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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여자가 되기 위한 방법도 참 여러가지다. 여성의 일과 사랑과 인간관계를 조언하는 책들을 읽어보면 정말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이 있어?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여자에게 요구되는 레시피를 시간이 흐를수록 늘어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쿨해져라, 저 책에서는 쿨해지지 않아도 괜찮다, 여우가 되라 마라 등등..도시적 시크성과 쿨의 머스트해브성에 대해 열열하게 토로하는 책들과는 달리 이 책은 일단 여성이 가진 아이성을 버리라는 것에서부터 진정한 자기계발의 시작점을 알리고 있다. 무작정 시크한 여우가 되보려 발버둥 치는 전혀 쿨하지 못한 대한민국 직장 여성들이 매번 자기계발에 실패하는 이유는 태생부터 가지고 있던 여자 본래의 유약함을 스스로 버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문제점을 정확히 지적하고 있으며 해결방법을 레시피화 하여 적극적이고 현실감있게 제시하고 있다. 아무리 산해진미 한 상 차려 놓아도 남자처럼 푹푹 퍼먹기 보다 요리조리 골라 먹는게 여자다. 내 돈 내고 사서 보는 책도 제대로 골라봐야 진짜 자기계발이 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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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no)' 를 말할 수 있는 순간은 극히 짧아서 순발력 있게 잡아채지 않으면 금방 날아가 버린다. 자신의 능력이나 권한 범위를 벗어나서 상대의 요구를 들어 주겠다고 섣불리 약속했다간 나중에 고개 숙이며 물러야 할 일이 생긴다. 단지 '노'라고 말하지 못한 것만으로 짊어지기에는 너무 큰 손해가 생길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정말 '노'라고 말하지 못해 휴일날 근무에 남의일 치닥거리 하느냐고 몇달을 보낸적도 있다. 내가 그도록 힘들게 일할때 나에게 그런 제안을 했던 사람은 편안한 직장생활을 즐기며 주말에 여행을 다니기도 한다.
무슨이유로 내가 다른사람의 몫까지 일을 해야하는지 또 그 일에 대한 책임까지 떠맞게 되는건지 그건 바로'노' 라고 말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나에 대해 회사에서는 능력있는 사원으로 대접을 해주는가? 아니다 오히려 주말에 쉬며 여행가는 그를 더 대접을 해준다. 도대체 왜 그러지?..... 그건 바로 내가 아직 프로가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어느때 '노'를 외쳐야 되는지 어느때 나도 당당하게 제안을 해야되는지 너무나 속시원한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다.
직장생활의 판타지를 깨는 오지랖넓은 언니의 속시원한 질문과 대답이 참으로 재미있고 유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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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회초리로 맞은 것 마냥 따끔거리지만... 조금 더 생각해 보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여성으로서 꼭 가슴에 새겨둬야할 조언들.. 이기적인 것 같지만, 결코 이기적이지 않은 내용입니다.
"여자라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하는 자리가 아니라면 굳이 여자임을 부각할 필요는 없다"
강추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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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애에서 여우로 진화하는) [50가지 레시피]
여우로 진화 하는 레시피라... 발칙한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이네요.
표지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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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뒷표지 사진입니다. 유명한 여성분들의 추천사들이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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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착한 "답답녀"들은 가라!! 이 문장이 이 책의 모든 내용을 말해주는 핵심 키워드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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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독자들을 타겟으로 한 책이라서 그런지 책의 디자인및 전체적인 느낌이 아기자기 하고 여성스럽습니다.
각 챕터마다 이렇게 삽화가 들어가 있고요. 각 챕터의 소제목도 마음에 확~ 와닿는 문장들입니다. ![]()
아래 보이는 빨간밑줄 보이시나요? 제가 한거냐고요? 아니에요 ㅋㅋ 이 책의 특이점!! 중요부분에 빠알간 밑줄이 쳐져있습니다.
전체적인 평 정말 여우같이 살아가는 비법들이 적혀져 있습니다. 남자들과의 경쟁보다 더욱 무섭고 치열할수 있는 같은 여성들끼리의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도록 하고 풋풋하기에 더욱 쉽게 상처받을수 있는 어린 계집애들이... 사랑에 상처받지 않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요 ㅎㅎ
이제 막 사회 생활을 시작하려는 20대 초반의 여성들, 수능을 막 마친 여고생들, 나미 먹을 만큼 먹고 사회경험 많이 했어도 곰팅이 같이 매번 당한다는 생각이 드는 여성분들이 이 책울 읽으면 매우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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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스쳐지나간 제목에서는 요리 관련 책이 아닌가 싶었다. 50가지 레시피만 눈에 쏙 들어왔으니 그럴만도.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제목은 더 길다. <계집애에서 여우로 진화하는 50가지 레시피> 단순히 요리관련 레시피는 아니구나 싶음과 동시에 궁금함을 이끄는 문장이 보였다. "왜 브래드 피트는 제니퍼 애니스톤을 떠나 안젤리나 졸리에게 가버렸을까?" 탁 집어 이야기할 수 없는 매력이 있었기에 그녀에게 갔겠지만 또 다른 것이 있지는 않았을까? 궁금함에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이 책은 어떤것에도 뒤지지 않는 매력적인 여우로 진화하는 방법들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크게는 연애, 일, 스타일과 관련해서 설명한다. 무겁지도 딱딱하지도 않은 문장이 금방 읽히는 반면, 깊이 있는 내용과는 거리가 멀다는 생각이 든다. 전체적으로 폭 넓게 설명하고 있는 것은 좋았지만 깊이면에서는 그냥 흘려듣게되는 부분이 적지 않은게 아쉽다.
머리로는 알고있지만 실천을 제대로 하고 있지는 못한 것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것들이 지루하기도 하지만 각각의 소주제와 관련해서 짤막하게 내용을 담아내고 있어서 틈틈이 읽기에 좋았다. 구구절절 길게 늘어놓지 않고 중요한 점을 한눈에 볼 수 있었던 책이기에 자질구레한 설명들이 귀찮게 느껴진다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나이가 들었지만 여전히 10대처럼 행동한다면 좋기만 할까? 때에 따라서는 10대와 같은 사고방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냉혹한 사회생활을 비롯한 대부분의 것들은 십대와 같은 행동을 순수하다며 칭찬하지 않는다. 겉으로는 칭찬하는 듯 말할지도 모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아마추어같다거나 계집애라는 생각이 먼저 들곤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이자 피하고 싶어지는 사람이 되기 전에 좀 더 똑똑한 여우가 되는 방법들은 이 책에서는 이야기한다.
첫번째 파트 연애에 있어서 좋은 남자를 선택하고, 뒷 마무리를 깨끗이 하는 방법등이 인상 깊었다. 실로 알고 있는 내용들이었지만 마음을 더 확실히 하게 된 시간이었다.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한발 뒤로 물러나서 사랑하는 사람을 보게 되는 법을 일찍이 알고는 있었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았던 바, 다시금 마음을 먹고 상대를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다양한 인물들의 사례들이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었지' 생각하면서 읽을 수 있었는데, 자칫 지루할 수도 있었는 내용들을 보다 쉽게 설명함으로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다. 꼼꼼하게 읽지 않아도 마지막 부분만 자세히 읽으면 내용을 알 수 있었고, 넘치지 않는 사례들이 괜찮았다.
계집애에서 여우로 진화하는 방법! 조금 거창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실상은 가벼운 책이라고 봐야겠다. 사회생활 초반 뭐든게 어리숙하기만 할 때가 누구에게나 있지만 점차 익숙해져 가면서 노련하게 변한다. 이 책은 그런 노련함을 일찍이 알려주는 책이지만 거창하지는 않다.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고, 알고 있는 내용들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하는데 의의가 있는걸로 보인다. 각 분야의 자기계발서 및 연애, 스타일서를 가볍지만 한꺼번에 보고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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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여자는 곰보다는 여우가 되라고 하였다. 하지만 이 책은 곰이 아니라 '계집애에서 여우로 진화하라' 고 말한다. 프로가 되려거든 계집애 티부터 벗어라! 라고 외친다. 이 책에서 말하는 계집애의 의미란. 내숭으로 모든것을 해결하려고 하고. 순진함으로 무장한 여자. 그리고 성공하지 못한. 사랑에도 실패한 여자들을 말한다. 그러면 똑똑한 여우는 어떤 여자들을 빗대어서 말하는 것일까? 사랑에도 성공한- 회사에서도 인정받는- 자기계발을 할줄아는- 결혼전에 모든것을 경험한- 남자에게 매달리지 않는- 일에 있어서도 성공한- 그런 여자들을 말한다.
저자는 통쾌하고 시원시원한 단어와 문장으로 여자들의 유치함을 통쾌하게 발설하면서 읽는 재미에 쏠쏠함을 주는 책이었다. 똑똑한 여우가 되기 위한 50가지 주장들을 나열하면서. 여자들이라면 정말 공감할 내용으로 주를 이루었으며, 남자들이 별로 안읽었으면...하는 솔직한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그 50가지 레시피중 몇가지를 적어 보았다.
- 그를 바꾸려 하지 말고 다른 남자를 찾아라. - 꼬리를 흔들지 말고 꼬리를 때려라. - 당당하게 제안하고, 분명하게 거절하라. - 돈은 잘난 남자의 무릎도 꺽는다. - 평생 즐길 수 있는 일을 찾아라. - 프로처럼 굴어야 프로가 된다.
꽤나 신선했던 내용은 연애관계에서 여자의 연애성격이 꽤나 독특했다는 것이다. '그를 바꾸려 하지 말고 다른 남자를 찾아라' 라는 문장만 봐도 저자의 이야기를 끌어가는 분위기가 얼마나 통쾌한지 알수 있다. 그리고 '꼬리를 흔들지 말고 꼬리를 때려라' 라는 부분에서도 말이다. 여성의 연애와 사회생활. 성공. 그리고 결혼하기 전에 해봐야 할 것등. 집중되어 있는 이야기는 여성의 결혼전의 이야기이다.
정말 큰 교훈이 있어서 나도 이렇게 해봐야지! 라는 그런 내용의 책은 아니었으나. 아~ 정말 이 부분은 공감간다. 나도 이런 통쾌한 인생을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책이다. 그 뭐냐, 대리만족을 느낀 책이랄까-
현재의 생활에 재미가 없다거나 하루하루 무일상적인 생활을 하고 지내는 여성분들이 읽어본다면, 왠지 의욕도 생기고 킥킥거리면서 읽어볼 괜찮은 책이 될것 같다-
연애를 할 때는 따로따로 홀로 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두 사람이 만나야 한다. 조건이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책임감 있게 살아가는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p.21)
나는 항상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존 키팅 선생님이 남긴 바로 그 명언을 되새기며 산다. "카르페 디엠, 현재를 즐겨라. 인생을 독특하게 살아라."(p.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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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의하고 엉성한 여자들을 싸잡아 비난할 때 쓰이는 말이 계집애라는 것을 보면 계집애는 프로의 반댓말이 되기도 한다. 50가지 레시피는 결국 계집애 티를 벗고 진정한 프로로 거듭나기 위한 비법들이 담겨져 있는 책이다.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방법들이라.. 여자라면 누구나 혹할것만 같은 주제들이었고, 코흘리개같은 이미지의 계집애를 완전히 벗어버릴 수 있는 방법이라니.. 여자로 태어나 평생동안 잊지 말아야 할 귀한 이야기들이 들어있을 것만 같은 책이기도 했다. 수백 켤레의 애완 구두와 끝이 보이지 않는 여유로운 브런치..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법한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도대체 자신의 인생이 얼만큼 성공해야 달콤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인지 그 해답을 찾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저자는 제발 꿈에서 깨어나라고 따끔하게 충고하고 있다. 사랑과 팬트하우스 따위는 꿈이 아니라 거의 망상에 가까운 것이라는 이야기에 웃음이 절로 난다. 인생은 생각한 것처럼 그리 녹록치만은 않은 것이고, 스무 살이 넘으면 인생에 대한 꿈이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눈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소설이나 영화에서의 로맨스는 현실과는 너무나 다른 것이고, 현실에선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그 안에서는 너무나 낭만적인 모습과 꿈으로 탈바꿈되어 펼쳐진다. 꿈은 그저 꿈일뿐.. 꿈이라도 꿔보겠다는 사람들에게는 할 말이 없지만 솔직히 로맨스 소설이나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는 저자의 이야기가 너무나 통쾌했고, 그에 반응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던 부분이기도 하다. 우리는 꿈만으로는 살 수 없는 존재들이기에 현실에서의 냉정한 문제들을 저자는 친한 친구와 이야기하듯 편하게 풀어가는 점이 이 책에 금새 빠져들도록 만든 힘이라 보여진다. 계집애에서 여우로 진화하는 길은 그리 만만한 것들이 아니었지만 50가지 레시피 가운데서 어느정도만 지키며 살아갈 수 있더라도 이미 프로다운 완벽한 여성으로 멋진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것만 같아 보인다. 여우로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과정들이 바로 내 이야기를 들여다 보는 것처럼 너무 가깝게 느껴져서 책 한 권을 읽는데도 얼마 걸리지 않은 듯 하다. 돈과 사랑, 인생과 아름다움.. 그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여성이라면, 당당하게 자신의 인생을 즐기며 현명한 여우로 살아가고 싶다면 50가지 레시피를 알아두어야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말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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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애에서 여우로 진화하는 50가지 방법!
계집애도, 여우도 편견없이 듣기엔 좋은 말이 아니다. 혹자는 여우라는 말에 인상을 찡그릴 지도 모르겠다. 차라리 순수한 계집애가 나은 거 아니야? 이러면서.. 왜 여우가 되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남자들이여, 그대 근처의 순수한 계집애가 혹시 여우가 아닌가?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옛말에 여우와는 살아도 곰이랑은 못 산다는 격언(!)이 있다. 이 책은 제목부터 그 격언의 교훈을 충분히 전달하고 있는 셈이다. 덜 성숙하고 자기만 먼저 생각하는,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보기엔 철없고 둔한 계집애는 곧 곰이다. 이 곰이 이리 저리 부딪히고 세상을 경험하고 자아를 성찰하고 돌파구를 찾게 되면! 무엇이든 두렵지 않은 여우가 된다. 꼬기를 살랑거리는 여우가 아니라, 꼬리의 힘을 길러서 꼭 필요할 때 남자를 철썩 하고 내려칠 수 있는 여우가 되는 것이다.
책은 크게 네 가지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다. 하나는 연애이다. 사랑을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하고 성숙한 여자가 하는 것인가? 또 하나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커리어에 관한 것이다. 어떻게 하면 칭찬받는 후배, 근성있는 프로가 될 것인가? 세 번 째는 외모와 세련된 매너에 대한 내용이다. 아무것도 몰라요, 라는 순진함을 벗고 멋진 여자가 되기 위한 챕터이다. 네 번 째 장은 인생을 사는 것에 대한 자세에 관한 내용이다. 어떻게 사는 것이 즐기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인가? 이렇게 보면 <멋진 여자로 살아봅시다> 라는 캐치프라이즈를 건 다른 책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어 보이나...이 책은 좀 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사례가 많다는 것이 장점이다.
우리는 누구든 계집애에서 여우가 된다. 계집애의 단계 없이 여우가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누가 12살 부터 여우같은 짓(!)을 했겠는가? 어려서부터 눈치가 빠르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잘 읽고 그에 맞는 제스터를 취할 줄 알았다면, 이 여우같은 계집애! 했겠지만, 그 계집애 역시 여우가 되려면 적어도 20대 중반을 넘겨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강점이 있는 책이 되겠다. 모든 여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책인 것이다. 계집애 단계의 여자가 본다면, 여우로 진화하는 길 (!) 을 되새김질 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 나라의 독서 연령대가 20살 중반~30살 후반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 책은 우리나라 서점에 들어가는 여성의 대부분에게 옛날 계집애 시절 (!) 을 회상하게 함으로써 즐거운 추억을 선사해 줄 수 있는 책이 되는 것이다.^-^ 그것은 계집애의 티를 막 벗어나 여우가 뭔지 발끝을 담가본 나 같은 사람에게 더욱 충격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아직 계집애의 티를 벗지 못하고 있는 자신을 돌아보면서, 약간의 반성을 하게 되지만, 과거를 회상하면서 웃음지을 수도 있다.
어떤 사람도 완벽한 여우가 될 순 없다. 누구든 자신의 취약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럴 때 이 책을 본다면 자신의 모습을 점검하고, 자신을 남이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사람들을 지나치게 의식한다면 그 또한 문제이지만, 남들을 어떻게 배려하는지 모르는 것은 나이가 들 수록 큰 문제가 된다. 이 책을 보면서 내게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잘 하고 있는 점은 무엇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라할 수 없어 하고 체념하는 것은 무엇인지 정리가 되었다. 읽을 때는 참 재미있는데 덮고 나면 무엇이 남는지 잘 모르겠다는 자기계발서의 맹점이 있긴 했지만...^^ 어쨌든 유쾌하고 가슴이 뻥 뚫리는,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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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유쾌, 상쾌, 통쾌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지금까지 여성의 사회생활에대한 조언책은 수도없이 많았다. 그러나 이렇게 현실적인 책은 없었다! 나는 지금 계집애에서 여우로 진화하고 있는 단계이다. 딱 그 중간이라고 말하고 싶다. 아직 그렇게 프로페셔널하지도 않고, 그렇게 진화가 덜 된 단계도 아니다. 이런 내 눈에도 계집애들이 회사를 다니고 있다. 아직 햇병아리인 내 눈에 계집애인데 남들 눈에는 오죽하겠는가! 저자는 여성들이 많이 근무하는 조직인 글쓰는 곳에 몸담고 있어서인지 여성에 대한 심리를 아주 잘 파악하고 있다. 특히 어떤 여성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적합한지를 통찰력있게 말하고 있다.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하지 않던가 왠만큼 잘해서는 이뻐보이기 힘든 세상이다. 그런 곳에서 사회적 진화가 덜 된 계집애티를 풍기는 여성이란, 정말이지 OUT 1위 감이다. 요즘 취직이 힘들다고 한다. 그러나 취직을 해서도 금방 그만두는 경우도 많다. 물론 이런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그 조직이 맞지 않는다고 느껴서인 경우도 꽤 있는 것으로 안다. 그러나 조직은 어디나 비슷하다. 관료제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 책을 읽어볼 필요가 있다. 면접을 통과해서 회사 입사를 기다리고 있다면, 친구들과 축하 술자리는 이쯤하고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계집애 티를 풍기면서 회사에 나오면 정말이지 한숨이 나오니까 말이다. 여우로 진화된 신입사원이 어디있겠냐만은 여우인"척"이라도 하면 감사할 것 같다. 계속 계집애니 여우니라는 말을 하니 이게 뭔가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소위 사회적 진화가 덜된, 즉 학생티가 폴폴나고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햇병아리를 계집애라고 부른다. 그리고 우리가 꿈꾸는 커리어우먼은 더이상 계집애가 아닌 존재로 묘사된다. 여성으로서 사회생활을 할 때 겪을 수 있는 강점과, 차별받을 수 밖에 없는 부분들도 완벽하게 묘사한다. 나는 저자와 정 반대인 남성들이 우글거리는 조직에 몸담고 있다. 물론 여자가 많은 조직이 더 피곤했지만, 남성들이 많다고해서 좋은것만은 아니다. 여성이 적다보니 내가 클 수 있다는 자신감도 적어지고 일에 대한 어려움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멋진 여성 롤 모델이 없다보니 이런 현상은 더 심하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더 멋진 여우가 되겠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남자들 뿐만 아니라 여자도 사로잡는 여우가 되는 법이 궁금하시다면, 이 책을 강추한다. 특히 사회로 나오려고 하는 대학교 고학년이나 취업준비생들은 감히 필독서라고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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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확-들어오는 빨~갛고 귀여운 구두와 삐뚤빼뚤 개성넘치는 제목. 한때 미국 남자들의 이상형이었던 제니퍼 애니스톤을 자극하는(?) 당찬 카피까지...(난 제니퍼 애니스톤 팬이라구!>~<!) 통통한 구두처럼 볼륨있는 느낌의 이 책은 어느새 내 손안에 들어와 싱싱한 몸을 꿈틀거리고 있었다.
프로의 반대말인 계집애. 찌질한 코찔찔이 응석받이 공주님의 표상같은 그 모습은 나와는 상관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난 그렇게 곱게 자라지도, 대접받으며 살지도 않았으니까!라고 생각했는데...어, 이거 생각보다 계집애의 범위가 넓다. 어쩌면...여우가 되는 것은 상위1%에 해당하는 수재가 되는 것만큼 힘든 일일지도 모른다. 아닌척 하고 있었지만 읽다보니 내 안엔 수많은 계집애의 모습이 있었다. 계집애를 혼내는 경험많은 언니의 따끔한 경고에 읽으면서 흠칫!한 것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베프를 버리라니...게다가 친구끼리 화장실 가는 것을 보고 참을 수 없는 유치함이라니!!!라고 발끈했었지만 이내 고개를 모 개그맨처럼 미친듯이 끄덕이고 있는 내 모습이라니;;드라마를 보고 발끈하는 저자의 모습에 다시한번 옳소! 주먹을 불끈 쥐고 Love 파트에서는 종이가 찢어져라 줄을 박박 그어댔다. 여자들은 화장으로 변신이 가능하니까 유리하다는 그의 말에 서랍속 화장품을 뒤졌고, 화장품바르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저자의 섬세함에 쿡-웃음이 나왔다. 진짜 오지랖 넓은 언니가 아무것도 모르는 얼빵한 동생한테 세상에 당하고 살지말라고 이것저것 알려주는 것 같다.ㅋㅋ 본적도 없는 언니지만 감솨!!!
이 책은 어느 한 부분에 치우치지 않고 '멋진 여자', '프로'로 성장 할 수 있는 지침을 준다. 한번 사는 인생, 저자의 말마따라 멋지고 매력 넘치는 여자로, 사회에서 성공하고 잘 나가는 프로로 당차게 살아야징~! 비록 음식 요리는 잘 못하지만, 내 인생은 멋지게 요리할 줄 아는 여자가 되야징!!레시피야 고마워~~~~>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