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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여행’이라고 비우합니다. 특히 크리스천에게 있어 인생에서 주님과의 소통과 동행은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이에 대한 방향 감의 상실을 놓고 고뇌하고 방황합니다. 항상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며 주님께 간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말씀과 감동으로 나침반이 되어 우리를 안보하신다는 것이 이 책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으며 주께서 나에게 제시하신 목적과 약속을 다시한번묵상하며 이를 신뢰하며 잊지 않도록 책이 가르쳐 주고 제시한 여러 방법들을 다시한번묵상하며 실천하려 합니다. 앞으로 저의 항상 삶의 여정에서 주님이 길을 일어 버리지 않도록 노력하는 하루하루를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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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거룩한 순종』에서 내면적인 중심으로 들어가서 그곳에서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에 대하여 새로운 관심을 갖게 된 토마스켈리와 같이 퀘이커교를 대표하는 목사라는 사실과 함께,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통해 말하게 하는 것에 대하여, 주님께서 주실 새로운 소망을 기대하며, 거룩한 나침판을 가지고 그동안 눌러앉았던 먼지를 털고 당장 일어나 진지한 마음으로 주님안에서 걸어가게 만드는 좋은 책이다. 꿈을 잃은 자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여행을 하려 하지 않는다. 그저 자기 욕심에 끌려서 하나님은 모르실 것이라 여기며 어리석은 길을 스스로 놓아 갈 뿐이다. 그러므로 이제 보이지 않지만 영원한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우리를 부르시는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그 분이 나의 생각과 나의 존재가 되도록 오직 주님과 함께 말할 수 없는 기쁨으로 충만하기 위해 순종할 것은, 엎드려 기도하며, 문제를 감지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시간과 공간을 준비하여 말씀과 기도와 영화 등 삶의 수많은 통로속에서 주님을 초청하며 마리아와 같이 집중할 수 있는 자기에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동시에 길을 잃은 것 같이 고통스러운 때도, 그리고 일상에서의 곤욕스러운 일들 속에서도, 오히려 담담히 내 생활을 돌아보며, 근시안적인 이해와 감정 등의 한계속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성령안에서 담대하게 예상치 못한 곳 즉 사망의 골짜기속에서도 온전히 인도하시며 은혜로 역사하시는 분을 신뢰하는 것이다. 동시에 적극적으로 더 나아가 주님을 끝까지 좇는 것이다. 비록 환도뼈는 어긋나더라도 변화된 야곱이 브니엘에서 새로운 아침을 만나듯이, 이제는 주님안에서 살아가는 새롭게 변화되는 과정속에서 나타나는 근육통이나, 탈골 등을 이겨내고, 결사적으로 주님의 손을 붙들고 나침판이 가르키는 곳으로 갈 때, 주님과의 행복을 맛보며, 새로운 도전과 모험의 기회를 통해 성장하여, 마침내 변화의 아침을 맞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의 삶에 주시는 온갖 유익을 얻게 하기 위해 오셨다. 이 책은, 오늘이라는 시간에, 그 믿음으로 진지하게 거룩한 나침판을 가지고 한걸음씩 주님의 손을 붙잡고 오직 주님께서만이 인도하실 수 있는 길로 새롭게 변화되기까지 기도하며 나아가 주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그 유익을 얻음으로, 동시에 새로운 빛과 새로운 맛을 내는 소금이 되어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도록 그 사명과 꿈을 꾸며 새로운 순례의 길을 나서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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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표지를 보면서 참 호감을 갖게 되었다. 노랗게 물든 시골길을 보며 정말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더구나 그 길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여행이라면….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목적과 약속의 삶을 향한 거룩한 여행’을 해야 함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내 승용차에는 내비게이션이 있다. 모르는 길을 갈 때에 당연히 내비게이션을 켜고 출발한다. 그러면 어떤 여성(?)이 낭랑한 목소리로 이리 가라, 저리 가라 안내를 잘 해 준다. 그런데 내비게이션은 기계이기 때문에 100% 옳은 길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한번은 충주를 가는데 길을 너무 어이없이 알려주어서 굉장히 고생을 했던 기억이 있다. 반면 나침반은 100% 북극만을 알려준다. 구체적으로 이리 가라, 저리 가라 하지는 않지만 정확한 방향과 목적을 제시해 준다.
현대를 사는 우리는 당연히 내비게이션을 선호한다. 나침반은 구시대의 유물로 생각한다. 그런데 인생의 여행을 깊이 묵상해 보면, 하나님은 내비게이션의 여성처럼 이리 가라, 저리 가라 분주하게 말씀해 주지 않으신다. 단지 나침반처럼 어느 방향이 진리의 길이고, 어느 길이 바른 길인지만을 알려주신다. 그런데 우리는 그 하나님의 나침반을 불편해한다. ‘평안’한 길을 추구하지 않고, ‘편안’한 길만을 찾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이 많이 도전이 되었고 공감이 되었던 것 같다. 저자는 하나님의 거룩한 나침반을 사용하려면 길을 멈추고 주의를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거룩한 나침반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영적인 여행을 하면 하나님께서 분별하게 해 주시고, 결정할 수 있게 해 주시면서 온전한 여행으로 이끄신다는 것이다. 단순한 영적 해결책이 아니라, 깊고 깊은 우리의 존재 속으로 들어가는 여정이 있다는 것이다.
나는 한 해에 60권 정도의 책을 읽는 사람이다. 나름대로 다독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이 책은 참 쉬우면서도 깊다. 단순하지 않고 묵상할 수 있는 요소가 많다. 그래서 무더운 날씨 속에서 흥미롭게 읽었다.
휴가를 앞두고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가?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이 제시하시는 나침반을 들고 영적인 여행을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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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여행자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여행자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것이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다.
인생은 나그네 길이다. 그러기에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과 고독의 싸움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나그네 인생길은 결코 외로운 길이 아니다. 항상 하나님께서 친절한 안내자로 인생의 여행자를 인도해 주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친철한 안내자이신 하나님을 맛보기 위해서 때로는 기다림도, 지속성도, 기쁨도, 그리고 평안도 놓쳐서는 안된다.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은 거추장스러운 옷들을 벗어버리고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말씀과 인도하심을 따라가야 한다. 그럴 때 그 안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된다. 그렇다고 모든 하나님의 안내가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각자가 다양하고 다른 것처럼 하나님은 모두에게 다양하게 일하고 계심을 잊어서도 안된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우리는 여행하는 사람들이다. 자신의 여정을 기념하는 여행자가 될 것인지, 순례를 결정하고 삶을 기록하는 하나님의 여행자가 될 것인지는 우리의 결정이 달렸다."고 권하는 말을 들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여행자로 세상에서 힘있게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그러기에 때론 자신을 돌아보고, 때론 믿음의 줄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인내하며 기다려야 한다.
우리의 삶의 과정들이 결코 순탄하지는 않다. 그러나 하니님은 모든 과정들 속에서 우리를 친히 인도하시며, 그 분의 신실하심을 드러내신다. 이러한 하나님을 맛보는 것은 우리의 영성의 문제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서 예배하신 목적지에 안착하시기를 원하신다. 그러기에 거룩한 나침반이 되시는 성령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다. 그래서 영성있는 하나님의 여행자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게 행동하게 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여행자가 갖는 특징이며 특권이다.
본서는 인생의 혼란 속에서 겪는 외로움과 고독의 문제를 해결해 준다. 그리고 나그네 인생길이 결코 고된 길이 아님을 일깨워준다. 오히려 그리스도인들에게 나그네 인생길에서 친철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약속을 상기시킨다. 오히려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거룩한 나침반되신 성령을 통해 우리의 발걸음을 내딛게 하심을 알려준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여행자로 세상 속에서 두려워하거나 외로움과 고독으로 인해 좌절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단지, 아버지되신 하나님의 자상하심과 친철한 인도하심을 생활 속에서 맛보고 누릴뿐임을 저자는 제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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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전도여행을 떠나는 제자들에게 당부하신다. 두벌 옷도, 전대도, 두 켤레의 신이나 여분의 지팡이도 없이 가라고 말씀하신다. 그래 놓고는 마음이 짠하신 지, 우리를 그곳으로 떠나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다.’고 말씀하신다. 먼 길을 떠나고 게다가 거칠고 위험한 곳으로 보내면서도 그렇게 간소화하여 허술하게 당신의 제자들을 보내시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그것은 나중에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예상이나 기대를 넘어선 놀라운 영적 체험을 위해 준비된 환경이요 조건이었다. 밭을 가는 소는 입에 망을 씌우지 않아, 곡식의 일부를 먹는 것이 당연한 권리인 것처럼,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길을 떠나는 여행자들은 당연히 그 대가를 받는 게 당연하다는 말씀이었다.
그러니 만일 우리가 확신에 차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는 여행을 떠난다면 당연한 대가로서의 대접을 받게 될 것이다. 혹여 의심에 찬 출발을 했을 지라도, 여정에서 공궤를 어떤 모양으로도 받는 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인도였다는 증거가 된다. 그러면 그 놀라운 영적 신비는 어떻게 가능한 걸까? 본 도서에서는 ‘거룩한 나침반’이 이 방향을 제시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 나침반이 의미하는 바는 성령의 인도라고 가르쳐 준다. 그렇다. ‘금도 내것이요, 은도 내것이다.’라던 하나님의 영으로 오셔서 당신이 우리의 가야할 바를 보여 주시고, 만물 중의 자신의 소유를 우리에게 내어 주시는 것이다. 어쩌면 사람은 스스로 자신의 목적과 길을 모르는 것이 더 은혜로운지 모른다. 미련스럽게 별 준비없이 허술하게 여정의 출발점에 서 있을 지라도, 그 모습에서 그 옛날 5천년 전 갈대아 우르에서 갈 바와 하여야 할 바를 모르던 아브라함을 만나는 그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지도 모른다. 우리의 공동체에 팀워크나 결속력이 부족하더라도, 훈련된 이집트 마병을 맞을 때, 하나님이 지정하신 지팡이를 의지하여 홍해를 가르던 모세와 이스라엘 사람들의 나약하면서도 놀라운 바다 속의 길을 만날지도 모를 일이다.
사도행전에서 빌립집사가 천사에 이끌리어 하나님의 소리를 따라, 척박한 광야에서 갈급해 하는 이디오피아 관리의 영혼을 만나듯이, 우리의 답답하고 메마른 현장에서 우리보다 더 간절한 영혼을 만나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지도 모른다는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만 한다.
그래. 저자의 말처럼 자신도 없고, 장비도 없고, 도무지 아이디어가 떠 오르지 않아, 괴롭거든 기다리자. 하나님의 영이 우리를 어디로 이끄시는 지 한번 기다려 보자. 마음과 영혼에 고갈되었던 에너지가 이제는 서서히 쌓이지 않겠는가? 그럼, 하나님이 말씀해 주실 것이다. 하나님의 때에 말씀해 주실 것이다. “이제 가자, 저기로!”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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