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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가 되고보니 매일 반찬도 신경쓰이지만, 가끔 집안 행사에 내놓을 특별한 요리들에도 관심이 간다. 주부 5년차에 명색이 맏며느리인데 할줄아는건 정해져있고, 그렇다고 솜씨가 좋은것이 아니니 고민도 되고 어떨때는 스트레스로 다가오는게 요리에 대한 부담감이다. TV에서 보면 전문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나와서 척척 멋스럽게 만들어내는 요리들을 보며 어쩜 저렇게 솜씨가 좋을까 감탄하며 감히 따라해볼 엄두를 못냈었는데, 이번에 만난 부즈펌의 <소울 키친>은 그런 나를 설레이게 만든 특별한 책이다. 우선 고급스러운 표지와 커다란 책에 예쁘고 사랑스러워보이는 디저트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책의 저자는 재즈요리사라고도 불리는 이진호씨의 책으로 2003년 8월 주니어 살몬 라이브 요리대회 3등을 시작으로 화려한 수상경력을 가진 푸드 스타일링을 선사하는 분으로, 유명 호텔 레스토랑의 셰프로도 활동하면서 틈틈이 블로그 Cookin jazz를 통해 요리와 푸드 스타일링 노하우를 공개해서 유명해진 스타블로거이기도 하다고 한다. 그렇게 특별한 재즈 요리사가 펴낸 이 책의 제목도 참 특별한 <소울 키친>으로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주말 오전의 늦은 아침식사 / 몸을 가볍게 하고 싶은 날 / 그에게 해주는 첫 요리 / 그와의 친밀감을 높여주는 요리 / 친구들에게 처음 그를 소개시켜 주는 날 / 가라앉은 몸과 마음에 엔돌핀을 / 여자친구들과 함께 에프터눈 티를 / Love Portion 칵테일& 드레싱 / 특별한 날을 위한 제안 이런 구성으로 되어 있고 각 주제별로 요리를 소개한다. 또, 특별한 날을 위한 아침 식사, 이태리 코스, 프랑스 코스, 퓨전요리 등등 앞서 소개했던 음식들로 멋진 푸드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 복잡하거나 구하기 힘든 재료가 많으면 처음부터 포기하기 마련인 요리를 아주 손쉽게 시작해볼 수 있는 구성인데다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나는 푸드 스타일링을 집에서도 해 볼 수 있어서 참 좋은 책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언가 특별한 요리를 만들어주고싶어하는 연인들에게도 좋고, 온가족의 즐거운 주말, 또는 아이들의 간식이나 특별한 날 만들어보기에도 좋은 요리들로 가득하다. 맛도 좋고 모양도 좋다면 금상첨화. 이 책으로 예쁘고 맛있는 요리로 점수를 따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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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푸드 스타일링 "소울 키친" 결혼하고 나서 손님 초대할일이 많은데 제일 신경쓰이는 부분이 음식이예요 음식솜씨가 있으면 걱정이 없는데 워낙 솜씨가 없는지라 손님이 오신다고하면 겁부터 먹는 스타일이라 이책이 너무나 반가웠어요 예쁜그릇에 예쁜음식 만들어서 먹는게 꿈이였는데 그릇은 있지만 솜씨는 없어서 요리는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이책을 보고나니 자신감이 생기네요 정말 어느누구나 쉽게 따라할수있고 많은 재료들과 ,양념이 아닌 우리 주위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재료로 멋진 요리를 완성할수있네요
이런 음식 한두개만 만들어서 초대하면 멋진 식사시간이 될것같아요
이책에는 여자들의고민을 덜어주듯 주말 오전의 늦은 아침식사, 몸을 가볍게 하고 싶은날, 그에게 해주는 첫 요리 그와의 친밀감을 높여주는 요리, 친구들에게 처음 그를 소개시켜 주는날, 가라앉은 몸과 마음에 엔돌핀을, 여자친구들과 함께 애프터눈 티를 러브포션 칵테일,드레싱, 특별한 날을 위한 제안 으로 10가지의 주제로 요리를 소개하고 있어서 특별한날 그 주제에 맞게 음식을 준비할수있도록 도움을 주고있어요
이 책 표지에 있는 바나나 팬케이크는 아이들 간식으로도 너무나 좋을것 같아요 슈퍼에서 핫케이크 가루로 케이크는 만들어줘 봤지만 조금만 더 신경쓰면 정말 멋진 요리가 되네요 입안에서 사르르~ 녹을것 같아요
이 책에 도움을 받아 음식을 만들어서 손님을 초대하고 또 가족과 함께먹으면 너무나 행복할것 같아요
아이들과 또 친구들과 함께 밖에서 외식하면 금액이 만만치 않은데 이책을 따라서 하면 다른 레스토랑,식당이 부럽지않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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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푸드 스타일링" 소울 키친
책 표지부터 상큼하고 달콤하고 맛나 보이는 사진에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뉴질랜드에서 14년 동안 생활하면서 10여년간 유명호텔 레스토랑에서 쉐프로 활동한 저자가 그동안의 요리와 푸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이 책은 주제가 있고, 음식이 있고, 아름다움이 있는 요리 책이에요.
10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주말 오전의 늦은 아침식사, 몸을 가볍게 하고 싶은 날, 그에게 해 주는 첫 요리, 그와의 친밀감을 높여주는 요리, 친구들에게 처음 그를 소개시켜 주는 날, 마음껏 게을러지고 싶은 날, 가라앉은 몸과 마음에 엔돌핀을, 여자친구들과 함께 애프터눈 티(tea)를, Love Portion 카테일 & 드레싱, 특별한 날을 위한 제안, 각 챕터별로 9개~12개 정도릐 요리를 선 보이고 있어요.
눈으로 먹고, 입으로 먹고 싶은 예쁜 색감의 음식들 사진을 보다보면 정말 눈과 마음이 풍성해 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조리 방법도 비교적 간단간단하고 어렵지 않아서, 따라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햄 & 포테이토 파이, 고구마 베이컨 로스트 등은 재료도 간단하고, 방법도 간단하고, 조리시간도 길지 않은 초간단 요리인데, 집에 오븐만 있으면 그방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은 요리입니다.
요리에 영 자신이 없고, 과연 얼마나 활용할 수 있을까 싶어 구입하기 망설여지는 오븐.. 이처럼 예쁘고, 따라하기 쉬워 보이는 요리책을 보면 또다시 마음에 오븐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오븐용 요리 뿐 아니라 이 책에는 오븐 없이도 할 수 있는 수많은 요리들이 나오는데, 식재료들도 동서양의 것이 고루 섞여 있습니다. 두부 튀김과 굴소스, 프렌치 토스트, 콘 펜케이크, 브로콜리 파스타 등 손쉽게 따라하고 싶은 영양 가득한 음식들로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답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기분 좋아지는 책, 복잡한 머리를 식혀주는 것 같아요. 조금만 노력하면 식탁이 풍성해지고 예뻐질 수 있음을 책을 보면서 느끼게 됩니다. 요리에 자신없다고 하지만 말고, 좀 부지런을 떠는 노력을 보여야 할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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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너무들 좋아서 저자에 대한 사전지식없이 구입한 책인데 최근에 구입한 요리책중 가장 실망한 책입니다. 하드커버에, 스타일리쉬한 사진만 있을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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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동갑이신 이진호 쉐프! 어쩜 이리도 감각적이고 멋지신가요? 이번에 에쎈 연재도 들어가셔서 에쎈 독자로서 너무나 기뻐요 :) 소울키친은 브런치음식 좋아하고 된장찌개보단 외국요리 더 좋아하고 코드가 맞으신 분께서 필요하신 책 이에요. 전 한식을 잘 못하는 편이라 스파게티요리, 오븐요리에 중점을 두고 요리를 하거든요. 아... 이 책 너무 행복해요:) 외국요리책들도 많이 읽었지만 그들의 책은 문제점이 [재료구하기]거든요. 당췌 그런 재료사라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란 소리가 나올 정도로 재료비가 엄청나고 한국에서 **일보 뭐 이런식으로 책을 내는것을 보고 만들어보면 경악할정도의 레시피가 종종 튀어나와 정말 화가날때가 있었어요. 예를 들면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를 만들때 밀가루를 넣으라는둥.
1) 재료는 구하기 쉬워야 한다.
2) 레시피는 쓸데없는 자신의 레시피를 만들기 위한 첨가는 없어야한다 (예: 자신의 레시피로 만들기 위해 괜히 오렌지 소스를 얹는다는둥)
3) 레시피안의 사진과 실제 요리와의 모습이 50%이상 달라선 안된다. (가끔 당토않는 색감이 나오며 사진과 전혀 다른 모습이 나올때가 있죠. 아무리 내잘못이려니-하고 다른사람에게 해보라고 시켜도 그들과같은건.역시?)
4) 난 가족의 식탁을 책임지는 주부!아무리 영양가 높은, 비싼 재료, 구하기 힘든 레시피 일지라도 대중적이지 못한 맛이라면 절대 사양. 한번의 식사가 얼마나 인간에게 기쁜을 주는데, 고걸 포기 못하지:)
▲ 위의 조건이 만족되야~ 별점5개 줄 수 있습니다. 엄청난 요리책의 소유자이지만 5개를 줄 수있는건 몇분 안되죠..
소울키친은 강력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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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을 보는 것은 즐겁다. 먹음직스런 음식을 보는 것은 행복한 일 중의 하나임이 분명하다. 이 요리책은 조금 더 즐겁다. 요리를 보면서 즐거운 상상이 가능하도록 장치했기 때문이다.
요리들을 묶어놓은 테마들을 읽으면 짐작할 것이다.‘주말오전의 늦은 아침식사’, ‘몸을 가볍게 하고 싶은 날’, ‘마음껏 게을러지고 싶은 날’ 요리에 어울리는 상황을 테마로 삼으니 저절로 그 요리를 하며 즐기는 상황들이 연상되어서 행복해진다. 요리를 해서 제공하는 역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요리를 하고 즐기는 사람을 일인칭으로 바꾸어놓아 요리의 전과정에서 자신을 위한 행복한 상상이 가능하게 해주었다. 요리도 요리지만 이 책의 포커스는 푸드 스타일링에 맞추어져 있다. 깔끔한 접시 위에 펼쳐지는 스타일링은 마치 흰 도화지 위에 그려진 다채로운 그림들처럼 감각적이고 신선하다. 배고픔 해소를 위한 음식이 아닌 친화와 사랑과 이해의 공간을 위한 예술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먹기위한 요리가 아닌 즐기기 위한 요리, 누리기 위한 예술이다.
화질좋은 사진과 잘 프린트된 인쇄 깔끔한 레이아웃이 이 책의 첫번째 강점이다. 각 요리마다 쉐프의 간단한 제안을 실었는데, 요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요리에 대한 욕구를 불 러일으킨다.:
요리과정을 간단하게 최소화한 것도 눈에 띤다. 3단계에서 6단계 정도면 요리완성이다. 깔끔하게 찍힌 각 단계별 과정샷이 요리과정의 이해를 도와준다. 각각의 과정샷들도 모두 아름다운 화폭들이다.
저자인 요리사는 참 잘생긴 훈남인데, 아직도 요리책은 여성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그에게 해주는 첫 요리, 그와의 친밀감을 높여주는 요리, 친구들에게 처음 그를 소개시켜주는 날 등의 챞터 제목들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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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되고 나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에 하나가 요즘 뭐해 먹어요라는 질문이다. 그 질문에 여지없이 그냥 된장찌개, 김치찌개, 멸치 볶음 등 매일 똑같은 대답을 하게 된다. 뭐 특별한 것 없을까 해서 던진 질문이겠지만 우리 내 음식이 거기서 거기지 먹는게 뭐 특별할 게 있겠냐는 게 내 대답이다. 음식 만드는데 취미가 없는 나는 솔직히 아는 음식이 별루 없다. 그래서 집에 있는 요리책을 가끔 보는데 필요한 재료도 많고 음식 만드는 방법도 복잡하고 요리 만들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런 내가 정말 마음에 드는 요리책을 만나게 되었다. [소울 키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푸드 스타일링이라는 말이 마음에 쏙 들었다. 그리고 다른 요리책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문구들이 나에게 산뜻한 자극으로 돌아왔다. 몸을 가볍게 하고 싶은 날, 그에게 해주는 첫 요리. 마음껏 게을러지고 싶은 날 친구들에게 처음 그를 소개시켜 주는 날 등 그런 날에 해 먹으면 좋은 요리들이 소개 되어 있었다. 그 중에서 가장 먼저 시도해 본 요리는 프렌치 토스트이다. 기본재료도 시중에서 찾기 쉽고 만드는 방법도 너무나 간단하다. 프렌치 토스트는 주말 오전의 늦은 아침식사라는 부분에 소개된 요리이다. 사실 일요일이면 우리 식구들은 10시가 넘어야 활동을 시작한다. 그래서 그 시간대에 밥을 먹기가 쉽지 않다. 일요일 아침은 으레 아침겸 점심이 되고 말았다. 그런 아침에 아이들에게 프렌치 토스트를 만들어 주었다. 아이들은 책을 보면서 금방 뚝딱 만들어 오는 내게 갖은 찬사를 보내 주었다. 이런 것이 행복인가 쉽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정말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기본재료들은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그리고 요리 방법도 금방 따라 할 수 있게끔 되어 있다. 특히 간단한 재료들로도 멋진 요리가 된다는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다음에는 아이들과 같이 녹두 오꼬노미야끼를 만들어 볼 예정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새우, 홍합, 베이컨, 녹두 빈대떡 가루를 준비해서 레스토랑에 온 느낌으로 아이들과 멋진 저녁 식사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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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는 것으로 치자면 당연 일등이라고 자부하는 나에게 요리는 특별함으로 다가온다. 먹음직스럽게 잘 차려진 음식, 맛있게 잘 먹는 것도 요리를 만드는 사람에 대한 매너가 아닌가 쉽다.
솔직히 말하자면 먹는 것만 좋아했지 나도 저렇게 맛있게 만들어봐야지라고 생각이 든 것은 아이들을 낳고 키우면서 그런 맘이 들었던 것 같다. 한가지씩 배우고 만드는 법을 스스로 익히다보니 이젠 자격증을 갖출 생각까지 드는 것도 무리는 아닌 것 같다. 먹는 것을 즐기다보니 자연스레 집에는 요리에 관한 신간책들이 한권 두권 쌓여 제법 종류별로 꽂혀 있다. 집을 옮길때 "해줄 것도 아니면서~"남편의 핀잔끝에 사라진 책들도 꽤 되는 것 같다. ㅎㅎ
소울키친~ 제목부터 상큼한 표지는 군침이 생길 정도로 먹고 싶다~생각이 들 만큼 깔끔하고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재즈 요리사라 불리는 저자 이진호씨의 약력이 궁금해 검색도 해보게 된다. 젊은 사람답게 스타일리시한 감각과 메뉴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10가지의 테마로 구성된 메뉴는 토속적인 음식을 선호하는 기성세대에게는 별로일지 모르지만 감각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들에게는 정말 반가운 요리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요리를 즐기는 내게도 이 책은 충분한 매력이 있어서 책을 손에 쥐고 단숨에 마지막 장까지 넘겨 보았다. 생소한 요리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주재료는 간단해 기본적인 식재료만 잘 갖춰 놓는다면 충분히 해먹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중에서도 2장의 몸을 가볍게 하고 싶은 날의 메뉴들은 솔깃했고 홍합을 즐겨먹는 남편에게 해줄 홍합과 크리미 화이트와인 소스는 먹음직스러워 꼭 한번 해먹어야겠다. 아이들에겐 새우 스파게티와 오렌지 시럽 케이크를. 언급하지 않은 많은 요리들 기분따라 상황따라 한가지씩 연출해 해먹는 재미도 함께 있다.
눈으로 보고,향으로 느끼고,맛 보는 삼박자의 즐거움까지 안겨쥬는 소울키친. 감각을 추구하는 이 시대에 꼭 들어맞는 요리책으로 완벽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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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접하고는 어째 요리책 이름 같지 않은 제목에 관심이 더 가게 되더군요. 소울이라는 단어 때문이었을까? 그 다음에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푸드 스타일링’ 라는 부제 때문에 한층 믿음이 더해졌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요리의 메뉴와 책의 목록이 주제를 가진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는 점입니다. 주말 오전의 늦은 아침식사, 몸을 가볍게 하고 싶은 날, 그에게 해 주는 첫 요리, 그와의 친밀감을 높여주는 요리 등 십여 가지의 재미있는 테마를 가지고 맛있고 아름다우며 따라 하기에도 쉬운 멋진 요리가 펼쳐집니다. 요리가 지겹고 하기 싫고 잘 안 되는 저와 같은 사람도 부담을 전혀 갖지 않고 해 보고 싶도록 자신감을 주는 간편한 재료로, 영양가는 높게, 맛과 아름다움은 최고로, 요리하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행복하게 하는 요리들이 편안하게 소개되어 참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아이들을 위한 콘 팬케이크나 고구마 카레라이스, 저를 위한 다이어트에 좋아 보이는 SEA샐러드와 홍합과 크리미화이트와인 소스 그리고 스파케티 좋아하는 남편을 위한 모시조개와 새우 스파케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국제적인 요리대회 수상 경력이 화려한 젊은 감각의 멋쟁이 남자 요리사님의 톡톡 튀는 요리와 스타일링을 즐기며 우선 마음에 드는 것부터 시작으로 하나씩 정복(?)해 나가려 합니다.^^요리에 이렇게 열(?)을 올려 보기는 또 처음인 듯도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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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키친 >>
먹는건 참 좋아하는데 만드는건 너무 못하는 저로써는 날이 가면 갈수록 고민이 되지 않을수 없었다. 요리책도 사서 보고... 조금씩 따라해보지만 그것도 매일 먹는 음식들을 바꾸기엔 역부족인것 같았는데... 그럼 그 모든 음식을 바꿀수 없다면... 특별함으로 승부해보는건 어떨까?
때에따라 내놓을수 있는 음식들을 소개하고 있다. 주말 오전의 늦은 아침 식사 / 몸을 가볍게 하고 싶은 날 / 그에게 해주는 첫 요리 / 그와의 친밀감을 높여주는 요리 친구들에게 처음 그를 소개시켜 주는 날 / 마음껏 게을러지고 싶은 날 / 가라앉은 몸과 마음에 엔돌핀을 / 여자친구들고 함께 애프터눈 티를... 참 로맨틱한 주제들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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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사진과 함께 정말 간단하면서 따라하면 금방 고급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음식이 될것 같은것들을 보여주고 있다. 프렌치 토스트같은것은 있는 재료로 든든한 아침식사로 내놓을 요리에 속한다. 각 요리의 짧은 설명과 함께 기본재료, 자세한 설명등이 따라 하기 쉽게 나와있다.
두부를 주제로 한 음식과 과자를 부셔서 새로운 디저트로 나오기까지... 동서양 요리와 디저트를 한곳에 모아둔 보물상자 같은 책이다. 영양면은 당연!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은 음식들이 가득! 칵테일 제조법과 내가 정말 필요로 했던 드레싱을 따로 알려주는 페이지는 참 맘에 들었다. 특별한 날을 위한 제안~~! 멋진 코스요리를 집에서도 할수 있도록 배려해준것은... 어른들의 생신날, 그리고 아주 특별한 날은 멋지게 한상 차려서 깜짝 놀라게 해주면 어떨지 기대되는 코스요리들이다.
커다란 책에 사진도 큼직해서 먹음직 스럽게 나와있어서 꼭 요리를 해보고 싶게 만드는~ 식탁의 분위기를 업! 때에 따라서 집에서 할수 있는 최고급의 음식들이 나올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