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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사라졌다 - 정말 사라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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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엄마가 사라졌다 >>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생각 입으로는 하지 않아도 마음속으로 말했을것 같다. 내 맘대로 한번 해보고 싶다! 우리 친구 성운이는 내 맘대로 할수 있는것이 없어서 "날 내다 버리세요!"라고 한다. 성운이보다 더 대단한 엄마는 정말 내다 버리기 위해 쓰레기통에 넣기까지! 유쾌한 이야기에 아이가 웃는다. 비슷한 마음에 공감을 해서일것이다.
"우리 엄마가 사라졌다 - 정말 사라지면? " 내용보기

<< 우리 엄마가 사라졌다 >>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생각 입으로는 하지 않아도 마음속으로 말했을것 같다.

내 맘대로 한번 해보고 싶다!

우리 친구 성운이는 내 맘대로 할수 있는것이 없어서 "날 내다 버리세요!"라고 한다.

성운이보다 더 대단한 엄마는 정말 내다 버리기 위해 쓰레기통에 넣기까지!

유쾌한 이야기에 아이가 웃는다.

비슷한 마음에 공감을 해서일것이다.

텔레비전도 맘대로 볼수 있고, 컴퓨터나, 친구와 노는것 까지 맘대로 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 매번 엄마의 뜻대로 하게된다.

엄마가 진짜 엄마가 아닌가 생각하기도 하고...

그래도 엄마랑 쿠키 만들기는 너무 재밌게 잘했다. 늘 이렇게 재미나게 놀면 좋겠지만

성운이의 마음을 보면 이해할수 있는 상황들인데 어른들은 그렇게 잘 맞춰주기 힘든게 사실이다.

괜히 성운이에게 미안한 마음까지 들기도 했다.

엄마가 시장가셨을때 장난꾸러기 성운이는 소운이랑 놀이터에 가서 놀기도 하고...

집에 돌아와서도 엄마가 오지 않으셔서 좋아하던 우유를 동생에게 양보할만큼 성운이는 대견하다.

어둑어둑 해져서야 엄마가 사라졌다는 생각에... 성운이는 자신이 할수 있는 일들을 하는데~

정말 엄마가 사라졌을까?

 

 

"어른들 없이 우리끼리만 살면 정말 좋겠어요~."

얼마전 아이가 한말이다!

컴퓨터도 맘대로 하고, 먹고싶은것도 맘대로 먹고... 그렇게 좋아하는거 실컷 하겠다던 아이는 밤이 되는것만 무서워했다.ㅋㅋ

원하는것만 할수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그렇지만 세상은 원하는것만 할수없다는걸 알아야 할것 같다. 어른들의 깊은 뜻 또한 조금만 더 크면 알수 있겠지?

또래의 생각에 공감하면서 읽게 되는 재미난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j******4 2009.06.26. 신고 공감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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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다시금 생각하게하는 우리엄마가 사라졌다
"가족을 다시금 생각하게하는 우리엄마가 사라졌다" 내용보기
어릴적 언제나 엄마에게 늘어놓던 푸덤들을 내가 아이들에게 하고있네요 이책을 읽어보니 아들의 마음을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게 해주네요 언제나 안돼! 안돼!를 외치는 나자신을 보면서 우리아들도 성욱이처럼 엄마는 독재자야!! 라고 외칠것만 같아 맘이 조마조마해요   아들 둘을 키우다보니.. 부쩍 더 안돼!!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데 하고픈것들도 많고 호기심도 많을 나이
"가족을 다시금 생각하게하는 우리엄마가 사라졌다" 내용보기

어릴적 언제나 엄마에게 늘어놓던 푸덤들을 내가 아이들에게 하고있네요

이책을 읽어보니 아들의 마음을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게 해주네요

언제나 안돼! 안돼!를 외치는 나자신을 보면서

우리아들도 성욱이처럼 엄마는 독재자야!! 라고 외칠것만 같아 맘이 조마조마해요

 

아들 둘을 키우다보니.. 부쩍 더 안돼!!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데

하고픈것들도 많고 호기심도 많을 나이에 안돼라는 말은 정말 힘들것 같아요

 

그치만 잔소리대마왕에 독재자 이라지만...

엄마의 자리는 언제나 커다란것 같네요.. 싫어하고 미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하고 있을음...

말하지 않아도 잘 알면서도 표현을 많이 못하고 사는... 각박함에 갇혀서 지내요

 

오늘만큼은 두아들들을 꼬옥 끌어안고 사랑해!! 라고 말해주고

하고픈게 뭔지 다시금 두귀를  쫑긋세우고 들어봐야겠어요

 

안돼안돼보다는 그래그래라는 말을 자주 해주는 엄마가 되길 바라면서

가족 모두가 읽어보면 참 좋을책!! 우리엄마가 사라졌다!! 추천합니다!

d********1 2009.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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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우리엄마가 사라졌다.
"[서평]우리엄마가 사라졌다." 내용보기
5,7살 사내아이 둘을 키우고 있습니다.책에서 처럼.. 7살 형이 동생에게 계속 심통을 부리면서 살아가고 있지요.책의 글밥이 너무 많아 제가 옆에 끼고 7살 아이에게 읽어 주었습니다.책속의 주인공과 자신의 행동을 비교해 주면서 읽어 주었습니다.   계속 말썽을 부리더니 결국 쓰레기통에 버려질뻔한 사건에선.. 우리 아이도 무척 당황하더군요.그 뒤로 저도 이 방법을 써 먹고 있습
"[서평]우리엄마가 사라졌다." 내용보기

5,7살 사내아이 둘을 키우고 있습니다.
책에서 처럼.. 7살 형이 동생에게 계속 심통을 부리면서 살아가고 있지요.
책의 글밥이 너무 많아 제가 옆에 끼고 7살 아이에게 읽어 주었습니다.
책속의 주인공과 자신의 행동을 비교해 주면서 읽어 주었습니다.

 

계속 말썽을 부리더니 결국 쓰레기통에 버려질뻔한 사건에선.. 우리 아이도 무척 당황하더군요.
그 뒤로 저도 이 방법을 써 먹고 있습니다.
말로 타일러도 안되고, 회초리를 들어도 안될때.. '계속 이렇게 하면 너도 쓰레기통에 갔다 버린다!' 라고 말이지요.
책에서 직접 그 사실을 봐서 그런가. 무척 겁을 먹더라구요. (가급적 사용하지 말아야 겠어요. 제 가슴도 철렁하네요)

 

엄마가 사라진 후 동생에게 양보하고 동생을 스스로 챙기는 모습에서도 무언가 느꼈나 봅니다.
특히 우유를 동생에게 양보하는 장면에선.. 자기도 꼭 그럴꺼라고 하더라구요.
뭐.. 먹는것에는 별로 욕심이 없는 편이라.. 쉽게 양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늘 장난감을 가지고 다투어서 말썽이지요.

 

밤이 되어도 엄마가 오지 않자, 전화번호부를 찾아서 여기 저기 전화하는 장면에서는 제가 꼭 주의를 주었어요.
혹시 너도 무슨일이 있거든 이렇게 전화를 해야 한다고.
관련 전화번호를 일러주고, 외우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집에는 전화번호부가 없었는데, 혹시의 상황을 생각해서 하나 만들어야 할까봐요.
아이가 당황하면 기억하고 있는 것을 잊어 버릴 수도 있을테니까요.

 

책의 곳곳에 정말 너무나도 많은 교훈이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아주 많은 도움이 되는 정보도 있구요, 물론 아이에게도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정보도 있구요.
제목에서부터 아이의 시선을 확 잡아 당겨서 그런지..
한번 읽어주었는데 그 내용을 잊지 않고 있네요.
계속 말썽이 심해질때쯤 다시한번 같이 정독을 하면 아이교육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a******4 2009.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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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기만 해도 좋은 엄마~
"부르기만 해도 좋은 엄마~" 내용보기
성운이와 소운이는 이 시대의 보통 가정의 보통 아이들이다~꼭 우리 아이들 같아 더~ 공감하며 읽었다. 이 책을 받자마자 2학년인 우리 아들이 먼저 휘리릭 끝내며 ’엄마 잼있어...’ 한다.하지만 우리 아이는 아직 엄마가 읽어 주는 책이 더 좋은 모양이다~그래서 틈틈히 이 책또한 함께 읽어주기도 하며 또 몇번을 혼자보며 키득키득 웃음짓는다~이 책을 읽으며 성운이네 엄마가 왜
"부르기만 해도 좋은 엄마~" 내용보기

성운이와 소운이는 이 시대의 보통 가정의 보통 아이들이다~
꼭 우리 아이들 같아 더~ 공감하며 읽었다.

이 책을 받자마자 2학년인 우리 아들이 먼저 휘리릭 끝내며 ’엄마 잼있어...’ 한다.
하지만 우리 아이는 아직 엄마가 읽어 주는 책이 더 좋은 모양이다~

그래서 틈틈히 이 책또한 함께 읽어주기도 하며 또 몇번을 혼자보며 키득키득 웃음짓는다~
이 책을 읽으며 성운이네 엄마가 왜 이리 나와 비슷한지 꼬~옥 내가 우리 아이에게 말하는 투가 되버린것을 느낄 정도로 공감하며
힘들이지 않고 재미나게 본 책이다~

성운이와 마찬가지로 아이들은 엄마의 잔소리는 듣기 싫고 또 내동생과 차별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엄마가 갑자기 소식도 없이 잠시만 시야에서 벗어나도 눈에는 눈물부터 고인다~

책속의 성운이는 엄마가 없지만 꿋꿋이 동생을 돌보며 조금밖에 남지않은 우유도 동생에게 양보도 잘하는 모습을 보며 아직 어려도
첫째로서의 역할을 멋지게 해내는 모습이 너무나 대견해 보인다~ 우리아이도 그러길 바라는 마음에서... 

엄마가 돌아오지 않으신것이 자기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순진한 성운이는 바~로 112번호를 생각해내 신고를 하는 모습에서 남의 일이 
아니란 것을 새삼느끼며 과연 우리 아이는 어떻게 할까 다시한번 타이르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이 책속의 성운이가 좋은 모델이 되어주었다.

요즘 우리 아이는 아이앤북 창작시리즈에 푸~욱 빠져있다.
[12번 아빠는 구슬치기 대왕, 나는 게임 대장] 또한 주인공이 타임머신을 타고 아빠의 어린시절 단짝친구가 되어 아빠의 과거를 알아보았다는 재미있는 설정으로 추억을 되살리며 보았고, [18번 늘보 가족, 검은 바다로 가다!]는 태안 기름유출사건으로 자원봉사를 떠나는 늘보네 가족이야기로 ’자원봉사’가 무엇인지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좋은 본보기가 된 책이였다~ 

그리고 [21번의 우리 엄마가 사라졌다]까지 하나하나 아이와 함께 읽으며 책에 대해 좋은 얘깃거리를 많이 만들어 가고 있고 앞으로
도 좋은 시리즈가 많이 출간되었으면 좋겠다~

i***o 2009.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있어서 정말 기쁘다.
"엄마가 있어서 정말 기쁘다." 내용보기
토요일 오전 호수 공원에서 신랑과 딸은 물놀이를 즐기고, 나무 그늘에 앉아서 이 책을 보았다. '엄마는 과연 어디로 간 것일까?' 엄마가 사라진다는 것은 상상하기도 싫지만 매일 잔소리 하고, 자기를 이해해 주지 못하는 엄마는 더 이상 자길 귀찮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아이들은 생각 할지도 모른다. 어린 딸도 크면 그런 생각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옆에서 잔소리 해주고
"엄마가 있어서 정말 기쁘다." 내용보기
 

토요일 오전 호수 공원에서 신랑과 딸은 물놀이를 즐기고, 나무 그늘에 앉아서 이 책을 보았다. '엄마는 과연 어디로 간 것일까?' 엄마가 사라진다는 것은 상상하기도 싫지만 매일 잔소리 하고, 자기를 이해해 주지 못하는 엄마는 더 이상 자길 귀찮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아이들은 생각 할지도 모른다. 어린 딸도 크면 그런 생각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옆에서 잔소리 해주고, 챙겨주는 엄마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를 기억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우리 엄마가 사라졌다'는 초등학생이 보기에 좋은 창작 동화이다. 매일 잔소리 하고, 동생 편만 들고, 계모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었던 엄마가 막상 사라지고 나자 아이는 두려움을 느낀다. 늘 곁에 있어서 엄마가 얼마나 큰 자리를 차지 하는지 알지 못했을 뿐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엄마에게 이런 생각을 가진 적이 있나 떠올려 보니 없다. 일하는 엄마이기에 학교에서 돌아오면 맞아주거나, 잔소리 하며 챙겨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아이들이 부럽기만 했었다. 내 딸은 엄마의 그런 아쉬움을 갖지 않고 자랐으면 하고 바랄 뿐이다.

 

아이 책을 읽다 보니 친정 엄마가 떠오른다. 그땐 일하느라 챙겨주지 못하는 것이 속상해서 투정을 부리곤 했는데 그런 마음도 기댈 구석이 있기에 가능했다는 알게 되니 그저 감사한 마음 뿐이다.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바라봐주는 엄마가 있어 무작정 힘이 나곤 한다. 기쁠때나 슬플때, 어떤 일이 생겼을때든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바로 '엄마'이다. 그런 엄마에게 고마움을 잘 표현하지 못했는데 앞으로는 잘해야겠다. 내 아이에게도 늘 힘이 되는 든든한 엄마가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 

p*******0 2009.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릴때 내가 생각했던 모습이 고스란이 담겨있는책
"어릴때 내가 생각했던 모습이 고스란이 담겨있는책" 내용보기
책은 보는 내내 웃음과 함께 공감이 가더라구요. 사실 저도 어릴때 엄마한테 혼날때마다 우리 엄마는 계모가 아닐까 나보고 다리밑에서 주워왔다고 하더니 정말인가부다.. 이런생각을 했거든요. 혼날때마다 친엄마를 찾아 다리밑으로 가야 하나 이런생각까지고 했었죠. 어느덧 커서 결혼을 하고 한 아이의 엄마가되고 보니 사실 나 어릴적 생각은 못하고 아이에게 하지마! 안돼!
"어릴때 내가 생각했던 모습이 고스란이 담겨있는책" 내용보기

책은 보는 내내 웃음과 함께 공감이 가더라구요.

사실 저도 어릴때 엄마한테 혼날때마다 우리 엄마는 계모가 아닐까

나보고 다리밑에서 주워왔다고 하더니 정말인가부다.. 이런생각을 했거든요.

혼날때마다 친엄마를 찾아 다리밑으로 가야 하나 이런생각까지고 했었죠.

어느덧 커서 결혼을 하고 한 아이의 엄마가되고 보니 사실 나 어릴적 생각은

못하고 아이에게 하지마! 안돼! 라는 소리가 입에서 쉼없이 나가더라구요.

어른인 내 입장에서 보았을때 아이의 행동이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되고

그러다 보니 간섭하고 통제하고 내가 어릴때 느꼈던 엄마의 모습이 내 모습에서 나타나고 있네요.

책의 주인공이 얘기하는 많은 이야기들 어릴때 내가 느꼈던 부분들

지금은 우리딸이 엄마인 저로 인해 그 느낌을 받고 잇겟죠.

아이도 아이 나름의 이유가 있을수 있고 생각이 있을수 있는데

조금 더 아이의 생각을 들어주고 같이 대화하면 참 좋은데 엄마는 삶을 살아온

연륜으로 그리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으로 인해 아이에게 얘기를 하겟지만

아이는 그런 부분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꺼예요.

저도 이책을 통해 제자신의 생각만을 아이에게 이야기를 햇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미안한 생각도 들고 내가 어릴때는 어떻게 생각햇는지도 한번 더 떠올려보았어요.

앞으로 아이에게 엄마의 생각만을 얘기하기보다는 아이는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지

마냥 어리지만은 않은 아이 스스로의 생각이 있는 부분을 듣고 함께 나누어야 겠다는 생각이드네요.

p****6 2009.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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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요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요" 내용보기
학교가 끝나고 친구 창균이네서 놀던 성운이는 좀 더 놀고 싶지만 집으로 오라는 엄마의 전화를 받고 투덜거리며 집으로 와서는 엄마에게 자기 맘대로 대왕이라며 "그렇게 못마땅하면 그냥 날 내다버리세요" 하며 대든다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엄마는 성운이를 아파트 뒤쪽 쓰레기장으로 데려가 번쩍 들어올려 쓰레기통에 버리려고한다. 성운이는 그제야 엉엉 울며 잘못했다고 빌지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요" 내용보기

학교가 끝나고 친구 창균이네서 놀던 성운이는 좀 더 놀고 싶지만 집으로 오라는 엄마의 전화를 받고 투덜거리며 집으로 와서는

엄마에게 자기 맘대로 대왕이라며 "그렇게 못마땅하면 그냥 날 내다버리세요" 하며 대든다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엄마는 성운이를 아파트 뒤쪽 쓰레기장으로 데려가 번쩍 들어올려 쓰레기통에 버리려고한다.

성운이는 그제야 엉엉 울며 잘못했다고 빌지만, 엄마가 밉기만 하다.

ㅋㅋㅋㅋ성운이처럼 심하게 철없는 말을 하지도 않고 나 역시도 버럭버럭 거리긴 해도 저런 강력한 대처를 해본적도 없다...ㅋㅋ

그림도 유쾌하고 이야기도 유쾌해서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다고 한다.

이 책은 유쾌함만 있는것이 아니라 말썽쟁이 성운이가 사라진줄로만 알았던 엄마가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것을 보면서

조금씩 철이 들어가는 과정을 감동적이고도 재미있게 그려놓았다.

 

초등학교 4학년 딸도 친구들이랑 늘 놀고싶어서 아주 안달이다.

사실 학교 다녀와서 학원 두군데를 다녀오면 딱히 놀시간이 없기도 하다.

그나마 요즘은 여름이라 해가 길어서 아이들이 늦게까지 놀기도 하지만 겨울에는 학원다녀오면 어두컴컴해 해져서 놀라고 해도

못나가니 요즘은 되도록이면 밖에서 놀 수 있는 시간을 주려고 하긴 하지만...

한번 나가면 함흥차사라서 늘 놀고나면 뒤끝이 별로인 우리 모녀....ㅋㅋㅋ

딸아이도 성운이랑 같은 마음일것이다.

마음껏 놀지도 못하게 하고, 보고싶은 텔레비젼도 못보게하고, 늘 동생만 이뻐하고...

사실 6살터울의 동생이랑 다툴때면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고도 모자란다.

여자아이라서 터울이 그렇게 많이 나면 조금은 이해하고 오히려 동생을 잘 돌봐줄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건 무슨 말도 못꺼내게 한다. 말만하면 동생만 이뻐한다고하니...

요즘은 사춘기에 접어들려고 하는지 엄마말에 꼭 토를달고 화가나면 눈물을 뚝뚝 흘리질 않나....

괜시리 동생을 콕콕 쥐어박고 다니질 않나...

동생만 이뻐하는게 아니라는 설명을 한 백만번쯤은 하지 않았을까싶다.

그런데도 동생이랑 싸울때면 줄줄줄줄 맨날 똑같은 잔소리를 할수밖에 없다..

그래도 또 엄마가 없을때나 밖에 나가면 동생 끔찍하게 생각하고 아낄줄 아는 든든한 누나다..

가끔은 마음먹은대로 행동이 되지않아서 자기도 너무너무 속상하다는 딸램..

이 책을 읽고 엄마가 사라지거나 아프면 안된다며 걱정을 하는 딸램...ㅋㅋㅋ

동생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서 책도 읽어주고 그렇게 둘이 잠이 들었다.

물론 책을 한권 읽었다고 해서 아이가 완전 달라지는것은 아니지만 책을 통해서 가족의 소중함을 한번 더 느끼고

자신의 나쁜 행동들을 고치려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있는 좋은 계기가 된것 같다.

누구에게나 잔소리쟁이 엄마가 조금 밉긴 하지만 절대로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사람일 것이다.

f*******6 2009.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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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라지면 연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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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엄마가 사라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많이 했었다.내가 중학교 3학년 때 돌아가신 아빠.그 때 우리엄마는 마흔이었다.초등학교 6학년 막내와 고등학생 언니, 대학생 오빠넉넉하지도 않은 형편에 정말 안해본 일 없이 모든 일을 하시며 우리 사남매를 키우시느라 성한 곳이 한곳도 없으신 우리 엄마.언젠가, 학교를 다녀오는데 고속버스터미널 앞에서 엄마를 만났다.버스를 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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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엄마가 사라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많이 했었다.
내가 중학교 3학년 때 돌아가신 아빠.
그 때 우리엄마는 마흔이었다.
초등학교 6학년 막내와 고등학생 언니, 대학생 오빠
넉넉하지도 않은 형편에 정말 안해본 일 없이 모든 일을 하시며 우리 사남매를 키우시느라 성한 곳이 한곳도 없으신 우리 엄마.
언젠가, 학교를 다녀오는데 고속버스터미널 앞에서 엄마를 만났다.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던 엄마.
"엄마, 어디가?"
"어~ 엄마, 어디 좀 갔다올께!"
그리곤 엄마는 밤 늦도록 돌아오지 않으셨다.
그 때 얼마나 걱정하며 엄마를 기다렸던지 지금도 그날 밤의 일을 잊을 수가 없다.

이책에 나온 성운이는 어떤 기분이었을까?

자기를 쓰레기 통에 버리려고도 하고, 항상 동생편만 들어주는 것 같은 나쁜 계모 같은 엄마가 사라졌다. 과자를 만들면서도 공부와 연관시키려 하고, 밥도 굶기려 하는 엄마가 시장에 갔다 온다던 엄마가 사라졌다.
엄마가 오기를 기다리며 걱정하는 아이들 그 와중에도 동생을 돌보며, 어른들에게 엄마의 부재를 알리는 성운이의 모습이 의젓하다.

병원에 있는 엄마를 보며 울음을 터트리는 성운이의 모습.
간 밤에 성운이는 마음고생을 엿볼수 있었다.

책을 읽는 내내 계모 엄마의 모습에서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웃음이 나왔다.
내 아이들도 성운이 처럼 엄마가 계모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지는 않을런지.

이 책을 읽고는 메모지에 전화번호를 적었다.
할머니 전화번호, 외할머니 전화번호~
그럴일은 없겠지만~ 엄마가 사라진다면 연락해!
m******8 2009.06.26.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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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
"엄마와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 내용보기
사실...엄마와 아이는 가장 가까운 사이면서도 가장 많이 싸우는 사이이기도 하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참으로 그런 생각들을 했네요 우리 아이의 생각을 잘 알 수 있는 책이었던 거 같네요.. 아이에게도..엄마에게도.. 서로의 생각과 입장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네요 다 같이 읽어봤으면 좋겠네요
"엄마와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 내용보기

사실...엄마와 아이는 가장 가까운 사이면서도 가장 많이 싸우는 사이이기도 하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참으로 그런 생각들을 했네요

우리 아이의 생각을 잘 알 수 있는 책이었던 거 같네요..

아이에게도..엄마에게도.. 서로의 생각과 입장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네요

다 같이 읽어봤으면 좋겠네요

c*****8 2009.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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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둘이라면 공감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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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사라졌다. 글:이지현/그림:배성연 아이북 출판사   하악, 나는 아이가 둘 . 두아이의 엄마다. 아이가 둘이라서 느끼는 기쁨두배,행복두배 ?? 아니다.당신이 생각하던 것에서 빠진것 한가지. 기쁨두배.행복두배 얻는대신 힘듬100배. 요걸..애가 둘이 되기전엔 몰랐다...   책 제목처럼..가끔은 사라져 버리고 싶다. 너무 힘든 육아에 ..하루종일 끝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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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사라졌다.

글:이지현/그림:배성연

아이북 출판사

 

하악,

나는 아이가 둘 . 두아이의 엄마다.

아이가 둘이라서 느끼는 기쁨두배,행복두배 ??

아니다.당신이 생각하던 것에서 빠진것 한가지.

기쁨두배.행복두배 얻는대신 힘듬100배.

요걸..애가 둘이 되기전엔 몰랐다...

 

책 제목처럼..가끔은 사라져 버리고 싶다.

너무 힘든 육아에 ..하루종일 끝나지 않는 육아에 ..지치고 지쳐서

가끔은..사라져 버리고 싶다.ㅜㅜ

 

책속으로 -

성운이네 네식구.

엄마.아빠.성운이.동생 소운이 .그리고 강아지 단비.

 

매일 잔소리에 ,자신이 보고싶은 티비프로도 제대로 못보게 하고 ,뭐든지 안된다 하고

엄마 마음대로 짜놓은 계획표대로 움직여야 하는 성운이.

그리고 순 자기멋대로 대왕 엄마때문에

너무너무 화가나서 자신을 갖다 버리라고 한다.

 

엄마는 아파트 뒤쪽에 있는 쓰레기장으로 성운이를 데리고 가 쓰레기통에 버리려고 하자

그제서야 싫다며 버리지 말라고 엉엉 소리를 내며 운다.

 

자신의 엄마가 계모인것만 같고 . 동생만 이뻐하고 동생편만 드는 엄마.

그런 엄마가 어느날 시장을 보러 나가게 된다.

근데 오후가 되고 밤이 되어도 엄마가 돌아오시지 않자 엄마핸드폰으로 전화를 했지만

핸드폰을 집에 놓고가신 엄마때문에 전화통화도 할수 없게 되었다.

경찰서에 신고도 하고 할머니와 삼촌에게도 전화를 했다.


그리고 배가고프단 소운이를 위해 남아있는 쿠키와 냉장고에 조금 남은

우유를 소운이 컵에 모두 따라주었다.

우유대장 오빠인걸 아는 소운이가 '오빠는?'하고 묻지만 성운이는 주스마시며 된다며

소운이에게 우유를 내민다.

 

이부분에선 약간 울컥했다.

그냥..내사랑을 다 빼앗가 가버린듯한 동생때문에 화도 나고

먼가를 열심히 하고 있는 내게 와서 내일을 해방놓기도 하고, 어지럽히기도 하고, 엉망으로 만들기도 하며

엄마에게 내가 꾸중을 받는일이 더 많아진것은 오로지 동생때문인것만 같아 미운대상이였지만

막상 이런 상황이 오게되니 나보다 동생을 먼저 챙기는것을 보고

괜히 오빠가 아니란 생각도 들고 ..어렸을적 내생각도 났기때문이다.

 

..

이른아침 할머니와 고모가 집으로 찾아왔고

엄마는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해 계셨다.

크게 다친것이 아니라 가족들은 안심했고

성운이는 자기멋대로 대왕 엄마를 다시 볼수 있어서 기뻐했다.

..

 

우리 가족얘기다.

당신의 얘기일수도 있고..내얘기 일수도 있다.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누구든지 공감할...그런 책이다..

첫째로 태어나서 오롯이 혼자 받던 사랑을 동생에게 내어주고

내가 같이 보살펴야할 대상임을 알수 잇게되고

잔소리대왕 엄마이긴 하지만 그런엄마의 진심어린 마음을...알수 있는 그런 책..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한번더 나를 반성하게 되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게 되었던 시간이 된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p**********0 2009.06.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