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밴드를 알게 된건 우연히 Beck의 신보를 산다고 레코드점을 들렸다가 곁다리로 산 이 앨범 때문이었다. (단지 자켓이 이쁘다는 이유만으로-_-) 그런데 정말 정말 괜찮은 앨범이어서 한동안 흐뭇했던 기억이 있다. 하하; 이 앨범 전기에는 굉장히 노이지한 사운드가 축을 이루었지만 이 앨범이 전환점이 되었는지 참 넘실거리는 기타사운드와 외로운듯한 바이올린 연주가 끊이지를 않는다. 편안한 안식처같은 앨범. 조용히 귀를 귀울이곤 눈을 감고 들으면 더 좋을 음반 그리고 왠지 모르게 외롭고 푸른 앨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