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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광처럼 내리 꽂히는 통찰력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나 결정을 해야 하는 기로에 서게 된다. 하지만 그것이 옳은 결정인지 아니면 파국으로 치닫게 할 결정인지에 대해서 갈등을 겪게 된다. 이러한 문제들은 더욱 커져서 목숨이 경각에 달해 있을 때는 더욱 심한 갈등을 겪게 되고, 때로는 엄청난 오판으로, 때로는 결정을 내리지 못한 체 지나쳐 버리게 된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순간적인 결정임에도 최고의 결정을 내리는 것을 우리는 볼 수 있다. 그들로 인하여 많은 이들이 목숨을 살리게 되는 결과를 낳기도 하고, 그들로 인하여 한 시대의 방향이 결정 되곤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우리는 이러한 결정의 순간에 선택이 최고의 결정으로 유추해 낼 수 있을까?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과학적은 접근과 해결책 그리고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 놓은 책이 바로 지금 당신이 결정을 하려고 하는 게랄드 크라우페터의 섬광처럼 내리 꽂히는 통찰력이라는 책이다. 이 한권의 책이면 우리는 직관이 무엇인지 통찰력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게랄드 트라우페터는 이 세상이 더욱 발전하게 되면 더 많은 정보들이 우리의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점들 앞에서 순간적인 판단이야 말로 인생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인생의 승자와 패자의 순간순간 사이에서 승자로 남겨지기 위해 순간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판단력을 지니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이야기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순간의 판단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무의식에 축척된 경험에서 오는 것이라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우리는 우리가 알지 못하고 지나쳐 버리는 수많은 것들도 우리의 뇌는 무의식중에 받아들이고 기억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들은 우리가 처해진 순간에 훌륭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시하게 된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이 되는데 1장과 2장은 과학적 접근으로 인한 뇌의 작용에 따른 직관의 메커니즘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그리고 3장에서는 우리가 받아들인 직관의 학습이 어떠한 방법과 형태로 써야 되는지 그 방법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직관력은 침착함과 지식 그리고 감정의 결단 이 세 가지가 조화를 이루어야 비로소 완성된다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특히 우리의 모든 것을 지휘하고 관찰하는 뇌의 중요성을 이 책을 통해서 더욱 선명하게 알 수 있다. 이런 뇌과학의 발전은 얼마 되지 않았고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것이다. 수많은 예제로 뇌가 직관에 미치는 중요성을 우리는 알 수 있게 된다.
우리는 때로는 순간적인 직관에 의지 할 필요가 있다. 세심한 이성적 판단의 오류는 이 책을 통해서 충분히 이해가 될 것이다. 우리 몸 하나하나의 세포가 지닌 잠재능력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뇌과학과 신경의학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될 것이다.
우리가 섬광처럼 내리 꽂히는 직관 즉 통찰력을 얻기 위해서는 이성과 직관의 조화로운 생활 습관의 경험 축척이 필요할 것이다. 직관의 원천적 힘이 되는 수많은 경험을 쌓고, 판단의 오류를 피하기 위해 직관의 전환도 필요 할 것이다. 그리고 무엇 보다 순간적 판단력이라는 총알을 준비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어려운 시기에 살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모두가 힘들어 할 때 인생의 순간적 결정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면 인생은 분명히 달라 질 것이다. 우유부단한 성격 또는 무엇을 결정해야 되는지 판단이 되지 않을 때, 그리고 아주 중요한 순간적 판단력을 키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게랄드 트라우페터의 섬광처럼 내리 꽃히는 통찰력은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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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순간, 최고의 선택을 이끄는 직관의 기술 이책은 다양한 예와 뇌와 관한 꽤 자세한 지식, 심리학자 철학자의 인용을 통한
직관에 관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우리의 뇌가 정보들을 자동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잘 배우면 배울수록 점점더 자유롭게 다른 업무에 전념할수 있게 되고, 또한 보다 효율적으로 그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p29 결단력 (=감정)은 직관 에서 나온다
뇌를 다친사람들을 통해 뇌가 얼마나 직관력 즉 통찰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 알려준다.
무의식중에 축척된 경험은 직관의 원천이다.
우리가 얼핏 생각하는 것보다 더큰 영향력을 가진다. 여자와 남자의 직관의 차이도 나타나는데 생각이많은 사람은 행동할 수 없다. "당신이 인간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방법을 안다면, 당신은 곧 막강한 도구를 손에 넣은 셈이다" 이미 아는것을 선택하라 주위를 살피며 나에게 본것을 설명할줄 안다면 당신의 관찰능력은 업그레이드 될것이다. 통찰력을 키우는것은 어려운것이 아닌 정말 단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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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잡스가 말했다. " 용기를 가지고 여러분의 직관을 따르십시오. 끝없는 목마름으로 끝없는 열정으로!" 직관을 이루는 세가지 중요한 요소는 침착함, 지식 그리고 결단력이다. 브로드만 구역은 피실험자가 관점을 바꾸어서 생각하거나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 때 활성화 된다. 이마의 뒤쪽 부분 전전두피질이 손상되면 감정이 상실되고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고 한다. 어떤 사람들은 감정이 결정을 내릴때 불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사람에게 감정이 없다면 아무것도 결정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책에서 두 사람의 사례를 들어서 설명해 주고 있는데 교통사고가 난 이후 정상판정을 받았지만, 이사람은 직장생활로 돌아갈 수가 없었다. 사고 이후 전전두피질이 손상되어 감정이 사라지고 자신의 일을 다른사람의 일처럼 말하고 다른이들의 이야기를 비웃으며 말한다. 중요한 것은 전전두피질 손상으로 자신이 하는 행동을 알아차리지 못하기 때문에 전적으로 그들에겐 아무 잘못이 없다는 것이다.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모르겠다.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니, 결국에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다. 삶은 결정의 연속이다. 사소한 부분에서 중요한 사안까지 고민하고 결정해야 한다.
일을 선택할때 마음속에서 무언의 소리가 들릴때가 있다. 뇌가 무언가를 감지해서 언질을 해주고 있지만, 우리는 잘 느끼지 못한다. 위험한 일이 닥치기 전에 우리의 시스템은 전파나 기운을 보내고 있다. 가까운 사람이 나쁜일을 당할때면 악몽을 꾼다거나 자신은 잘 느끼지 못하지만, 몸에서 어떤 기운이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무슨 일이든지 일어나기 전에는 여러번의 전조현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우리의 직관력을 잘 키운다면 미연의 사고를 방지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더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된다. 우리의 뇌는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아직 개발되지 않은 부분이 너무 많다. 우리가 죽기전에 뇌의 극히 일부만 사용하고 살아간다는 것은 참 슬픈일이다. 사소하게는 시험문제를 찍을때도 우리의 마음을 따라가는 것이 맞을 확률히 높다는 것이다. 무의식중에서 말하는 것을 귀기울여 들어봐 보았으면 좋겠다. 자신이 원하는 것 역시 그안에 있을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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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직관적인 사람인가? 아님 이성적인 사람인가? 라는 질문을 해보거나 생각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때 우리는 대부분 '난 이성적인 사람이야' 라고 결론 내렸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에서는 이성적인 사람이 능력있는 인재라고들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나도 그렇게 생각하며 살았고, 현재도 살고 있다. 그런데, 얼마전 내 생각이 잘 못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들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말, - 직관은 신성한 선물이며, 이성은 충직한 하인이다. 우리는 하인을 섬기고 신성한 선물을 잊어버린 사회를 만들었다. - 이 말이 내 생각에 작은 길을 열어주었다. 그때마침 이 책을 만난 것이다.
[섬광처럼 내리꽂히는 통찰력].... 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중요한 정보를 알려준다. 어쩌면 살아가면서 꼭 깨우쳐야 할 덕목이라고 할 수 있는... 바로 그것이다. 위대한 발명가, 역사적 인물들, 세계적 기업의 총수들, 성공적인 신화의 인물들 등등, 이런 사람들을 보면서 우린 '과연 저들은 어떤 판단으로 그 지위까지 올라갈 수 있었을까?' 생각한다. 뛰어난 이성적 판단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들이 그만큼의 성공을 얻을 수 있었던 비결은, 자기 감정에 충실한 직관과 그 직관을 한층 발전시켜줄 수 있는 이성과의 조합으로 중요한 결정들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즉 이 책에서의 중요핵심은 직관과 이성을 함께 사용할때 우리의 삶이 더욱 행복해지고 풍요로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결론을 설명하기 위해 저자는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일목요연하게 그리고 풍부한 사례를 들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이 책에서는 목차가 굉장히 중요하다. 내가 읽고 있는 내용들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면서 읽으면 머리에 속속 새겨진다.)
* 첫번째, 이성은 힘이 없다... 는 제목으로, - 직관이 무엇인지 - 생물학적 뇌의 구조, 직관이 작용할 때의 뇌의 구조 - 무의식에 의해 축적된 경험이 직관의 원천 이라는 소제목들로 직관에 대한 정보를 일러준다.
* 두번째로, 직관의 메커니즘.... 직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그 작용에 대해 알려준다. - 직관의 힘 - 직관이 조종하는 삶에 대해 - 그 삶의 예시들
* 세번째로, 직관을 활요하면 통찰력이 높아진다. - 선택과 결정의 규칙 - 창의성에 대해 - 직관을 훈련시키는 방법들 - 이성과 직관의 합동작전 위의 두가지를 바탕으로 결론을 유도한다.
책의 마지막의 예시(자동차구매)를 통해 이성과 직관을 적절히 사용하여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예시를 보면서 어쩌면 우리는 중요한 결정을 할때 이미 (알게모르게) 이성+직관의 삶을 살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다만 본인 생각에는 이성적으로 잘 판단했다고 생각할지도...
우리가 더욱더 이같은(이성+직관) 생활을 습관화 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직관의 원천이 되는 다양한 경험을 쌓아야 하고, 직관이 다소 엉뚱한 길로 인도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생각의 전환도 필요하며, 직관을 적재적소에 사용하기 위해서 연습도 해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직관과 이성을 적절하게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이 책이 도움을 주고 있다. 어렵지만 가치가 있는 일! 지금부터라도 이성+직관의 삶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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