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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자의 여러저서를 통해 큰 은혜를 받게 되었다. 지금으로부터 4~5년 전 쯤 저자의 책을 알게되었다. 당시 처음 읽었던 호흡기도라는 책은 그 때 나에게는 상당히 당황스러운 내용들이었다. 그래서 한 동안 책을 덮어두었다가, 시간이 지난 후 저자의 다른 책들을 읽고 큰 은혜를 받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야 왜 호흡기도라는 책이 나오게 되었는지를 알게 되었다. 간혹 저자의 책 중에 호흡기도, 대적기도를 읽고 비판하는 글을 쓰시는 분들이 있다. 물론 판단이야 개인의 자유이지만, 우선 저자가 쓴 [지금 이 공간에 임하시는 주님], [영성의 실제를 경험하는 길]을 읽고 저자가 가진 영성의 바탕을 이해한다면 그러한 기도 시리즈들을 좀 더 실제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리라 본다. 나 또한 너무도 지적이고, 체계적인 것을 강조하는 자칭 성경중심의 신앙인이었다. 그래서 처음 저자의 글을 접할 때 여러가지 편견과 어려움들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내가 가진 짧은 지식으로 다른 사람의 책 몇 권을 읽고서 그 저자를 쉽게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깨닫게 되었다. 특별히 다작을 한 저자의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물론 1-2권의 책을 낸 저자라면 이야기가 좀 달라지겠지만...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성경을 잘 들여다 보면, 모든 믿음의 사람들은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실제적인 신앙의 삶을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삶은 과거의 교훈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살아야 할 삶 그 자체인 것이다. 이러한 실제적인 신앙의 삶 을 잃어버리고, 그저 열심히 기도하고 말씀을 연구하는 것이 다 인줄 알았던 지난 날을 돌아볼 때, 이제서야 살아계신 하나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삶이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내용들은 저자의 카페에 올려졌던 글을 모아 놓은 것인데, 그리스도를 갈망하는 삶이 무엇인지를 피부로 느끼게 해 준다. 오직 예수 예수 예수... 이 고백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 준다. 책 장을 넘길 때마다 주님 앞에 무릎꿇게 되고, 오직 주님을 더욱 더 알아가며 주님 앞에 죽어지는 삶을 살기 원하는 갈망이 일어난다. 책을 읽으면 눈물을 흘리며 주님을 향한 갈망으로 기도하기도 했고, 저자가 경험한 하나님이 내 삶 속에도 깊이 찾아오시기를 갈망했다. 이 책의 제목이 마음에 와 닿았다면 저자의 글을 통해 그의 고백을 피부로 경험해 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