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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세계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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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읽어야 할 책들도 참 많아졌다. 그 중에 한 부분이 한국사와 세계사일것이다. 방학을 이용해 아이와 함께 하고자 선택한 처음 만나는 세계문명. 저자이신 이희수 선생님에 대해서도 이 책을 접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 책이 탄생하기까지 30년간을 발로 뛰어 수집한 정보로 글을 쓰셨다고 한다. 책을 읽어 내려가며 선생님의 숨은 땀이 느껴졌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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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읽어야 할 책들도 참 많아졌다.

그 중에 한 부분이 한국사와 세계사일것이다.

방학을 이용해 아이와 함께 하고자 선택한 처음 만나는 세계문명.

저자이신 이희수 선생님에 대해서도 이 책을 접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 책이 탄생하기까지 30년간을 발로 뛰어 수집한 정보로 글을 쓰셨다고 한다.

책을 읽어 내려가며 선생님의 숨은 땀이 느껴졌다.

아이와 함께 단편적으로 읽어왔던 내용들이

이 책을 접하면서 하나의 고리로 연결되는 느낌이 들었다.

딱히 문명이라 이름 짓어 읽지는 않았지만 그 동안 읽어 왔던

단편적인 책들의 내용이 언제 어느 시대 이야기인지도 알 수 있었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오리엔트 문명,인더스 문명,지중해 문명,잉카 문명,

아프리카 문명이 고스란히 마음속에 자리 잡게 해 준다.

문명이라는 것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그 민족고유의 형태로 자리 잡는데 그 과정을

이 책을 읽으면서 어렴풋이 나마 아하 그래서 그렇구나!라고 공감 할 수 있었다.

처음 접하는 세계문명을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접 할 수 있어서

아이가 본격적인 세계사 공부에 앞서 호감을 갖게 해 준 부분이

개인적으로 제일 뿌듯하다.

학창 시절 연표로 쭈우욱 늘어 놓은 읽기에도 생소한 낱말들을

정말 시험을 위해 달달 외우던 생각을 하면...

문명의 탄생에 대해 듣고,그 문명을 공유하는 여러 나라에 대해 알아보며,

중간 중간 들려 주는 신화이야기는 책 속에 푸욱 빠져 들게 한다.

유적 유물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 줌으로 인해 그 곳에 꼭 가보고 싶다는

꿈을 품게 되었다.

막연히 보여지던 유물 유적들이 내개 말을 걸어 올것 같은 느낌이 든다.

첨단 과학의 시대에 살면서도 공중 도시 마추픽추,진시황릉의 병마용갱등

수 많은 유물 유적들이 너무도 신비롭기만 하다.

400여년 밀림속에 숨겨져 있으면서 자연과 유적이 한몸이 되어 버린

앙코르 와트는 우리의 삶을 보는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아름드리 보리수와 열대 무화과 나무 뿌리가 사원 깊숙이 파고 들어

한데 어우러져 건축물을 끌어 안고 있다고 한다.

나무뿌리를 자르면 유적이 파괴 될 것으로 우려 되어

지금의 모습으로 보존하는 편을 택했다고 한다.

처음의 생각과는 달리 책을 접하는데 초중고생이라면 무리가 없을 듯 하다.

페이지 옆에 친절하게 용어 설명도 되어 있고 특히 실사진이 많이 실려 있어서

심리적인 부담도 줄어 들고 글의 내용과 비교하며 읽을 수 있다. 

책을 읽고 각 나라가 어느 문명에 속하는지 알아보는 학습도 즐거웠다.

다양한 세계,여러 사람들이 이루어 놓은 유적지를 돌아보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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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채워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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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명과 관련된 책은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이 되면 필수로 읽어야 하는 책이아닌가 싶어요. 이 책 역시 그런 의미에서 아이에게 권해주고 싶었는데요. 헉.. 책을 받은 날 저 몹시 당황했답니다. 생각보다 두꺼운 책때문에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더군요. 하지만 책을 들여다 보니 한참 호기심이 많은 나이의 아이들이라면 저보다 더 재미있게 읽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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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명과 관련된 책은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이 되면 필수로 읽어야 하는 책이아닌가 싶어요.

이 책 역시 그런 의미에서 아이에게 권해주고 싶었는데요.

헉.. 책을 받은 날 저 몹시 당황했답니다.

생각보다 두꺼운 책때문에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더군요.

하지만 책을 들여다 보니

한참 호기심이 많은 나이의 아이들이라면 저보다 더 재미있게 읽어 내려갈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끔 아이들이 제게 질문을 합니다.

우주는 얼마나 크고 지구는 그 우주에서 어느정도의 크기로 존재하는지..

외계인이 있는지 인터넷을 통해서 보았다는 기괴한 괴물의 이야기등..

또 신화와 관련된 이야기..

사람은 어떻게 생겨났는지..

아이들의 이런 질문에 솔직히 속수무책일때가 많습니다. 당황스럽기도 하고 왜 이렇게 엉뚱한 질문만 늘어 놓는지 짜증이 나기도 하죠.

하지만 아이들의 엉뚱한 질문이라도 그 안에는 꼭 대답해줘야 할 어떤 부분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질문에 그런것 말고 학교 공부와 관련된 질문을 해라.. 이렇게 대답을 하게 되면 아이는 의례히 이야기 합니다. 다른 부모님들은 잘 알려주는데..

어쩜 이것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막는 경우인지도 모르겠네요.

이야기가 잠시 딴 곳으로 흘러들었지만 이 책은 그런 많은 질문을 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정보가 가득한 책이 아닌가 싶어요.

세계문명

제가 처음 문명에 대해 배울때 딱딱한 문명 이야기가 저를 지루하게 만들었었지요.

게다가 왜 그리 외워야 할 것은 많은지..

이 책은 그런 딱딱함에서 벗어난 책이 아닌가 싶어요~

책 속에는 문명이야기만이 담긴것이 아닌 신화 이야기, 일화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답니다.

일화와 문명을 연결시키면 아이들은 좀 더 쉽게 문명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초반에 자리잡고 있는 트로이목마 이야기는 아이들이 책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충분히 재미를 주는 이야기라 아이들이 쉽게 책속으로 빠져들게 한답니다.

여기에 책속에 담긴 많은 삽화와 사진은 세계 여행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느낄 수 있을만큼 많은 양이라 아이들의 눈요기거리로도 충분하답니다.

아마 책을 받으신 분들은 옆면을 살짝만 돌려봐 주세요~ 얼마나 많은 양의 사진이 담겨 있는지 금방 눈치챌 수 있을거에요~

마지막으로 책속에 딸린 부록 세계 문명의 사진속에는 아이들에게 그 웅장함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해 준답니다.

수천년전의 역사..

그곳에 가면 수천년전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하는 놀라움도 많이 느끼지만 뒤돌아서면 잊혀지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폐허가 되어 있어 찬란한 문화 유산을 느낄 수 없는 것도 한 부분이지만 그곳에 대한 우리의 지식이 부족한 까닭인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은 아이라면 그 놀라움이 아마 몇십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으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b********0 2009.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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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문명을 이책 한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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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대학교 550년 역사상 첫 번째 한국 유학생 이희수 선생님 30년간을 매년 빠지지 않고 직접 발로 뛰면서 찾아다닌 지구촌 구석구석을 처음 만나는 세계 문명에 담으셨네요 이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이 이나라에 만족하지 않고 더큰 세상을 볼수있는 눈이 길러질것 같아요   이희수 선생님의 섬세한 글과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 생생한 사진들 지중해 문명, 발칸 문명,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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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대학교 550년 역사상 첫 번째 한국 유학생 이희수 선생님

30년간을 매년 빠지지 않고 직접 발로 뛰면서 찾아다닌 지구촌 구석구석을

처음 만나는 세계 문명에 담으셨네요

이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이 이나라에 만족하지 않고 더큰 세상을 볼수있는 눈이 길러질것 같아요

 

이희수 선생님의 섬세한 글과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 생생한 사진들

지중해 문명, 발칸 문명, 오리엔트 문명, 인더스 문명, 실크로드 문명, 마야와 잉카 문명, 아프리카의 문명

다녀오지 않은곳이지만 꼭 역사의 현장에 내가 서있는것 처럼 착각이 들정도로  세계의 문화를 체험할수 있네요

 

책을 읽다보니 여유가 되면 아이들과 직접 가보고 싶은 곳이 너무나  많이 있네요

동양과 서양을 잇는 터키의 보스포루스 다리, 다양한 모양의 용암충이 만들어진 비들기 계곡

예술가들의 도시 바르셀로나, 유명한 예술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에미르타쥬 박물관,안데스 산맥에 있는 잉카 인들의 도시 마추픽추,

사진만으로도 그 웅장함에 입이 다물어 지지않네요

 

 

아이들에게 아직은 낮설고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세계문명을

어느 누구나 부담갖지 않고 편하게  만날수 있도록 써놓은 책

 

책제목부터 처음 만나는 세계 문명이여서 아무 부담없이 술술 읽을수 있어요

 초등학교 고학년 부터는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책이네요

어른인 저에게도 알지 못했던 세계역사,문화를 자세히 알수있는 기회가 되였네요

 

당시의 시대와 그 사람들의 입장에서 역사와 문화를 표현한책

이책을 읽고 나서 아이들이 다양한 시선을 느끼고 무한의 상상력을 키우게 되기를

또 그 속에서 자신만이 가질수 있는 꿈 하나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이희수 선생님은 말씀 하십니다.

d****7 2009.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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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세계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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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수 교수가 30년간 직접 발로 뛰면서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만난 세계 문명 이야기!]라는 문구와, 다양한 문명 사진과 그림을 한데 모아놓은 표지가 책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독자대상이 초등5학년에서 중학생까지의 책이라니 어느 정도 수준 높은 책이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그 아이들이 읽고 세계 문명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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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수 교수가 30년간 직접 발로 뛰면서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만난 세계 문명 이야기!]라는 문구와,

다양한 문명 사진과 그림을 한데 모아놓은 표지가 책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독자대상이 초등5학년에서 중학생까지의 책이라니 어느 정도 수준 높은 책이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그 아이들이 읽고 세계 문명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한 간접경험을 통해 아이들의 꿈이 한 뼘 더 자라고, 세계를 바라보고 꿈꾸는 것이 조금 더 성숙해지리라 생각이 든다.

 

이 책은 크게 8문명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지중해 문명부터 아프리카 문명까지 세계 문명을 소개한다. 그리고 그 문명을 대표하는 나라들을 열거하면서 다양한 문명을 소개하고 있다. 문명에 대한 간략한 역사와 함께 그 문명을 이룬 나라들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어 이해가 쉽다. 귀여운 캐릭터가 소개해주는 문명 사진과 어려운 단어에 대한 설명까지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피라미드나 마추픽추 같은 유적을 보면서 풀리지 않는 신비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다양한 추측을 해보면서 읽으면 더 재미있다. 과연 어떤 방법으로 그렇게 만들었을까? 그 무거운 돌을 어떻게 날랐을까? 왜 여자들의 미라만 발견될까? 등을 머릿속으로 생각하면서 읽으면 상상력도 풍부해질 것이다.

 

칭기즈 칸과 칼얀 첨탑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칭기즈 칸이 부하라에 쳐들어와 부숴버린 유적들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그래도 모자가 떨어져서 공격받지 않은 칼얀 첨탑이라도 남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교차했다. 만약 그마저도 사라졌다면 정말 안타까운 일이었을 것이다.

 

이렇게 많은 세월과 많은 시련을 견뎌낸 세계 문명을 생각하면서 읽으면 그 소중함이 더 크게 다가온다. 하나하나 아름답고 신비로운 유적들을 보면서 사라진 것들에 대한 아쉬움과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에 대한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그리고 그 미스테리를 파헤쳐 보고 싶다는 짧은 생각을 하면서 헛웃음을 지어보기도 했다.

 

트로이에 얽힌 신화-파리스의 판결, 올림픽의 시작, 최초의 종이-파피루스 등 흥미진진한 읽을 거리가 곁들여져 있어 더 재미있게 읽으면서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아직 세계 문명지를 직접 다녀보지 못한 독자들에게는 사진을 통한 간접 여행의 기회가 되고, 새로운 여행에 대한 목표를 심어주는 책이다. 그리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세계로의 꿈과 함께 세계 문명을 직접 경험해 보고, 혹은 직접 탐험해 보는 멋진 꿈을 꿀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어렵게 접근하게 되면 그것에 대한 흥미를 잃기 쉽다. 만약 같은 내용을 더 어렵게 구성하였다면 세계 문명에 대한 호기심은 쉽게 생기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정말 쉽고 재미있게 세계 문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독자대상이 되는 학생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쉽고 재미있게 세계 문명에 대해 알 수 있게 해주는 즐거운 책이다.

 

 

r*******1 2009.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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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세계 문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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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면 6학년에 올라가는 나는 " 이제 역사, 세계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책을 읽으렴.' 이렇게 말씀하신 엄마의 말씀이 생각나서 [이희수 선생님이 들려주는  처음 만나는 세계 문명]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1. 푸른 바다와 신들의 세계 지중해 문명2. 유라시아 대륙을 살찌운 유럽 문명의 또 다른 이름 러시아 - 발칸 문명3. 인류에게 문명이란 선물을 준 오리엔트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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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면 6학년에 올라가는 나는

" 이제 역사, 세계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책을 읽으렴.'

이렇게 말씀하신 엄마의 말씀이 생각나서

[이희수 선생님이 들려주는  처음 만나는 세계 문명]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1. 푸른 바다와 신들의 세계 지중해 문명
2. 유라시아 대륙을 살찌운 유럽 문명의 또 다른 이름 러시아 - 발칸 문명
3. 인류에게 문명이란 선물을 준 오리엔트 문명
4. 히말라야의 눈물이 꽃피운 인더스 문명
5. 동과 서를 잇는 길 중앙아시아와 실크로드 문명
6. 아시아의 꽃 중국과 동남아시아 문명
7. 잃어버린 제국과 빛나는 문화 마야와 잉카 문명
8. 인류의 고향, 인류의 첫 조상이 살았던 낙원 아프리카 문명

 

이렇게 나뉘어 있었다.

 

아직 세계사 공부가 많이 되어 있지 않지만, 이 책을 읽으면 많이 알게 될 것 같다. 중국은 여행을 다녀와서 그런지 조금 이해가 쉽게 되었다.

 

 엄마가 신문 스크랩을 해놓으신 것을 참고로 앞으로 많이 읽어 보며, 기회가 된다면 세계여행도 많이 하고 싶다.

 

 


 

 

 신문과 함께 살펴보니 조금 더 이해가 쉽게 되었다. 물론 아직 모르는 부분도 많이 있지만....

    

j***3 2010.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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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수 선생님이 들려주는 처음 만나는 세계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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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희수는 문화 여행의 필요성을 깨닫고 사람들에게 세계 문명을 이해시키고 알리는 데 앞장 서 온 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집필한 책에는 문화기행에 관련된 책이 대부분입니다.특히 이 책은 저자가 30년 동안 매년 빠지지 않고 직접 발로 뛰면서 찾아다닌 지구촌 구석구석에 대한 현장보고서라고 할 정도로 많은 노력을 깃들인 작품입니다.저자의 노력이 있었기에, 책 속에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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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희수는 문화 여행의 필요성을 깨닫고 사람들에게 세계 문명을 이해시키고 알리는 데 앞장 서 온 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집필한 책에는 문화기행에 관련된 책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이 책은 저자가 30년 동안 매년 빠지지 않고 직접 발로 뛰면서 찾아다닌 지구촌 구석구석에 대한 현장보고서라고 할 정도로 많은 노력을 깃들인 작품입니다.
저자의 노력이 있었기에, 책 속에 담겨진 많은 사진들로 우리는 세계의 여러 모습들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거 같아요. 많은 사진 자료 덕분에 저자와 함께 발로 뛰어다니고 있다는 느낌마저 들 정도입니다.

우리가 세계를 배우고, 역사를 배우는 이유 중의 하나는,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이고, 다양한 세상을 접함으로해서 좀더 크고 높은 꿈을 꾸기를 바라는 부분도 속해있습니다.
다른 세상을 접한다는 것은 그저 다른 나라에 가보는 것으로 해결되는 부분은 아닙니다. 그 나라의 생활 모습이나 환경은 오래전부터 시작되어 온 역사가 만들어주었기 때문에, 그 나라를 바르게 이해하고 알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역사를 아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이 됩니다.

이 책 <처음 만나는 세계 문명>역사를 배우고자 하는 목적에 최대한 접근하여 아이들에게 다른 나라를 쉽게 이해하고, 다른 나라를 올바르게 바라보는 시선을 키워줄 수 있을 거 같아요.
처음엔 두꺼워보이는 역사책(?)에 아이가 싫은 기색부터 보였습니다.
헌데,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재미있게 담겨진 내용과 많은 사진 자료와 그림 덕분에 아이는 금새 흥미로운 듯 책 속에 빠져들었습니다.

1. 푸른 바다와 신들의 세계 지중해 문명
2. 유라시아 대륙을 살찌운 유럽 문명의 또 다른 이름 러시아 - 발칸 문명
3. 인류에게 문명이란 선물을 준 오리엔트 문명
4. 히말라야의 눈물이 꽃피운 인더스 문명
5. 동과 서를 잇는 길 중앙아시아와 실크로드 문명
6. 아시아의 꽃 중국과 동남아시아 문명
7. 잃어버린 제국과 빛나는 문화 마야와 잉카 문명
8. 인류의 고향, 인류의 첫 조상이 살았던 낙원 아프리카 문명


총 8단원으로 나누어 그 문명에 속한 나라를 세부적으로 소개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화와 전설 등의 이야기를 통해서 역사를 재미있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생생한 사진은 그 역사를 이해하는데 아주 큰 도움을 주고 있어요.

제가 어릴 때는 연대순으로 왕의 이름을 외우고, 그 나라의 특징과 지리적인 위치 등을 달달 외우는 식의 지루한 역사 공부를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학교 다닐때 세계역사와 지리 분야를 가장 싫어했어요.
간혹 선생님이 신화와 역사 속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때는 싫어하는 과목이라는 생각도 잊고, 선생님의 이야기 속에 푹 빠졌었습니다. 
선생님의 이야기와 듣는 세계 역사는 왜 이리도 재미있었던지.....

이 책을 읽어보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던 선생님의 모습과 초롱초롱 (언제 졸았냐는 듯이..^^;;;) 눈을 반짝이며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던 저와 반 친구들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그런 효과를 줄 수 있을 거 같아요.

역사는 지루하고 따분하고 재미없다는 아이들의 눈을 호기심으로 반짝일 수있도록 안내할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기한 세계 곳곳의 사진들을 보면서 먼 훗날 그곳을 탐방하고 있을 자신의 모습을 떠올릴 수도 있겠죠? ^^


이 책을 따라서, 이희수 선생님의 발자국을 따라서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세계 문명이라는 역사가 만들어준 오늘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거예요.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진출처: '처음 만나는 세계 문명' 본문에서 발췌)

s*****2 2009.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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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눈높이에서 세계사 여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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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에 작은애(초2)가 레고교육로봇교실을 다니고 있는데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건축물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알고 직접 만들어 보면서 건축과 구조에 대해 알아보는 교육이랍니다. 최근에 만든 작품으론 해인사와 대장경, 석가탑과 다보탑, 일본호류사, 중국만리장성, 중국포탈라궁, 네팔쿠마리사원, 그리스아크로폴리스 랍니다. 세계각국의 유명한 건축물들이 앞으로도 32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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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에 작은애(초2)가 레고교육로봇교실을 다니고 있는데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건축물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알고 직접 만들어 보면서 건축과 구조에 대해 알아보는 교육이랍니다. 최근에 만든 작품으론 해인사와 대장경, 석가탑과 다보탑, 일본호류사, 중국만리장성, 중국포탈라궁, 네팔쿠마리사원, 그리스아크로폴리스 랍니다. 세계각국의 유명한 건축물들이 앞으로도 32개나 만들어야 한다는군요. 마침 이희수 선생님이 쓴 <처음 만나는 세계문명> 을 보곤 이거다 싶었죠. 아이가 직접 만들어 보는 세계문화유산에 대해 이야기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싶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세계문화유산을 주제로 나온 건 아니지만 인류문명발생지 - 지중해문명, 러시아-발칸문명, 오리엔트문명, 인더스 문명, 실크로드 문명, 동남아시아 문명, 마야,잉카문명, 아프리카 문명 -를 테마로 이스탄불, 상츠페테르부르크, 카이로, 모헨조다로,  부하라 등 주변 각 도시들이 소개되고 유물과 유적사진이 적절히 실려 있습니다. 아이가 오늘 그리스 아크로폴리스를 한다고 하니까 지중해문명 그리스를 펴서 같이 읽었습니다. 아테나 여신의 이름을 딴 아테네 도시랑 트로이목마 신화 이야기는 그리스로마신화를 많이 접한 탓도 있지만 받아들이는게 빠르고 재미있어 합니다.

이집트 피라미드 스핑크스 사진과 카르나크 신전 모습도 흥미롭습니다. 파라오의 저주 이야기를 듣고는 오싹해합니다.  이책을 굳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게 하지 않아도 아이 연령대로 찾으며 읽는 매력이 있습니다. 이희수 선생님이 직접 발로 다니면서 여행한 도시들의 생생한 사진과 역사적의미를 이야기 들려주듯 쓴 글을 읽다보면 세계사의 매력속으로 빨려 들어 가는 느낌입니다. 지구본을 갖고 각 도시들을 찾아보는 퀴즈도 함께 할 수 있고요. “알함브라 궁전이 있는 곳은? ” 라고 도시이름을 맞추는 퀴즈도 내 보기도 하고요, 교과와 연계된 목록을 보면서 참고가 되기도 합니다. 예전에 우리가 배울때 세계사 공부가 첫느낌 설레임과 달리 방대한 암기에 질린 기억도 있었고 역사가  각 시대별로 연계되는 공통점찾기가 아닌 달달 외우는 막연한 기억이었다면 우리 아이들은 ,처음 만나는 세계문명을 책을 통해 재밌게 접근할 수 있다는게 좋습니다. 더 넓은 세상으로 눈을 넓힐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k****2 2009.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지구촌 곳곳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서평]지구촌 곳곳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내용보기
이희수 작가님께서 30년 동안 매년 빠지지 않고 직접 발로 뛰면서 찾아다닌 지구촌 구석구석의 현장을 풍부하고 생생한 사진자료들로 꽉 채워서 우리들에게 실제 그곳에 있는 듯한 착각을 주어 더욱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지구촌 여러 도시의 많은 유적지를 소개해 줌으로써 그때를 살았던 사람들의 지혜와 기술을 알 수 있습니다.  문화는 서로 주고받으면서 발전하고 새
"[서평]지구촌 곳곳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내용보기
이희수 작가님께서 30년 동안 매년 빠지지 않고 직접 발로 뛰면서 찾아다닌 지구촌 구석구석의 현장을 풍부하고 생생한 사진자료들로 꽉 채워서 우리들에게 실제 그곳에 있는 듯한 착각을 주어 더욱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지구촌 여러 도시의 많은 유적지를 소개해 줌으로써 그때를 살았던 사람들의 지혜와 기술을 알 수 있습니다.  문화는 서로 주고받으면서 발전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세계의 문명을 아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인 것입니다.
 
 
푸른 바다와 신들의 세계 지중해 문명- 터키,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유라시아 대륙을 살찌운 유럽 문명의 또 다른 이름 러시아-러시아, 에스토니아, 체코
인류에게 문명이란 선물을 준 오리엔트 문명-이집트, 이라크, 이란, 요르단
히말라야의 눈물이 꽃피운 인더스 문명-파키스탄, 인도, 스리랑카
동과 서를 잇는 길 중앙아시아와 실크로드 문명-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 몽골
아시아의 꽃 중국과 동남아시아 문명-중국, 캄보디아, 태국
잃어버린 제국의 빛나는 문화 마야와 잉카 문명-멕시코, 페루
인류의 고향, 인류의 첫 조상이 살았던 낙원 아프리카 문명-케냐, 탄자니아, 남아프리카공화국
 


 
각 문명과 그 문명에 해당되는 나라들에 대해서 생생한 사진 자료와 그림 자료를 삽입하여 아이들이 더 쉽게 이해하고 알 수 있도록 해줍니다. 사진자료마다  말풍선을 달아 각각의 사진에 대한 짤막한 설명을 실어놓아 바로바로 어떤 사진자료인지 알 수 있고 어떤 중요한 의미의 유적지인지를 알 수 있도록 배려해 놓았습니다. '문명 이야기 여행'이란 코너를 두어 각 문명과 관련된 신화라든지 부연설명을 하여 더 많은 지식을 쌓게 해줍니다. 그리고 어려운 용어들은 별표 표시를 하여 왼쪽 날개 부분에 그 뜻을 풀이해 놓아 막힘없이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또한 스페인을 통치했던 이슬람 왕조가 살던 알함브라 궁전과 유명한 예술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에미르타쥬 박물관, 태양신 아몬을 숭배하던 카르나크 신전 앞의 스핑크스들, 람세스 2세가 만든 거대한 아부심벨 신전, 고대도시국가 테오티우아칸의 유적인 태양의 피라미드 등의 사진은 두페이지를 다 차지하여 보여지는데 그 웅장함과 거대함을 아주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교과연계 단원을 제시해 두어 교과와의 연계학습을 이끈답니다.
 

여러 나등 풍부한 사진 자료들을 제시해 놓음으로써 자연스럽게 각 나라의 문화를 접함으로써 가보지 못했던 알지 못했던 세계의 문명을 이 책을 통해서 생생하고 재미있게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사공부의 시작!! 신비한 세계문명을 책속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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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세계적인 문명에 대한 살아있는 이야기를 처음 접해보는 아이들에게 쉽게, 친근하게, 그러면서도 빠지는 이야기 없이 전하려고 노력한 책입니다. 세계사를 알아가고자 하는 아이들이 알아야하는 내용들 이라고 보심되겠습니다. 이 책의 저자이신 이희수 선생님은 터키 이스탄불 대학교 역사상 한국최초 유학생이십니다. 또 이스탄불을 100번이나 방문하신 기록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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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세계적인 문명에 대한 살아있는 이야기를 처음 접해보는 아이들에게 쉽게, 친근하게, 그러면서도 빠지는 이야기 없이

전하려고 노력한 책입니다.

세계사를 알아가고자 하는 아이들이 알아야하는 내용들 이라고 보심되겠습니다.

이 책의 저자이신 이희수 선생님은 터키 이스탄불 대학교 역사상 한국최초 유학생이십니다.

또 이스탄불을 100번이나 방문하신 기록의 소유자이십니다.

같은 나라를 두번 방문하기도 어려운데 한 도시를 100번이나 방문하셨다니 터키에 대한 선생님의 애정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만큼 세계 역사에 대한 애정이 깊고 많이 아시는 분이시라는 얘기겠죠??

 

세계 여러나라를 직접 발로 뛰면서 역사적인 배경 뿐만아니라 문화적인 배경까지 함께 읽고 느끼려고 했다는 저자의 말처럼

단순히 세계의 역사와 문명에 대해 해설적으로 풀어놓은 것이 아니라

역사와 문명에 대한 해설과 함께 그 속에서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생각해야하는지 까지 안내해줍니다.

그래서 세계사라는 광범위한 과목에 발을 디디려는 초등고학년에게 역사를 줄줄 외워야 하는 딱딱하고 어려운 세계사가 아닌,

역사와 문화가 어우려져 어떤 문명을 만들어내었는지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처럼 느낄 수 있도록

쉬운 이야기로 옛날 이야기 듣듯이 접근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많은 사진자료가 그 나라, 그 문명을 만나고 온 듯한 느낌을 들게해줘서 글밥이 많지만 지루하지 않아 좋습니다.

 

지중해 문명, 러시아-발칸 문명, 오리엔트 문명,인더스 문명, 실크로드 문명,중국과 동남아시아 문명, 마야와 잉카문명, 아프리카문명까지

크게 지역적으로 나누어 놓고

그 지역에서 발달했던 문명이야기와 문명 속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도시이야기 까지 들려줍니다.

저는 뭐니뭐니해도 가장 찬란하고 서양역사의 중심이자 시작점이라고 생각되는 지중해 문명이 가장 흥미로왔습니다.

지중해를 중심으로 발전했던 히타이트,미노아,미케아 문명,그리스문명,로마-비잔틴 문명,오스만 투르크-이슬람 문명을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또 자세하게 들어가서는 다양했던 지중해문명을 이끌어 간 여러 나라의 여러 도시들이 지닌 세계사적 중요 사항들을 쉽게 얘기해줍니다.

터키의 이스탄불,트로이,넴루트,카파도키아, 그리스의 아테네,크레타,에피다우로스, 이탈리아의 로마, 피렌체,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세고비아 등 도시에 얽힌 이야기와 쉽게 볼수 없는 큼지막한 자료 사진이 언젠가 세계여행을 하게된다면

꼭 내눈으로 보고싶다 라는 욕심을 부리게 만듭니다.

특히,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황금사과와 목동이었던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의 이야기, 파리스와 헬레나의 이야기,

헬레나 때문에 일어난 트로이전쟁과 트로이 목마이야기, 트로이목마를 진짜로 찾아낸 독일의 고고학자 슐리만 이야기까지

신화와 역사가 만나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는 정말 흥미롭습니다.

 

"처음만나는" 이란 책 제목처럼 초등고학년용 세계사 입문서이기 때문에 깊이있는 이야기는 덜하지만

서양역사의 시작에 대해 부담없이, 그리고 폭넓게 알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엄마아빠의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는 책이니 아이가 읽고나면 꼭 한번 엄마아빠도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n*****4 2009.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발로 쓴 세계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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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세계 문명"은 우리 아이들에게 세계 문명에 눈뜨게 하고 세계사에  관심을 가지게 하기에 충분한것 같다.   초등 5학년인 아들에게 얼마전부터 세계사에 관한 책들을 한 두 권씩 추천해 보았지만 두꺼운 부피와 어렵고 딱딱한  내용들때문에 이렇게저렇게 핑계하며 읽기를 꺼려하던 아들이 "처음 만나는 세계 문명"을 받아 들고는 이제야 세계 문명에 조금씩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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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세계 문명"은 우리 아이들에게

세계 문명에 눈뜨게 하고 세계사에  관심을 가지게 하기에 충분한것 같다.

 

초등 5학년인 아들에게 얼마전부터 세계사에 관한 책들을 한 두 권씩 추천해 보았지만

두꺼운 부피와 어렵고 딱딱한  내용들때문에 이렇게저렇게 핑계하며 읽기를 꺼려하던 아들이

"처음 만나는 세계 문명"을 받아 들고는 이제야 세계 문명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희수 선생님은 어릴적 이스탄불에 가고 싶은 꿈이 있었다.

선생님은 이스탄불 대학교 550년 역사상 첫 번째 한국 유학생이 되어

이슬람과 터키 문화를 공부하고 교수 생활도 했다.

2008년 6월에는 100번째 이스탄불 방문 기록을 세우기도 했을 정도로 그의 열정은 대단하다.

이 책은 꿈을 찾아 떠난 여행에서 만난 지구촌 곳곳의 도시들을 소개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투탕카멘의 황금 마스크 앞만을 바라보고 감탄할때

선생님은 마스크 뒤모습을 보고 더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익숙한 것조차도 남들이 보지 않은 것을 보고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찾아가는 것이

세상에 도전하는 첫걸음이라 말씀하십니다.

이 책은 30년 동안 매년 빠지지 않고 직접 발로 뛰면서찾아다닌 지구촌 구석구석의

현장 보고서이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시선을 느끼고 무한한 상상력을 키우게 되기를 고대하는 맘으로 쓰셨단다.

책 머리에 설명을 아들에게 했더니 아들아이도 진지하게 이 책을 받아들었습니다.

 

 

아들은 먼저 책에 나온 세계 유명한 유적지에 관계된 사진들을 살펴보았다.

파르테논 신전, 바티칸 제국의 문화 유산인 송소피아 성당, 멸망한 8개의 도시 흔적이 남아있는

트로이 유적지, 소크라 테스가 갇혀있던 감옥, 가우디가 설계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이집트 왕의 무덤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유목민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은 만리장성, 마추픽추의 모습.........등등

수업이 많은 세계 문명의 흔적들을 사진과 간단한 설명으로 먼저 만나고

토막토막  이해와 상식을 도울수 있도록 된"문명 이야기 여행"이라는 코너를 읽으면서

세계 문명 본론에도 관심을 보이며 읽어내려 간다.

 

지중해 문명 오리엔트 문명, 발칸 문명, 인더스 문명, 실크로드 문명, 잉카 문명, 중국과 동남아시아 문명,

아프리카 문명까지 어린이들이 충분히 다가갈 수 있도록 사진과 그림으로도 설명되어진다.

한 권의 책으로 세계 문명을 들여다 보고 미래를 향해 시야를 넓히기에 훌륭한 책이라 생각된다.

 

또, 이 책은 은 교과와도 연계가 되어 아이의 사회 공부에 이해를 돕는데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4-2 사회 1. 문화재와 박물관

6-2 사회 2. 함께 살아가는 세계

                3. 새로운 세계에서 우리가 할 일

중1사회  5. 아시아 및 아프리카의 생활

              6. 유럽의 생활

              7. 아메리카 및 오세아니아의 생활

              8. 인간 사회와 역사

              9. 인류의 기원과 고대 문명의 형성

             10. 아시아 사회의 발전과 변화

h********k 2009.08.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