눈에 들어 오지 않으면 야단을 치는것은 아닐까? <아이는 배우고, 부모는 조심하면서 서로를 익히고 가리며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딸이 태어났을 때 나만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을 얻은양 기뻐하고 즐거워했다. 백일이 지나 고개를 가누고 옹알이를 하며 엄마를 알아보고 엄마라는 말을 처음 했을때, 돌이 지나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을때, 모든것이 기쁨의 연속이었다. 그런 엄마의 모습은 어디로 사라지고 부족한 면만이 보이고 그것을 지적하는 그런 못난 엄마만이 남아있었다. 착하고 선한 엄마는 어디로 숨어 있는것일까? 찾기로 했다. 내 안에 숨어 있는 그런 엄마를 내가 어릴때 부모에게 바라던 그런 부모가 되리라고 다시 한번 다짐해 본다. 부모와 자녀 사이는 매우 가깝지만 실제로는 주위의 친구보다도 서로를 잘 모를 때가 많다. 이거 정말 놀랍지 않은가? p -52 요즘 많이 고민하는 부분이 이것이었다. 딸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으며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 않기에 때론 그것때문에 충돌이 일어나곤 한다. 네 생각을 내게 들려줘! 그래야 내가 너를 이해할수 있잖아! 잘 모른단다. 그러다 보니 또 야단치는 어조의 훙계말이 되어 버리곤 한다. 엄마는 사랑하지만 엄마의 잔소리는 가장 듣기 싫다는 딸에게 오늘 또다시 잔소리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대화의 통로가 막혔다고나 할까! 일방적인 대화는 상대에게 귀를 닫게 하는 효과가 있다. 들어도 들리지 않는다고 듣는 순간 잊어버린다고 말한다. 열살 내가 보기엔 한없이 어린 꼬마아이가 그렇게 말한다. 나도 상처를 받는다. 입을 다물어 버린다. 그럴때 어찌 해야 하는지 이책에서 알려주고 있었다. 방법을 알면 실천을 해 봐야겠지! 십대 아이가 얌전하게 앉아서 부모 이야기를 들을 것이라 생각한다면 그건 오산이다. "들어주는 분위기"에서 스스로 "말하고 싶은 의지"를 갖게 하고, 그러다 자연스럽게 "털어놓고 얘기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이것이 아이와 대화하는 방법의 핵심이다. 들어주는 건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p - 62 자신의 말을 들어쥘 원하며 귀에 다 떠들어 대는 딸아이! 우리는 서로 소통의 부재에 시달리고 있는것은 아닐까! 함께 이야기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잔소리 조의 말이 되어 있었고, 딸은 입을 다물고 있었다. 가장 좋은 것이라는 들어주는것이 시작이라 하였다. 듣기에 답답하고 내 마음에 차지 않더라도 세대 차이를 인정하며 억누르지 말아야 한다는데 엄마는 이렇게 했는데 너는 왜 그렇게 하느냐며 혼 내주기 일수였다. 공은 누루면 누를수록 튀어 오른다고 한다. 아이들은 어디로 튈줄 모르는 공과 같은 상태라고 한다. 잘 어루만지며 원하는곳으로 공이 가도록 방향 제시를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엄격하고 사리가 분명한 부모는 아이도 그렇게 키운다. 늘 부모가 문제다. p -87 아이를 이해하는 마음은 사실 아이 입장이 되어 보려는 노력에서 나온다. p - 214 아이와 부모와 자식의 입장이 아닌 친구 같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힘들대 힘들다고 이야기 할수 있는 그런 부모 자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야기 할수 있는 그런 부모가 되기위해 노력합니다.^^ 화가 나더라도 야단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고 있답니다. 우리 엄마가 최고야~ 딸의 그 소리가 세상에서 제일 듣기 좋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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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코칭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
책 표지에도 있지만 부모는 아이를 낳고, 아이는 부모를 키운다는 말이 맞는것 같다. 완전하지 않은 한 사람이 아이를 낳아 부모가 되면서 차츰 제대로 된 사람이 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어느날 갑자기 아이의 부모가 되어 어떻게 해야할지 우왕좌왕 하던 생각을 하면... 그래서 아이의 제대로 된 부모가 되려면 공부를 하고, 노력을 해야 하는가보다. 늘 시행착오를 겪고, 그러다 안되면 전문가의 이야기를 듣기위해, 책을 보거나, 부모 수업도 듣는 적극적인 활동을 하게된다. 이 책은 그런 어렵고, 막연한 과정을 편안하게 도와주고 있다. 아이의 미래는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많이 바뀔수 있다. 그러기위해서는 제대로 된 부모코칭이 필요한데 아주 작은것부터 알려주는 덕분에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가슴에 새기게 되는 말들이 참 많아졌다. 두 아이의 부모가 이 책을 써서일까?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아이와 조금이라도 소통하기위해 많은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주말에 와인과 우유파티를 한다거나... 각 장이 끝나는 부분에 놀이 다섯가지를 가르쳐준다. 우리가 예전에 했던 놀이들이 대부분인것 같은데 그걸 친구가 아닌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하면 어떤 도움이 되는지 놀이방법과 함께 배우게 된다. 아이가 행복해지는것을 어떤 부모가 바라지 않겠는가! 그런데도 그런 마음과 다르게 아이들을 다그치고, 마음을 읽지 못하고... 제대로 된 훈육을 하지 못해 아이의 마음을 다치게 하고 있진않은지. 점검도 해보고, 새로운 계획도 세워보는 시간이 되었다. 덕분에 제대로 된 부모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계획을 세워보려 한다. 지금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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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아이책만 읽어주다가.. 엄마책이라고 고른책이 [부모코칭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였답니다... 요것도 엄밀히 따지자면 아이책... 육아에 관한 책이니 말이죠.. 책표지에 [부모는 자녀를 낳고, 자녀는 부모를 키운다!] 라는 구절이 있답니다.. [부모코칭] 이라는 제목만 봤을때는 부모가 자녀의 멘토가 되어 아이한테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에 대해 방법을 나열해주는 책일듯 느낌이 들지 않나요? 전 어느정도는 그런책이라고 생각으로 하고 읽기 시작한 책이었는데.. 첫 페이지부터 그런 생각이 뿌직... 깨지는 소리를 들으면서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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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레시피 1.... 이런 분류로 시작되어있는 점도 특이했답니다... 부모와 자녀와의 사이의 일을 부모의 입장에서 나열하고 이럴때 이렇게 말고.. 다른 방법으로 했으면 더욱 아이와의 관계가 좋아질거라고생각한다... 그리곤 다음번엔 그렇게 행동하고 부모들이 느낀 점을 나열하는 책이랍니다... 그전에 읽었던 다른 육아에 관한 책에서도 느낀 점이었지만... 아이의 문제행동의 원인은 그 부모한테 있다는.... 이 책에서는 아이와 어떻게 하면 가까워질수 있는지.. 아이가 어떤 일에서 부모한테서 멀어지려고 하는지에 대해 나와 있기 때문에.. 우리아이한테 적절하게 적용을 하게되면 아이의 미래 뿐만 아니라... 부모인 저의 미래도 바꿀수 있다고 봅니다... 올바른 부모코칭은 아이의 말을 신중히 들어줄수 있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하는 마음에서 시작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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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레시피 끝에 있는 [부모가 아이와 행복해지는 놀이학교]라는 코너 랍니다... 아빠와 엄마가 아이와 함께 몸으로 놀수 있는 방법들이 4~5가지씩 나와있답니다... 그중엔 이미 알고 있는 놀이도 있고.. 난생처음으로 보는 놀이도 있더라구요... 아빠랑 몸으로 놀면서 더 많은 걸 느끼고 더 많은 사랑을 느끼는 아들램을 보면서...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는게 참.. 간단하구나 라는생각이 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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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대신 유머와 위트 넘치는 대화를 하라, 아이와 늘 함께하고, 필요할때는 옆에 있어 줘라, 아이 친구중 적어도 두세명 정도는 이름을 기억해줘라, 자신을(부모)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라 등 어떻게 보면 무척 쉬운.. 하지만 어려운 부분들이 세세한 설명과 더불어 적혀 있답니다.. 이 부분 만이라도 꾸준히 읽어본다면.. 아이가 엄마랑은 대화가 안돼.. 라는 소리는 안듣게 될거 같네요.. 전 아직 아이가 어려서 [대화]라기 보다는 일방적인 [꾸지람] 혹은 [훈육]이 되는데요.. 더이상은 '너무 어려서' 혹은 '아직 아기라서' 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아이에게 좋은 부모 되는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을 하고.. 아이와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고.. 아이의 말을 유심히 듣기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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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 살아간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느낀다. 아이를 낳자마자 부모란 직책을 얻게 되고, 그에 맞는 자격이나 정보도 없이 커다란 일을 맡게 된 것이다. 가끔 시행 착오를 하며 아이 보다 더 유치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그런 모습에 스스로 상처 받기도 하면서 지내지만 그런 와중에도 아이를 보며 힘을 얻고,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때로 아이의 눈에서 더 많은 것을 볼 때가 있다. 그 눈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면서 반성하게 되고 조금 더 좋은 부모가 될 수 있게 노력할 수 있는 힘을 준다.
'부모코칭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의 내적인 힘을 키워주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런 과정들 속에서 부모가 배우는 것은 무엇인지, 함께 하기 위한 즐거운 놀이 등이 담겨 있다. 육아는 부모가 함께 해야 한다. 어느 한사람의 몫이 아니고 가족이 함께 즐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아이에게 어떤 부모로 다가가느냐에 따라 아이의 미래는 달라진다.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 수 있다.
부모는 아이를 키우고, 아이는 부모로서 그 역할을 다 하고 있는지 끝없이 뒤돌아 보게 하며 더 나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자극을 준다. 부모 코칭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고 하니 우리 모두는 유능한 코치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야 한다. 내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나는 어떤 부모의 모습을 하고 있고, 아이를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때로 아이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부모의 욕심이 앞서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가정이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놀이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