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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에서 큰 사건이 일단락 한 느낌이라 11권은 큰 스캐일이 나오지 않을거라고 예상은 했었고 역시나 아주 비중있는 편은 없었다.
그냥 또 역시 칸타로에겐 뭔가가 있다,라는 것만 나온다고 해야할까. 정말 미안하다는 말을 반복하는 부분에선 대체 그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하며 더욱 궁금증을 유발시키기만 한다. 물론 그렇기에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되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11권에는 조금 편안한 느낌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것 같다. 물론 아주 편안한 것은 아니지만.
▲위에는 일판을 샀을 당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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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왼쪽이 국내판. 오른쪽은 일판 한정판이다. 한정판과 국내판 통상판을 사는 이유는 바로 드라마CD가 있다는 이유도 있지만 표지도 다른게 매력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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