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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이 책을 쓰게 된 것은 장모님의 췌장암 말기 판정 이후 책과 인터넷을 통해 음식물의 효능 등 자료를 찾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음식의 성문과 음식물이 몸에 어떤 긍정적 역할을 하는지 등을 조사하다가 분석에 그치지 않고 책을 쓰기로 한 것이다. 병에 걸린 사람들은 어떤 음식이 건강을 가져다주는지 알아야 한다. 너무 많은 정보가 있기는 하지만 과학적 근거가 없이 소문만으로 음식을 선택하고 소문만으로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책에는 51가지 음식이 어떤 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그 성분이 어떤 효능을 주며, 병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 거기다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민간요법을 소개해서 어떤 경우에 어떻게 먹으면 좋은지 알려준다. 다양한 음식 조리법을 설명하면서 그 음식을 좀 더 야무지게 먹는 방법을 소개한다. 심각한 변비로 고생할 때 들깨를 날로 씹어 먹으면 좋다든지, 여름철 식중독에 걸렸을 때 검정콩 한 홉에 물 두 사발을 붓고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 마시면 낫는다든지, 피가 멎지 않을 때 피를 멈추는 지혈효과가 좋은 연근을 잘 찧어서 다친데 바르거나 갈아 마신다든지 하는 등 상황에 맞는 음식법을 설명해 놓았다. 또, ’알아둡시다’를 통해 지나칠 수 있고 각별히 주의해야 할 정보들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포피란 성분을 많이 함유한 김, 항암효과 및 치매 예방을 하는 시금치, 부인병 치료에 효과적인 쑥, 피부미용 및 노화방지에 효과적인 알로에, 뼈와 이를 튼튼하고 하고 머리카락을 윤기 있게 하는 다시마도 소개한다. 평소 즐겨 마시는 녹차는 칼로리가 거의 없어 체중조절에 좋다. 또 알칼리성 음료이므로 혈액속의 산성 물질을 중화시키고, 장기복용하면 알칼리성 체질로 바꿀 수 있다고 한다. 막연히 ’이 음식은 어디에 좋더라’가 아니라 이 책에서는 소개된 51가지 음식을 예로 들어 어디에 좋은지, 왜 좋은지를 알려줌으로써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생명을 살리는 길로 안내한다. 췌장암 말기 판정 후 3개월의 시한부 진단에도 불구하고 3년을 더 살 수 있었던 것은 음식이 생명을 살리고 죽일 수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주방에 이 책을 비치해두고 우리의 건강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치는 음식에 대해 잘 알고 먹으면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고, 병으로부터 해방될 수도 있다. 이제부터 그냥 먹을 것이 아니라 어떤 성분이 어떻게 좋은지 알고 건강음식을 챙겨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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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걸리는 질병의 대부분 ... 원인의 불규명한 것도 많지만..
대부분 먹거리로 인해 질병에 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결국.. 우리의 식생활이 우리 목숨과 굉장히 밀접한 연관관계가 있다는것이다.
예로...
소금에 절인 음식이나 탄 음식은 위암발암의 원인이 되고.. 고담백 고지방음식은 대장암, 유방암의 발병
의 깊은 관계가 있다고 한다.
결국 우리가 어떤 식생활을 하느냐에 따라... 누구나 무서워 하는 암환자가 될수도 있고
심지어 목숨까지 뺏길수도 있지만 반대로 병에 걸리지 않고 장수 할수 있다는 이야기 이다.
나는 대체의학에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다.
원인규명의 질병들중.. 실제로 식생활 개선으로 인해 향상 되는 예를 볼수 있고
암환자가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으로 인해 완치 되었다는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들을수 있다.
정말 많은 질병과 살아오고 있는 현재 이지만..
특정한 질병에 걸렸을때.. 대부분 사람들끼리 먼저 하는 이야기가... 약에 대한 이야기 보단..
어떤 음식이 좋다하더라...
라는 말을 먼저 내 뱉에 된다.
필자또한... 이책을 집필하게 된 이유가.. 장모님의 췌장암 말기에 걸려 시한부 진단을 받고
아내가 어떤음식을 먹으면 췌장암에 도움일 될까 고민을 했고
우리이야기 처럼.. 이런게 좋다.. 저런게 좋다.. 는 근거 없는 무성한 음식들만 늘어 좋는 그냥
좋다더라.. 라는 식이 였다고 한다.
질병에 걸렸을때.. 좋다라는 말만 듣고 따라하다가..
되려.. 역작용하는 경우또한 볼수 있다.
그래서 이책은
' 이 음식물이 어떤 성분이 이러한 병에 어떻게 작용하는가'
하는데... 메커니즘을 규명해 주었다.
책의 목차중.. 요즘 매실이 나오는 철이라.. 몇일전 엄마와 같이 매실을 담궜는데..
책에서 매실의 효능이 생각났다.
내가 평소 알고 있던 매실과는 ... 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피루브산의 비밀로 시작하는 메실의 비밀은..
구연산이 풍부하며 피로물질을 밖으로 배출하고 피루브산이라는 물질이 간기능을 향상시켜
업무피로 음주 수면부족에 좋고 과음했을때 매실농축액을 복용하면 숙취 예방의 효과까지 있다고 한다
3독을 제거 한다는 매실..
음식물의 독 핏속의 독 물의 독
즉 식중독 배탈 물갈이.. 이럴경우에 매실을 먹으로 좋다고 한다
피크린산이라는 성분이 독성을 분해 해준다고 한다..
그리고 소화기관에 적절한 자극을 주어 소화액 분비 촉진하고 위액의 분비를 조절하고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해 암의 예방과 함암효과까지 있다고 한다.
또한 장의 살균력을 강화해 염증이나 발효를 예방 장의 건강을 유지하고 각종균들의 증식으로 부터 박
멸한다고 한다.
피부도 좋아지고, 신진대사를 높이며.. 혈액순환을 높는다고 한다.
책의 각 목차마다 조그만한 팁이 있는데..
주의점을 알려준다 .. 매실은 날로 먹어서 안되고 그럴경우 위를 망칠수 있다고 한다.
내가 평소 마시던 매실과는... 달리..
정말 많은 효능과 장점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상식을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할까?
매실이 좋다는건 누구나 알지만 .. 확실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몇명이나 있을까?
먹거리에 관심이 많고..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 한번쯤 이책을 펼쳐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다.
우리가 먹는 음식에..대해 한번더 생각하고
확실하게 메커니즘을 규명해준다면 더 많이 챙겨 먹고...
나쁜 질병으로 부터 조금더 멀리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게 개인적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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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인 충족이 이루어지고 외형의 아름다움이 갖추어져도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한 번 건강을 잃었던 사람은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게된다. 건강을 잃으면 소중한 모든 것을 잃는 것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 또한 장모의 췌장암 말기 판정 후에 건강에 대한 관심이 생겨 책까지 출판하게 됐다고 한다. 사랑하는 가족이 아파서 서서히 내 곁을 떠나려고 할 때 후회하는 것보다는 일상 속에서 건강할 때 건강을 챙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픈 사람이나 건강을 챙겨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 평소에 건강한 사람부터 시작하여 가족의 식사를 책임지는 어머니들께서 보면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51가지의 식재료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주의사항이 소개된다. 가지 무침으로 주로 먹는 보랏빛 가지는 가장 처음 소개되는 식재료인데, 치약을 만들어 사용하면 잇몸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또한 주의할 사항은 날것으로 먹으면 혓바늘이 생가며 목을 거칠게 한다는 사실이다. 이 때 가지로인한 천식은 다음 페이지에 소개되는 '감'을 곶감으로 말려먹으면 감기나 목에 효과가 좋다고 한다. 담배를 피는 아버지에게는 미역국을 끓여주면 좋을 것 같다. 산모만 먹는 미역국이 아니라, 담배의 유해성분을 해독하는데 미역이 효과가 좋다고 한다. '타오닌'성분이 풍부하여 폐암이나 심장병등을 유발하는 니코틴이나 타르를 해독할 수 있다고 한다. 여름 철 땀띠로 고생하는 아기들에게는 오이가 제격일 것 같다. 오이를 잘라서 문지르면 땀띠가 없어진다고 한다. 또한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여고생들에게도 오이는 좋은 음식이다. 매일 오이 두개를 갈아서 아침저녁으로 공복 상태에서 마시면 위장의 열이 내려 여드름이 들어간다고 한다. 땀띠와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가족에게 오이즙을 대접한다면 좋을 것 같다. 51가지의 식재료는 모두 항암효과와 성인병 예방이라는 우리가 알고 싶어하는 내용들을 담았다. 그리고 그 식재료들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며 우리가 자주 먹는 것들이다. 섭취하는데 유의할 점과 다른 음식과의 궁합등을 살피며 음식에 대해 알아보는 좋은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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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가지 생명 푸드 중에 반 절 이상은 항시 내가 즐기고 있던 음식들이다. 목차를 훑어보니 토마토와 당근, 가만있자 냉장고에 있을텐데. 방울 토마토와 당근 한 개를 씻어 접시에 담고 책 읽을 준비 끝! 퐁퐁 아삭아삭 씹으며 독서하니 즐거움이 곱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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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음식을 중요성을 실감하면서도 때론 귀찮다고, 때론 밥생각이 없다고 간단하게 챙겨먹기도 한다. 몸에 나쁘다는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맛있다고 먹고, 건강식단이라며 집에서 챙겨주는 음식은 맛없다고 외면하기도 했다. 내가 이 책 [죽이고 살리는 51가지 생명 푸드의 비밀]을 읽게된 계기는 친척인 형님이 혈액암에 걸려 고생하시는것을 보며 음식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면서 이다. 건강을 헤치고야 건강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고 한다. 무엇이 좋다하면 그것만 챙겨먹을것이 아닌 골고루 먹어야 하는것을 아이들에게는 이야기 하면서도 잘 실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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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아마 없을것이다. 모두 건강해 지려고 힘쓰며 여러가지 건강 식품들이 넘쳐나는 시대다.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좀더 우리 건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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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중국의 진시황은 오래 살고 싶어 했다. 그래서 여기저기에 사람을 파견하여 좋은 것들을 수집했다. 지금의 나도 오래 살고, 아무 병에 걸리지 않고 Happy~하게 살고 싶다. 그래서 요즘에는 좋은 음식(양파, 마늘 등)을 챙겨 먹고, 몸에 좋지 않은 술은 자제하고 있으며, 담배는 피우지 않고 있다. 담배 연기도 안 마시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금의 나는 1년 간 술을 마시지 않고 있다. 덕분에 사람과도 멀어졌지만. 한 가지를 얻고자 하면 한 가지를 잃는 것이 인생인가 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요즘에는 이 책에 수록이 되어 있는 음식재료들을 많이 섭취하려고 노력한다. 양파즙과 칡즙 같은 것도 끼니마다 챙겨 마시고, 양파도 채 썰어서 차가운 물에 담가두었다가 먹거나, 후라이팬에 볶아서 먹기도 하고, 마늘도 슬라이스해서 튀겨서 먹기도 한다. 엊그제께는 미역도 먹었고, 녹차는 우유에 타서 마시거나 물에 타서 먹기도 했다. 책에 있는 당근이나 배, 양배추도 요즘 잘 찾아서 먹기도 했다. 책을 보면서 찾아 먹으려고 무던히 노력했다. 내가 잘 먹지 않던 가지. 가지는 사실 요리한 것을 보면 ‘흐물흐물’거리는 게 싫어서 젓가락이 안 가던 녀석이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잘 먹도록 해야 할 것 같다. 이런 녀석인 줄 몰랐을 때는 안 먹었지만 고혈압에 좋고, 항암 효과에 탁월하단 이야기를 봤으니 이제부터 잘 챙겨 먹도록 해야겠다. 오, 아프리카에서는 신경통 완화를 위해서 가지를 섭취한다고 한다. 흠. 볼수록 매력있는 녀석이다. 이제야 너의 진가를 알아보다니. 너무 늦은 게 아닌 가 염려가 된다. 이 책을 보고나서 ‘김’을 먹기 시작했다. 사실 김을 잘 먹긴 했어도 요즘 들어서 손이 잘 가지 않았다. 이 책을 보고 나서 웬만하면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한 장이라도 먹으려고 노력 중이다. 김에는 칼륨이 많고 나트륨이 적다고 한다. 이 놈의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을 일으킨다고 하니 나트륨을 적게 먹도록 해야겠다. 김에는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물질도 있는 것 같다. 그 녀석 이름이 포피란. 이름도 좀 멋있는 것 같다. 암세포를 억제해서 그런지 모라도 좋은 녀석이란 생각이 든다. 친하게 지내야지! 내가 좋아하는 마늘 이야기. 나는 회사를 다닐 때에도 마늘을 입에 달고 살았다. 그 덕분에 회사 사람들로부터 왕따를 당하긴 했지만 몸에 좋다는데 안 먹을 수도 없고. 나는 지금도 마늘을 좋아한다. 그 전보다는 지금은 먹을 줄 알고 있다. 생마늘을 먹었을 때는 좀 괴로웠는데 지금은 요리를 해서 먹으니 좀 편해졌다. 이 책을 보니 마늘이 참으로 오래된 녀석이구나, 그런 생각이 든다. 아니 고대 이집트, 그리스 시대부터 재배를 했다하니. 그 뿐이 아니라 우리나라 단군신화에도 나오잖아. 엄청 오래된 녀석이다. 마늘이라는 녀석은 성인병을 예방하기도 한다니 정말 친하게 지내야겠다. 피를 맑게 해주는 그런 역할도 한다니. 좋은 녀석이다. 무에 대해서는 좀 오해가 있었다. 무는 하얗게 생긴 녀석이라서 별 효능이 없는 줄 알았다. 안 먹었던 음식재료는 아니었지만 챙겨서 먹을 정도는 아니었다. 무는 천연소화제라는 말이 있으니 나에게 ‘딱’인 음식재료인 것 같다. 내가 소화능력이 별로 없어서 자주 탈이 났었는제 이 녀석과도 친하게 지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위에서 언급한 녀석들 외에도 좋은 녀석들이 많다. 딸기도 있고, 매실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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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살리는 51가지 생명 푸드의 비밀
장모님의 췌장암 말기 증상을 발견하고 정성껏 간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책은 신비한 생명을 살리는 식품과 음식에 대한 저자의 눈물겨운 연구 결과물이다. 임상 장면에서 생명을 살려 보고자하는 간절한 소망과 깊은 사랑이 담겨 있어서 읽는 이들에게 가슴 가득 감동을 던져 주고 있다. 그만큼 이 책은 실제적 체험에서 우러나온 산물이라는 사실이다.
51가지 생명 푸드의 비밀을 알려 주고 있기에 평소 알고 먹고 있던 식품 중에서도 이처럼 명료하고 정확하게 그 비밀을 알려 주고 있어 모든 주부들이나 음식 기호가들에게 필요한 가이드 서적으로 생각한다.
각 식품의 색깔, 모양, 특효처방의 내용들, 구체적인 민간 요법에 근거한 음식 요리법까지 곁들이고 있어 실천할 수 있는 자료들이 어마 어마하여 날마다 작품을 만들 듯 이 책으로 가족의 건강을 책임 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가지, 감, 감귤, 고구마, 고추, 다시마, 당근, 마늘, 매실, 미나리...
우리 일상 생활에서 쉽게 사용하고 있는 식품들을 날것으로 무쳐 먹을 것인지.. 어떤 정도로 익혀 먹을 것인지 어떻게 양념을 하고 데쳐 먹을 것인지 알려 주고 있어서 가정에 꼭 비치할 건강 지침서적으로 생각한다.
예를 들면 호박의 경우, 신장과 방광의 기능이 떨어졌을 경우
늙은 호박을 대추, 꿀등과 함께 푹 고아서 먹는 방법... 위.. 십이지장 궤양에는 호박죽이나 찜이 효과적이라는 사실등을 알려 주고 있어 손쉬운 처방법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우리는 습관과 전통에 의해 음식을 만들기 쉬운데 이 책을 참고하면 신비한 생명 유지의 비밀을 제대로 알고 음식을 만드는 스릴과 흥분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음식 애호가들에게는 그 음식의 내용과 성분을 맛깔스럽게 소개하면 한층 구미를 돋울 것으로 여겨져서 이 책을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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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쉽게 구하고 섭취할 수 있는 51가지의 식재료들을 소개한 책이다. 구하기 어렵거나 요기하기 힘든 식품들만 나열되어 있었다면 쉽게 읽기 어려운 책이었을 것이다. 가족들의 건강을 늘 생각하는 주부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씩은 해보았을 만한 야채, 과일, 채소, 생선등이 알기 쉽게 풀어져 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이 있지만,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속에서 쉽게 챙기기는 어렵다. 저자 또한 장모의 췌장암을 알게 된 후부터 암에 좋은 갖가지 식품들을 찾다가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책을 발간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재료하나하나의 내용마다 어떤 질환에 좋은지, 암예방을 위해 어떻게 조리해서 먹어야 하는지 보기쉽고 알기쉽게 되어있다. 평소 남편이 코피를 심하게 흘려서 걱정이었는데 연근즙이 좋다는 걸 알았다. 연근을 반찬으로만 해서 먹었었는데 그것보단 즙을 내서 먹는게 훨씩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연근에 들어있는 타닌이라는 성분이 출혈을 막아주고 지혈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코피뿐만 아니라 부인과 출혈이나 치질이나 궤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좋다고 한다. 또한 과음으로 인한 술독해소에도 그만이라고 하니 메모해 두었다가 써보면 좋을 듯하다. 평소 친정엄마께서 다시마를 작게 썰어서 드시곤 한다. 변비에 좋다면서 드시는데 나는 씹을수록 갈증만 나고 끈적끈적해서 싫어했었다. 그런데 이책에 보니 알긴산 때문에 미끈거리는 것이었고 이것이 변비를 막아주는 중요한 요소였던 것이다. 역시 어른들의 삶의 지혜란 내가 책을 보고 아는것보다 더 정확하다. 또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갑상선 질환도 예방해주고, 뼈도 튼튼하게, 노화방지에 당뇨병까지 예방된다고 하니 일석 몇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식품인 것이다. 51가지의 식품들이 나와 있으나 봄부터 겨울까지 제철에 나오는 나물이나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가리지 않고 골고루 먹는게 지름길 인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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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태어나면서 고유한 유전자를 지니고 있으며, 그것은 각기 다른 체질을 형성한다. 물론 이제마의 사상체질이나 음양오행의 10체질을 통하여 본인이 속한 체질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는 있지만, 그 모든 것은 100%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 아무리 같은 체질 군에 속할지라도 모든 사람들의 식성이 다 같을 순 없는 것처럼 말이다.. 개인적으론 체질에 따른 좋고 나쁨의 음식을 파악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 내 몸이 원하는 음식, 즉 내 몸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알고 먹는 맞춤음식이 약보다 더 몸에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돌이켜보면 내가 어릴 적 아프면 어머니께서는 항상 이렇게 말씀하셨다. “뭐가 먹고 싶냐고, 무얼 먹으면 힘이 나겠냐고” 본인 생각엔 아픈 자식에게 음식을 먹여 힘을 나게 할 요량이었지만, 알고 보면 그 음식이 바로 내 몸이 원하는 맞춤음식이 아니 었나 생각된다. 마찬가지로 윤문원의 “죽이고 살리는 51가지 생명푸드”는 우리 주변에 흔히 있는 51가지 음식에 대한 효능과 조리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내 스스로 맞춤음식을 찾고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비록 관련분야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전문적인 문헌과 자료를 통해 확인한 음식물 의 효능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음식 내에 들어 있는 불포화 지방산이나 사포닌 등의 효소를 조사하고 분석해 어떤 상태에 있는 사람이 섭취하면 효과적인지를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일례로 항암, 항산화 성분으로 유명한 베타카로틴과 글루타치온이 많은 음식 중의 하나로 고구마를 제시하며, 섭취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생즙 내는 법을 가르쳐 준다. “생즙을 만들 때는 물 고구마가 적당한데, 날 고구마를 냉동시키면 고구마 세포 속에 바늘 모양의 얼음 결정이 생긴다. 이것을 물에 담가 얼음을 녹이면 구멍이 뚫려 두부처럼 되는데, 이때 짜면 고구마 생즙이 된다.” 사실 생즙은 그냥 믹스기나 강판에 갈아서 만드는 것인 줄만 알고 있었는데 고구마가 냉동과 해동의 과정만 거치서 짜면 바로 생즙이 된다는 것은 처음 들어 본 말 인과 동시에 궁금해서 직접 해 볼 생각이다. 하지만, 저자는 아무리 좋은 음식도 많이 먹으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환기시키며 음식의 균형적인 섭취와 절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앞으로 일목요연하게 51가지의 생명푸드의 효능과 조리방법이 정리되어 있는 이 책을 주방 한 켠에 두고 요리책과 같이 활용할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