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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이라는 영화를 제목만 듣고 굉장히 심오해 보이는 제목에 이끌려 꼭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성인이 된 뒤 새롭게 <건축무한육면각체>라는 제목으로 개정판이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그동안의 궁금증을 풀기 위해 이 책을 드디어 읽어보게 되었다. 지우와 은표, 두 대학생이 재미삼아 이상의 시에 숨겨진 일제시대 보물의 비밀을 파헤치는 내용의 인터넷 소설을 연재하게 되는데 보물의 비밀에 관련된 자들이 차례대로 살해되면서 두 사람이 쓴 내용이 허구가 아님이 밝혀지고, 목숨을 위협받는 처지가 된다. 어려워보이는 제목 때문에 겁을 먹을 수 있지만 의외로 술술 읽을 수 있었고 학창시절에 배우는 익숙한 우리 문학을 소재로 이렇게까지 미스테리를 짤 수 있구나 싶어 그 아이디어에 놀랐다. 복잡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시원시원한 전개가 맘에 든다. 무엇보다 그저 소설을 계기로 만나게 된 지우와 은표가 목숨을 건 우정관계로까지 발전하게 되는 긴박한 상황 묘사에 매력을 느껴 끝까지 손에 땀을 쥐며 읽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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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와 은표는 자신들이 지어낸 허구라고 생각한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의 내용이 어쩌면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의구심을 갖는다. 그리고 이 글에 생각지도 못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자신들이 얼마나 위험한 일에 뛰어들었는지 자각한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엘릭시르에서 출간된 장용민님의 건축무한육면각체 2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1권의 흡입력이 굉장해 쉴틈없이 2권을 펼쳤습니다. 오랜만에 이런 재밌는 책을 읽어서 너무 좋았어요. 요즘 집중력이 떨어져 한권도 완독하기 힘들었는데 집중력이 다시 돌아온거같아요. 한동안 이 책에 몰입이 되어 다른책은 안읽을것같네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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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신은경배우님의 링이 대박치면서 소위 아류작으로 개봉한듯한 느낌이 있던 영화였어요 완존 평이 안 좋은 영화 였지만 저는 재밌게 봤거든요 사실 한번 봐서 이해하기 힘들긴 했어요ㅋㅋ 두번째 볼때부터 재밌었던 어찌됏든 첨엔 단순 추리스릴러인줄 알았는데 추리 판타지 여서 더충격이였던ㅋㅋ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오랜만에 책으로 다시 만나니 반갑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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