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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쓴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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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의  책표지...물에 글을 쓰는 아이의 모습은 조금은 슬퍼보인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사는 노엘이다.   에이즈로 세상을 떠난 엄마를 그리워하며 물에 엄마의 이름을 적어보지만 사라져 버린다.   남아프리카는 가난으로 많은 아이들이 굶주림으로 고생하며 에이즈로 많은 사람 들이 고통을 받는 곳이기도 하다.   어느날 엄마가 돌아가시고 형과 함께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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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의  책표지...물에 글을 쓰는 아이의 모습은 조금은 슬퍼보인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사는 노엘이다.

 

에이즈로 세상을 떠난 엄마를 그리워하며 물에 엄마의 이름을 적어보지만 사라져

버린다.

 

남아프리카는 가난으로 많은 아이들이 굶주림으로 고생하며 에이즈로 많은 사람

들이 고통을 받는 곳이기도 하다.

 

어느날 엄마가 돌아가시고 형과 함께 살게된 노엘은 외로움과 배고픔으로 하루

하루를 힘겹게 보내던중 먹고 살기위해 형은 도둑질을 하게되고 그런 사실을

아는 노엘이지만 다른 방법을 찾지못하던중  자는 형이 죽은 엄마와 같은 병에

걸려 고통스러워 하는것을 지켜보며 힘들어 한다.

 

요하네스버그의 좋은 고등학교에 진학할수 있는 기회가 오게된다 음넌제선생님은

"네삶의 가치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주제로 아이들에게 학비와 생활비,용돈,기숙

사를 제공하는 제안을 하게된다.

 

어려운 현실속에서 노엘은 희망을 가져본다 지금도 남아프리카에 사는 많은 아이들은 굶주림으로 고통을 받고 살아가는 현실에 너무나도 가슴아픈 현실이다.

 

도서관에서 한남자를 만나고 시를 접하며 친구와 음넌제 선생님으로 인해 올바른

길로 가게된다.

 

물에 쓴글씨는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이 꼭한번 읽어볼 가치있는 책이라 여겨진다.

먹는 것을 쉽게 생각하기에 먹다가도 남기는 일이 있는데 지구 저편엔 아직도

먹거리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있다는 사실을 말보다는 간접으로 나마 체험해볼

좋은 기회라 여겨진다.

 

 

 

 

 

 

 

 

 

 

 

 

 

 

 

g*******6 2009.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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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쓴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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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소설을 대할때마다 정말 그들에겐 미안하지만 우리가 얼마나 풍족한 삶을 누리고있는지 감사하게된다.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 아닌 진심의 마음으로 주어진 삶의 조건들을 되돌아보게하는것이다.   14살 노엘의 힘겨운 삶을 이야기하고있던 물에쓴 글씨는 아프리카에서도 인종차별주의가 극심하다 기 알고있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소설이었다. 내전도 아니고 종교적 문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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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소설을 대할때마다 정말 그들에겐 미안하지만 우리가 얼마나 풍족한 삶을 누리고있는지 감사하게된다.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 아닌 진심의 마음으로 주어진 삶의 조건들을 되돌아보게하는것이다.

 

14살 노엘의 힘겨운 삶을 이야기하고있던 물에쓴 글씨는 아프리카에서도 인종차별주의가 극심하다 기 알고있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소설이었다. 내전도 아니고 종교적 문제도 아닌 그냥 평범한 삶속에 드러난 가난과 고통이었기에 더욱 안타까웠다.

 

엄마 아빠 살아생전에 참으로 행복했던 가족이었는데 불행은 너무도 순식간에 닥쳐왔다. 아빠의 죽음으로인해 기울던 가정경제는 엄마의 죽음에 이르러선 완전히 무너져버렸다. 그리고 6개월, 형은 하루하루 끼니를 때우기위해 엄마가 살아생전 그토록 만류했던 거리의 아이가되어 음식을 훔치고 있었다. 훔쳐야만 살수있는 상황이 된것이다.

 

또한 그 아이를 거리로 내몬 사회는 그 아이들을 책임질 그 누구도 없이 방치하고 있을뿐이었다. 그렇게 어렵고 고통스런 삶의 한가운데 놓여있던 노엘은 자신이 무얼하고 어떻게 왜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하루하루 끼니를 해결해야하는 현실사이에서 방황한다.

 

14살의 흑인 소년이 감당하기엔 너무도 버거운 현실 학교의 무료급식이 유일한 끼니가 되고있기에 주말이면 더욱 주린배를 부여잡아야하는 아이에게 그 누가 도둑질을 하지마라 나쁜짓을 하지말라 목소리를 높일수 있단말인가.

 

어디까지가 용서받을 행동이고 어디서부터 용서받지 못할 범죄행위인지 토론을 벌이는 아이들을 보면서 난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는 삶을 위해 고통을 인내하는 노엘을 볼수있었다. 그런 그에게 안식처가있다면 그건 도서관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가 건네준 시집이었고 유쾌한 친구 시파만들라였다.

 

무방비로 노출된 에이즈의 위험속에서 아빠와 엄마 형까지 잃어버리고 동네 폭력배들에게 집까지 내주어야만했던 노엘, 하지만 노엘은 그 힘든 고난속에서도 엄마의 바램이 가득한 양심을 지키기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이와같이  인간이 살아가는데 가장 절실한것, 최소한의것을 박탈당한 내면을 들여다보며 문학이 가지고있는 힘도 느낄수도 있었던 문학작품을 통해 아이들은 인생의 참맛을 배워갈수있는듯하다.

d****0 2009.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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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쓴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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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들에게는 생명을 부지할 수 있는 것이 희망이 되기도 한다. 돌보아주는 사람 없이 한끼씩을 넘기는 것이 사는 것의 가장 중요한 것이 된 아이에게 바른 삶을 유지하고 내일은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갖는 것은 가능한 일일까... 이것은 그 상황에 놓여있는 개인의 힘으로는 헤쳐가기 어려운 일이다. 이 글 속의 노엘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아이다. 흔히 알고 있듯이 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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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들에게는 생명을 부지할 수 있는 것이 희망이 되기도 한다.

돌보아주는 사람 없이 한끼씩을 넘기는 것이 사는 것의 가장 중요한 것이 된 아이에게

바른 삶을 유지하고 내일은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갖는 것은 가능한 일일까...

이것은 그 상황에 놓여있는 개인의 힘으로는 헤쳐가기 어려운 일이다.

이 글 속의 노엘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아이다. 흔히 알고 있듯이 심한 인종차별이 있고 에이즈가 만연되어 있는 곳에서 태어난 노엘은

아버지를 병으로 잃고 엄마마저 병으로 죽어버리고 밤새 기침을 해대고 한끼 먹을 것을 위해 폭력 조직에 들어가 남의 것을 슬쩍 해오는 일을

하지 않으면 먹을것을 구할 방법이 없는 형과 둘만 남게 된다.

 

엄마를 그리워하고 엄마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엄마가 당부했던 대로 살아보려고 발버둥치지만

현실에서는 배게에 피를 묻히며 기침을 하고 한끼를 해결하기 위해 폭력조직에 있는 형과 노엘 둘만 남아있다.

앞으로도 뒤로도 의지할 데 없는 노엘에게 남은 곳은 무료로 점심을 제공해 주는 학교 뿐이다.

이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 중에 삼분의 일은 고등학교 진학을 꿈꿀 수 없는 처지의 아이들이다.

이런 아이들에게 요하네스버그의 좋은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내 삶이 가치있는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주제로 작문을 잘한 한 학생에게 학비와 생활비 용돈과 옷과 기숙사까지 제공하는

파격적인 제안이다.

 

걱정이 되었다. 이 아이들.. 당장의 끼니조차 해결할 능력이 없는 아이들이 삶의 가치를 찾을 수 있을까..

오히려 죽음이 이들을 유혹하고 있지는 않을까..

삶이란 것의 기본적인 물음에 답하기도 어려운 아이들이 무엇을 내 놓을 수 있을까..

노엘은 도서관에 갔다가 앞에 앉았던 아저씨에게 시집을 한 권 받는다.

이 시집은 노엘이 당면한 문제들을 노래하고 있었다.

살아가면서 터득하게되는 지혜를 노엘은 어린 나이에 알게 되고 시를 통해 위로를 받게되 된다.

형마저 죽어버리고 집도 빼앗기고 노숙을 하고 있는 노엘에게

친구 시파만들라는 학교에 가자고 한다.

그 날은 영어 시험을 치르는 날이고 노엘은 "시가 우리의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가"라는 시험문제에

그간의 생각들을 적어서 내게 된다.

    <어쩌면 우리의 이름은 한낱 물 위에 쓴 글씨일지도 모른다. 우리의 삶이란 그저 물 위에 쓰여진 이야기 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이야기들이 모여 하나의 강을 이루고 그 강은 내가 지금 쓰고 싶은, 그래서 배고파하는 시다.>

 

노엘은 시인이 될 것 같다.

노엘과 같은 또래인 내 아이보다 몇배나 되는 인생을 살아놓고도

노엘만한 깨우침을 얻지도 못한 나를 돌아보게 된다.

이 아이들.. 지금 내 곁에 있지 않지만, 그리고 애써 외면했던 아이들에게

내가 어떤 힘이 될 수 있을까. 생명으로 남기위해 온 몸으로 시간에 맞서는 아이들에게 어른으로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노엘의 아픔이, 엄마를 그리워하는 그 마음이 지금도 내 마음을 울린다.

이런 아이들이 삶이란 강에서 함께 모여 흐를 수 있기를... 내가 그들을 잊지 않기를...

배고픔을 경험해 보지 못한 내 아이가 다른 세계를 알아가고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기를 바래본다.

d******m 2009.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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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쓴 글씨 - 특별한 친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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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에 쓴 글씨 >>   남아프리카공화국이라고 하면 인종차별이 가장 심한 나라라는 것이 먼저 떠오른다. 이 책의 주인공인 노엘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라는 곳에 살고 있는 흑인 소년이다. 엄마를 잃고, 형과 함께 어렵게 살아가야하는 아이인데~ 다른것을 생각할 여유가 없다. 먹고 살기 위해 형은 도둑질을 해야하고 그 도둑질이 잘못임을 알면서도 말리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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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에 쓴 글씨 >>

 

남아프리카공화국이라고 하면 인종차별이 가장 심한 나라라는 것이 먼저 떠오른다.

이 책의 주인공인 노엘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라는 곳에 살고 있는 흑인 소년이다.

엄마를 잃고, 형과 함께 어렵게 살아가야하는 아이인데~

다른것을 생각할 여유가 없다.

먹고 살기 위해 형은 도둑질을 해야하고 그 도둑질이 잘못임을 알면서도 말리지 못한다.

노엘 또한 그 희망... 살기 위한 어쩔수 없는 음식앞에서 고민하고 또 고민하지만 너무 절박하기만 하다.

세상 한쪽에서는 풍족함이 넘쳐나고 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또래의 아이들이 굶주림과 힘든 삶을 짊어지고 살아야하는 현실.

지금 이 책을 읽는 아이가 노엘의 현실을 잘 이해할수 있을까?

매스컴에서 많이 나오고 있지만 와 닿지 않은 믿고 싶지 않은 현실앞에 놓인 힘든 아이들을 보면 눈물이 앞섰다.

노엘에게 음식은 그렇게 절박함으로 다가왔지만 또 다른 삶을 위한 힘이 되어준것이 있었는데 따뜻한 사람과 시였다.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음넌제 선생님과 좋은 친구.

그들이 있어서 그나마 힘든 노엘에게 희망을 가질수 있게 해주지 않았을까 싶다.

에이즈와 빈곤과 폭력이 난무하는 영화속 먼~ 이야기가 아닌

지금도 어려운 현실에 놓인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수 있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노엘이 생각하지 못할 힘든 상황임에도 희망을 잃지 않는것은 아직은 따뜻한 마음이 남아있는 세상이기 때문일것이다.

아주 무거운 소재일수도 있었지만 읽으면서 좀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아이들의 희망이 물에 쓴 글씨처럼 흩어지지 않고 선명하게 남아 원하는걸 이룰수 있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골드 j******4 2009.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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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삶을 꿈꾸는 아프리카의 수많은 노엘을 그려보게 하는 책
"더 나은 삶을 꿈꾸는 아프리카의 수많은 노엘을 그려보게 하는 책" 내용보기
며칠 전, 인터넷에서 생활고를 비관해 24층 아파트에서 잠자는 아들을 던져 죽인 비정한 엄마에 대한 기사를 읽었다. 그 기사 끝에는 그와 유사한 기사들이 쭉 올라와 있어 몇 가지 기사를 더 클릭해 보았는데, 너무 기가 막힌 내용들이라 하루 종일 기분이 언짢았었다. 사람이 한계에 닥치게 되면 정말 못하는 짓이 없구나 하는 생각에 두려웠다. 만약 내가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
"더 나은 삶을 꿈꾸는 아프리카의 수많은 노엘을 그려보게 하는 책" 내용보기
 

며칠 전, 인터넷에서 생활고를 비관해 24층 아파트에서 잠자는 아들을 던져 죽인 비정한 엄마에 대한 기사를 읽었다. 그 기사 끝에는 그와 유사한 기사들이 쭉 올라와 있어 몇 가지 기사를 더 클릭해 보았는데, 너무 기가 막힌 내용들이라 하루 종일 기분이 언짢았었다. 사람이 한계에 닥치게 되면 정말 못하는 짓이 없구나 하는 생각에 두려웠다.


만약 내가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고 내 주변에 나를 도와줄 이가 하나도 없다면, 나 역시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이 혐오스러워할 극단적인 행동을 하게 되지 않을까, 아마도 눈앞에 먹을 것이 보였을 때 그것을 훔쳐 먹는 것은 오히려 애교스러운 행동에 속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마흔이 다 된, 어느 정도 세상을 살았고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내게도 굶주림과 같은 비극적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르는데, 그 상황에 처해진 아이들이라면 오죽할까...


처음 접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책 「물에 쓴 글씨」는 위에서 내가 상상만 했던 처지에 직접 놓인 아이들에 관한 아픈 이야기이다. 엄마와 아빠가 돌아가셨고 하나뿐인 형마저도 병에 걸려 죽음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진 속에서 노엘은 고단한 현실을 살아내는 것 말고도 이상적인 삶에 대해 고민하느라 더 힘이 드는 생각이 깊은 아이다.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나쁜 패거리에 속해 도둑질을 일삼는 큰 아들의 모습을 보고 슬퍼하시며 노엘에겐 꼭 정직하게 살 것을 당부하셨기에 배가 고파도 형이 범한 오류에 빠지지 않으려 부단히 노력한다. 그 노력 가운데 얻어낸 것은 ‘시’에 대한 깨달음이었다. 우연히 들린 도서관에서 만난 젊은 남자에게서 시집을 선물 받고 그가 남긴 알듯말듯한 이야기를 가슴에 담아두게 된다.


 

“어떤 아름다운 것을 보거나 행복한 일이 생기면 전에 느꼈던 슬픔 때문에 그게 더 아름답게 보이고, 더 행복하게 느껴지는 거지. 그 아름다움과 행복이 더 소중해지는 거야. 슬픔은 마음을 깎아 내서 행복이든 슬픔이든 기쁨이든 넉넉하게 담을 수 있게 큰 그릇으로 만들어주거든. 내가 슬픔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은 건 그게 내 행복의 일부이기 때문이야. 많이 슬플수록 더 많이 행복해질 수 있어. 더 나은 삶을 꿈꾸는 걸 두려워하지 않게 되는 거야.” -158쪽


젊은 남자가 건넨 위와 같은 말은 깊은 슬픔을 경험해 본 자에게만 허락된 특별한 깨달음이었으니, 이미 사색적이고 고단한 삶과 배고픔을 지치도록 경험한 노엘이었기에 그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더라도 특별히 다가왔을 것이다.


급식으로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영어 작문 시험을 치루는 노엘의 글은 이러한 깨달음과 시에 대한 사랑으로 인해 빛나는 글이 되었다.


 시를 생각하면 이제 음식이 떠오른다. 영혼의 음식. 그 남자가 내게 준 시들은 내 마음의 양식이 되었다. 그 사람은 내게 얼마든지 나누어 먹을 수 있는 양식을 주었다. 내게 시란 바로 그런 것이다. 주변의 사람들과 나누어 먹을 수 있는 음식. 이제 나처럼 굶주린 사람들의 가슴을 채우는 데 시를 사용할 수 있다. 살아가면서 이 양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씩 나누어 줄 수 있다면 내 삶은 훌륭한 의미를 지니게 될 것이다.』- 254쪽


상담 교사로 재직하면서 만난 아이들과의 경험을 「물에 쓴 글씨」에 풀어 놓은 베티 압테커의 글은 일부러 눈물샘을 자극하려 감정적인 글을 늘어놓지 않고도 노엘을 비롯한 아이들의 생활과 생각을 잘 표현해 감동을 준다. 수많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노엘이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으며, 가치 있는 삶에 대해 고민하고 있음을, 오히려 슬픔으로 인해 더 커진 그릇을 가지고 더 나은 삶을 꿈꾸는데 주저하지 않는 아이들을 보여준다.


이 한권의 책이 나를 부끄럽게 만든다. 이만큼 힘들어 본 적도 없으면서 세상의 모든 걱정과 근심을 껴안은 듯 엄살떨던 내가 부끄럽고 노엘과 같은 아이들을 너무 자주 잊고 사는 것도 부끄럽다. 내가 당장 무언가를 해줄 수 있다기보다 세상을 향한 관심을 게을리 하고 있었던 것이 부끄럽다. 내 심장이 내가 속한 세계가 아닌 세상을 향해 두근거리기를 소망해본다.

g******2 2009.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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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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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라는 곳에 사는 흑인 소년이다. 흑인과 백인의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에서 태어나 가난과 질병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한 환경에서 아이들은 부모를 잃고 끼니를 걱정해야만 했다. 노엘 역시 엄마와 아빠를 병으로 잃어버리고 아픈 형과 하루하루를 걱정하면서 살아간다. 노엘의 말처럼 음식이 희망이 된 상황에서 정직함과 삶의 가치속에서 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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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라는 곳에 사는 흑인 소년이다.

흑인과 백인의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에서 태어나 가난과 질병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한 환경에서 아이들은 부모를 잃고 끼니를 걱정해야만 했다. 노엘 역시 엄마와 아빠를 병으로 잃어버리고 아픈 형과 하루하루를 걱정하면서 살아간다. 노엘의 말처럼 음식이 희망이 된 상황에서 정직함과 삶의 가치속에서 노엘은 끊임없이 갈등하고 방황을 한다. 끝없는 절망속에서 노엘에게 희망의 끈을 쥐어준 음넌제 선생님, 그리고 도서관에서 만난 남자, 지금 견디고 있는 슬픔과 고통도 언젠가는 행복한 부분이 된다고 말해 노엘에게 희망을 안겨 준 남자, 시파만들라, 음넌제 선생님, 콜린 선생님 등 노엘에게 손을 내밀어 준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노엘은 아픔을 겪으면서 성숙해 지고, 고통을 이겨 나가는 방법을 배웠으리라 생각한다. 절망적인 환경속에서도 언제나 가까운 곳에 손을 내밀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이책을 통해 배울수 있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아이들의 현실과 고민을 노엘이 올바른 길을 선택하며 이겨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도 지금 현실을 잘 받아들이며 용기와 믿음을 잃지 않고 행복과 행운이 넘쳐 나길 바라며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도 소중한 책이 될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d*****e 2009.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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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쓴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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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 심보를 가진 이가 안방까지 들어와 이제 이곳은 내 것이니 나가라 한다. 얼떨결에 떠밀려 마당 밖으로 나오니 의사도 묻지 않고 배에 태워 어딘지도 알 수 없는 땅에 떨어트리고 숨만 쉬며 살라고 한다.   검은 대륙 아프리카의 비극을 짤막하게 이야기하자면 아마도 이렇게 표현되지 않을까? 지하자원이 풍부해도 그곳에 사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혜택이 돌아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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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둑놈 심보를 가진 이가 안방까지 들어와 이제 이곳은 내 것이니 나가라 한다. 얼떨결에 떠밀려 마당 밖으로 나오니 의사도 묻지 않고 배에 태워 어딘지도 알 수 없는 땅에 떨어트리고 숨만 쉬며 살라고 한다.


  검은 대륙 아프리카의 비극을 짤막하게 이야기하자면 아마도 이렇게 표현되지 않을까? 지하자원이 풍부해도 그곳에 사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혜택이 돌아가지 않고 기아와 빈곤, 에이즈와 같은 병에 대책 없이 내팽개치다시피 버려진(?) 사람들의 몸과 마음은 누가 어떻게 위로할까? 신앙심이 깊은 이들도 이곳에 오면 ‘신이 왜 이 사람들을 만들고 돌보지 않는가?’ 하고 원망을 한다는 말이 지극히 공감되는 아프리카.


  쓰면 흔적 없이 사라지고 마는 물 위에 쓴 글씨처럼 덧없음이 그들이 안고 살아가야 할 몫인가? 그래서 제목이 ‘물에 쓴 글씨’인가?


  불행한 아이들 중에 특히 더 불행한 쪽에 속하는 노엘. 생활고로 인해 나이답지 않게 성숙한 노엘은 엄마 아빠가 돌아가셨고, 좋지 않은 일을 공공연히 하고 다니는 패거리에 휩쓸려서 무언가를 보여주려고 하는 형 루카스마저 엄마와 같은 병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형마저 죽을까봐 노심초사다.


  엄마가 살아계실 때 형의 행동에 상처받으시고 노엘만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정직하게 세상을 살라고 당부하셨기에 학교에서 배급되는 급식만으로 어떻게든 끼니를 해결하려하지만 쉽지 않다. 친구 시파만들라와 우연히 들린 도서관에서 만난 남자가 건네준 시집으로 허기를 잠재우고 노엘에게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는 선생님과 친구들로 인해 고단한 삶에서 한 가닥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작품을 접해보지 않았기에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막연한 선입견이 있어 쉽게 손이 가지 않았는데, 다 읽고 난 지금은 이 책을 읽지 못했다면 참 아쉬웠겠단 생각이 든다. 생일선물이라도 할라치면 뭐가 필요할까(사실 부족한 게 거의 없다.)를 고민하느라 머리에 쥐가 날 것 같은데, 그 사실을 우리 아이들이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감사하지 않는 태도에 엄마인 내가 먼저 반성한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먹고 마시는 지극히 기본적인 것마저 누리고 살지 못하는 세상의 많은 아이들에게 눈을 돌리고 함께 하는 삶을 생각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받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본다.

k*****6 2009.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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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쓴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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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제 다 읽었습니다 제목에 끌였고 그 다음에 표지그림에 끌렸지요 물에 대고 글을 쓰려는 슬픈 얼굴의 노엘 알고보니 노엘은 언제나 굶주림에 찌든 14살의 흑인 소년이더군요. 지지난해 아버지를 잃었고 지난해 어머니를 같은 에이즈로 잃었지요. 너무나 사랑하고 의지했던 어머니를 잃고 슬퍼할 겨를도 없이 형을 걱정해야 했지요. 수입원이 전혀 없는 형제는 범죄조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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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제 다 읽었습니다

제목에 끌였고 그 다음에 표지그림에 끌렸지요

물에 대고 글을 쓰려는 슬픈 얼굴의 노엘

알고보니 노엘은 언제나 굶주림에 찌든 14살의 흑인 소년이더군요.

지지난해 아버지를 잃었고 지난해 어머니를 같은 에이즈로 잃었지요.

너무나 사랑하고 의지했던 어머니를 잃고 슬퍼할 겨를도 없이 형을 걱정해야 했지요.

수입원이 전혀 없는 형제는 범죄조직에 속해야만 뭐든 국물이 떨어졌답니다.

아마 그의 형의 생활방식이고 어쩌면 그것 말고 그 형이 할수 있는 것이라곤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맞아요. 어디까지가 도둑이고 어디까지가 도둑질이 아닌지를 누가 판단할수 있을까요

머리가 아프도록 걷기조차 힘든 굶주린 그들에게는...

그럼에도 도서관에서 만나 한 예츠의 시집을 통해 시가 밥이 되고 구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지혜로운 노엘은 깨닫게 됩니다.

죽을 힘을다해 착하게 살고자하는 노엘은 혹독한 현실이 박해자로 내내 노엘을 압박합니다

끝내는 형마저 죽임을 당하고.

저는 이 장편동화를 읽는내내 "밥"이라는 것이 인간에게 얼마나 큰 문제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실제로 이런 굶주림을 저조차 경험하지 못했는데 우리 아이들은 오죽하겠어요

오로지 급식을 먹기 위해서 학교를 다니고 먹는 것 앞에서 이성을 잃는 그 단순한 현실!

먹을 것이 넘쳐나고 많이 먹어 식사조절을 해야만 하는 우리들에게 이 책은 참으로 부끄럽게 하더군요.

같은 지구에 살면서 지금 역시도 배가 부른 상태에서 이런 서평을 쓴다는 것이 가식적으로 느껴집니다.

14시간 동안 담배를 마는 어린 소년의 얼굴을 사진으로 본다던지, 탤런트 김혜자 할머니가 불우한 아동들을 돕다가 죽어도 좋다는 말을 어제도 기사를 통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주어진 일은 무엇일까요

저는 딱히 이것이다라고 말할수는 없겠습니다. 아니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현재 이런 식으로 그들을 모른 척 눈감을 수는 없겠다는 판단이 섭니다.

가슴이 아파서 언제다시 노엘을 다시 만날지는 모르겠습니다.

보듬어 줄수도 없고 샌드위치 한 조각도 들이밀지 못하는 야비한 아줌마네요 ㅠㅠ

우리 큰딸도 이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엄마 조금 읽었는데 재미나요

다 읽고도 엄마, 참 재미나요. 이런 말을 하면 저는 대단히 성을 낼 것 같아요

이 책은 재미로 읽는 책이 아니야! 넌 배고파서 비틀대는, 엄마도 아빠도 형 마저 죽은 소년 이야기를 그저 재미로 읽었단 말이니?

하고 성을 낼 참입니다.

 

이런 책이 저에게 다가와서 고맙습니다.

전에 만나 아담과 월리드처럼 아끼는 아이가 또 생겼네요

이번에도 도서관 모임에 나가면 노엘을 소개해야겠어요.

g**********2 2009.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절망 가운데에서 빛을 발할수 있을까?
"절망 가운데에서 빛을 발할수 있을까?" 내용보기
희망을 노래하기 위해서 험난한 여정을 견뎌내야만 하는 그런 이야기이다. 세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나에게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문학은 아주 큰 충격을 준다. 가끔 영화를 통해서 흑인들의 삶이 아주 힘들다는 것은 많이 봐왔지만 이렇게나 비참할줄은 정말 몰랐다. 사실 내가 살아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미국의 흑인들도 그렇게 낙오되는 사람들이 많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절망 가운데에서 빛을 발할수 있을까?" 내용보기

희망을 노래하기 위해서 험난한 여정을 견뎌내야만 하는 그런 이야기이다. 세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나에게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문학은 아주 큰 충격을 준다. 가끔 영화를 통해서 흑인들의 삶이 아주 힘들다는 것은 많이 봐왔지만 이렇게나 비참할줄은 정말 몰랐다. 사실 내가 살아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미국의 흑인들도 그렇게 낙오되는 사람들이 많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한 아이의 비참한 삶을 그려내고 있다. 엄마는 에이즈로 인한 합병증인 결핵으로 돌아가시고 아마도 형도 에이즈로 인한 결핵에 걸려서 죽는듯하다. 형의 죽음에 슬퍼하기 이전에 엄마의 이별후의 슬픔을 슬퍼하기 이전에  하루하루 먹고 사는 것이 벅차기만 한 그런 아이의 삶이다.

 

더 이상 온 도시의 사람들이 희망을 이야기하지 않는듯한 그런 분위기에서 노엘은 희망을 꿈꾼다. 아니 사실 노엘은 희망을 꿈꿀정도의 여유도 없다. 그렇지만 노엘에게는 희망을 노래할 능력이 주어져있다. 그리고 마음이 여리고 따뜻한 그리고 엄마의 말대로 곧게 살아가기를 갈망하는 노엘은 시를 보고 자신의 삶을 읽어내며 주위의 삶을 읽어낸다. 절망가운데서 피는 아름다운 희망이라는 꽃을 발견해내고 그 꽃을 소중히 가꿀줄 안다.

 

주위에 까맣게 물든 죄악들을 보고 무뎌져서 죄악가운데 빠져서 사는 사람들과 다른 곧은 심성을 가지고 있는 노엘은 엄마와 죽음과 그리고 불량배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형인 루카스, 그리고 친구인 시파만들라 등과 힘겨운 삶을 살아간다. 형이 아픈것을 알면서도 고치거나 약을 먹을수조차 없을 정도의 가난, 아니 약뿐만 아니라 한끼의 식사도 학교에서 주는 급식으로 해결하거나 아니면 형이 훔쳐온 먹을거리등으로 끼니를 떼우며 하루하루를 연명해 나간다.

 

이 책을 도서관에서 보면서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겨우 겨우 눈을 깜빡이면서 눈물을 참으며 읽었다. 세상에는 내가 알지못하는 비참한 삶이 얼마나 많은지를 그리고 그러한 비참함 가운데에서도 희망을 배워나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상기하게 된 시간이었다. 공부, 먹을거리가 넘쳐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한번쯤은 꼭 접해주어야할 책이 아닌가 싶다. 다림의 책들은 표지를 보고 너무 진부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접하게 되지만 읽으면서 그리고 다 읽고나서 참 좋은 책들이 많다는 생각을 매번 하게 된다.

y****4 2009.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슬픔은 행복의 일부야 ~~
"슬픔은 행복의 일부야 ~~" 내용보기
물에 쓴 글씨   시에 담긴 표현들을 통해 너는 지금보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수 있고,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걸 볼수 있어. 네 꿈에 입힐 옷과 삶을 이끌어나갈 힘을 벌견하게 될거야.   노엘의 엄마 아빠는 병이 들어 노엘의 곁을 떠나고 형은 거리의 폭력배가 되어 경착에 잡힐까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형이 도둑질 하는건 싫지만 형이 도둑
"슬픔은 행복의 일부야 ~~" 내용보기

 

 

물에 쓴 글씨

 

시에 담긴 표현들을 통해

너는 지금보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수 있고,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걸 볼수 있어.

네 꿈에 입힐 옷과 삶을 이끌어나갈 힘을

벌견하게 될거야.

 

노엘의 엄마 아빠는 병이 들어 노엘의 곁을 떠나고

형은 거리의 폭력배가 되어 경착에 잡힐까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형이 도둑질 하는건 싫지만

형이 도둑질을 해야 먹고 살수 있는 현실

음식이 희망인 세상

그런 형마저 노엘 곁을 떠나고 힘든 삶을 사는 노엘에게

음넌제 선생님은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고

친구 시파만들라도 밝은 모습으로 노엘을 챙겨줍니다.

노엘이 도서관에서 키츠의 시를 접하며 희망의 불씨를 키워갑니다.

 

슬픔은 행복의 일부야.

슬픔을 알아야만 조그만 행복도 느낄수 있단다.

노엘이 쓴편지 속에 담긴글

마음에 깊이 새깁니다 .

 

 

g*****1 2009.06.29.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