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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현재 사무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액세스나 액셀 등 오피스웨어를 사용하면서 좀더 확장된 기능을 발휘해보고자 욕심을 갖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VBA를 알아야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래서 VB를 공부하고자 이 책을 구입했다. 이 책의 주목할 만한 장점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편집. 많은 스크린샷과 특유의 <클릭> 배너로 페이지 하나하나가 비쥬얼하다. 종이에 인쇄되었음에도, <클릭> 배너로 금새 이동하는 나의 시선을 가끔 자각한다. 그럴 때 생각한다. 꼭 만화같군! 편집에 대해서 단연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다. 둘째, 모든 구성이 <무작정 따라하기="">라는 주제아래 이뤄져 있다. 즉, 모든 기능을 실습하면서 익히는 것이다. 최초의 진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는 이해보다 암기가 중요한 것처럼, 이 책을 읽으면 진도가 빠를 수 밖에 없다. 안되는게 없으니까.
다른 출판사에서 따라해줬으면 하는 미덕도 있다. 베타테스터 제도이다. 제갈공명 하나보다 구두장이 셋이 낫다는 말이 왜 나왔겠는가. 저자가 아무리 뛰어나도 인간인 이상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물론 보편성을 뛰어나는 자도 존재하긴 하지만). 베타테스터는 저자의 한계를 넘게 해주고, 부족한 점을 메꿔주는 동반자다. 덕분일까? 목차에서는 쓸모 없어 보이는 정보처리기사 실습 문제도 가치가 느껴진다. 아쉬운 점은 부록CD에 비주얼베이직 평가판이라도 넣어줬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는 것이다. 정말 초보자라면 비주얼베이직 구하는 것도 쉬운 일은 절대 아닐 것이다. 무작정 따라하기는 정말 만족한다. 이 책을 디딤돌 삼아 더 높은 단계로 비상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개체 지향 프로그래밍(OOP, Object-Oriented Programming)은 구조화된 프로그래밍의 발전된 형태로, 개체를 중심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방식입니다. 필자: 딴지는 아니지만... Object Oriented Progamming은 국역은 개체일까 객체일까... 둘다 맞는걸까 ^^;무작정>클릭>클릭> |
| 비주얼 베이직을 만만히 보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머, 나도 그랬다 ^^; 그러나 최근의 프로그래밍 흐름은 조금씩이나마 변하고 있다. 이제 효율성보다 생산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 시스템 성능이 급격히 향상되고 컴파일러 성능도 이에 걸맞게 발달되어, 코드 수준의 최적화는 솔직히 예전만큼 큰 의미를 갖지 않게 되었다. 이런 시대 환경을 맞이하여 비주얼베이직은 윈도우 플랫폼 에서의 산출물을 제작하는데 최고의 도구이다. 배우기 쉽고, 응용하기도 더할나위 없이 좋다. 그 세계로 입문하게 도와주는 좋은 책이 여기에 있다. 본인은 책 내용도 중요히 여기지만, 편집을 한층 더 중요히 생각한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속담 때문일까. 컴퓨터 책은 집중을 요하고 보통 책보다 읽어야하는 내용이 많다. 편집이 잘 되어있으면 집중하기도 쉽고 따라서 공부도 쉽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칭찬을 받을 만하다. 구성 또한 칭찬할 만하다. 기초적인 컨트롤 사용부터 시작해서 액티브X 제작까지 언급하는데 개념뿐 아니라 따라하기 예제가 충실하다. 그대로 손에 익는다! 가장 큰 칭찬은 책 두께일 것이다. 책 두께가 두껍다고 좋은 책일까? 아마 반의 반도 읽지 못하고 질려서 나가 떨어질 것이다. 군더더기 없이 읽기 알맞게 다듬어주신 저자의 노력에 경이를 표한다. 하나 아쉬운 점은 이제 비주얼툴도 닷넷 버전으로 가고 있지만, 이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점일 것이다. 책의 발간 일자에 비해 아쉬운 점이기는 하다. 참, 하나 더. 게임 개발에 관심이 있다면, 하루에 조금씩 시간을 내서라도 이 책을 공부하는 걸 추천한다. 게임 툴 만들때 복잡한 MFC나 API쓰는 것보다 훨씬 빨리 버그없고 강력한 도구를 만들어낼 수 있다. |
| 비주얼 베이직을 학교에서 처음 배웠을때..학교 수업에 따라가느라 바뻤다.. 과제로 전자계산기도 만들고 그러면서 재미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고...제대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들로 머리속이 가득 차 있었다. 그래서 여기저기 수소문 끝에..사게된 무따기..사람들에게 책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다들 무따기를 꼽았다. 그리고 무따기를 구매후 차근 차근 살펴보았다. 구성이 하나부터 끝까지 마음에 확 와 닿았다. 하나 하나 읽어 가며..무따기에 적혀있는 문제도 풀어보고..실습도 해보고..책이 하라는데로 하면 어느정도는 비주얼 베이직에 자신감이 생길 것 같다..(아직 다 해보진 못했지만...정말 잘 샀다고 생각하는 책중에 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