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아스퍼거증후군에 대해 서술해 놓은 기사를 접했다. 어릴때부터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보였던 아들의 특징이 이 증상이었던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이제는 다 커서 같이 이 책의 주인공에 얘기하며 자신의 경험담과 느낌을 서술할 정도이다. 아스퍼거 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은 열 세살 소년의 경험담이 본인에게도 공감과 소통이 되는 것 같다. 스스로가 증상을 겪고 있는 입장에서 써내려간 이 책은 전문가가 풀어내는 지식이 아닌 작가의 경험담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