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지배하는 건 남자지만, 남자를 지배하는 건 여자다' 책의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 정도로 되지 않을까?
여자로 산다는 것...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여자.. 시대만 다를 뿐 적나라하게 그려진 여자의 인생.. 한 가정의 딸이었다가 한 남자의 아내였다가 한 가정의 엄마가 되는.. 짧은 인생에서 여자임을 느끼는 순간은 그리 길지 않은 것 같다. 남자는 한 가정의 아들일 때도 남자요, 한 여자의 남편일 때도 남자요, 한 가정의 아버지일 때도 남자이 것만..
여자가 세상 모든 사람의 어머니인 것을 잊지 말아야하듯이.. 남자는 세상의 모든 여자가 자신들의 딸일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하지 않을까? 언제까지나 여자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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