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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정체가 궁금해지는 20세기 소년 11권을 구매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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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마 3번이상을 정독했던 만화로 20세기 소년 완전판 시리즈까지 구입을 해서 소장용 간직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과거의 허무맹랑하고 우스겟소리로 시작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만들었던 이야기들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벌어지는 무섭고 끔찍한 일들, 그리고 이를 막아서기 위해 영웅이 등장하고.. 꿈이 현실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고 과연 정말 영웅의 등장으로 이 모든일들을 저지하고 막아낼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과 여러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이책을 보면서 나의 어릴적 꿈들은 과연 무엇이였을까? 그리고 지금 성인이 된 내 자신은 그 많은 꿈들중에서 이뤄낸것들은 무엇이 있었을까? 하며 돌이켜 보게 된 계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꿈과 현실, 이룰수 있는 것들과 일궈낼수 없던 것들, 현재 살고있는 현실속에서 '내가 좀더 노력을 했었더라면 나의 삶은 조금은 달라졌을 텐데..' 라는 아쉬움과 후회가 많이 들기도 했지만 아직 삶이 끝나진 않았기에 현재에서도 좀 더 가치있는 삶을 살기위해 조금은 달라져야 겠다는 마음가짐을 같게 만든 20세기 소년 만화책으로 나의 삶의 변화를 일깨워준 고마운 책이라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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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에서는 몽과 사다키요의 만남이 나옵니다. 몽은 시한부인데, 사다키요는 몽을 벽돌로 내리쳐 죽여요. 그리고 칸나와 요시츠네가 재회합니다. 사다키요는 자신은 나쁜놈인지 착한놈인지 혼란해하면서, 자신이 착하지 않기때문에 우주인이 나타나지않는다고 하죠. 그래도 결국에는 켄지와 친구들을 위해 희생합니다(절교당하죠). 그리고 칸나는 자신의 어머니를 추적하기 시작하고, 자신의 어머니가 저지른 일에 대해 알게되죠. 켄지없는 켄지잃애은 '야마네'라는 아이의 존재를 알게되고 그를 추적하기 시작합니다. 사다키요가 죽어서 참 안타깝고 슬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