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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살기 위해서 어떻게 먹이사냥을 하는 걸까? 동물들은 어떤 모습으로 알이나 새끼를 돌보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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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조금 특이해서 아이와 함께 읽게 된 책이예요. 아이에게 "윙~ 파리를 어떻게 잡을까?"하고 물어봤더니, 아이는 조금의 망설임없이 파리채로 딱 때려 잡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ㅎㅎㅎ 맞는 대답이지만, 막상 아이가 그렇게 말하니 얼마나 우습던지요.... 집에서 매번 파리채로 파리를 잡는걸 봤으니, 아이는 당연히 그렇게 잡는 줄 알고 있는거 겠지요... 사람들은 파리를 파리채나 혹은 파리약, 끈끈이 등으로 잡지만, 동물들은 어떻게 잡을까요?? 또 파리를 잡는 것처럼 동물들은 어떻게 먹이를 잡아먹고,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을까요?? 이 책을 통해 그 답을 찾을수 잇어요. 마치 동물들이 살아가는 그들만의 기발한 방법들을 배울수 있는 동물그림 백과사전같아요.
이 책은 크게 6개의 주제로 되어 있어요. 미끌미끌 물고기를 어떻게 잡을까요? 어떻게 알을 낳아 새끼를 얻을까요? 나뭇잎을 어떻게 쓸까요? 재빠른 파리를 어떻게 잡을까요? 단단한 땅을 어떻게 팔까요? 딱딱한 대합조개를 어떻게 먹을까요?
각각의 물음을 접하고, 한장을 넘기면 여러 동물들의 생존방식을 통해 그 답을 찾을수 있어요. 종이 콜라주 기법으로 완성된 그림은 조금 특이했지만, 동물들의 세밀한 특징을 잘 묘사하여 생동감이 느껴지며, 아이들이 동물의 특징을 보다 쉽게 이해할수 잇도록 해주어요. 또한 한종류의 동물만을 예로 든 것이 아닌 여러 동물들의 특징을 예로 들어서 서로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고, 몰랐던 동물의 이름, 특징이나 습성들을 새로이 배울수 있는 계기가 되어요. 피파두꺼비는 암컷이 알을 낳으면, 수컷은 알을 암컷 등 위에 있는 구멍에 넣어 주고, 그 작은 구멍에서 올챙이가 깨어나고, 몇달후 작은 두꺼비가 되어 나온다고 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어요. 책의 뒷부분에는 <동물들 자세히 보기>를 통해 동물들의 특징들을 보다 더 자세히 알수있어요. 동물들의 먹이, 서식지, 습성등 앞의 본문에서 미처 담지 못했던 특징들을 각 주제별로 구분해 설명해 놓아 이해하기도 쉬웠고, 그 코너가 백과 사전의 역할을 톡톡히 해 주어요.
동물의 특징이나 습성등 동물들에 대해 보다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네요. 내용도 그리 어렵거나 길지 않고, 그림또한 너무 복잡하다던지 화려하지 않으며 동물들의 특징들을 잘 살려낸 그림이라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도 무난해요. 전체적으로는 깔끔하다는 느낌이 들며, 질문에 답을 하는 형식이라 아이들에게 쉽고 즐겁게 읽을수 있는 책이예요. 더군나다 몰랐던 여러 동물들의 특징들을 많이 배울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람들도 각자 살아가는 방법이 다른 것처럼, 동물들 또한 그들만의 살아가는 방법들이 다 다르고, 서로 얽히고 얽혀 서로 돕기도 하고, 경쟁하며 살아가는 존재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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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파리를 어떻게 잡을까... 제목만 보고는 파리 잡는 방법의 책인가하고 아이와 호기심이 생겼어요. 하얀 종이위에 구긴 종이재질의 잭슨 카멜레온과 파리가 나옵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 무엇인지를 자세하고 소개하고 있어요. 동물들이 파리, 물고기 대합조개를 잡는 방법, 새끼를 키우는 방법, 나뭇잎을 이용하는 방법, 땅을 파는 방법 등을 통해 동물들의 다양한 생존전략에 대해 알아보자고 합니다. 첫 번째는 미끌미끌 물고기를 잡는 물방개, 가마우지, 불곰, 돌고래, 전기뱀장어, 마타마타거북 등이 나옵니다. 각각의 동물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물고기를 잡는 방법이 상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글밥이 부담스럽게 많거나 어렵지는 않구요. 딱 적당히 재미있게 나와 있어요. 그 다음부터는 ☆ 어떻게 알을 낳아 새끼를 얻을까? ☆ 팔랑팔랑 나뭇잎은 어떻게 쓸까? ☆ 윙윙 파리를 어떻게 잡을까? ☆ 단단한 땅을 어떻게 팔까? ☆ 딱딱한 대합조개 어떻게 먹을까? 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어렵지도 않고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은 내용들을 흥미롭게 이야기해줄 수 있어요. 여기 나오는 동물들은 평범하게 일상에서 흔히 보는 동물이라기 보다는 좀 낯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아이에게 다양한 동물종을 알게 하여 시야를 확장해주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주어 좋았습니다. 한마디로 새로웠어요. 또 그냥 그림이 아니라 동물들을 재질이 잘 들어나는 한지, 털, 부직포, 색지, 벨벳 등의 다양한 소재로 모자이크하듯이 그 특징별로 표현해주어 실감이 났어요. 고급스럽기까지 합니다. 책 말미에는 각 장에서 나왔던 동물들을 장별로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더욱 유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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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보고는 파리잡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지 않을까 생각했답니다. 하지만 제 생각과는 달리 동물들의 다양한 생존방법에 대해 나오더군요. 물고기잡는 방법, 어떻게 알을 낳아 새끼를 얻는지, 나뭇잎은 어떻게 사용되는지,파리는 어떻게 잡는지 단단한 땅은 어떻게 파는지, 딱딱한 대합은 어찌 먹는지... 정말 생존방법이 잘 설명되어있는 책이었답니다. 그래서 책 표지만 보고도 쉽게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 수 있었답니다
![]() 표지를 보면 홀쭉이로리스의 모습이 보인답니다. 저도 이책을 통해 이 동물을 알게 되었지요.. 둘째녀석은 이 동물을 보며 부엉이 같기도 하고, 눈큰 두더지냐고 묻기도하고.. 읽어주는 동안 저 역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많이 있었답니다. 설명이 참 다양하고 동물들의 특징을 잘 살려서 그림으로 설명했답니다. 글의 배치도 아이들이 지겹지 않도록 신경썼구요. 오랑우탄이 커다란 나뭇잎을 우산처럼 사용하는 걸 보고는 머리가 참 좋다며 지호도령.. 자신을 오랑우탄이라고 불러달라고도 하더군요..^^; 맵시벌은 쐐기벌레 몸속에 알을 낳고, 새끼 맵시벌은 쐐기벌레의 몸을 먹으며 밖으로 나온다는 설명을 듣고는 아이들이 살짝 겁을 먹기도 했답니다. 혹시 자기몸에 맵시벌이 알을 낳으면 어쩌냐고요..^^ 아이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부분... 굴뚝칼새가 하늘에서 잠을 자기도 한다는 부분을 읽고는 부딪히면 어쩌냐고 걱정 또 걱정.. 홀쭉이로리스를 보고는 정말 궁금하다며 동물원에 가면 볼 수 있나고 묻더군요. 아이들과 인터넷으로 홀쭉이로리스 사진을 찾아 설명해주었답니다. 마지막 부분은 총정리라고나 할까요? 책의 모든 내용을 한곳에 잘 정리해주었답니다. 백과사전 같은 느낌이 드는 부분이었지요.
사람들도 살기 위해 생각하고, 또 환경에 맞춰 변화하고 하는데 동물들 역시 살아가기 위해 머리를 쓰고, 자신을 변화시키고, 적응하네요. 동물들의 생존방법을 백과사전으로 읽은 느낌이 드는 책~~ 두고두고 봐도 좋을 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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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을 고를 때 책제목, 지은이, 출판사를 보고 고른다.
이 책은 위의 세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책이다. 제목도 '뭘까?' 하는 궁금증을 유발한다...
글, 그림을 공동작업으로 했고, 우리나라 자연과학의 대부 최재천 선생님이 감수를 하였다. - 이 책은 지은이보단 감수한 최재천 샘을 보고 선택했다함이 더 맞음^^
자연과학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이라도 1) 그림만 봐도 즐겁고 2) 글밥을 읽으면 더 재미나고 3) 마지막에 나와 있는 간단한 사전적 지식을 얻어도 신나고 4) 어린 3세~ 초등 3학년 까지 수준에 따라 이해하며 두고두고 보기 좋은 책임에 틀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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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물 또는 곤충들이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여러동물들의 예를 들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어른인 제가 보기에도 너무나 흥미진진하고 몰랐던 내용을 알게 되어 좋았답니다.
- 미끌미끌 물고기 어떻게 잡을까 - 어떻게 알을 나아 새끼를 얻을까 - 팔랑 팔랑 나뭇잎 어떻게 쓸까 - 윙윙 파리 어떻게 잡을까 - 단단한 땅을 어떻게 팔까 - 딱딱한 대합조개 어떻게 먹을까
위와 같이 다양한 주제에 대해 여러가지 다른 동물들이 다르게 행동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해 준답니다. 동물에 대한 지식도 얻을 수 있어서 좋고 어떤일을 함에 있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어서 아이들의 사고력 발달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동물들이 실사는 아니지만 동물들의 특징을 잘 표현해 놓아서 일부 디테일한 동물의 모습에 대해서도 아이에게 설명해 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내용은 두꺼비가 자기의 등에 알을 넣어서 올챙이를 부화한다는 내용이었어요. 처음 알게된 지식이기도 해서 그런가 신기한 내용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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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 파리를 어떻게 잡을까?
스치브 젠킨스,로빈 페이지 글.그림 황주선 옮김 최재천 감수
![]() 풉~ 제목이 웃기다. 어떻게 이런책을 쓸 생각을 했을까?ㅎㅎ 웃음부터 나오는 재치덩어리 책이다. 자 그럼 책속으로 들어가 볼까? 제목보고 웃었지만 내용보고 , 책 다 읽은후엔 짝짝짝~박수가 나올책속으로 고고고~ ![]()
책은 크게 6가지로 분류되어 있다.
-미끌미끌 물고기 어떻게 잡을까? -어떻게 알을 낳아 새끼를 얻을까? -팔랑팔랑 나뭇잎 어떻게 쓸까? -윙윙 파리 어떻게 잡을까? -단단한 땅을 어떻게 팔까? -딱딱한 대합조개 어떻게 먹을까?
각 주제 에 맞는 동물들과 곤충들이 나와있다. 알을 어떻게 ,어디에 낳는지 .. 어떤식으로 먹잇감을 잡는지 흔한 나뭇잎을 어떤식으로 사용하는지 자세히 나와있다. 우리가 상상도 못할 발상으로 생활을 하는 곤충들과 동물들의 이야기가 씌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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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장 놀랬던 요요~맵시벌... 맵시벌은 이름도 생소하고 생김새도 생소했다. 그리고 알낳는법도 생소했다. 쐐기벌레 몸속에 알을 낳아 새끼맵시벌은 쐐기벌레의 몸을 뜯어먹으며 밖으로 나온다고 한다.
하악.상상도 못했던...그런 방법이라 좀 놀랬다.많이..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며 '이아이는 이렇게 알을 낳는데 ..' '이아이는 이렇게 파리를 잡는데 ..' 하고 이야기를 해주는데 아이는 머가 그렇게 좋은지 연신 '아악 ~'탄성을 지르며 징그럽다.신기하다.재미있다. 이런식의 반응을 보였다.
지나가는 왕개미들에게 시선을 빼앗기고 가끔을 밟아보고 싶다며 걸음을 늦추는 6살배기 내딸은 매일 보고 들을수 있는 동물들보다 처음보는 동물들과 곤충의 생김새.특이한 이름에 관심이 많은듯 보였다. 어떤 동물과 닮았는지 이야기도 해보았고 동물과 곤충들의 특징을 잡아내서 무엇이 특이하고 신기한지 연신 이야기를 풀어냈다. ![]() -물고기를 잡는 동물들 -알을낳아 새끼를 얻는 동물들 -나뭇잎을 이용하는 동물들 -파리를 잡는 동물들 -땅을 파는 동물들 -대합조개를 먹는 동물들
책의 본문내용이 끝나고 마지막 3페이지엔 동물들 자세히 보기 라고 해서 하나의 주제에 반페이지씩해서 총 3페이지로 나뉘어져 정리되어있다. [본문내용과 일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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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만큼이나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책이 도착해서 포장을 열었더니, 냉큼 달려가서 파리채를 들고 나온다.
그래서 책장을 넘겨 보기도 전에 우리 아이는 파리를 한마리 잡고 시작했다.
"윙~ 파리를 어떻게 잡을까?" 했더니, "이렇게~ 파리채로 잡지." 란다. 아이의 순간적인 행동을 보고 한참을 웃었다.
우리집에는 파리채가 무려 세개나 된다. 모두 이번달에 산 거다. 문화센터 수업시간에 찍찍이 붙여 놀고 난 뒤로 파리채 타령을 하길래 하나 사 주었는데, 그날 저녁 남편이 장난치다 손잡이 부분을 부러뜨리고 말았다. 대성통곡하는 아이를 데리고 다음날 마트 가서 다시 사 준 게 벌써 세개째다. 신중을 기하여 이번엔 손잡이가 절대 안 부러지는 걸로 골랐다. 사실 파리를 잡는 목적이 아니고, 장난감인 셈이다. 한번씩 모기는 잡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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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의 아이빛지식 시리즈를 꽤 좋아한다. <우리 몸 털털털> <큰 동물 작은 동물> <개구리가 좋아하는 날씨는?> <꼬물이와 꿈틀이>를 아직도 즐겨 본다.
동물들은 살아가기 위해 먹이를 찾거나 사냥을 해요. 그러면서 다른 동물에게 잡아먹히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지요. 이 세상에 사는 수만 가지 동물 모두는 자신들만의 기발한 방법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이 책에서는 동물들이 물고기, 파리, 대합조개를 어떻게 잡아먹는지, 어떻게 알을 낳아 새끼를 키우는지, 또 나뭇잎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어떻게 땅을 파는지 살펴보며 동물들의 다양한 생존 전략을 알 수 있어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는 그림과 내용들로 가득 담겨 있다. 한 페이지에 여섯 종류의 동물들을 비교 설명하고 있다. 친근한 동물부터 생소한 이름의 동물까지 다양하다.
실사만큼 정교한 그림에 만족스럽다. 징그럽지 않아 더욱 좋고, 자연관찰책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라 자꾸 보게 될 것 같다.
마지막엔 <동물들 자세히 보기>가 있어 따로 백과사전이나 자연관찰책을 찾지 않아도 보충 설명이 잘 되어 있다.
여름 모기 잡는 방법은 아이와 함께 찾아봐야겠다. 아이와 이색 동물원에 다녀온 느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