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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교 다닐때까지만 해도 동네의 군데군데 흙이 남아있는 공터가 있었고, 특별한 도구 없이 주위에 굴러다니는 돌, 나뭇가지를 가지고 신나게 놀다가 시간이 되면 다시 내던지고 집으로 돌아갔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 책은 그때보다 더 옛날이 배경인 동화모음집이네요.. 아이들이 아직도 하고있는 놀이도 있고, 처음 본다는 놀이도 있어요. 그리고 각 동화 뒤쪽에 간단하게나마 놀이방법이 나와 있는것도 좋아요. 비록 이 놀이들을 할만한 개울, 공터는 가까이 없지만 언젠가는 해볼 기회가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