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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기전에는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자연이 아름답고 미국과의 전쟁에서 우리나라가 군대를 파병하여 베트공을 무찔러 공산화를 막으려고 했다는 정도, 요즘들어 쌀국수, 월남쌈으로 유명하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던 베트남.
책을 모두 읽은 후 베트남의 역사가 얼마나 아픔의 역사이며 우리나라가 얼마나 베트남전에서 그들에게 잔인하게했는가, 또 우리의 역사와 얼마나 비슷한 점이 많은가를 깨달으며 조금이나마 그들의 슬픔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엄마가 베트남인인 초등학교 3학년 별이라는 여자아이가 엄마의 나라인 베트남을 인정하지 않고 부정하고만 싶었던 상황에서 베트남에 살고 있는 사촌오빠인 히엔을 가이드로 하여,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베트남을 여행하고, 친척들을 만남으로써 자연스럽게 베트남을 자신의 조국임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을 한국에 계신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잔잔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편지글은 별이가 변화해가는 마음을 전하는 부분에서만 부분적으로 사용되고 나머지는 모두 일반글로 되어있다. 요즈음 동남아시아로 여행을 많이가며 이들 국가중 하나인 베트남 또한 많은 분들이 여행하는데, 그곳을 가기전 꼭 이책을 읽어 보도록 권하고 싶습니다. 단순한 역사책도 혹은 여행용 안내책도 아니지만 이 두가지를 모두 아우르는 역사책처럼 지루하지도, 관광안내서처럼 딱딱하지도 않은 한번 읽으면 밤을 새워서라도 끝까지 읽게되는 그런 책입니다. 제가 그랬던것처럼 아마도 이책을 접하게 되는 거의 모든 분들이 그럴것입니다. 베트남인들이 얼마나 많은 외세의 억압에 시달려 식민지국가로 살아왔는지, 얼마나 처참하게 당해왔는지를 알고 진정으로 그들의 아픔을 이해하려 할 것입니다. 베트남인들에 대한 미안함과 애잔함이 함께 밀려옵니다. 또한 다양한 사진과 그림의 삽입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그들의 삶속으로 파고들어가 생활이 묻어나는 사진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음식등 다양한 종류에서 담아내고 있어 생동감이 느껴진답니다. 그들의 신화와 전설등은 그림을 통해 나타내어 신비감을 살려 주었지요. 사실 가깝게 있으면서도 잘 알지 못하는 동남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마음으로 이해시키는 이 책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좋은 역사책이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까지 기르게 할 것입니다.
우기때 거리 모습인데 제가 사진을 잘 못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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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도 인기있는 베트남 음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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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별이가 엄마에게 베트남 여행중 보낸 편지랍니다. 별이의 변화되는 마음을 읽을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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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과 우리나라의 다른 학년제를 도표로 알려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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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대, 냉대, 한대등의 기후를 그림과 함께 설명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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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민족이라는 말이 무색해질 정도로 많은 다문화가정이 생기고 또 그런 다문화가정만을 위한 행사도 다양해졌다. 이 책에서는 별이의 엄마가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을 와서 별이가 다문화가정으로 그려지고 그런 별이가 엄마의 나라 베트남을 여행하면서 알게되는 엄마의 나라에 대한 여러가지 문화나 역사에 대해서 체험해보고 그런 체험양식을 편지글 형식으로 엄마에게 보내는 이야기이다. 별이가 베트남을 여행하면서 엄마에 대한 생각이 베트남을 알기전보다는 훨씬 자랑스러워 한다는것을 알수있다. 나역시 베트남하면 커다란 삿갓처럼 생긴 모자랑 베트남 국수,그리고 베트남 전쟁으로 인해 지금도 아픔을 겪고 있는 고엽제피해자들의 이야기만 생각날 뿐이였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베트남과 너무도 닮아있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놀이등 우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중국을 국경으로 두고있어서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인지 읽을 수록 다정하게 느껴지는 나라이다. 특히나 새롭게 알게 된 지식에서 베트남의 전쟁과 식민지 그리고 강대국들의 싸움에 휘말려 어렵게 독립을 이루어 낸 이야기 또한 한국사람들이 베트남 전재에 참여하게 된 동기. 그리고 그 아픔과 지금도 남아있는 전재의 휴유증의 원인을 알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도 일본인들에게 식민지상황이였을때의 역사적인 사실에 대해 반성하라는 자세이지만 베트남이라는 나라에게는 침략자인 것에 새삼 놀라게 된다. 별이가 여행을 마치고 나서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커진것을 느꼈다. 나 또한 다르게만보아왔던 다문화가정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된것같아 다행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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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는 엄마의 고향 베트남으로 놀러를 간다 별은 베트남에 대해 알고 있는 것들이 없다. 엄마는 베트남. 아빠는 한국/외갓집으로 향한 별이~~ 사촌 오빠 히엔의 안내로 베트남의 곳곳을 다니며 역사, 문화 식생활등 하나씩 알아간다. 과정을 통해 엄마를 이해하고 자신도 이해해 간다
쌀국수 월남쌈 아오자이 일년에 세번이나 쌀을 수확하는 나라 베트남
베트남에 가본적은 없지만 요즘 다문화 가정들이 많아 자주 들어 보곤 하는 이야기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도 그렇지만 엄마들도 많이 힘들것 같다.
베트남은 아직도 발전이 안된곳들이 많다. 발전해 가는 곳도 많지만..
해양과 대륙에 접해 있는 반도국인 탓에 많은 이민족의 침입을 받았던 베트남 오랫동안 계속 된 전쟁으로 고통 받았던 역사가 있다. 우리 나라하고도 인연이 깊다. 예전의 아픈 기억들을 잊어 버리고 나날이 발전 하는 나라로 발전해 갔으면 좋겠다.
베트남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이런 책들을 통해 베트남에 대해 알아 갈수 있다. 그나라의 모든 것들을 만나보니 세삼 베트남에 온 기분도 든다.. 꼭 베트남에 가보고 싶은 생각도 든다. 우리 나라와 비슷한 것들이 많은듯 하다. 베트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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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베트남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보고 베트남에 대한 나의 기억은 못사는 나라. 사회주의 국가라는 좀 나쁜 편견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이글을 읽고 있자니. 얼굴이 화끈거리는 느낌이 드는것은 왜일까? 우리민족이 일본에게만 사죄를 받는것이 아니라 우리도 베트남에게 사죄를 해야 된다는 생각이들었다. 베트남 하면 월남쌈과 쌀국수가 떠오르는 나라이다. 우리나라 처럼 반도 국가에 잦은 전쟁, 나라를 되찾을려고 애썼던 고난과 역경속의 모습이 너무도 닮았다.그러나 우리나라와는 좋지 않은 관계로 알게 된것이 부끄럽다.
별이 엄마의 고향인 베트남. 별이네 가족도 베트남 엄마로 인해 다문화 가정이 되었는데 그점을 항상 부끄러워 했던 별이가 엄마 고향인 베트남을 다녀온후 엄마의 피가 흐르는 베트남을 알아가면서 차츰 엄마를 이해하고 자신도 이해할수 있게 된다. 싫어했던 베트남어도 배워 교환 학생으로 베트남에 가 더 많은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싶다고 한다. 우리나라와 베트남을 이어주는 든든한 다리가 될것 같다.
별이 덕분에 나도 베트남이라는 나라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영화속에서 왜 프랑스와 중국이 베트남과 전쟁하는 장면이 많았는지. 그의 아픈 과거와 프랑스, 중국, 미국으로 부터 독립을 하기 위해 열심히 민중 운동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문화등을 하나하나 알게 되면서 베트남이라는 나라가 하나도 낯설지 않게 되었다. 지금은 많은 아픔이 있었던 과거를 잊고 미래를 내다 보며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는 쌀 수출국 3위인 베트남으로 성장하고 있다. 별이 덕분에 즐거운 베트남 여행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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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현재 다문화 가정이 많이 늘었어요.. 책속 주인공인 별이 역시 다문화가정의 아이구요.. 엄마는 베트남에서 오신분이세요.. 방학을 맞이해서 별이 엄마는 엄마의 고향인 베트남으로 보낼 생각을해요.. 한국에서만 살아서 베트남에 대해선 별이가 너무도 모르기 때문에 엄마의 고향을 이해하고 좋아하길 바라는 마음에 조카인 히엔에게 부탁을 하고요.. 베트남에 도착한 별이는 히엔의 소개로 베트남의 여러곳을 보고 문화를 체험하고 음식도 맛보는등 다양한 베트남을 알아가게 돼요.. 한국과 베트남과의 관계도 알게 돼구요.. 별이는 점차 엄마의 고향인 베트남이 자신에게도 소중한 나라라는걸 느끼고 자랑스러워 하게 되구요.. 방학기간중 베트남에 있으면서 보고 듣고 경험한것을 틈틈히 한국에 계신 엄마에게 편지를 써서 이야기 해주는데, 그 편지를 보면서 책을읽는 우리들에겐 베트남에 관한 지식을 복습하게 해주고 있네요.. 히엔이 별이에게 설명해주듯 그대로 대화체로 된 글들이 더 쉽게 다가오고 어렵지 않게 이해할수 있도록 유도해주고 있는것 같아요.. 설명들과 함께 사진까지 보충되어 있어서 좋았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베트남에 대해 이렇게 모르는게 많았구나'라는걸 느꼈어요..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아이들 기준에서도 정말 쉽게 풀어나간 책이고 재미있는 대화로 된 책인데 표지에서는 좀 딱딱한 분위기가 나는것 같아요.. 읽어보면 정말 재밌게 술술 넘어가는 책인데 말이죠.. 그 점 말고는 만점이네요..^^ 세계사를 공부해야하고 다문화를 이해해야하고 전쟁에 대해 배워야 하는 우리아이들에게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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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있는 안산은 다문화 가정이 많은곳이다 여기저기에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행사가 많이 열리고 있다 일본에서 한 2년정도 살고온 경험이있는 나로선 우리나라가 아닌 타국의 왕따아닌 왕따같은삶을 알고있다 그래서인지 더 호감을 느낀 책이다 지루하게 쓰여진글이 아니라 편지글 형식이라 더 쉽게 읽혀졌고 재미를 동반했다. 문화 음식 언어 비슷한것이많다는것에 한번더 놀랬다 일본또한 우리와 비슷한것이많은 나라였는데 같은 아시아권 이라서인가 엄마인 민짜오가 딸인 별이를 외가댁 베트남을 여행시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내를 맡은 이종사촌오빠인 히엔... 별이에게 베트남을 안내해주는식의 이야기가 마치 내가 베트남을 관광하는것 같이 느껴진다 선명한 사진과 별이가 느낀베트남의 이야기가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에 고스란히 전해지는걸 알수있다 할머니가 손주에게 이야기해주는것 처럼 신화의이야기도 이야기의 흐름을 부드럽게 해준다 베트남의 역사 문화 풍습등 여러가지를 알게된것같아 뿌듯하다 우리나라와 같이 전쟁의 아픔이 있고그 아픔을 딛고 미래로 향하는 나라.... 내가좋아하는 월남쌈. 아직 먹어보지 못한 쌀국수를 한번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우리아이들에게 쉽고 자연스럽게 다른나라이야기를 접할수있게된거같다 |
오래전 ’라이 따이한’에 대한 다큐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참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인지, 베트남하면 저는 가슴이 먼저 아프고, 라이 따이한이라 지칭되는 그 아이들에 대한 연민으로 코끝이 찡해집니다. 전쟁이 가지고 온 아픔이라고 하기엔, 그 전쟁이 참으로 참혹합니다. <아픔을 딛고 미래로 향하는 나라> 제목 속에 담겨진 그 아픔 속에는 우리 나라로 인한 상처도 있겠죠? 베트남 중부 곳곳에 있는 증오비들은 한국군이 저지른 일과 죽은 사람을 기억하고자 만들었다고 합니다. 미국 요청에 의한 전쟁 참여였지만, 그들은 같은 아시아 사람이면서 미국을 대신해 싸우는 한국에 대한 증오가 생겼습니다. 1992년, 한국군이 베트남에서 물러난 1973년이후, 거의 20년 만에 베트남과 한국은 다시 외교 관계를 맺었습니다. ’과거를 닫고 미래를 보자’ 라는 외교 정책을 통해서 과거 적국이었던 나라들과 수교를 시작했습니다. 베트남은 경제 교류를 통해서 경제를 살리기 위해 다시 일어섰습니다. 물론 서로 잘 알지 못했던 베트남과 한국의 관계도 차츰 개선되어가고 있으며, 서로를 아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우리 아이들이 다른 나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나 편견을 갖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베트남은 우리 나라와 비슷한 부분이 많은 나라입니다. 책 속에 담겨진 베트남의 문화와 역사는 우리 나라와 상당히 닮아있었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책을 읽는내내 친숙함이 느껴졌습니다. 별이는 한국인 아빠와 베트남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한국에서 생활하는 별이는 엄마의 요청으로 인해서 외갓잡인 베트남으로 여행을 갑니다. 그곳에서 별이는 베트남에 대해서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됩니다. 역사, 문화, 생활 모습 등 베트남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별이는 자신이 베트남과 한국 두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음에 즐거워합니다. 베트남에 대한 내용은 사촌 오빠 히엔이 별이에게 이야기해주 듯 담겨져 있습니다. 다양한 사진 수록으로 인해서 베트남에 직접 가보지 않았지만, 그들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베트남의 대표 의상 아오자이, 수상 가옥, 베트남 사람들이 즐겨 쓰는 모자 ’논’, 음식, 과일 등 다양한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어요. ![]() 이야기 곳곳에 전설이나 신화 등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어서 또다른 읽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설날이면 세뱃돈을 주는 풍습, 폭죽놀이, 조상을 섬기는 모습 등 한국과 닮은 명절의 모습과 비무장 지대와 전쟁이야기 등은 한국과 많은 부분에서 닮아 있었네요. 프랑스가 베트남을 식민지화 하던 시절의 독립 운동 역시 우리 나라와 닮은 듯 해요. 우리 나라와의 좋지 않은 인연을 가지고 있지만, 베트남은 알면 알수록 친숙함이 느껴지는 나라인 듯 합니다. ![]() 이야기는 한국으로 돌아온 별이가 사촌 오빠 히엔에게 쓰는 편지로 마무리 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베트남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과거를 닫고 미래를 보자’라는 베트남의 외교 정책이 기억이 남습니다. 우리는 종종 과거의 상처에 얽매어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잃어버리곤 합니다. 베트남이 아픔을 딛고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과거의 실패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어요. 자의든 타의든 우리는 베트남에 아픔을 안겼습니다. 한국이 전쟁에 대한 상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가지고 있는 상처를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서로를 보듬어 함께 미래를 향해 전진해야 할 때인 듯 싶어요. 베트남의 역사, 풍습, 생활 모습 등 다양한 이야기와 풍부한 사진으로 인해서 베트남을 알아가는 동안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던 책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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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문화 가정이 많은 요즘 아이가 다니는 학교 에도 베트남 엄마를 둥 친구와 중국 엄마들 둔 친구가 있다..
특히 베트남 엄마를 둔 친구랑은 같은 반이어서 아이에게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도 필요 했지만 그 친구의 엄마의 나라는 어떤지
베트남 이라는 나라에 대해 궁금 해 햇었다...
이 아픔을 딛고 미래를 향 하는 나라 베트남 이야기는
우리 아이 반 찬구 처럼 베트남 엄마와 한국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친구가 베트남을 여행 하면서 베트남을 알아 가는 내용이다..
별이의 외갓집인 베트남을 구경 하면서 같이 베트남을 다녀온 느낌이 든다..
베트남의 현지 사진과..중간 중강 엄마에게 쓴 편지를 보며 글 을 읽으면서 같이 여행 하는 느낌이 들게 하는 책이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지형을 가지고 잇으며 우리와 비숫한 역사도 가지고 있는 나라...
요즘 베트남의 사진과 실정을 읽으면서 베트남속의 한국..한국속의 베트남을 만나며 반가운 느낌이 들었다..
흥미 진지한 세계 여러 나라 이야기 아이외 친구 엄마의 나라를 멋지게 여행 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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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베트남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말은 안타깝게도 '전쟁'이다.
아빠가 총각 시절에 베트남을 다녀오신 이유도 '베트남 전'이었고, 학창시절에 가슴아파하며 봤던 영화중에 상당수의 배경이 '베트남 전'이었다. 구 소련이 해체된 후에도 공산체제를 유지한 특이한 나라, 베트남..
난 그저 이상한 나라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베트남이 우리 나라와 다시 수교를 맺고 베트남에 대한 진실이 하나 둘씩 알려지면서 당황스러웠다. 보여지는게 다가 아니라는 걸 그 나라를 통해 알게 된 것 같다.
이 책은 베트남 사람을 엄마로 둔 별이가 엄마의 나라 베트남으로 놀러가 보고 듣고, 알게 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다른 자신을 보며 자신없어하고 엄마 나라의 언어도 배우기 싫어하는 별이를 보며 별이엄마는 안타까워하고 별이를 베트남으로 보낸다. 그 곳에서 별이의 사촌 히엔은 별이와 친구들을 반갑게 맞고 한국에서 온 손님들에게 베트남의 여기저기를 보여주며 베트남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 음식, 한국과의 관계, 그리고 전쟁에 대해서..
히엔이 별이에게 설명해주는 형식을 취해서인지 문장이 쉽고 눈에 잘 익힌다. 그리고 진짜 베트남 사람이 썼나 궁금해질 정도로 베트남의 세세한 부분까지 잘 알려주고 있다. 별이는 여행 중간중간에 엄마에게 편지를 쓰는데 그 내용만 봐도 별이가 베트남에 대해 어떻게 생각이 바뀌는지 알 수 있다. 히엔의 설명을 들으면서 별이는 베트남에 대해 알게 되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엄마를 이해하게 된다. 별이는 앞으로 엄마에게 베트남 말도 열심히 배워서 베트남 책도 읽고 친구들에게 베트남에대해 잘 설명해주고싶은 바람이 생긴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쓰여진 책이지만 베트남에 대해 여러가지를 이야기해주고 있기 때문에 새롭게 알게 된 부분이 참 많았고, 특히 베트남의 역사를 읽으면서는 너무 가슴이 아팠다. '아픔을 딛고 미래로 향하는 나라 베트남'이라는 책 제목이 가슴에 와닿았다. 우리나라 역사도 외세침략과 대응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데, 베트남도 마찬가지였다. 중국, 프랑스, 일본, 미국 등에 침략받고 짓밟힌 역사를 보며 우리나라와 닮은꼴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그런데 그들의 비극와 우리의 희망이 맞물려 있으니 역사의 아이러니라 할 수 있다. 32만명이라는 어마어마한 군인을 베트남으로 보낸 한국은 그 덕에 경제적으로 기반을 다질 수 있었지만 베트남전에서 한국군에 얼마나 맺힌게 많았으면 '증오비'라는 것까지 세우고 기억하려 했을까? 그들의 아픈 역사에 우리나라도 일조했다고 생각하니 가슴 아프고 그 나라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앞으로 베트남에 한국이라는 나라가 한국사람이 좋은 기억과 업적을 남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서로에 대해 모르면 오해가 생기거나 무관심해지기 마련이다.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우호적인 관계를 염두해둔다면, 이 땅에서 자라고 있는 별이와 같은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먼저 그 나라에 대해 알아야 할 것 같다. 우리 세대와 그리고 아이들 세대 모두. 그런 점에서 이 책이 베트남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우리를 돌아보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