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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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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좋은 날기독교와 불교. 특히 이 두 종교군요.대한민국에선 대부분, 기독교 신자가 아님 불교신자. 그것도 아니면 거진 무신론자나, 생각한 적 없다일 거라고 봅니다.그러다보니. 전 기독교와 불교에 관련된 다양한 책들을 꽤나 읽는 편이고 - 특히 기독교..불교의 교리에 대해 집에서 불교를 믿을 때에 비해서 오히려 더 많이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오늘 읽은 날마다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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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좋은 날

기독교와 불교. 특히 이 두 종교군요.
대한민국에선 대부분, 기독교 신자가 아님 불교신자. 그것도 아니면 거진 무신론자나, 생각한 적 없다
일 거라고 봅니다.
그러다보니. 전 기독교와 불교에 관련된 다양한 책들을 꽤나 읽는 편이고 - 특히 기독교..
불교의 교리에 대해 집에서 불교를 믿을 때에 비해서 오히려 더 많이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읽은 날마다 좋은 날.. 
에서도 불교의 우언愚言들을 보고 깨달음과.. 헷갈림을 경험해 봅니다.

날마다 좋은 날은 소소한 일상에서, 그리고, 과거의 다양한 선사들의 이야기. 선 이야기, 
를 담은 책입니다.

교종과 선종...
극이면 통한다는 말을 오늘 두번 사용하는 군요 ^^
극으로 차이가 있는 두개의 계파지만, 어느쪽이든, 정성을 다해 정진하면 깨달음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소견으론.. 많이 안다고 절대 깨닮음을 얻을 수 있다곤 생각하지 않지만 말이죠..
교종보다 선종을 보다 더 받아들이게 된 원인은.
불경공부를 하지 않아도, 찰나의 깨달음으로 해탈을 할 수 있다는 손쉬움 때문이 아니고,
지나치게 많이 앎으로서, 깨달음의 길에서 오히려 멀어지게 된 교종의 문제가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불교는. 종교라기 보단 철학에 가까운 그런 학문이라는 생각에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공부를 하다보면.. 책만 들여다 보는 시간이 반복되다보면..
어느새 깨달음은 뒤로 하고, 오직 책을 정리하는.. 2차적인 목적에 오히려 쏠려버리는 경향을 
가지게 되는 것이 사람인듯 합니다. 처음의 즐거움 보단.. 이후의 정리에 힘을 쏟아버리는..
그러다보니 오히려 본말이 전도되고, 진정한 깨달음은 얻지 못하는..

진정한 진리란, 진정한 깨닮음이란..
무엇일까요.

오늘 이 책을 읽고 알듯, 모를듯..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u***z 2009.07.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