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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이 많지 않고 짧은 문장이 반복되네요. 원서로도 읽어보고 싶어요. 아직 글자를 모르는 아이라 그림을 유심히보고 표정이 왜 이런지 상황이 어떤지를 많이 물어보네요. 저는 개 줄을 하지 않고 막대기를 던지고 잡으려던 개와 단속반?아저씨가 그걸보고 훈계하는 장면에서 아이가 보이던 경계의 눈빛이 마음에 걸렸는데, 아이는 해변에서 막대기로 꽃게와 장난치던 여자아이와 아이스크림을 들고 고개는 돌렸는데 눈은 다른 곳을 보던 엄마의 모습을 몇 번이나 챙겨보더라구요. 서로 다른 부분에서 그림을 살피다보니 여러 페이지에 걸쳐 그림을 자세히 보게되는 기회도 가졌던 책이에요. 막대기 활용법?이 보여지고 막대기 아빠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일 년간의 여정(그림의 배경으로 알 수 있는 4계절), 누구에게나 사랑과 희망이 되는 크리스마스, 그리고 산타할아버지, 헤어졌던 가족이 다시 만났을 때의 기쁨과 감동까지 엿볼 수 있었어요. 꽤 유명한 책이었는데, 왜 유명한지, 왜 아이들이 좋아하는지 알 것 같네요. |
| 아이가 유치원에서 접하고 구입해 달라고 하여 저도 알 게 된 책인데 유명한 책이었더라구요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림들도 하나하나 자세히 보며 아이도 재미있게 읽어 보고 있는 중입니다 반복되는 문장들도 있고 여러 과정을 거쳐ㅜ가족과 만나게 되는 마지막 장면을 아이도 좋하한답니다 |
| 이 그림책은 정말 아이와 엄마 둘 다 애정하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얼마나 자주 읽었는지.. 그래도 읽어도 읽어도 너무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에요. 이책 이후로 우리집 아이는 한동안은 산책 나갈적마다 막대기 아저씨를 집어오는걸 좋아했었어요. 글 그림 두 요소 모두 훌륭하고 예뻐요. 막대기 아빠의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이 흥미있고 험난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우연히 산타를 돕고 집으로 아이 선물과 함께 돌아갈 수 있었던 막대기 아빠 이야깃 거리가 풍부한 너무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