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 깁슨 (Debbie Gibson) : 1970년 8월 31일 미국 뉴욕 출생
갈래 : 팝 록(Pop/Rock), 댄스 팝(Dance Pop), 어덜트 컨템퍼러리(Adult Contemporary)
공식 웹 사이트 :
http://debbiegibsonofficial.com/노래 감상하기 :
http://youtu.be/qf8BoWKeHow
그녀의 이런 재능을 높게 본 애틀랜틱 음반사(Atlantic Records)음반사에서는 그녀가 고등학생 신분이었던 1986년에 음반 계약을 제의하여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자리를 만들어 주었다. 애틀랜틱과 계약한 데비 깁슨은 자신이 만든 곡들로 4주간에 결쳐 데뷔 음반을 녹음하여 한장의 음반을 완성시켰다. 데뷔 음반 발표 이전에 나이트클럽의 무대에 올라 사람들의 반응을 사전에 조율한 데비 깁슨은 1987년에 'Out of the Blue'라는 제목의 데뷔 음반을 공개한 후 첫번째 싱글로 1984년에 만들었던 곡인 'Only in My Dreams'를 음반의 수록 곡 중에서 선택하여 발매하였다.
사전에 이미 감지되었지만 데비 깁슨의 데뷔 싱글은 빌보드 싱글 차트에 진입 후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상승하기 시작하여 최종적으로 4위 까지 진출함으로써 새로운 팝 스타의 등장을 알렸다. 영국 싱글 차트에서도 11위에 올랐던 데뷔 싱글에 이어 발매된 두번째 싱글 'Shake Your Love(영국 7위)'는 데뷔 싱글에 이어 또 다시 4위 까지 진출했으며 세번째 싱글인 'Out of the Blue(영국 19위)'는 3위 까지 진출하여 그녀의 인기 상승 곡선에 가속이 붙었음을 알렸다.
그리고 데비 깁슨을 둘러 싼 뜨거운 인기의 정점은 네번째 싱글인 'Foolish Beat(영국 9위)'가 찍었다.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이다. 데비 깁슨은 이 곡으로 데뷔 음반에서 첫번째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곡을 탄생시켰음은 물론 이 곡을 포함하여 무려 네 곡의 탑텐 진출 곡을 탄생시킴으로써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도 7위 까지 진출하는 성공을 거두게 된다. 캐나다의 싱글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던 발라드 'Foolish Beat'는 데비 깁슨이 이별의 아픔을 애절한 목소리로 들려 주고 있는 곡으로 도입부와 후반에 등장하는 애잔한 색소폰 연주가 가을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다가와 노래의 격조를 높여주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