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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기적의 계산법이라고 아줌마들의 입소문을 탄 수학 책이 있다. 이 책을 별로 내용도 특별하지 않고 없고 문제만 빡빡해 사람들이 이게 뭔가 했다가 단순 계산을 통해 수학적 문제 해결력 신장에 도움이 된다며 미친듯이 신봉하고 학교 수업에도 많이 활용하는 도서가 되었다. 사실 나도 이 ‘기적의 계산법’ 이라는 도서를 활용해서 해 봤는데 이 책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그저 그런 도서가 될 수도 있고 아이들의 집중력 및 계산 능력을 놀랍도록 이끌어 내는 그런 도서가 될 수 있었다. 그리고 효과도 많이 보았다. (이 책을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계산법 책 해설서에 나와 있는데로 그대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많은 엄마들이 흔히 하는 실수가 풀어봐~~~ 하고 끝인데 이것으로는 효과가 별로 없다. 꼭!! 아이들과 시간을 재며 풀어보라 빠른 시간에 놀랄 뿐 아니라 집중력 훈련으로는 그만이다. ^^) 하지만 기적의 계산법은 연산 위주로 되어 있어 계속 활용하기에는 아이들 관심도 많이 떨어뜨리고 교과 연관성도 많이 떨어진다. 하지만 나름 얼리 어답터인 나의 눈에 들어온 수학이 쉬워지는 계산 급수 책 (5급의 2권을 기준으로 이야기 하겠다.) 분수 편인데 분수를 도입하면서 항상 문제가 되었던 다양한 문제 양식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았다. 게다가 구성 자체가 교과서에 충실하여 교과 연계성도 좋았다. (이 책의 구성 내용을 제대로 분석하기 위해 수학 4학년 1-2학기 교육과정 체게표를 일일이 찾아보았으니 이것은 말 할 것도 없다.) 단지 4학년 1, 2 학기에 분수가 나누어저 교과 편성이 되어 있다는 것만 잘 알고 있으면 4학년 수학 중 분수 부분은 완전 마스터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특히 이런 연산 훈련은 집중력 향상을 위해 시간을 측정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 책은 기본 시간이 정해져 있어 우리 아이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며 아이를 고무시킬 수 있는 매개가 될 듯 하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내년부터 개정 교육과정이 실시되는데 약간 내용체계가 바뀌니 참고해서 구성 했으면 좋겠고 (뭐 2009년은 끄떡없이 쓰면 아~~~~~~~주 좋겠다.) 7일만에 이 책을 다 하게 구성 되어 있는데 좀 내가 보기에는 학원에 숙제에 바쁜 우리 아이들이 하기엔 분량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은 연산 과정의 심화버전이라 할 정도로 좋은 도서이니 맘껏 질러서 아이들 공부를 시켜도 좋을 듯 하다 특히 방학 중 교과보충 도서로도 추천이다. 게다가 상업주의에 물들어 이상한 내용들이 잡하다하게 들어간 아이들 문제집이 참 많은데 간만에 담백하고 쓸만한 연산 문제집이 나온 듯 하여 기분이 참 좋다. 앞으로 내가 활용할 것이라 물으면 대답은 당연히 O.K!!! <개정 교육과정의 내용 체계 - 4학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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