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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힐을 신고 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으러 갈 거예요.
"킬힐을 신고 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으러 갈 거예요." 내용보기
방금 일어난 듯 빗질안된 갈색의 흐트러진 듯한 헤어, 빈티지풍 니트의 올 간격이 커서 성긴 사이로 겹쳐입은 듯 드러나는 가벼운 나시와 창백한 피부, 물빠진 블루진에 낡은 라이트브라운의 부츠를 신은 북구의 아가씨가 오르세의 반 고흐 자화상이 바라보이는 기둥에 기대어 스케치에 몰두중이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가면 이런 풍경은 대체적으로 흔히 볼 수 있다. 말하고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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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일어난 듯 빗질안된 갈색의 흐트러진 듯한 헤어, 빈티지풍 니트의 올 간격이 커서 성긴 사이로 겹쳐입은 듯 드러나는 가벼운 나시와 창백한 피부, 물빠진 블루진에 낡은 라이트브라운의 부츠를 신은 북구의 아가씨가 오르세의 반 고흐 자화상이 바라보이는 기둥에 기대어 스케치에 몰두중이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가면 이런 풍경은 대체적으로 흔히 볼 수 있다. 말하고자 하는 바는 미술관 풍경얘기가 아니라 시간을 잃어버린 듯 스케치에 몰두하는 아가씨의 흠잡을데 없이 자유로운 패션감각이다. 길다란 속눈썹에 대충 바른 듯 눈밑에 번진 마스카라의 흔적도 웬지 매력적이다.  

총총한 햇살이 거리에 눈부시게 박히는 날이면 몸에 꼬옥 맞는 화이트셔츠와 블랙 팬츠를 입고 싱그러운 공기와 함께 걸어볼 일이다. 무심한 듯 표현한 그 날의 패션이 화려한 플라워프린트보다 훨씬 눈길을 끌 것이다. 잦은 날씨 변화에 무턱대고 얇게 입었다간 몸만 축내는 꼴이 되기 쉬운 간절기에 필수 아이템은 바로 가디건이다. 부드러운 감촉의 캐시미어는 가벼움과 따사로움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합성 울소재의 블랙 가디건은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리하고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서 즐겨 입게 된다.

불규칙한 날씨로는 유럽만한 곳이 없다. 더운 여름에도 그늘아래에 5분만 머물면 한기가 느껴지고 저녁놀이 질 즈음엔 바람도 서늘해서 어깨에 걸칠만한 마땅한 것이 있어야 하는데 가장 적합한 아이템이 바로 가디건이다. 아이들에게는 후드가 달린 티셔츠가 적합한데 이 후드티의 역사도 유럽의 날씨에 기인한 것이다. 자전거로 등하교를 하는 학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후드티 겹쳐입기는 가장 자유롭고 실용적인 패션이다. 소나기가 오면 아이들은 일제히 티에 부착된 모자를 쓰고 자전거를 타고 날아가듯 지나간다. 거기에 방수처리된 자켓을 덧입는다면 금상첨화! 어릴 때부터 비와 친숙한 이유는 생활속에서 편안하게 입는 패션과도 관계가 깊다. 그래서 우산가지고 다니는 아이들이 거의 없다.

 

스타일리스트 김성일과 메이컵 아티스트 박태윤의 패션과 뷰티에 관한 글모음속에는 평범한 패션상식을 비롯하여 셀러브리티의 화려하고 막강한 뷰티라이프스타일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 미용실에 머리 만지러가면 흔하게 보게되는 비쥬얼한 패션들을 글로 표현해 놓은 것이라 생각하면 좋겠다. 여자라면 패션과 뷰티에 관심이 많다아흔이 넘으신 할머니가 은색의 머리에 고상한 모자라도 쓰면 그를 바라보는 이들의 칭찬에 할머니 입가에는 단방 미소가 번지고 그 주변 분위기는 훈훈해진다. 언제든 준비된 패션니스트가 될려면 철저한 자기관리를 비롯한 아름다움을 위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  외형적 아름다움은 완벽하지만 내면의 완성이 더딘 여인네들의 경우, 외출시 개성 넘치는 패션과 화장에는 시간을 할애하지만 옷장및  방정리와 여기저기 흘리고 다녀 보기에도 민망한 머리카락들에는 남일 보듯 외면한다. 설상가상 그녀의 패션은 창대하지만 그녀의 마음과 지갑은 빈약할 때도 있다.

드라마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 캐리 브래드쇼는 마놀라 블라닉과 지미 추의 스틸레토에 열광적인 섹스칼럼니스트이다. 그녀의 베스트프렌드인 사만다 존스는 뉴욕에 한정판매된 버킨백을 갖고 싶은 열망에 거짓말도 불사한다. 한국에 살고 있던 나는 그 드라마를 보면서 내 개성과는 상관없이 그 주인공들이 되어 명품구두와 명품백에 안간힘쓰는 된장녀의 한 모습도 연출해본다. 물론 상상속에서이지만일분도 안되어 그 꿈은 동강 깨지고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대리만족이라도 괜찮다면 특별히 손해날 일은 없다고 본다.

 

티비 화면속 여배우들의 도자기처럼 화사하고 매끈한 피부결을 보면 정말 부러울 지경이다. 본래 타고난 피부이기도 하겠지만 자신의 본업이 보여지는 얼굴이기에 충분한 트러블관리와 보습은 기본일 것이다. 학창시절 여드름족에 속했던 나로서는 청춘의 상징이 지겨웠다. 그 젊음의 흔적이 평생 내 낯빛을 좌우하게 되고 만나고 헤어지는 관계속에서 깊은 상처와 내면의 아픔이 꽤 컸다.

오래전 남동생이 여자친구를 소개하는데 약간의 여드름이 있다는 말을 듣고 우리 자매들은 무척 반가워했다. 내면의 상처를 같이 갖고 있기에 우리는 한 가족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심정을 도자기 피부녀들은 잘 모른 듯하다. 뽀루지라도 보일라치면 아주 죽는 시늉을 다하는 한 지지배때문에 내 청춘 정말 힘들었으니깐

 

요즘의 내 일상패션은 레깅스와 길게 내려입는 니트가 대부분이다.

거기에 스카프 한장으로 목주변을 장식하고 레깅스에 어울리는 롱부츠를 신고 반코트를 걸치면 간편한 외출시 패션의 완성면에서 그리 나쁘지 않다.

올 겨울이 가면 좀 더 신경을 써 볼까 

봄이 오면 어떻게 연출할까?

가격면에서 저렴한 봄비처럼 촉촉한 루즈라도 하나 구입해볼까?

여인들은 이렇듯 지나가듯 한번씩 생각하는게 패션이고 뷰티이다.

그래서 던지는 질문이다.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 건가요?“

킬힐을 신고 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으러 갈 거예요.“



b*******e 2011.01.15. 신고 공감 12 댓글 16
리뷰 총점 종이책
아쉬움....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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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도....표지도...맘에 들어서 바로 구입에 들어갔으나....   정말 요즘 나오는 스타일북/잇스타일 등등과 비교..     정말 별로인책~! 이런리뷰는 태어나서 처음 써보지만.... 정말 책을 통해 얻은 지식/정보는 0   내용이 별로 없고....그냥 주저리주저리....     아쉬움만 가득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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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도....표지도...맘에 들어서 바로 구입에 들어갔으나....

 

정말 요즘 나오는 스타일북/잇스타일 등등과 비교..

 

 

정말 별로인책~!

이런리뷰는 태어나서 처음 써보지만....

정말 책을 통해 얻은 지식/정보는 0

 

내용이 별로 없고....그냥 주저리주저리....

 

 

아쉬움만 가득한 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0 2009.06.1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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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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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태가 좋고 옷도 잘입는 다는 소리를 종종 들어오던 나는 귀걸이, 시계, 팔찌, 구두, 헤어핀, 벨트 등 악세사리류는 어떻게 스타일링 해야 할지 난감해 했었다. 마지막으로 전신거울을 보고 만족해하며 외출을 하면서도 자꾸 무언가 하나가 거슬려 신경쓰이곤 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그런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책을 받아들고 스타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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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태가 좋고 옷도 잘입는 다는 소리를 종종 들어오던 나는 귀걸이, 시계, 팔찌, 구두, 헤어핀, 벨트 등 악세사리류는 어떻게 스타일링 해야 할지 난감해 했었다. 마지막으로 전신거울을 보고 만족해하며 외출을 하면서도 자꾸 무언가 하나가 거슬려 신경쓰이곤 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그런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책을 받아들고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의 파트에서는 답답해지고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물론 책소개에서도 여배우들과 겪었던 에피소드를 적었다 했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하나같이 여배우들의 미모와 스타일링에 대한 찬사와 길죽길죽하고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몸매만 얘기했다.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얻고 싶었던건 여배우들의 입바른 찬사가 아니라 연예인들이 아닌 즉, 스타일리스트가 따라붙지 않고 옷장앞에서 입을 옷이 없어 아침이면 몰입을지 짜증과 스트레스를 받는 일반인은 어떻게 남들눈에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가에 대한 것이였다. 이 책을 읽는 독자의 대부분은 일반인이라는 것을 염두해 두지 않은 것 같다. 지극히 스타일리스트인 자신의 주위사람, 즉 일과 관련된 사람들에게 한번쯤 읽어보라고 하면 좋은 책인듯 싶다. 그의 예로 알지 못하는 외국배우들의 이름과 우리나라의 화장품과 의상브랜드는 한번도 등장하지않고 생전 처음듣는 외국 제품과 브랜드가 잔뜩 등장걸로 충분히 이유가 될것이다.

 

part two에서는 입술에 바를 색과 그의 종류들,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파운데이션 등에 관한 설명은 도움 될만한 정보가 많았다. 하지만 이것도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에게는 부족하기 그지없었다. 일반인들도 다 아는 피부색에 맞는 파운데이션을 선택하라는 말과 포인트를 잡아 끌라는 등 보편적인 말이 대부분이 였다. 그리고 너무 지나치게 외래어를 많이 써서 거북하기 까지 했다. 도대체 미니멀, 에너제닉, 크리에이티브, 비비드, 히트 등 수없이 많은 외래어들은 왜 썼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비록 쉬운 초등급 단어이지만 읽는 도중 멈칫멈칫 하게 되고 짜증이 솟구쳤다.

 

책을 덮으면서 나는 이 책으로 인해 얻은 정보가 무엇일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책을 읽으면서 보낸 시간이 아깝기 까지 했다. 이 책은 내 최악의 리스트 1위에 당당히 등극할 것이다.

l********l 2009.06.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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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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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채널에서 자주 보았던 두 남자 김성일과 박태윤이 책을 냈다. 표지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 텔레비전에서 볼 때보다 사진이 잘 나왔다고 느꼈다. 쉽고 가볍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어렵고 복잡한 이야기가 아닌 유머가 위트가 넘친다. 시간이 날때마다 조금씩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부담없다.   패션지의 칼럼을 읽듯이 가볍게 읽었다. 그 중에는 평소에 내가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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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채널에서 자주 보았던 두 남자 김성일과 박태윤이 책을 냈다. 표지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 텔레비전에서 볼 때보다 사진이 잘 나왔다고 느꼈다. 쉽고 가볍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어렵고 복잡한 이야기가 아닌 유머가 위트가 넘친다. 시간이 날때마다 조금씩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부담없다.

 

패션지의 칼럼을 읽듯이 가볍게 읽었다. 그 중에는 평소에 내가 관심을 가졌던 부분도 있었고 좋았했던 여배우의 이야기도 있었다. 그리고 새롭게 관심을 가지게 된 부분도 물론 있었다. 역시 메이크업에 관해서는 글로서 여러번 읽는 것보다 사진을 곁들이는 것이 이해하는데 훨씬 도움이 된다. 사진자료가 더욱 많았다면 더 재미있었을 것도 같은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기도 하다.

 

 

최근에 가장 인기 있었던 드라마는 역시 김남주의 '내조의 여왕'일 것이다. 김남주의 스타일리스트인 김성일씨가 생각하는 코디네이션의 노하우를 얻을 수 있어서 좋다. 매시즌마다 새옷들로 옷장을 가득 채울 수는 없는데, 최신 유행 패션을 어떻게 소화하고 완성하는냐가 아닌 오랜토록 사랑받는 아이템들을 어떻게 선택하고 어떤 옷들과 매치해야 하는지에 대한 팁이 유용하다.

 

난 사실 스타일리쉬하길 바라지는 않는다. 그냥 좀 수수하더라도 촌스럽지만 않았으면 한다. 어떤면에서 더 보충하면 좋을 것인가 하는 팁정도는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만족한다. 내 자신이 일단 두아이의 엄마여서 옷을 선택하는데 제약이 있다 보니 의상보다는 메이크업에 더 눈길이 갔던것 같다.

 

아무리 좋은 내용을 담고 있어도 재미가 없으면 잘 읽혀지지 않는데, 이책은 확실하게 재미있다. 말을 잘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글 또한 너무 가볍지도 않고 적당한 무게감을 가지고 있어서 좋다. 말잘하는 사람들이 글도 재미있게 쓴다.

  

최근에 읽었던 책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책 중에 하나이다. 많이 기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더 높은지도 모른다. 스타일에 관한 에세이라고 생각한다면 이책에 대한 이해가 훨씬 빠를 것이다. 평소 패션지를 자주 읽는 독자라면 틀림없이 재미있어 할만한 내용이 무척 많다. 아무래도 주된 내용들이 여성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남성 독자들이 읽기에는 재미가 없을지도 모른다. 

n****3 2009.06.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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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남자가 들려주는 스타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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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점에 가보면 스타일, 미용, 다이어트 관련된 책들이 넘쳐나는 걸 볼 수 있다. 연예인들의 관련 책들도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는 기사도 나고 말이다. 뭐 시즌이 시즌인 만큼 여성들의 관심이 많아진 이유겠지만 책의 가지수는 많은데 대개 고만고만 비슷한 책들이 대부분이라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고민고민 하다가 박태윤씨의 이름을 보고 이 책을 선택했다.   홈쇼핑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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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점에 가보면 스타일, 미용, 다이어트 관련된 책들이 넘쳐나는 걸 볼 수 있다.

연예인들의 관련 책들도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는 기사도 나고 말이다.

뭐 시즌이 시즌인 만큼 여성들의 관심이 많아진 이유겠지만

책의 가지수는 많은데 대개 고만고만 비슷한 책들이 대부분이라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고민고민 하다가 박태윤씨의 이름을 보고 이 책을 선택했다.

 

홈쇼핑 방송에서 보여주던 입담을 그대로 들려주는 듯한 그의 글을 읽다보면

잡지나 인터넷을 통해 뻔히 알고 있던 이야기가 아닌

친구들끼리 수다떨며 하나하나 배우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

가끔씩 정곡을 찔러 가슴에 팍팍 와닿는 비유부터 아낌없이 풀어주는 노하우들은

분명 기존의 다른 책들과 구분되기에 충분하다.

 

'내조의 여왕' 김남주의 스타일링을 담당했다는 또한명의 저자 김성일씨가

국내 정상급 스타일리스트라는 걸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패션에 대한 이야기, 패셔니스타들의 비화들, 저자 본인의 경험을 통한 이야기들은

패션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라면 한번 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예를 든 배우, 모델들의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다)

 

두명의 저자가 각각 패션과 미용, 메이크업을 이야기 하지만

그 두가지가 만날 때 진정한 스타일이 완성된다는 그들의 이야기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사진과 그림으로 덕지덕지 도배를 해서 잡지와 도무지 구분이 가지 않는

다른 몇몇 책에 비해 읽는 맛이 있고 즐거운 책으로 기억될 것 같다.

r****9 2009.06.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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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LUV STYLE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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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이벤트 당첨됐다!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기다린 책! 바로바로 두구두구두구 'I LOVE STYLE' !!!!! 포장을 허겁지겁 뜯고 한번 훑어보았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꽉~~~찬 내용! 아주아주 맘에 든다! 올해는 옷좀 이쁘게 입을 수 있을려나~?ㅎㅎ     아 역시 표지부터가 깔끔하고 귀여운 것 같다! tv에서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을 본적이 있다. 그때도 옷을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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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이벤트 당첨됐다!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기다린 책!

바로바로 두구두구두구 'I LOVE STYLE' !!!!!

포장을 허겁지겁 뜯고 한번 훑어보았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꽉~~~찬 내용!

아주아주 맘에 든다! 올해는 옷좀 이쁘게 입을 수 있을려나~?ㅎㅎ

 

 

아 역시 표지부터가 깔끔하고 귀여운 것 같다!

tv에서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을 본적이 있다. 그때도 옷을 어떻게 입어야지 좋은지,

또는 어떻게 입으면 별로인지 등등 알려주고 있었는데

제일 마음에 와닿았던 말은 '옷을 매번 사기보다는 집에 있는 아이템을 활용하라!' 이말이었다.

어디한번 제대로 펼쳐보자꾸나~

 

 

제일 먼저 열면 프로필이 나온다.

난 항상 표지를 읽고나면 이 책을 쓴 사람이 누구인가를 먼저 확인한다.

습관이 된걸까?ㅎㅎ 왠지 모르게 읽고싶어진다.

물론 이 두분다 유명하시겠지만! 역시.... 경력이 화려하다!

 

 

 

깔끔했던 그 뒷장! 이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보자마자 너무 마음에 들었다.

심플하고 딱 주제만을 알려주는 듯한 그런 이미지인듯..

그리고 '스타일리시한 삶을 꿈꾸는 당신에게' 라는 김성일님의 글이 있는데.

맨 마지막에 '부족하나마 당신을 위해 꼭 필요한 스타일의 정석이 되기를 바란다.'

이 말이 가장 와닿는다

 

 

 

Part.1 패션

두근두근두근!!! 패션의 첫장! '스타일은 도전이며 자신감의 표현이다'

여기서 기대되는 목록은

화이트셔츠, 트위드 재킷, 스키니진, 하얀티셔츠, 발레리나 이야기,

진주목걸이, 중절모이야기, 향기에 빠진 남자이야기 등등등..

 

 

 


'스팽글 아이템의 코디네이션 노하우'

간단한 그림과 함께 스팽글 원피스, 스커트,

플랫 슈즈 등의 슈즈 아이템 등등 노하우가 적혀있다.

너무 과감해서 자칫 저렴해 보일수도 있는 스팽글 원피스를 잘 연출하는 법도 있고

스커트는 캐주얼하게, 슈즈 신을 때는 위쪽에도 포인트를 주라는 내용 등

핵심을 알려주는 내용이 많다. 역시 옷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겐 좋은 책 같다.

(특히 나같은 사람한텐....☞☜)

 

 

왠지 모르게 끌렸던 부분....!

내가 추구하는 스타일은 이런 스타일이 아닌가 싶다!

뭔가 터프해보이고... 멋잇다. 보이쉬하다고 해야하나?ㅎㅎ

(흑백사진인데 사진 정말 잘 찍었다ㄷㄷ)

 

 

Part.2 뷰티

또 다시 두근두근두근!!! 뷰티의 첫장!!!!

'모든 여성은 아름다워질 권리가 있고 그와 함께 아름다워져야 할 의무가 있다.'

제일 관심있던 부분이었다.

스타일의 기본은 화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개인적인 생각)

이게 제일 기대 됐었다! 여기서 기대되는 목록은

발가벗고 다니는 여자들, 베이스메이크업,

화장품보톡스, 아이라인으로 변화를 즐기자,

마스카라의 유혹, 샬랄라가 되어야 하는 이유, 설거지도 못하는 여자들,

슈즈에 따라 달라지는 페티큐어, 구하기 어려운 화장품 쇼핑하기 등등

 

 

* 이 세상에 못생긴 여자는 없다. 단지 게으른 여자만 있을 뿐이다. -에스티 로더

이말을 보고 은근 찔렸었다.. 나는 게으른 여자쪽에 속하는건가...하하...

 

 

'재간둥이 프라이머'

자신에게 가장 눈에 띄지 않는 색이 어울리는 색이라고 한다.

그리고 메이크업 베이스는 생략해도 상관없다고 한다.

베이스를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에

당연한 수순으로 여겨지는 것은 유래되었는지 잘 모른다고^^;

 뭐든지 피부에 많이 쓰면 안좋으니까 특별한 문제가 없는 피부라면

단계를 최소화 하는 것이 맑게 표현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한다.

파운데이션의 사용을 최소화 하긴 위해선 컨실러는 꼭 사용하라고 적혀있는데

역시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책이다ㅎㅎ 친절하게 하나하나 다 적혀있다.

 

 

브라이트너하고 하이라이터, 셰이딩바르는 부분이 사진에 점선으로 표시되어 있다.

이 옆에 간략하고 친절하게 설명도..!! 난 화장에 대해 잘 모르는 학생이었기에

그저 하이라이터로 다 하는줄 알았다. 역시 무식이 죄라지..

이 기회에 심봤다!!!!!!!!!!!!!!ㅋㅋㅋㅋㅋ

(흠... 그보다 모델이 매력적이라 사진이 눈에 확들어온다. 나만 그런가?;;;)

 

 

아이라이너로 스모키 연출하는 방법

정말 간절하던 부분이었다. 눈두덩이 좀 있어서 그런지 섀도우를 바르면 뭉치거나

마음에 들지 않게 발라지는게 대부분인데 아이라인을 그리는 법도 있고

종류와 그 사용방법도 있다. 올 여름부터 아이라인 이쁘게 그려봐야 겠다!

 

 

외모중에 가장 중요한 '눈' !!

눈 하나로 인상이 달라보이는데 눈썹과 속눈썹을 관리하는 도구들이 사진에 나와있다. (잘보이진않는다;)

이 도구들만 있다면 잘만 사용한다면 눈을 이쁘게 연출 할 수 있지 않을까?

쌩눈이라도ㄷㄷ... 달라보일거 같은데... 흠. 난 아직 실력이 미흡한지

눈썹을 밀면 실패하곤 한다ㅜ^ㅜ...!!!! 그럴 때 마다 앞머리로 가리지만..

아무튼 이 도구들은 커피값을 줄여서라도 필요한 도구라고..ㅋㅋㅋㅋ

 

 

 

*

후기 :-)

 

스타일을 연출하는 메이크업과 패션에 대해 쉽게 잘 알려주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책을 하나씩 사서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나같이 가난하고 스타일리시해지고 싶지만 안되는 학생들에겐 정말 강추예요! 따봉!

집에 있는 옷들로도 연출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책~

곧 남자친구 휴가 나오는데 참고해서 옷입고 사진 찍으면 올릴게요♡

i*****4 2009.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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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을 위해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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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을 위해서라면 선택해야하는 책. 스타일과 뷰티로 나뉘어져서 좀더 보기 편한책 최고의 맴버가 만들어서 우리에게 선서한책 아이러브 스타일 아이러브 스타일 아이러브 스타일 아이러브 스타일 아이러브 스타일 아이러브 스타일 강력추천하는 책인만큼 열심히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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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을 위해서라면 선택해야하는 책.
스타일과 뷰티로 나뉘어져서 좀더 보기 편한책
최고의 맴버가 만들어서 우리에게 선서한책
아이러브 스타일
아이러브 스타일
아이러브 스타일
아이러브 스타일
아이러브 스타일
아이러브 스타일
강력추천하는 책인만큼 열심히 읽었다.

l******e 2009.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러브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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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스타일. 첫 장을 넘기면서 나는 솔직히 실망했다. 나의 경제력으로는 도저히 구매할 수 없는 브랜드 뿐이잖아, 라고 생각했다. 화이트 셔츠가 훌륭한 브랜드를 소개하며 돌체 앤 가바나, 띠어리, 비비안 웨스트우드, 타임을 소개하다니. 소시민인 나는 결국 스타일을 포기해야 하나 생각했다. 올리브에서 나오는 할리우드 연예인들이나 할 수 있는 패션을 소개하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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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스타일. 첫 장을 넘기면서 나는 솔직히 실망했다. 나의 경제력으로는 도저히 구매할 수 없는 브랜드 뿐이잖아, 라고 생각했다. 화이트 셔츠가 훌륭한 브랜드를 소개하며 돌체 앤 가바나, 띠어리, 비비안 웨스트우드, 타임을 소개하다니.

소시민인 나는 결국 스타일을 포기해야 하나 생각했다. 올리브에서 나오는 할리우드 연예인들이나 할 수 있는 패션을 소개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한장씩 한장씩 넘기면서 점점 흥미진진 해졌다. 첨부된 사진과 그림들은 나의 이해를 돕는데 효율적이었다.

 

어떤 자켓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아하게, 로맨틱하게, 캐주얼하게,  또는 섹시하게. 그리고 누구에게나 있는 스키니진도. 멋스럽게 입는 방법이 그림과 함께 소개되어 있었다. 보는 내내 아하! 이렇게! 하면서 쇼핑할 때 살 목록을 적어내려갔다.

차마 어떻게 매치해야 할지 모를 아이템도 이제는 하나씩 목록에 추가되었다.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다고만 생각했던 높은 뾰족구두, 그리고 부담스럽게만 느껴졌던 화려한 악세사리들까지.

이제는 내 얼굴형, 내 체형에 어울릴만한 것들을 예전보다 자신감있게 선택할 수 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속옷부터 모자, 썬글라스와 향수같은 다양한 아이템을 다루고 있다는 것. 패션을 완벽하게 완성할 수 있게 만드는 세세한 아이템들에 대한 설명도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메이크업에 관한 내용도 풍부한데, 자신에게 맞는 베이스 선택법부터 너무나 맘에 들었다. 얼굴이 까무잡잡한 편이라서 남들이 대부분 선택하는 베이스를 살 때마다 항상 실패해왔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베이스를 사본 적이 없었다. 그러다 보니 색조화장은 정말 꿈도 못꿨다.

하하.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배웠으니 연습을 해봐야겠다.

n********g 2009.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타일리스트 되는것이 쉬울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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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이 모든 일상의 아이콘이 되고 있는 요즘 홈쇼핑이나 케이블 방송에서 수없이 쏟아지는 것들중에서 나에게 맞는 아이콘을 찾기란 참 힘들다. 더욱이, 패션이 기존인 화장법이나 옷을 입는 법 등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정보가 가득한 방송도 손꼽을 정도다.   I Love Style 의 저자들은 많은 연애인들의 메이컵과 스타일을 봐주는 잘나가는 패션스타일리스트이다.   나는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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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이 모든 일상의 아이콘이 되고 있는 요즘 홈쇼핑이나 케이블 방송에서 수없이 쏟아지는 것들중에서 나에게 맞는 아이콘을 찾기란 참 힘들다.

더욱이, 패션이 기존인 화장법이나 옷을 입는 법 등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정보가 가득한 방송도 손꼽을 정도다.

 

I Love Style

의 저자들은 많은 연애인들의 메이컵과 스타일을 봐주는 잘나가는 패션스타일리스트이다.

 

나는 이들이 모 홈쇼핑에서 런칭은 화장품을 통해 가졌던 이미지들이 여전히 남아있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 대한 기대는 조금 있었다. 이전에도 비슷한 채들이 발간되었지만, 그래도 늘 하는 애기들이란 비슷비슷하고 자신들의 이야기로 주를 이루고 있어서 나는 한번도 읽어보려하지 않았다.

 

우선 이책도 여느 패션을 다루는 책들과 다르지는 않다.

조금 다른점이라면 책을 읽는 사람의 입장을 조금은 고려했다는 것이다.

 

무조건 어떤스타일이 좋고,

유행이고, 이런걸 매치해입어라고 하는

많은 이야기들만이 즐비하기보다는 나같이 벌거없이 그냥 쉽게 화장하고 쉽게 옷을 맞추어입는 사람에게는 이책에서 간략하게 한페이지를 할애해서 넣어놓은 팁이 조금은 유용한것같다.

 

본문내용에서는 자신의 노하우를 줄줄 써내려가고 있어 읽는 속도는 빨랐지만, 크게 잡을 정보는 많이 않았지만, 매 챕터마다 간략하게 해놓은 팁은 흔히들 가지고 있는 것을 가지고도 패션니스트가 될만큼은 아니라도 그정도를 위해 알아두면 좋을 것들로 해놓아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

 

여름이라 원피스, 셔츠, 바지 등으로 편하게 덥지않게 그러나 잘 입을 수 있게 해주는 것과 여성들이 화장을 하면서 부담스럽고 기술이 늘지않는 부분들에 대해 저자입장이 아니라 보는 입장에서 잘 기술해놓아 활용하기 좋은 책이다.

 

유명한 스타일리스트인만큼 그들의 노하우가 다 전달되길 기대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독자들 눈높이를 맞추어 구성해 놓았기에 옷입기에 또는 패션에 자신없는 사람은 읽어보길  추천해본다.

s*****7 2009.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아이 러브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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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아니 여자든 남자를 떠나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흔히 패션은 여성의 소유물로만 여겨지고 있는데 (화장이라던지 옷 맵시 등) 요새는 꾸미는 남자가 더 각광받는 시대이다. (과유불급 이겠지만 말이다)   이 책은 여자보다 더 여자를 잘 아는 대한민국 패션계 최고의 두 남성이 함께 썼다.  메이크업과 스타일에 정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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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아니 여자든 남자를 떠나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흔히 패션은 여성의 소유물로만 여겨지고 있는데 (화장이라던지 옷 맵시 등) 요새는 꾸미는 남자가 더 각광받는 시대이다. (과유불급 이겠지만 말이다) 

 이 책은 여자보다 더 여자를 잘 아는 대한민국 패션계 최고의 두 남성이 함께 썼다. 

메이크업과 스타일에 정통한 두 남성이 함께 쓴 책이라는 점에서 이미 독특하다.  

이들과 결혼하면 스타일을 위해 쓰는 수 많은 돈들을 아무 말 없이 눈감아줄까? 라는 어이없는 생각을 하면서 서평을 시작한다.

 

우선 책을 읽으면서 맞아! 어머! 하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 많았다. 

화장법부터 시작해서 어떨 때 어떤 생각을 하는지 시시콜콜한 부분 모두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그들은 전생에 여자였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은 머리 끝에서부터 발 끝까지 패션에 관한 모든 부분을 두루두루 다루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패션을 위한 종합서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에 패션과 관련되 슈어홀릭이란 책을 본 적이 있다. 

그 책은 너무 구두에만 집중되어 있었고 또 비싼 명품과 칼힐에만 집중된 느낌이 강해서 일반 대중인 내가 다가가기에는 너무나도 먼 당신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가격의 높고 낮음을 떠나서 스타일과 패션 아이콘 그 자체로 접근하기 때문에 큰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져서 좋았다. 

 

책의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아름다워지기 위한 여자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자라고 말이다. 

아름답지 못한 여자는 게으르다고 한다. 

여성은 아름다워질 권리가 있고 또한 아름다워질 의무가 있다. (한대 얻어맏은 느낌!) 

나무에 물을 주지 않아 말라죽게 하는 것과 자신을 내버려두는 것은 같은 것이라고 한다. 

나는 그 동안 나에게 얼마나 무심했는가? 

여기에 나는 어떻게 당당히 나를 가꿨노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 

저자는 이 책을 읽고 립스틱이라도 하나 더 샀으면 한다고 말한다. 

아주 재미있는 생각같다. 

 

스타일에 있어서만은 조금 더 까다로워지는 것이 어떨까? 

대충 입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무엇을 챙겨입을때! 혹은 바를때! 

나에 대한 가치가 더 높아지고 내 몸이 더 사랑받는다고 느껴지면서 스스로 더 아름다워지는 것을 아닐까? 

이 책을 읽고 바로 원피스 하나를 샀는데 기분이 좋다. 

내일은 네일케어도 한번 받아봐야 겠다. 

이러한 작고 소소한 노력들이 결국 내 자신을 바꾸는 밑걸음이 되리라 믿는다. 

 

이 시대를 당당하고 멋지게 살아가고픈 여성들은! 

꼭 읽어보시길 ^^*

8*****i 2009.06.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