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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났네요.. 알래스카의 북서부지역의 항구도시에서 실제 있었던 이야기라고 해요.. Balto는 용감한 주인공 개의 이름이랍니다.. 영어공부를 떠나서 이런 감동적인 실화를 저는 참 좋아하거든요.. 딸아이와 멋진 개 Balto에 대해서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네요.. 그럼 이제 책을 살펴볼께요~~
 책과 워크북 그리고 시디한장 세가지로 구성되어있어요..
 폰으로 찍어서 잘 보이진 않는데요..ㅡㅡ; 3단계는 트랙을 보니 48개로 나눠져 있어요.. 그래서 일반시디플레이에서 구간 반복듣기에 아주 좋았네요.. 트랙이 너무 길게 나눠져 있으면 부분적으로 반복듣기가 좀 불편했는데 그런점에서 너무 편했답니다... 참..한번만 읽어주고 끝나는건 아니구요 한번 더 읽어주는데 음향효과도 스토리와 분위기가 잘 맞더라구요.. 그래서 더 감동스러운 부분에서는 그 느낌이 더 많이 와 닿았던것 같아요...


 책속의 글밥이 어느정도인지 보여드리기 위해 몇장찍어봤어요... 엄마표로 1년좀 넘게 공부한 울딸에게는 아주 어렵게 느껴지는 정도는 아니었구요..간간히 모르는 단어는 좀 있었지만 수월한 편이었어요..참..울딸은 초등 고학년이에요.. 학년은 고학년이지만 엄마표영어한지는 얼마안된 아이구요.. 아이들마다 수준차이가 크니 참고만 하세요..
 페이지마다 모르거나 헷갈리는 단어들은 포스트잇에 따로 적어서 메모해두었어요.. 이렇게 단어공부도 함께 하면 더 쉽게 책을 읽어나갈 수 있더라구요. 저희는 고학년이다보니 단어암기도 같이 하곤해요..


 워크북은 아직 풀어보진 못했어요.. 이 책을 만난지 얼마안되어서 아직은 듣기와 읽기(단어암기)를 위주로 공부했거든요.. 워크북 형태가 궁금하실까봐 사진만 올려봅니다.. 그림들도 들어있고해서 아주 딱딱한 문제집이라기보다 수월하게 풀어나갈수 있는 수준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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