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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경찰 몬쥬 」6번째 이야기. 로봇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문제라는 사실. 그 로봇을 만든, 그 로봇을 이용한 건 인간이었다는 것. 사람. 복수심이든, 자신이 출세하려는 욕심이든 인간이 만든 욕망 때문에 큰 사건이 터진다든 것은 시간(고대부터 시작해 현대에 이르기를)과 상관없는 공통점이 아닐까. 등장인물에 대해서 몬쥬 : 로봇. 대단히 위험한 로봇입니다. 어떻게 보면 귀엽게 생겼는데요. 그래도 직업이 경찰인데요. 조금 퉁퉁해 보이네요. 뭐랄까, 범인을 잡는데 배가 출렁거릴 것만 같은 느낌이 드네요. 지금은 시골마을에서 여자에 푹 빠져 있는 동료경찰과 같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음. 미츠호리 : 이 미츠호리는 위험한 줄 알면서 후겐을 놓아준 인물입니다. 이런 인물 때문에 세계평화가 뒷걸음치는 것 같단 말이야. 책임도 못질 것 같은데. 이상한 녀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의 범죄를 없애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자신을 위해 타인의 생명까지 감수하는 아주 질 나쁜 인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후겐을 놓아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죽었으니까. 야마기시 쥰페이 : 몬쥬의 동료경찰. 몬쥬를 동료로서 생각하고,걱정도 많이 해주는 인물. 그렇지만 그의 책상 서랍에는 예쁜 여자들이 많이 나오는 잡지가 튀어나온다. 그것도 많이. 몬쥬까지 물들지 않을까? 조금 걱정이 된다. 로봇들은 학습능력이 뛰어나므로 아마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동네도 아주 조용하니까. 아주. 별다른 사건 사고가 없는 동네이니까. 카미야 시노 : 몬쥬를 감시하기 위해 파견된 동료 경찰. 아주 기가 쎄다. 그렇게 보인다. 행동도 그렇게 하고. 아플 텐데… 미츠호리의 회심의 일격. 그렇지만 맞은 쥰페이는 아프지 않다고 말한다. 큭. 아플 텐데. 어찌되었던간에 미츠로히는 지금 여유가 없다. 자신의 잘못이 있으니까. 드디어 후겐을 만나다. -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누군가의 실수로 놓쳐버린 후겐을 만나게 됩니다. 많은 이들을 살상한 후겐을 잡으로 시골마을에서 온 몬쥬는 드디어 후겐을 만났습니다. 이제 어떻게 될지. 다음 7권으로 넘어가네요. 아쉽다. 아쉬울 때 끝난단 말이야. 드라마 끝나는 것처럼. 다음 주에 만나요!~~ 뭐, 대충 이런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