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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훨훨 버리고 어디론지 떠나고 싶은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두 아들을 손에서 마음에서 놓을수 있을때
이 책을 들고 떠나렵니다
저자가 여행한 순서대로 저자의 흉내를 내면서 저자가 묵었던 숙소, 카페,식당
한번 둘러보고 싶네요.혼자만의 여행이 두렵기도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용기를 가져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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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무엇을 찾기위해' 시작한 순례.. 이 순례가 끝나도 나를 찾는 내 마음속의 여행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그래,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지금부터 나의 꽃은 활짝 피리라. 임자야, 수고했다!!' 이렇게 국토순례에 마침표를 찍는다. 자신과 약속하고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묵묵히 행동으로 옮긴 저자의 용기와 실천력에 고개가 숙여진다. 외롭고 힘들때도 있었고 그만두고 싶을때도 있었겠지만 혼자만의 더높은 고독의 층계를 뚜벅뚜벅 걸어온 저자에게 존경과 찬사를 보낸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싶다면, 그리고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안다. 6000여km 를 걸으며 그 길에서 길을 묻고 길을 찾아 떠나는 저자. 아름다운 여인이 그 길위에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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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순이 넘어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까?’
내 나이 올해 마흔 다섯… 예순이라는 나이는 먼 훗날이라 생각 하나, 꿈결같이 스쳐 지난 온 날들을 돌이키면 그렇게 멀지도 않았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밑그림이라도 그려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은 위 두 가지 질문을 화두로 갖고 있던 내게 살며시 다가 왔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끊임없는 도전, 시간이 지나도 사그라 들지 않는 열정의 불씨, 매 순간 생생하게 깨어있음’ 이 세가지로 요약되는 해답이 내게 전해졌다.
이 책에서, 참 귀한 답을 얻은 것이다!
공들여 만든 듯한 정갈한 책 표지의 꽃 길 한 가운데 저자는 이미 탐스럽게 피어 있는 듯 하다. 그 꽃이 세월의 흐름 속에서 더욱 매력적인 모습으로 활짝 피어나 꽃 길을 지나는 나그네들에게 또 멋진 해답을 들려 주기를 기대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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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우리나라의 모습을 적은 글이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의 이야기, 일상의 작은 깨달음을 적은 글입니다. 역시 기행문보다는 수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기력하고 힘없는 나날은 보내던 작가가 우리나라의 흙을 밟으며 느낀 생각들이 공감을 주었고, 아름다운 사진들과 글귀, 시와 함께 있어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읽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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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멋있네요. 누구에게나 세 번은 큰 기회가 찾아온다고 하지요. 작가님에게도 아마 세번째 기회가 찾아온 것 같군요.
인생에서 오르막 길을 만났을 때, 누구나 쉬고 싶고 힘들어 하겠지요. 그럴 때에 일으면 딱 좋은 책이지요.
국토를 걸어서 한번 걸어본다는 꿈을 꾼 자체가 대단히 부럽습니다. 책을 앍다보니 나도 한 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불쑥 불쑥 듭니다. 꿈꾸는 자는 많으나 그것을 실행해 내는 사람은 적다고 하지요. 그런 면에서 작가는 인내심과 비법함을 온 몸으로 증거하신 분이네요.
국토 순례 중에 스페인의 그 유명한 산티아고 가는 길을 다녀왔다고 하니 그것 또한 놀라울 다름입니다. 1,000 KM 에 가까운 여정을 단독 여행으로 걸어서 완주한다는 그 정신을 높이 기리고 싶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라기보다는 그 여행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한 인간의 고뇌가 담겨있습니다. 글 과 세상 속에서 한 번 더 활짝 꽃을 피우시기를 기도합니다.
모----ㄱ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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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페이지 한페이지가 작가가 살아 오면서 느낀 내용을 마치 동생들에게 하나씩 인생의 순리를 이야기 듣는 그런 따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그길 따라 이번 26일에 한번 다녀오렵니다. 장호항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 달에 작가의 글처럼 장호항엘 다녀 오려고 합니다. 그렇게 많은 거리를 혼자 갇는다는게 지금의 제주 올레길보다는 훨씬 가치 있는 일이라고 찬사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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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안하고 한가로울때 급할것도 없고 그다지 심심하지도 않지만 그래도 시간이
조금 아깝다고 생각될때 이책을 집어들게 되었다. 평화로우면서도 여유로운 산책같은
느낌.. 저자는 2년 반에 걸쳐 힘들게 탈고한 책이라지만 읽는 이에게는 너무나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몇달 만에 손에서 놓은 책이 아쉬운 이유는..
강하게 당부하는 말도, 거창한 연설을 담은것도 아닌데 왠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언젠가는 나도 이책을 손에들고 똑같은 코스를 여행해 보리라.. 더 욕
심을 내자면 일기형식의 글을 써보면 어떨가..하는 욕심을 갖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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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 번쯤, 아니면 몇 번인가를 자동차를 이용해서 갔었던 곳도 있고, 처음 걸었던 곳도 있지만 우리 국토의 구석 구석이 아닌 해안따라 걷는 길도 분명히 의미는 있는 일이다. 강원도 고성에서 시작하여 동해안~ 부산~ 남해안을 따라 남도를 지나 충청도 ~ 김포 애기봉까지, 전국 각지를 해안을 따라 걸으며 자신의 살아 있음을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다. 발이 부르트도록 걸으면서, 사람들이 그 길은 걷기에는 멀다고 차를 타고 가라고 권하지만, 자신의 발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으면서.....
2년이상이 걸린 길이지만, 저자에겐 분명히 의미있는 일인 것이다. 자신이 살아 있음을, 자신이 아직은 무언가에 도전할 수 있다고 말해주는 것이다. 용기있는 자들이여, 한 번 도전해 보아라..... 어떤 일이어도 좋다. 도전의 시작은 내가 아직도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사람임을 말해주는 것이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