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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연의 이야기들> 2. 글,그림 : 글 - 쥘 르나르 / 그림 - 야센 그리고로브 3. 판형 : 402g, 300*207*15mm 4. 정가 8,000원 -> 판매가 7,200원 5. 20쪽 6. 내용특성 ⑴ 나비, 개미, 양 떼, 반딧불, 도마뱀 등 다양한 동물을 주제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것이 흥미로웠다. ⑵ 동물들로만 이야기를 이끄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나비를 보고 편지를 생각하고, 개미를 숫자'3'으로 생각해내어 이야기를 쓰고 바퀴벌레를 열쇠 구멍으로 생각해내어 이야기를 쓰는 것이 독특했다, ⑶ 그림도 색감이 되게 눈에 띌 수 있는 색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고, 캐릭터 역시 독특하게 그려져 있어서 그림을 순간순간 보기에도 좋았다.
7. 비평 나는 이 책을 처음 볼 때는 '아 자연을 지키자.' 이런 단순한 이야기이겠구나 했었는데 읽어보니 자연을 뻔한 시선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재미있는 시선으로 색다르게 바라보는 내용에 책이라서 반전이 느껴져 무척이나 재밌었다. 그림체도 일반 동화책보다는 청소년 만화책, 소설책에 등장할 법한 그림체라서 좋았다. 그리고 콜라주된 종이가 사용되고 종이에 쓰여진 영어가 책에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고 느낌있게 만들어 준 것 같다. 전체적으로 그림체나 내용의 재미 등이 단순한 동화책이라기 보다는 동화책에서 청소년 책과 만화책으로 넘어가는 단계에 책인 것 같다고 느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