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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엉성한 그림체 그리고 독특한 캐릭터가 없는 우울한 분위기 대충 보기에는 명작이라는 느낌이 들지않는 만화이다.
그러나 한번만 참고 자세히 본다면 이 만화만큼 끌리는 만화가 얼마나 있을까?
거대 로봇을 조종하여 지구를 지켜낸다는 달콤한 오락을 즐긴다는 희망에 15명의 아이들은 계약사기(?)를 당하는데 희망과 기쁨은 잠시
절망과 슬픔으로 어쩔 수 없는 운명처럼 싸워나간다.
심리가 잘그려진 작품으로 사전지식으로 우주이론(평행우주-참고자료는 김영사 평행우주)을 안다면 전반적으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