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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좋은책은 아닌것 같다 열심히 기대하고 좋을상싶어 구입해서 읽었지만 특이한 내용은 없다
인간의 탐욕 즉 자본주의의 태동이후로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경기의 침체의 원인은 주로 인간의 탐욕에서 발생했다는 얘기를 역사적으로 기술한 것 뿐이다
이보다 좋은책들은 이미 나와있지만 그래도 독일인이 기술한것이 특이한 것이 있지 않을까해서 구입했는데 별루였다는 것이 본인의 생각이다
버블의 발생원인으로 대박이 날것 같은 테마+저금리의 밑바탕이라는 새로운 사실도 아니고 인간의 탐욕이 날개를 달아주는것만 일치하는 내용이다
좋은책은 많은 통찰을 주지만 이것 또한 통찰을 주는것은 사실이지만 그리 특이하고 명료한것은 없는것 같다
이보다 더더욱 빛을 발하는 도서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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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위기의 패턴이라... 하룻밤만이 아니라 다행이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있다. 1부에서는 과거에 일어났던 16가지 위기사례를 소개하고 2부에서는 아직도 뜨거운 감자인 '서브프라임'에 관한 금융위기의 원인과 과정을 다루고 있다.
나는 먼저 흥미로운 부분부터 발췌독했는데 네덜란드의 튤립투기공황사건이라든지, 뉴턴도 말려든 남해회사거품사건 ,월스트리트 천재들의 실패 등이 재미있고 잘 읽혔다.
역사에 기록될 정도로 엄청난 위기의 단초를 제공한 주체를 따져보면 너무 진부해서 언급할 가치도 없는 경우가 왕왕 존재한다고 한다. 위기의 원인도 사소한 것인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호황을 낙관하고 무리한 투자를 한 은행들은 반드시 악화일로를 걷게 되며, '한 번 속을 때는 속인 사람 탓, 두 번 속을 때는 속은 사람 책임이다'라는 폴 새뮤얼슨(노벨경제학상수상자)의 말이 정답이라는 것이다.
당하더라도 알고 당하자.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따라 세계 경제를 흔들리고 있는데, 이 위기 상황에서 미래를 바라보는 눈을 가지고 싶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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