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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어주는 책도 좋지만, 이젠 글자없이 그림을 보면서 대화를 하는걸 즐기는 우리 아들이에요. 그래서 제가 그림책을 하나둘씩 사들이고 있답니다. ㅎㅎ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글자없는 그림책, 요즘은 이렇게 보는 재미에 아들이 갑자기 바다보고 싶다고 해서 또 조용히 다녀왔네요^^ 훗. 대화가 되니 그림책으로 서로 바라보는 시각으로 말도 할 수 있으니 완전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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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놀러간 한 소녀와 파도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으로 이 책 역시 글자없는그림책이에요. 2008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으로 선정된 도서랍니다. 자유로운 먹 선과 파랑색 그리고 흰색만을 사용해서 굉장히 역동적이고 생동감있게 표현한 그림책이에요.
파도를 겁내했던 어린 소녀가 파도와 부딪히면서 점차 마음을 열게되고 파도와 장난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는 모습을 그린 그림책 < 파도야 놀자 >
시원한 바다의 모습과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정말 바닷가에 온 듯한 느낌을 줘요.!! 바닷가에서의 일상 평범한 이야기이지만!! 장면 장면 긴장감과 재미가 가득해요. 글자 없이 그림만으로도 생생하게 전달되는 그림책 < 파도야 놀자 > 화려한 색 없이 목탄을 사용해 먹색과 파란색으로만 표현된 바닷가 풍경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단순화시킨 선과 색이 인물의 표정과 행동, 심리에 더 집중하게 만들어줘요.^^ 책의 옆으로 긴 판형과 그림에서의 여백이 풍부해 한적하고 넓은 바닷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해주는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지난 여름의 추억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내년 여름을 기다리며 재미있게 그림책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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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없고 그림만 있는 이수지 저자의 파도야 놀자. 이전에 이수지 작가의 동물원 책 구매해서 봤었어요. 그때 독특한 그림체로 다양한 상상력을 표현해 낼 수 있어 좋아서 이번에, 또 구매했어요. 올 여름 휴가로 바다 놀러갈 예정인데, 파도를 처음 보는 아들이 이 책을 보고 두려워 하지 않았으면 싶더라구요 ㅎ 화려하진 않지만, 아이의 심리와 호기심을 그림으로 표현해 낸것 같아 좋았어요. 일률적인 크기의 책들과 달리 길쭉한 동화책 크기부터가 남다름을 표현하고 있네요. 글이 없어서 아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은 동화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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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그림에 이끌려 구입해 읽어봤는데 정말 글자한개도 없는 순수한 그림책이라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곧 그림에만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파도와 장난치는 여자아이와 갈매기들.. 그림을 보고도 스토리를 알 수 있어서 다음장을 넘길때 스토리를 예상하고 기대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갈매기를 보고 짹짹이라고 하며 가리키는 우리 아들.. 게다가 얼마전 바다에 다녀와 발을 담근 적이 있어서 이내 파도를 보고 아는척을 합니다^^ 여름에 읽기에 딱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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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 놀자 이 책은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동화책입니다. 집에 액자처럼 두고 있어요. 여름에 보면 더 좋은 예쁜 책이에요. 선물용으로 쟁여놓고있답니다. ^^ 몇 권을 샀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ㅎ 잠깐 보다가 또 잊었다가 생각나서 또 보고 또 봐도 좋은 책입니다. 이번엔 조카에게 선물할거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아이보다 어른이 더교훈을깨닫게 됩니다.책의편철을기준으로 소녀와 파도와의 밀당?소녀가 점점 파도와 어수러지는 모습은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나는 누군가에게 어떻게 다가갔는가 멈짓거리며 소극적이지는 않았는지... 실컷 놀았을때 하늘과 바다와의 경계가 변합니다.흠뻑 젖은만큼 마음도 넘칠듯가득채워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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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없는 그림책의 대표격인 이수지 작가님의 그림책. 처음 봤을 때, 아이랑 같이 볼 때, 어른들과 함께 볼 때, 다시 볼 때 그때마다 다른 감상을 느끼게 하는 그림책이라고 생각해요. 여름이 무대 전시를 보고 나니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파도 소리도 생각나고, 바다를 바라보던 아이의 뒷 모습도 생각났어요. 나에게 의미있게 다가왔던 어느 바다의 해안가 모습도 떠올랐어요. 글없는 그림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는 그대로의 그림만 느껴도 충분한 파도야 놀자로 시작해보심은 어떨까요? |
아이가 파도야 놀자를 보고 난 후 그린 독후화 입니다. 그림만으로 이야기를 이어가는 독특한 형식의 책이라 아이가 볼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떠 올리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형식 같아요!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주인공에게 “이수”라는 이름을 붙여서 혼자 이야기를 만들어 가며 가족 모두에게 설명해주곤 했습니다. 어른들은 잘 이해하지 못하는 형식의 책을 아이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즐겁게 읽어 나갔어요. 이수지 작가님과 출판사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독서화 응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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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육아해요. |
| 글자 없이 그림으로 전해지는 여름날 바다에서의 이야기 너무나 흥미롭고 시원함을 선사해준다. 간결한 그림에서 자세한 표정과 동작의 역동성이 너무나 잘 표현되어 생동감이 전해진다. 어떤 수식어로도 다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좋다. 외국인 친구에게 한국의 대표 작가로서 알리고 싶어 미국으로 바로 배송했는데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자랑스러울 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