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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만화가의 길에 들어서며 경쟁과 현실의 벽을 체감하게 되는 권입니다.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의 고통과 기쁨이 동시에 드러나고, 라이벌과의 비교 속에서 성장의 동력이 더욱 선명해집니다. 꿈을 향한 집념이 한층 깊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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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은 본격적으로 만화가 세계에 발 들이면서 현실의 벽이 슬슬 보이기 시작함. 꿈이란 단어가 점점 압박처럼 느껴지고, 편집자랑의 관계나 마감 같은 디테일이 꽤 현실적이라 은근 숨막힘. 성장물이긴 한데, 감정선이 달달하지 않고 냉정해서 더 좋았음. 달리기 시작하니까 이제는 멈출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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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만. 너무 재밌다. 데스노트 작가의 만화 배틀 이야기 바쿠만. 작화는 뭐 이미 검증된 작가라, 감탄하면서 정주행 중이다. 2권에서는 본격적으로 점프에 데뷔하기 위한 주인공 2명의 고군분투가 그려진다. 바쿠만은 글자가 너무너무 많다. 그런데 재미있다. 신기하게도 글자가 많은데도 잘 읽혀지는 책이다. 히카루의 바둑, 데스노트 이후로, 작가의 저력을 다시 확인할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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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만. 데스노트에서는 엘과 라이토라는 두 라이벌의 등장이 아주 재밌었는데, 이번 작품 역시 아주 손에 꼽히는 라이벌들이 등장해서 자신의 꿈을 펼쳐가고 있다. 그 모습을 보노라면 잊어버렸던, 거세되었던 꿈을 갖고 있었던 나 자신이 떠 올라 이 빛나는 두 청춘을 아주 응원해주고 싶다. 응원이라는 것은 응원받는 사람의 가슴을 두근두근 뛰게 만든다. 나 역시 그렇다. 제2의 삶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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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로 유명한 오바 츠구미와 오바타 카테시 콤비의 작품입니다.
최근 완결한 [플래티넘 엔드]의 전작입니다.
만화가가 되려는 청춘들의 이야기인데, 혼자 다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담당하는 인물과 스토리 파트를 담당하는 인물이 주인공인 일명 투톱 만화입니다.
일본의 만화시장 배경에 전형적인 소년만화 공식을 대입하니 색다른 느낌의 소년만화가 탄생한 것 같네요.
기대가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