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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니 비치's S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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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다이어트 책들은 대부분 ‘얼마나 많이 살을 뺄 수 있는가? ’ 라는 질문에 답하듯 무조건적으로 살을 빼는 방법을 제시하는데 주력해 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한가지 음식만 먹으라는- 예를 들어 바나나, 고기, 달걀 등과 같은 - 그런 방법을 주로 알려 주었다. 솔직히 나는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별로 없었지만, 주변의 친구들 덕분에 이런 내용을 들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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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다이어트 책들은 대부분 ‘얼마나 많이 살을 뺄 수 있는가? ’ 라는 질문에 답하듯 무조건적으로 살을 빼는 방법을 제시하는데 주력해 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한가지 음식만 먹으라는- 예를 들어 바나나, 고기, 달걀 등과 같은 - 그런 방법을 주로 알려 주었다. 솔직히 나는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별로 없었지만, 주변의 친구들 덕분에 이런 내용을 들을 수 있었다. 살을 빼지 않으면 안되는 더러운 세상! 이라 외치며 그녀들은 언제나 ‘다이어트중’ 이었다. 그렇게 한가지만 먹거나 혹은 금식을 통해 살을 빼고선... 얼마지 않아 요요현상을 겪게 되는데, 차라리 살을 뺄 때 보다 요요현상을 겪을 때 심적으로 더 힘들어 했던 것 같다.

요즘에는 그렇게 한가지 음식을 먹는 방법이라던지, 혹은 금식이나 식욕 억제제를 이용한 방법이 아닌 좀 더 건강하게 살을 빼는 방법에 대한 책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운동을 꼭 병행하도록 하거나, 아니면 우리가 먹는 음식들이 얼마나 오염되어 있는지 알고 좋은 음식을 찾는 노력을 하라는 쪽이어서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들을 통해 얻는 진정한 결론인 듯 다른 이에게도 권할만한 내용이다.

솔직히 식습관 개선을 통하지 않으면 다이어트의 성공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된다. 먹을 것 다 먹으면서, 혹은 몸에 좋지 않다는 음식을 골라서 먹으며 어떻게 살이 빠지길 기대할 수 있을까?

자신의 몸을 학대하면서 빼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몸도 건강하고, 정신도 건강하면서 날씬하게 활력 넘치는 삶을 원한다면 한번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 책이었다.

b****4 2010.02.18.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스키니 비치의 S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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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몸매를 갖는 것은 모든 여자들의 꿈일 것이다.되도록 건강하고 날씬하고 아름답게 사는 것이 여성 뿐만 아니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삶일 것이다.하지만 요즘 너무 도가 지나치다.44사이즈에 열광한다는 현실을 보면 아무래도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그래도 무조건 깡마른 모델은 퇴출이라는 현실을 보면 조금씩 건강하게 날씬한 것에 사람들의 시선이 간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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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몸매를 갖는 것은 모든 여자들의 꿈일 것이다.
되도록 건강하고 날씬하고 아름답게 사는 것이 여성 뿐만 아니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삶일 것이다.
하지만 요즘 너무 도가 지나치다.
44사이즈에 열광한다는 현실을 보면 아무래도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그래도 무조건 깡마른 모델은 퇴출이라는 현실을 보면 조금씩 건강하게 날씬한 것에 사람들의 시선이 간다고 할 수 있겠다.

의학전문기자 출신 푸드테라피스트의 '즐겁게 먹고 건강하게 살을 빼는 법' 이라는 글을 보고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궁금한 마음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스키니 비치의 S 다이어리>는 우리의 식생활에서 그 해답을 찾게 해준다.

다이어트는 오랜 숙제였다.
20대에는 건강이 상하는줄도 모르고 무작정 굶기도 했고, 원푸드 다이어트나 덴마크 다이어트도 해봤다.
하지만 식생활과 생활 습관이 바뀌지 않는 한 변하는 것은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책이 마음에 들었다.
"나는 정말 별로 먹지 않는데, 물만 마셔도 살찌는 체질인가봐요."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
정말로 곰곰이 생각해보면 식습관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별로 먹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많이 먹고 많이 저장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무의식적으로, 혹은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회식 때문에 어쩔 수 없이......갖은 이유로 섭취하는 음식 중에 
우리의 몸과 마음을 황폐하게 만드는 음식은 분명히 있다.
광고에 속고, 잘 알지 못해서 속고, 우리 몸은 힘들어 하고 있을 것이다.
건강을 위해서 알건 알고, 지킬 것은 지켜줘야겠다.
내 몸을 위해서 그 정도의 노력과 시간은 투자해줘야겠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이다.
쓰레기 같은 음식을 먹는다고 걱정할 것이 아니라, 가끔씩 정말 가끔만 먹는 것이라면
죄책감과 거부감으로 먹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s*****a 2009.10.15.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