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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대상 서적이지만 어른인 저도 진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이 책을 만화나 영화로 만들어도 흥행에 성공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확 들더군요.^^ 영국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한 책이라고 하는데 정말 책을 읽어보면 그런 상 받을만하다는 공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밀 정보부 요원 라라는 애완견이면서 전직 비밀 정보부 스파이입니다. 수상스키도 타고, 요리도 하고, 태권도도 할 줄 아는 아주 뛰어난 능력을 소유한 개이지요. 라라는 영국 비밀 정보부에서 일하다가 현재는 쿡 씨네 가족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 예전에 마약 밀매 사업을 하는 악당 빅을 잡아 감옥으로 보냈답니다. 그런데 그 악당 빅이 교도소를 탈출해서 스파이독 라라랑 비슷한 개 밤비를 이용하여 라라를 궁지에 몰아넣게 됩니다. 사람들은 라라랑 거의 똑같이 생긴 밤비라는 개가 저지른 나쁜 범죄 행위들을 라라가 한 것으로 오인하여 라라는 잡혀가게 되지요. 결국 나중엔 라라의 기지로 쿡씨네 세 명의 아이들과 함께 악당을 소탕하게 되는 재미있고 통쾌한 줄거리입니다. 내용이 긴박감이 있고 클라이막스가 있어서 한숨에 끝까지 다 읽었답니다. 읽다가 중도에 결말이 궁금해 멈출수가 없더군요. ㅎㅎ 아마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으면 엄청 좋아할 책인 것 같습니다. 간만에 좋은 책 잘 읽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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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라라 짱이네요^^
이번 이야기는 라라랑 가족들이 휴가를 가서 라라가 가족을 위해 고기도 굽고 수상스키도 타고 테니스도 치고...라라만이 할수 있는 일 영원한 적수 악당빅은 감옥에서 라라에게 복수할일만 생각하면서 드뎌 탈출에 성공...라라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전신을 성형으로 고치고 냄새까지 바꾸는등 빅이 독하게 결심을 했네요 거기다 라라랑 똑같은 강아지를 찾아 나쁜일을 하고 라라를 곤란하게 만들었답니다...라라~~~이 모든일을 어떻게 대쳐할까요...??? 스파이독~~~라라...영리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오늘도 악당빅을 물리치러 갑니다...
아들이 집에 라라가 한마리 있었으면 좋겠다네요 이유는 흑심이 있는 이유...숙제를 도와달라고 하고 싶데요 모르는문제 물어도 보고 스파이 하면서 얻은 지식도 듣고 라라가 있으면 다른친구도 필요없겠다네요...
저도 사실 라라가 있었으면 좋겠답니다 집안 청소도 시키고 아이들도 봐주고 밥까지 도와주는 라라 음~~~정말 집에 라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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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개가 아니기에 평범한 개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가치를 아는 스파이독 라라에 대한 세 번째 이야기이다. 역시 세상은 이 특별한 재능이 있는 개를 그냥 두지 않는다. 라라가 평범한 개로 살기에는 아직도 세상엔 해결 못할 문제들이 많다. 수상스키를 타고, 야외에서 소시지를 구우며 휴가를 즐기는 라라에게 이번에는 라라의 귀에 총구멍을 냈던 잊을 수 없는 악당 미스터빅의 탈옥소식이 전해진다. 미스터빅은 다이아몬드를 훔칠 계획을 진행함과 동시에 라라와 똑같은 외모의 가짜 개를 만들어 나쁜 일을 저지르러 라라의 평판에 먹칠을 하고 오명을 씌우게 한다. 라라는 감옥에 갇히게 되지만 곧 코텍스교수의 도움을 받아 탈출하게 되고, 역시나 다이아몬드를 훔치려는 미스터빅 일당의 계략을 먼저 눈치채고 가짜 다이아몬드와 감쪽같이 바꿔치기하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한다. 라라는 상으로 시장님에게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선물받는다. 1편과 2편처럼 평범한 애견을 가장하고 살아가는 라라의 삶에 다시 임무가 주어지고, 성공리에 완수하는 스토리라인을 따르고 있다. 3편에서 특기할 만한 사항은 라라의 신기한 재주를 목격한 피콕씨라는 인물이 안타까울 정도로 코믹한 상황을 만들어 낸다. 수상스키를 타고 있는 라라를 본 것이 분명한데, 아내에게 보여주려는 순간에는 라라의 묘기가 끝나버려 피콕씨는 아내에게 이상한 오해를 산다. 라라가 소시지를 굽고, 야구방망이를 입에 물고 휘두르는 장면들도 피콕씨에게만 목격되어서 피콕씨는 나중에는 자신마저도 반신반의하는 상황에 이른다. 이 장면들이 무척 코믹해서 어린이들은 쿡쿡 웃는다. 악당 일당의 엉성한 여러 가지 계책들도 우습기는 마찬가지이다.
행복한 가족애가 있고, 사건을 해결하는 스릴이 있고, 코믹한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있다. 하지만 이젠 정말 라라가 평범하게 가족의 사랑을 받으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싶다. 그것은 곧 라라가 해결할 사건이 없는 행복한 세상일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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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독을 읽고 나면 시원해지곤 합니다. 이번에도 여름 피서를 한 듯이 시원하고 통쾌하고 유쾌한 스파이독의 활약에 책을 읽고 난 후 기분이 아주 좋아졌네요.^^ 살다가 제일 힘든 일 중 하나가 모함을 받거나 왕따가 되는 일 아닐까 생각하는데 이번에 바로 우리의 스파이독 라라가 그 경우를 당해 최대의 위기를 맞고 말았어요. 스파이독이 감옥에 넣었던 악당 두목 빅과 그의 부하들은 감옥에서 탈옥하고, 스파이독과 비슷한 개를 찾아내어 훈련시키고 성형(?)시켜 나쁜 짓을 하도록 하고, 사람들이 스파이독 라라가 한 것으로 오해하도록 꾸며 라라를 곤경에 빠뜨립니다. 빅 본인도 성형을 통해 전혀 다른 사람의 모습을 한 후 최고의 아름다움과 크기를 자랑하는 다이아몬드를 손에 쥘 계략을 꾸밉니다. 아무리 모함을 받아도 우리의 멋진 첩보요원 스파이독이 당하고만 있지는 않죠.^^ 진심은 통하게 되어 있고 사랑하는 이들끼리는 굳건한 믿음이 있으며, 그 어떠한 나쁜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으며 진실은 끝내 승리한다는 것을 스파이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던 매우 감동적인 세 번째 시리즈였어요.^^ 무엇보다 스파이독을 사랑하고 돕는 밴 삼남매의 활약이 눈부시게 펼쳐졌어요. 이제 어린이탐정단 내지는 첨보요원이 다 된 것 같습니다.^^ 덩달아 우리 집 아이들도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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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한편의 첩보영화를 본 듯 하면서 그 장면이 그대로 그려지는 것처럼 실감나는 책입니다. 아이들도 무척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영국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했고 UK아마존 베스트셀러답게 책에서 손을 떼지 못하겠대요. 전직 비밀 정보부 스파이로 활동했고 지금은 한 가정의 사랑스러운 애완견으로 있던 비밀 정보부 요원 라라의 활약상이 너무 흥미진진 짜릿짜릿 그 자체네요. 라라처럼 수상스키,태권도,요리, 아픈 척 연기하기 등을 고루 할 수 있는 애완견 있음 한번 키우고 싶네요. 작가가 직접 키우고 있는 개의 실제 이름도 라라이며 외모도 한쪽 귀는 쫑긋 섰고,한쪽 귀는 축 처졌다고 하네요. 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한 라라를 모델로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 나왔으니 작가의 상상력이 무척 놀랍네요. 라라가 잡아들인 범인이 탈옥하여 완벽하게 라라를 함정에 빠뜨리고 복수를 하려고 하지만 라라의 반격에 무너지고 마는데요. 그 과정이 정말 007시리즈를 보는듯 재미납니다. 사랑스러운 라라 ! 우여곡절끝에 다이아몬드도 되찾고 악당들도 물리치고 큰 범죄를 해결한 상으로 시장님께 다이아몬드 목걸이도 선물받는다. 스파이 독 시리즈를 계속 고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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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액션어드벤쳐 소설" 이 책을 한문장으로 간단히 설명해보라면 이렇게 설명하고 싶네요. 주인공 라라는 전직 최고의 비밀 첩보 요원 ‘GM451’ 랍니다. 지금은 은퇴해서 벤, 소피, 올리, 아빠, 엄마 이렇게 다섯식구의 사랑을 듬뿍 받고 사는 평범한 아니 평범해지려 노력하는 애완견이예요. 소일거리 삼아 수상스키 좀 타고 크리켓으로 운동 좀 해주고 지역에 사는 애완동물들을 모아 마을순찰대를 조직하고 그들을 훈련시키는 정도. 진짜 평범하죠? ^^ 그러나 라라의 평범하고 평화로운 생활은 그리 오래가지 못한답니다. 전에 라라가 잡아 감옥에 넣었던 범죄조직의 우두머리 미스터 빅과 그의 부하인 아치와 거스가 탈옥을 해 라라를 곤경에 빠뜨리거든요. 한쪽 귀는 쫑긋 서고 한쪽 귀는 축 처진, 독특한 외모의 라라와 똑같이 생긴 개에게 고도의 훈련을 시켜 각종 범죄를 저지르게 한뒤 라라가 경찰에게 잡혀가도록 한답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큰 음모를 꾸미고 있는 빅과 그 부하들. 라라는 누명을 벗고 빅과 그의 부하들을 다시한번 혼내줄 수 있을까요? 빅과 그의 부하들은 대체 무슨 음모를 꾸미는걸까요? ^^ 마지막 장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내용이 정말 흥미진진했답니다. 영화로 만들어지면 정말 재밌겠다 싶을만큼요. ^^ 라라의 비상한 머리와 순발력 있는 위기대처능력도 대단하지만 벤과 소피, 올리, 코텍스 교수가 라라와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빅이 쳐놓은 함정에서 벗어날때는 저도 모르게 얏호 라고 소리치고 싶을 정도였으니까요.^^ 라라가 수상스키를 타고 크리켓을 하고 소시지 굽는 장면을 목격하고 휴가차 왔다 오히려 스트레스(?) 만 더 쌓여버린 피콕 씨를 지켜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재미 중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었어요. ^^ 스릴 넘치는 이야기 자체도 정말 재밌지만 이 책엔 이렇듯 잔잔한 웃음거리도 가득하니까 꼬옥 읽어보시길 바래요. ^^ 다음편도 빨리 출간됐음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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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책을 사주고 골라주고 하면서 신경쓰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엄마인 내가 좋아서 좋을것 같아서 골라주는 것보다는 읽었을때 아이가 좋아할 그렇다고 너무 흥미 위주의 책들이 아닌 그런 책들을 알아보고 골라주기란 사실 그렇게 쉽지 만은 않습니다.. 그런데 유독 아이가 좋아하고 그 책이 시리즈물 이면 그 후속편이 나올 때까지 아이가 너무나 기다리는 책이 몇권 있는데 그중에 한권이 이 스파이독 시리즈입니다.. 처음 1권은 솔직히 겉표지가 한몫을 단단히 했었다면 그 다음편 부터는 책속의 이쁜이 라라에게 푹 빠져서 기다리게 된 책이라고 합니다..ㅎㅎ 이 책은 우리 아이만 기다리는 책이 아니라 친구들도 너무나 기다리는 책이기도 합니다..
전 이 책이 오면 항상 순번이 두번째로 밀리기 일쑤이고 어쩔땐 그 다음번 그 다음번으로 밀리기도 한답니다..ㅋㅋ 이번에도 세번째로 겨우 사정 사정해서 읽었던 책.. 라라를 어렵게 만났습니다..
이번에는 라라와 너무나 악연인 악당 빅과의 또 한번 스릴 넘치는 격돌이 펼쳐집니다.. 자신 때문에 감옥에 가게 된 빅은 라라를 복수하기 위해 급기야 빠삐용처럼 용감하게 탈옥을 하게 되지요... 반면 라라는 전직 비밀 정보부 스파이로서 고도의 특수 훈련을 받은 스파이독이지만 지금은 단란한 한 가정의 애완견으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감옥을 탈출한 빅으로 인해 또 한번 스파이독으로서의 자질을 발휘하게 됩니다.. 라라를 옭아 매려는 빅의 술수에 라라는 용감하게 맞서기도 하고 자신을 사랑해 주는 쿡 씨네 가족 아이들의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결국 빅을 또 한번 감옥에 가게 만드네요...
역시 고도의 훈련을 받은 스파이독 같습니다.. 휴가지에서 쿡 씨네 가족을 위해서 소시지도 굽고 사람들의 눈을 피해 수상스키도 타고 연기자처럼 아픈 연기도 아주 수준급으로 하고 고층 아파트 창문도 닦는 애완견을 만날수 있습니다..ㅎㅎ 그 중엔 피콕씨도 만날수 있네요.. 자신의 앞에서 소시지를 굽고 수상스키를 타고 창문을 닦는 강아지를 보며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이 아주 웃깁니다.. 어쩌면 정상적인 반응이겠지요.. 제가 봐도 그럴테니까....
벌써부터 다음편을 기다리는 딸에게 기다리라고만 합니다.. 하는것 봐서 그때 보자고...ㅎㅎ 유쾌 상쾌 통쾌했던 그런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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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독 1,2권에 이어 3권이 나왔다. 강아지만 봐도 싫어라 하는 큰아이를 위해 처음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 강아지에 대한 공포심도 없애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이책을 아이는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러면서 점차 강아지에 대한 공포심이 사라지고 조금씩 조금씩 좋아하는 아이을 보면서 이책또한 무지 반갑게 접할수 있는 책이며 아이들 역시 기다리고 있던 책인 3권을 기대감을 가지고 한장한장 넘기면서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때마침 기말고사까지 끝나고 난뒤여서 그런지 아이가 홀가분하고 편안하게 앉아 라라를 만날수 있었답니다. 라라 덕분에 체포된 악당 빅이 감옥에서 탈출을 해서 스파이독을 골탕먹이면서 값비싼 다이아몬드를 훔치려는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악당과 함께 사라진 다이아몬드.......... 악당 빅과 라라와의 한판 승부....과연 누구의 승리로 끝날까요..? 수상스키를 타고 야구를 즐기며 고기까지 굽는 라라의 모습에 피콕씨는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합니다. 거기에 고도의 훈련을 받은 라라와 비슷한 밤비로 인하여 라라는 위험에 처하게 되지만 세아이(올리,벤, 소피)의 지혜로운 대처로 인하여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잘 헤쳐나가게 됩니다. 이처럼 이책은 위험하면서도 스릴이 있고, 모험과 성취감을 맛볼수 있으며 그로 인하여 영웅까지 되는 세아이 그뒤에는 라라의 숨은 실력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 정말 너무나도 흥미롭고 재미가 있다보니 글밥이 많아도 우리 아이들이 참으로 재미있게 금새 읽어나가는것 같다. 너무나도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는 아이들을 보면서 다음편은 또 언제 출간이 되어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며, 다음편에서는 어떠한 내용들을 다룰지도 무척이나 기대가 되고 기다려진답니다.^^ 벌써부터 다음편을 기다리는 아이를 보면서 빨리 만나볼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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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강아지가 캐릭터인 ’스파이독3 사라진 악당을 찾아라!’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든 좋아할 만하다. 주인공 스파이독 라라는 수상스키, 요리, 태권도, 아픈 척 연기하기등 모든 면에서 다재다능하다. 경찰청장이 꿈인 아들녀석이(초6) 순신간에 읽고는 이런 종류의 책을 많이 봐야겠다고 한다. 사육사가 꿈인 작은녀석은(초4) 낄낄거리며 보더니, 이런 강아지를 키우고 싶단다. ’스파이독-3’을 통해 잠시나마 아이들이 미래를 생각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아 ’라라’가 더욱 귀엽고 똑똑해 보인다. p114~p115 발췌 "앞발 등어, 이 똥개야! 보석을 가방에 다시 넣어. 넌 체포됐다. 지금부터 네가 하는 모든 말은 너에게 불리한 증거로 사용될 수 있다. 알겠나?" 라라는 순순히 앞발을 올렸다. ’음, 뭔가 좀 착오가 있는 것 같은데요. 경관님. 지금 이 상황은 보시는 것과는 전혀 다르거든요. 정말이에요. 전 긴급 전화를 받았어요. 가스 밸브를 안 잠갔다는. 물론 다 잠겨 있긴 했지만 말이죠. 아무튼 이렇게 될 줄은 저도 전혀 몰랐다니까요.’ 들개 사냥꾼이 올가미가 매달린 장대를 들고서 현관 앞으로 다가왔다. ’세상에! 저 무지막지한 아저씨를 또 보게 되다니.’ 사냥꾼이 던진 올가미가 다시 한 번 목을 죄어 오자, 라라는 이번에도 꼼짝할 수 없었다. 스파이독 라라는 숨이 멎기 일보 직전의 상태로 질질 끌려 나왔다. 그리고 험상궂은 경찬견 세 마리가 타고 있는 트럭 짐칸에 갇히고 말았다. 경찰견들은 라라를 보고 못마땅한 듯 으르렁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