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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해서 배워야 할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거의 없다. -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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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가 왜 결혼을 못했는지 알게 된다면 이젠 더 이상 남자 때문에 상처받지 않을 것이다. 자신을 소홀하게 대하는 남자를 쫓아다니는 일도, 또 진심을 바쳤던 남자에게 배신당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공간에는 한계가 있는 법이다. 남자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마음의 공간이 쓸데없는 남자들로 가득 차 있으면 새로운 남자가 들어올 틈이 없다. 그러니 새로운 남자가 들어올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첫 번째 준비 작업이다. 남자들은 대부분 일정한 기준의 미인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취향의 여자에게 반한다. 그렇게 때문에 남자에게 잘 보이려고 하기보단 있는 그대로의 여자다움을 보여주면 된다. 사랑받는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서는 제대로 된 연애를 할 수 없다. 정말 사랑받는 기쁨을 느껴본 적이 있는지 아리송한 사람도 많다. 그러나 일단 느끼고 알게 되면 평생 잊지 않고 고통스럽지 않게 연애를 계속할 수 있다. 사랑받는 기쁨, 바로 우리가 꼭 배워야만 하는 일이다. 애인이 없는 것은 먼저 접근하지 않아서도 아니고 남자에게 잘해주지 못한 때문도 아니다. 단지 만남의 자리에 나가는 것을 소홀히 했을 뿐이다.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만남의 기회는 줄어든다. 이것이 현실인 것이다. 토요일 오후는 보통 애인이 있을 때 데이트를 하는 시간이다. 그 시간이 비어 있다는 것은 현재 애인, 최소한 만나는 사람이 없다는 의미일 확률이 높다. 애인과 토요일 오후만큼은 정기적으로 만나고 있다면 그 관계는 안심할 수 있다. 데이트에서도 역시 늘 아쉬움을 남겨놓는 것이 중요하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매일 데이트를 하는 것도 좋지 않다는 것이다. 좋아하는 사람과 항상 같이 있고 싶고 매일 만나고 싶겠지만 결혼 후로 미루는 것이 현명하다.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데이트를 하는 것이 적당하다. 남자가 매일 만나자고 하더라도 유혹을 뿌리치고 적당히 기간을 조절하자. 남자의 취향이 궁금하다면 '외모를 보시나봐요?' 라고 비꼬듯 묻지 말자. 남자의 입만 다물게 할 뿐이다. 차라리 남자가 선호하는 스타일이 머릿속에 그려질 때까지 구체적으로 물어보자. 많은 여자들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성격(착한 여자)' 이 '이성적인 끌림' 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그러니 미인은 아니지만 처음부터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면 자기를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성적인 끌림' 에서 시작되지 않으면 성격까지 알 길은 없다. 여자의 내숭은 남자에게 결코 마이너스가 되는 행동이 아니다. 부디 걱정하지 말고 마음껏 내숭 떨자. 정말로 오래 가고 성실한 사랑은 설렘이 아니라 일상생활 같은 자연스러움으로 시작할 수도 있다. 우리는 좀더 많은 남자들의 장단점을 골고루 볼 줄 알아야 한다. 반짝인다고 다 금이 아니고, 설렌다고 다 사랑이 아닌 것이다. 정말 제대로 된 연애를 시작하고 싶다면 남자 쪽에서 접근하도록 만들어라. 그게 어렵다면 접근할 때까지 기다려라. 왜냐하면 남자들이 기분 좋은 말로 연락을 해달라고 하는 것은 '네가 나한테 관심이 있으면 만나주겠다.' 는 것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이 남자가 날 정말 좋아하는지 의문이 들 때는 말은 잠시 잊어버리고 행동의 데이터를 뽑아보라. 지금까지 몇 번 날 만나러 왔으며, 고백은 정확히 했었는지, 내가 가고 싶어 하는 곳에 같이 가주었는지 등등. 보통 선물에 관심 없는 남자들이 선물을 하려고 남의 입장이 되어보는 일은 오로지 사랑하는 여인을 위할 때만 가능한 것이다. 그러니 선물을 받았을 때는 기쁘고 감사해하는 표현을 해야 한다. [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남자의 행동 ] 1. 나에 대해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는다. 2. 부모님에게 소개하는 데 별 저항감을 느끼지 않는다. 3. 당신에게 미래를 이야기한다. 당신을 가볍게 생각하는 남자라면 웬만해서는 미래 얘기를 하지 않는다. 미래 얘기를 하더라도 당신이 그 안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4. 생일을 꼭 챙긴다. 작은 선물일지라도. 5. 당신이 몸이 아플 때 진심으로 걱정한다. 6. 곤란한 일이 생겼을 때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노력한다. 7. 당신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연애를 하는데 있어서 작은 스토킹이라도 일단 시작하면 중독이 되고 헤어나올 수 없다. 보여주는 만큼만 알고 보이는 것으로 판단해도 충분하다. 시간 낭비, 감정 낭비 외에 아무것도 득될게 없는 게 바로 의심이고 스토킹이다. 인어공주와 신데렐라의 차이는 누가 더 예뻐서 왕자님이랑 결혼했느냐에 결정적 차이가 있다. 인어공주는 자신이 먼저 왕자님에게 다가갔고, 목소리까지 팔아서 왕자의 세계로 갔다. 이른바 먼저 고백하고 헌신한 경우다. 그래서 결혼할 수 없었던 것이다. 무조건 잘해준다고, 헌신한다고 좋은 남자를 얻을 수는 없다. 우리는 흔히 잘해주는 것은 나를 희생하는 것이라고 착각할 때가 많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은 한 가지가 아니다. 그 사람의 입장에서 무엇이 진정으로 그 사람을 기쁘게 해주는 것인지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 헌신이란 이름으로 남자의 기쁨과 의욕을 빼앗지 말자. 과연 '사랑' 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충분히 주관적이며 개인적인 것이다. 본인이 사랑한다고 믿으면 그것이 사랑이다. 누구도 당신의 사랑에 대해서 평가하거나 반박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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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먼저 접하게 된 글들 덕분에 저는 더이상 연락에 연연하지 않게 됐어요.
매번 연애를 할 때마다 왜그사람은 내가 기대하는 것 만큼 내게 연락하지 않을까? 하는 의심과 불안함으로 행복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이별로 그 끝을 맺으면서 슬퍼하기를 여러번.
새롭게 시작한 연애에서도 어느순간부턴가 내 남자친구가 예전같지 않다 느끼면서 만날때마다 불만으로 가득했었죠. 왜 전처럼 날 대하지 않을까? 내가 어디가 잘못된 것일까? 끊임없이 해대던 연락도, 만날때 마다 남자친구를 다그치던 저도, 우리 모두가 불행한 연애였죠.
의심과 불안감으로 가득하던 제 연애가 어디서 부터 잘못된 건지는, 피오나님의 글을 읽고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만족스럽지 않던 연애도, 원하는 만큼 사랑받지 못하던 연애도 모두 접었어요.
대신 저는 더 사랑받는 연애를 시작 할 수 있었어요.
제게는 마치 경전과 같은 피오나님의 글을 책으로 갖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내용만큼 사랑스러운 디자인이라 볼때마다 기쁘네요! 이쁜 책 읽으면서 이쁜 사랑할 수 있을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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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도 읽었지만 책으로 나와서 다시 사서 보게 되었습니다. 타이밍도 기가막히게 온라인에서는 남친과의 이별을 심각하게 생각할 때 읽었습니다. 전남친과의 문제가 무엇인지 단 하루만에 명확해지더군요.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이유도 알았고 이별하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그렇게 한달 쯤 지났고 소개팅으로 만난 남자가 나에게 관심을 보일 때 저는 다시 피오나의 글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책이 출간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듣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표지에 예쁘게 디자인된 속지를 보는 순간 내가 시작하고 있는 연애가 행복해질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과 다르게 단계별 스텝별 정리를 해놓은 것이 그냥 온라인에서 읽었을 때와 다르게 더 머리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만날 때, 남자가 소홀해질 때, 이별할 때 매순간 필요한 책입니다.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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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았다. 진작 추천하고 싶었지만 절판된 책이라 쓰지 않은 것 뿐이라는 저자의 카페 글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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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연애를 해본 대부분의 여자들이라면 이런말을 꼭한다. 내가 잘해줬는데 남친이 헤어지재..나쁜넘...;; 그 이유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봐야한다. 나도 챙겨주고 배려해주고 잘해주는데 왜 늘 헤어짐으로 결론이 날까.. 늘 궁금했다... 피오나의 연애법에는 이런 궁금증에 대한 해결뿐만 아니라 내가 어떻게 해야 사랑받는 여자가 되는지부터 크게는 삶에 대한 지혜와 내 삶을 바꾸는 힘을 얻을 수 있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다! 라는 옛 광고 카피를 기억하는가? 그게 왜 맞는 말인지 이책을 보면 무릎을 딱! 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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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는 왜 물거품이 되어 사라져야 했고, 신데렐라는 왕자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을까?
피오나, 그녀는 누구인가?
읽으면서 그동안 나의 연애스타일은 어떠했을까 하고 되집어 보는 계기가 되었다.
텔레비젼이나 드라마에서 보아온 연애와 결혼은 실상 현실과 다르지만,
지금의 내가 행복해야, 연애를 하든, 결혼을 하든 행복할 것이다.
연락에 집착하지 말고, 남자를 만날 그 상황에 집중하고, 나와함께 있지 않을때는 그저 그렇게 있지 않는 것임을 깨닫는 것. 작은 깨달음일수도 있지만 다시금 일깨워주었다. 헌신과 희생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연락은 1/3만 받고 조금씩 튕기는 그런 모습 여성들이여 행복한 연애,결혼 그리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들자!
61 145 186 191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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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읽어 본 책들에 별점을 주는 것에 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 보고는 정말 십점 만점에 십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책을 사는 데에 유난히 돈을 아끼는 분들도 많습니다.
전 정말 책을 많이 사는 편이라 또 이 책도 어쩌다 사게 되었지만.. 너무 다들 책에 돈을 아끼는 사람들을 보면서.. 차마 책을 추천하지 못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은 친구들에게 추천 중이고 친구들도 제 말 하나만 믿고 사고 있네요.
^-^
이 책은 정말 권해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이 책을 사는 데 들인 돈도, 읽는 데 들인 시간.. 읽기까지 기다림의 시간.. 그리고 연애를 하면서 펼쳐 볼 시간들.. 그 어떤 소비도 아깝지 않게 될 것입니다.
^-^
연애가 뭔지 모르게 자꾸 삐그덕 거리고 힘드신 분들께 큰 힘이 되어 줄 책이라 생각합니다.
뭣보다, 읽으면서 계속 탄성이 나옵니다.
깊은 공감의 탄성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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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어공주였다는 사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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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 무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