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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듣는 Gloomy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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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좋은 작품이었지만,,,O.S.T 또한 훌륭하다... 같은 음악이 다른 악기의 버전으로 여러곡 들어 있기는 하나... 원곡이 워낙에 좋아서 그 또한 매력적이다....   실제로 Gloomy Sunday 가 발표 된 1930대에는 유럽에서만 180여명이 사망했다고 한다...작곡가 또한 자신에 아파트에서 투신자살...   시대적 배경이 작용했겠지만,...그렇게 죽음을 부를 만한 요소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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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좋은 작품이었지만,,,O.S.T 또한 훌륭하다...

같은 음악이 다른 악기의 버전으로 여러곡 들어 있기는 하나...

원곡이 워낙에 좋아서 그 또한 매력적이다....

 

실제로 Gloomy Sunday 가 발표 된 1930대에는 유럽에서만 180여명이 사망했다고 한다...작곡가 또한 자신에 아파트에서 투신자살...

 

시대적 배경이 작용했겠지만,...그렇게 죽음을 부를 만한 요소가 있던가??

사실...나도 영화를 보기 전에 조금 긴장은 했었다...ㅋㅋㅋ(팔랑귀~~)

 

21세기...Gloomy Sunday 는 그냥 좋은 음악일뿐이다...

 

 

 

 

YES마니아 : 골드 c****s 2008.11.29. 신고 공감 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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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omy Sunday] 우울함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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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Gloomy Sunday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던 때는 아마 초등학교때였던 것 같다. 이 노래에는 나름 무서운 이야기가 있는데, 이 음악을 정말 일요일에 듣게 되면 자살을 한다는 그런 무섭고도 슬픈, 그래서 아련한 그런 이야기이다.   그래서 중학교의 질풍노도 시기를 겪을 때는 과감히 이 노래를 선택할 수 있었다. 호기심반, 두려움반으로 선택했던 이 노래는 생각보다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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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Gloomy Sunday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던 때는 아마 초등학교때였던 것 같다.

이 노래에는 나름 무서운 이야기가 있는데, 이 음악을 정말 일요일에 듣게 되면

자살을 한다는 그런 무섭고도 슬픈, 그래서 아련한 그런 이야기이다.

 

그래서 중학교의 질풍노도 시기를 겪을 때는 과감히 이 노래를 선택할 수 있었다.

호기심반, 두려움반으로 선택했던 이 노래는 생각보다 날 그렇게 우울하게 만들지 않았다.

정말 자살할게 될까하는 기대때문 이었을까. 적지않은 실망을 했었다.

 

'우울' 하다는 단어에 어울리는 곡조를 정의하기 쉽지 않지만

그냥 흔한, 조금 처지는 기분이 들수는 있지만 신경쓸 정도는 아닌..

 

하지만,

 

조금 더 나이가 들은 지금 이런 생각을 해본다. Gloomy Sunday는 그래서

슬픈것이 아니다는, 정말 슬픈 이유는 그렇게 다른 사람들은 행복해보이는 주말,

그리고 들리는 노래조차도 행복한음악과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외로운.

 

그래서 아마 그런 이야기가 나돌았나보다.

그리고 우울함과 외로움은 정말 그런 행복한 날에 더 뼈저리게 느껴진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a 2012.03.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