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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함이 가득한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
"따스함이 가득한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 내용보기
그림책을 선택할 때는 내겐 저자에 대한 신뢰가 제일 크고 다음으로 그림이 중요하다. 솔직히 거친 그림보다는 부드러운 그림이 좋다. 수채화도 좋고 유채화도 좋고 인형도 좋고. 김명석 작가님은 친구를 맞이하는 모습을 담은 '행복한 두더지'로 처음 만났고 전작인 '빨간 등대'를 찾아서 봤다. 희망은 너의 마음에 있다는 따스한 메시지를 준다.  빨간 등대, 행복한 두더지 그리고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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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선택할 때는 내겐 저자에 대한 신뢰가 제일 크고 다음으로 그림이 중요하다. 솔직히 거친 그림보다는 부드러운 그림이 좋다. 수채화도 좋고 유채화도 좋고 인형도 좋고. 김명석 작가님은 친구를 맞이하는 모습을 담은 '행복한 두더지'로 처음 만났고 전작인 '빨간 등대'를 찾아서 봤다. 희망은 너의 마음에 있다는 따스한 메시지를 준다.

 

빨간 등대, 행복한 두더지 그리고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

김명석 작가의 작품을 낸 순서이다. 작가님의 특징은 판화를 만들고 찍어서 색을 칠한다는 것. 내용도 내용이지만 책을 만드는 과정과 정성이 정말 대단하는 생각이 든다. 열정이 없다면 절대 할 수 없었을 듯. 시간이 갈수록 판화의 배경이 점점 더 세밀해진다.

희망은 너의 마음에 있다는 빨간 등대, 친구를 맞이하는 두더지 (꿈인지 현실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행복한 두더지. 그리고 이번엔 북극곰이 등장한다. 동물들의 표정과 옷과 배경의 세밀함에 놀란다. 판화로 이렇게 자세하게 표현할 수 있다니. 

 

따뜻한 나라인 새의 나라에 입양된 얼음나라 북극곰은 새로운 부모님을 만나 새로운 음식을 먹고 책을 읽으며 새로운 언어도 배우는데 시간이 가면서 적응해야 하는데 갈수록 외롭다.  그리고 추운 나라가 그리워지는데..

더 섬세한 배경과 더불어익숙한 그림이 보인다 했더니 명화를 패러디해서 보여주었다. 아이들에게 따스한 내용과 더불어 명화를 소개해주는 친절함도 들어있다.

행복한 가정도 때론 불화가 생긴다. 새로운 아이를 맞은 부모님은 추운 나라의 북극곰이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아이가 외롭지 않도록 만들어준다. 그 방법이 더없이 따스하다.

 

지은이 소개에 지은이의 전작들과 이 책의 특징이 같이 들어있다.

(보통 인터넷 서점에 나오던 책소개가 책에 바로 들어있어 정말 친절하다)

입양된 북극곰이 가족 그리고 나아가 세상과 소통해가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특히나 전작에서보다 더 섬세한 판화 기법으로 작품 곳곳에 세계 명화를 패러디 하거나 명소를 배경으로 하여 보는 재미를 더한다. 아이들에게 좋은 명화를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싶었다는 작가의 숨은 의도가 잘 녹아 있다.

 

리뷰: 희망이라는 이름의 ‘빨간 등대’   똑똑 계세요? '행복한 두더지'

s******a 2017.01.24. 신고 공감 3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 이제는 외롭지 않아요.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 이제는 외롭지 않아요." 내용보기
북극곰은 추운 곳에 사는대!​책 제목을 보더니 아이가 던진 한마디에요.따뜻한 나라에 사는 북극곰은 어떤 이야기의 주인공일지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읽어봤는데읽고보니 마음 한켠 뭉클하고 따뜻함이 잔잔하게 차올랐네요.​​​  아담하니 귀여운 책이에요.페이지 수가 많지만, 글밥이 적어서 6살, 4살 아이들과도 무리없이 읽었어요.​'행복한 두더지'로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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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은 추운 곳에 사는대!

책 제목을 보더니 아이가 던진 한마디에요.

따뜻한 나라에 사는 북극곰은 어떤 이야기의 주인공일지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읽어봤는데

읽고보니 마음 한켠 뭉클하고 따뜻함이 잔잔하게 차올랐네요.

 

 아담하니 귀여운 책이에요.

페이지 수가 많지만, 글밥이 적어서 6살, 4살 아이들과도 무리없이 읽었어요.

'행복한 두더지'로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김명석 작가님의 두번째 그림책인데 어른과 아이가 함께 봐도 좋아요.

판화 기법의 일러스트도 정교하고 짜임새 있어서 보는 재미를 더해요.

 

따뜻한 나라의 한 가족에게 입양된 북극곰은

처음 보는 음식도 먹어보고, 처음 듣는 말도 열심히 배웠지만, 너무 외롭고 고독했어요.

다들 북극곰을 피하고 다가오지 않아 더 상처를 받았지요.

다시 추운 나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뿐이었던 북극곰에게 길 잃은 작은 새의 집 찾기 여정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이제는 소통하고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함을 느끼며 한뼘 성장하게 된 북극곰..

 

 

따뜻한 이야기로 채워져가는 북극곰의 여정 속에는 유명한 명화와 명소 등이 함께 해요.

작가의 섬세한 고무 판화로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들어서 그 정교함이 일러스트에 모두 묻어나요.

고흐의 방, 모스크바 크렘린 궁전 등 다양한 작품들이 배경으로 등장하면서

숨은 명화와 명소를 찾는 깨알 재미까지 있었어요.

아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명화들을 이렇게 다른 시각으로 재미있게 볼 수 있으니

진짜 명화와 비교해볼 수도 있고,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집에 돌아온 북극곰 앞에는 엄마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엄마는 눈앞에 있는 따스한 작은 알들을 보여주며 북극곰에게 동생이 생길거라고 했어요.

북극곰과 또다른 생김새의 동생들이 태어나겠지만, 예전처럼 외롭거나 고독하지 않을 것 같아요.

이제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방법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사람들이 먼저 다가와주지 않아 외롭고 쓸쓸했던 북극곰..

하지만, 길 잃은 작은새에게 손을 내미는 순간, 세상과의 소통이 시작되었어요.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기 위해서는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소통과 이해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된 북극곰의 이야기에 따뜻함이 느껴져요.

​세상 밖으로 나온 북극곰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는 아이들이네요.

 

^ㅡ^

 

 

e****2 2016.12.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룡소 창작 그림책,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을 읽고 타인과의 이해와 소통에 대해 생각해봐요.
"비룡소 창작 그림책,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을 읽고 타인과의 이해와 소통에 대해 생각해봐요." 내용보기
비룡소 창작 그림책,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을 읽고, 타인과의 이해와 소통에 대해 생각해봐요.         비룡소 창작그림책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 을 읽어 보았어요~^^ 이 책은 비룡소 달력에서 본적이 있는데... 판화기법을 이용한 그림이라 조금 느낌이 색다르다 생각했거든요. 이번에 아이랑 읽어 보았는데... 따뜻한 마음 느낄수 있어서 기분좋게 읽을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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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 그림책,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을 읽고,

타인과의 이해와 소통에 대해 생각해봐요.

 

 

 

 

비룡소 창작그림책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 을 읽어 보았어요~^^

이 책은 비룡소 달력에서 본적이 있는데...

판화기법을 이용한 그림이라 조금 느낌이 색다르다 생각했거든요.

이번에 아이랑 읽어 보았는데...

따뜻한 마음 느낄수 있어서 기분좋게 읽을수 있었어요.

공감되는 부분이라 아이랑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기도 편했구요.

 

 

 

 

 

 

 

 

 

귀여운 곰이 있어요~~

추운 나라에서 왔다고 하는데요.

이제부터 곰은 따뜻한 나라에서 살게 되었답니다.

새로운 가족을 만났구요!

추운 나라에서 온 곰은 따뜻한 나라에서 잘 살수 있을까??

새로운 곳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

곰은 어떻게 살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처음 보는 음식도 먹고 처음 듣는 말도 열심히 배웠지만...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며 살기란 생각보다 어렵고 힘든 부분이 많지요.

점점 더 외로움을 느끼고...곰의 눈에서 눈물이 주르르....ㅠㅠ

 

 

 

 

 

 

 

 

 

세상에 혼자인것 같은 느낌...

추운 나라에서 살던 곰은 마음이 아프다고 해요...ㅠㅠ

추운 나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들구요...

외로워 보이는 곰을 보고 있으니 안타까운 마음 가득 드네요^^;;

잘 적응했으면 하는 바램인데...

 

 

 

 

 

 

 

 

 

 

한동안 끙끙 앓고 난후 올라간 뒷동산에서...

길 읽은 작은 새와 마주치게 되어요.

작은 새가 곰에게 손을 살짝 내미는데요....

손을 내미는 새의 행동으로 곰은 조금씩 달라지게 되지요.

작은 새의 집을 찾아주기로 한 곰은...새와 함께 배를 타고 가네요.

새로운 곳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텐데...

용기를 내어 나가는 모습이 너무 대견스럽기도 하구요.

새가 먼저 손을 내밀어 줌으로써 곰도 용기를 얻은것 같아요.^^

 

 

 

 

 

 

 

 

 

 

새의 집을 찾으러 가면서 또다른 친구를 만나게 되어요.

바로 밀짚모자 소년인데 곰과 함께 동행을 하게 된답니다.

곰에게도 새로운 친구들이 하나둘 생기고 있네요~ㅎㅎ

먼저 손을 내밀어 다가가는 노력을 하는 곰의 모습~~

아저씨에게 손을 내밀어 길을 알려주고 달콤한 아이스크림도 선물받는답니다.

두려웠던 세상은 이제 친구도 있고 즐거움도 있는 곳이라는 것을 차츰 알게되겠지요.

 

 

 

 

 

 

 

 

 

 

새의 집을 찾아주고 새로 생긴 친구와 헤어지면 집으로 돌아오는 곰은 어떤 마음일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힘들고 외로워보였던 곰의 모습은 사라지고...

자신을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는 곰은 참 행복해 보였어요.

새처럼 먼저 손을 내민다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너무 어려울수도 있고 너무 쉬울수도 있어요.

하지만 한번 용기를 내어 먼저 손 내밀어 본다면...

다음부터는 쉽고 나의 기분도 좋아진다는 것을 곰의 이야기를 통해 느껴볼수 있었지요.

 

 

 

 

 

 

 

 

 

 

추운 나라에서 살던 북극곰이 따뜻한 나라에서 잘 살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6살 울 둘째와 함께 책을 읽어 보았어요.

글밥이 그리 많지 않아서 편하게 읽을수 있었는데요.

세계 유명 화가의 명화를 패러디한 판화 기법의 그림이 눈에 쏙 들어오니...

그림에 집중하면서 이야기에 빠져 들었던것 같아요.

 

 

 

 

 

 

 

 

 

북극곰의 이야기를 통해 새학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아이들이 모습이 생각나기도 했는데요.

특히나 울 둘째는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와서 아직 친구가 없어요.

내년에 새로운 유치원을 다니면서 친구들이 생길텐데요.

아이든 어른이든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감은 공존하기 마련이잖아요.

따뜻한 나라에서 북극곰이 잘 적응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울 둘째와 함께 내년 유치원에 다니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친구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했답니다.

 

함께 놀고 싶은 친구가 있다면 북극곰처럼 먼저 손을 내밀어 보라니...

울 꼬맹이는 알았다고 대답을 크게 해주어 조금 마음이 놓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는건 어쩔수 없는 부모의 마음이겠죠~^^;;

먼저 손을 내민다는건 마음을 연다는 의미...

작은 노력으로 타인과의 이해와 소통은 어렵지 않다는 것 또한 느껴볼수 있었어요.

작은 노력과 용기가 주는 즐거움과 행복함은 얼마나 큰지 새삼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c***9 2016.1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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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내민 손길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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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그 세계가 무한하다. 대체로 감성적인 그림과 이야기들에 흠뻑 빠졌던 나는, 아이를 키우면서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책들을 마주할 수 있었다.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은, 제목 그 자체만으로도 나에게 날아오는 질문들이 많았다. 개인적으로 기후 변화를 떠올리기도, 난민을 떠올리기도, 입양을 떠올리기도 했다. 때문에 아이와 함께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내심 긴장도 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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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그 세계가 무한하다. 대체로 감성적인 그림과 이야기들에 흠뻑 빠졌던 나는, 아이를 키우면서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책들을 마주할 수 있었다.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은, 제목 그 자체만으로도 나에게 날아오는 질문들이 많았다. 개인적으로 기후 변화를 떠올리기도, 난민을 떠올리기도, 입양을 떠올리기도 했다. 때문에 아이와 함께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내심 긴장도 했다.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이내 입술 끝에 피어오르는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어쩌면 처음부터 제목만 가지고 내가 너무 심오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들에 먼저 가 닿으려고 한 건 아닐까 부끄러워졌다.
 
 
이 책을, 아이와 나는 “용기내어 먼저 내민 손길”로 정리했다. 따뜻한 나라에 입양 된 북극곰은 좀처럼 그들 속에 스며들기가 쉽지 않다. 외롭고, 쓸쓸하고, 또 슬프다. 그런 북극곰이 어느 날 우연히, 작은 새에게 손을 내민다. 한껏 움츠러들어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 같던 그 순간에, 북극곰이 내민 손길은 북극곰 자신에게도 그리고 작은 새에게도 엄청난 힘이 된다. 먼저 손을 내미는 작은 용기만 있다면, 또 그렇게 용기 내어 다가오는 누군가의 손을 잡아줄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따뜻하고 포곤해진 마음으로 넘긴 마지막 페이지, 책 속 그림들에 녹아 있었던 유명 명화들이 눈길을 한 번 더 끈다.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을 자주 읽었던 아이가, 반가운 마음으로 ‘아를의 침실’에 한 번 더 눈길을 보낸다. 이런 아름다운 시도들이 이 책을 한층 더 반짝이게 한다. 그림으로도, 내용으로도 여러모로 즐거운 그림책 독서였다.
 
 
YES마니아 : 로얄 c****a 2024.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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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의 소통을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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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특이하다 생각했어요^^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북극곰이 따뜻한 나라에 사나?'생각했어요.이 책은  추운 나라에 살던 북극곰이따뜻한 나라에 왔어요.     새로운 가족도 만나고요... 이부분을 읽으며'북극곰이 입양되었나?' 이 생각을 했어요.     북극곰은  따뜻한 나라에 와서 처음 보는 음식도 먹어보고, 처음 듣는 말도 열심히 배웠죠.    하지만 생김새가 달라서 그런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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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특이하다 생각했어요^^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


'북극곰이 따뜻한 나라에 사나?'

생각했어요.




이 책은  추운 나라에 살던 북극곰이

따뜻한 나라에 왔어요. 

 


 

새로운 가족도 만나고요...

 이부분을 읽으며

'북극곰이 입양되었나?' 이 생각을 했어요. 

 

 

 


 

북극곰은  따뜻한 나라에 와서 

처음 보는 음식도 먹어보고, 

처음 듣는 말도 열심히 배웠죠.

 

 


 

하지만 생김새가 달라서 그런지 

모두 날 북금곰을 피하는 것처럼 느껴졌고,

더 외로워졌죠.


다시 추운 나라로 가고 싶어졌죠.


끙끙 앓다가 뒷동산에 올라간  북극곰은 

길 잃은 작은새를 만나게 되었어요.

먼저 작은 손을 내밀어 

작은색의 집을 찾아주기로 하죠.


가다가  외나무 다리를 만나서

반대편에  밀짚모자 소년을 만나요.

먼저 손을 내밀어 먼저  건너오라고 해요.



이렇듯  북극곰은 작은새 집을 찾아주는 과정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요.


작은새집을 찾아주고 집에 오니

엄마가  기쁘게  맞아줘요.

그리고 곧 동생이 태어날 것이라고 이야기해요.


북극곰은 집에 와서 

달님이  말하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내일도 오늘처럼 손을 내밀라고,....




이 책은  여러 상황에  적용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 

입양된 아이,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상황의 사람......

......


모든 인간관계가  그런 것 같아요.

먼저  손을 내밀고, 

친해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타인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


그림도  판화기법이라서  독특하고 예쁘더라고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j**a 2016.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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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와 소통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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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룡소 _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 ]     비룡소 창작 그림책   황금도깨비상을 수항한 김명석 작가님의   ' 타인과의 이해와 소통 '에 관한 이야기     ​ 비룡소, 창작그림책, 7세추천도서, 그림책, 그림책추천, 따뜻한나라의북극곰     이제 2017년이 되면 우리 겸둥양도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될텐데   처음에는 곰처럼 두렵고 외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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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룡소 _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 ]

 

 

비룡소 창작 그림책

 

황금도깨비상을 수항한 김명석 작가님의

 

' 타인과의 이해와 소통 '에 관한 이야기

 

 

비룡소, 창작그림책, 7세추천도서, 그림책, 그림책추천, 따뜻한나라의북극곰

 

 

이제 2017년이 되면 우리 겸둥양도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될텐데

 

처음에는 곰처럼 두렵고 외롭기도 하겠지만

 

이렇게 친구에게 먼저 손을 내밀게된다면 우리 겸둥양도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겠죠?

 

손만 내밀었을뿐인데 타인과의 이해와 소통이 되었어요.

x****k 2016.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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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나라의 북극곰. by 김명석(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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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은 추운곳에서 사는데 비룡소의 책 제목은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이더라구요.따뜻한 나라에서의 북극곰 상상해본적은 없지만새로운 생각이 담겨있는 책 인거 같아 기대가 되었답니다^^        책을 읽기에 앞서!!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의 그림들이 참 새롭다는걸 알 수 있어요.글밥은 많지 않지만 그림들이 판화형식으로 표현되어 있답니다.그리고 명화를 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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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은 추운곳에서 사는데 비룡소의 책 제목은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이더라구요.
따뜻한 나라에서의 북극곰 상상해본적은 없지만
새로운 생각이 담겨있는 책 인거 같아 기대가 되었답니다^^


 

 

 

 

 

 

 

 

책을 읽기에 앞서!!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의 그림들이 참 새롭다는걸 알 수 있어요.
글밥은 많지 않지만 그림들이 판화형식으로 표현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명화를 패러디한 그림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책을 읽고 먼가 느껴지길래 찾아보니 역시나!!
명화를 패러디해서 본래 원작과 비교해보는 시간도 함께 갖을 수 있는 책이더라구요.


 

 

 

 

 

추운나라에서 따뜻한 나라로 입양온 북극곰이야기랍니다.
생김새가 달라서인지 모두 피하기만해서 북극곰은 외롭기만해요.
외롭다보니 다시 추운나라로 돌아가고 싶은 북극곰 앞에 작은새가 나타나고
그 새에게 손을 건네 집을 찾아주기 시작한답니다.


 

 

 

 

 

 

그러다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밀집모자 소년에게 먼저 건너오라고 손을 건네기도 한답니다.

 

그러면서 북극곰은 다른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간답니다.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은 소통하는 방법을 알게해주는 책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을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손을 내미는것이 중요하다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는 책이다보니
7살! 내년에 초등학교에 가는 아이들이 읽으며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는 시간을 갖으면 참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s***i 2016.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 - 외롭다면 먼저 손을 내밀어보아요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 - 외롭다면 먼저 손을 내밀어보아요" 내용보기
하얀색 표지가 인상적인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하얀색 표지는 하얀 북극곰과도 잘 어울려요^^판화기법의 삽화를 돋보이게 하는 역할도 하는 듯 합니다    ​북극은 추운 곳인데...어쩌다 따뜻한 나라에 오게 되었을까요?따뜻한 곳이 좋아서 온 것일까요?북극곰은 따뜻한 나라에서 새로운 가족을 만나요     북극곰은 낯선 곳에서 잘 적응하면서 살아보려하지만...모두들 자기를 피하는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 - 외롭다면 먼저 손을 내밀어보아요" 내용보기

 

 

하얀색 표지가 인상적인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
하얀색 표지는 하얀 북극곰과도 잘 어울려요^^
판화기법의 삽화를 돋보이게 하는 역할도 하는 듯 합니다


 

 

 


북극은 추운 곳인데...어쩌다 따뜻한 나라에 오게 되었을까요?
따뜻한 곳이 좋아서 온 것일까요?
북극곰은 따뜻한 나라에서 새로운 가족을 만나요


 

 

 

 

북극곰은 낯선 곳에서 잘 적응하면서 살아보려하지만...
모두들 자기를 피하는 것 같았어요
외로움이라는 마음의 병이 생겼죠

 

 

 


어느날 혼자 뒷동산에 갔다가 길 잃은 작은 새와 마주쳤어요
북극곰이 먼저 손을 내밀었죠

 

 

 


​북극곰이 먼저 손을 내밀자 친구가 하나둘 생겨났어요
북극곰은 더 이상 외롭지 않았어요

 

 

 

저희는 지난 달, 아무 연고 없는 낯선 동네로 이사를 왔어요
토리는 이사 전부터 다니던 어린이집에 아직 다니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이사 온 동네에서는 아직 친구를 사귀지 못했죠
그래서 토리는 초등학교에 가서 친구를 못 사귈까봐 걱정하더라구요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은 지금 토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어요
토리처럼 곧 입학할 아이들이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토리가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을 읽고 만든 책이랍니다
표지에 자기 이름과 함께 ♡비룡소♡도 썼네요^^
총 7페이지의 책인데 내용은 토리가 아기새를 만나서 집을 찾아주었다는 내용이에요

먼저 손 내밀기

먼저 손 내민다는 것은 많은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먼저 악수를 청하는 것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
다른 사람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는 것

그 밖에도 있을 것 같은데 지금 생각나는 것은 이 정도네요
먼저 손을 내민다는 것은 좋은 것 같아요
용기가 필요할 때도 있지만요 ^^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을 읽고 나니
토리가 먼저 손 내밀 수 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려면 제가 먼저 본보기를 보여줘야하겠죠? ^^
이 책을 읽은 토리...
초등학교 가서도 친구들 많이 사귀어서 학교 생활에 빨리 적응했으면 좋겠어요

 

 

s*****0 2016.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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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 뒷동산에 올라갔어 그러다 길 잃은 작은 새와 마주쳤지 나는 작은 새에게 손을 살짝 내밀었어."   추운 나라에서 따뜻한 나라로  입양 온 북극곰. 새로운 가족을 만나고 새로운 음식과 새로운 언어를 접한다.   소통하기 위해 열심히 말도 배웠지만 낯설게 생긴 북극곰을 모두 외면한다.   북극곰은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 외로운 북극곰에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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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 뒷동산에 올라갔어

그러다 길 잃은 작은 새와 마주쳤지

나는 작은 새에게 손을 살짝 내밀었어."

 

추운 나라에서 따뜻한 나라로

 입양 온 북극곰.

새로운 가족을 만나고 새로운 음식과

새로운 언어를 접한다.

 

소통하기 위해 열심히 말도 배웠지만

낯설게 생긴 북극곰을 모두 외면한다.

 

북극곰은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

외로운 북극곰에게 마음의 병이 찾아왔다.

 

뒷동산에 혼자 올라  만난 길 잃은 작은

북극곰은 작은 새에게 손을 살짝 내민다.
그리고 함께 집을 찾아주러 떠난다.

 

그 과정중에 만나는 이에게

손을 먼저 건넨 북극곰.

북극곰의 그 손은

관계의 시작이 되었다.

 

혼자라고 생각했던 북극곰!

용기내어 내민 손으로 

진정한 소통을 발견한다.

 

길 읽어 버린 작은 새의 집을 찾아주는

배려 또한 도움을 주는 기쁨을 경험하게 한다.

 

이 그림책은 세계명화를 패러디 하고나 

명소를 배경으로 하여 판화기법으로

만들어 져 있어서 새롭다.

 

내년에 초등학교에 가는 큰 딸램에게

사회생활의 시작을 알려주는 좋은 그림책이 되었다.

s*******6 2016.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느낌의 판화 그림책,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
"따뜻한 느낌의 판화 그림책,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 내용보기
판화기법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라 너무 독특했어요. 판화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가 있어서 처음에는 이상했는데 내용와 함께한 그림들이 보면볼수록 따뜻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명화나 명소들이 패러디 되어 있어서 '아~'하고 감탄하면서 보았네요. 아이들은 그림을 지금보고 그런 명화나 명소에 대해서 잘 모르겠지만 요고 읽고 나면 명화나 명소를 볼 때 이 그림책을 떠올릴 것
"따뜻한 느낌의 판화 그림책,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 내용보기

판화기법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라 너무 독특했어요. 판화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가 있어서 처음에는 이상했는데 내용와 함께한 그림들이 보면볼수록 따뜻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명화나 명소들이 패러디 되어 있어서 '아~'하고 감탄하면서 보았네요. 아이들은 그림을 지금보고 그런 명화나 명소에 대해서 잘 모르겠지만 요고 읽고 나면 명화나 명소를 볼 때 이 그림책을 떠올릴 것 같네요.

내용도 따뜻한 나라의 새 가족에게 입양된 북극곰에 대한 것이라 처음 그 힘든 과정을 거치고 새로운 친구를 만나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가고, 또 자기가 먼저 다가가는 방법을 알게되는 내용이 마음에 크게 와닿네요. 우리아이도 이젠 초등학교 1학년이 되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게 되는데 이 책의 북극곰처럼 자신이 먼저 다가갈 줄 아는 아이가 되길 바라보네요.

 

 

YES마니아 : 로얄 1****e 2016.12.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