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29%
  • 리뷰 총점8 64%
  • 리뷰 총점6 7%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경제 자신감을 찾자!!!
"한국경제 자신감을 찾자!!!" 내용보기
대한민국은 선진국인가? 이 물음은 그 동안 숱하게 들어왔던 질문중에 하나이다. 세계 13대 경제강국이고 개인소득 2만달러시대에 진입했고 OECD회원국인 대한민국은 분명 외견상 통계치로 보여지는 분명한 선진국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난 대부분의 국민들생각은 이와는 격차가 상당하다. IMF을 겪었고 최근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사태로 촉발된 세계금융위기에 유난히 피해를 많이
"한국경제 자신감을 찾자!!!" 내용보기

대한민국은 선진국인가? 이 물음은 그 동안 숱하게 들어왔던 질문중에 하나이다. 세계 13대 경제강국이고 개인소득 2만달러시대에 진입했고 OECD회원국인 대한민국은 분명 외견상 통계치로 보여지는 분명한 선진국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난 대부분의 국민들생각은 이와는 격차가 상당하다. IMF을 겪었고 최근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사태로 촉발된 세계금융위기에 유난히 피해를 많이 본 나라 또한 바로 대한민국이기 때문이다. 그 만큼 스포츠에서 말하는 기초체력이 약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이런 나라를 선진국이라고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듯 작금의 대한민국은 중국을 필두로 뒤를 바싹 쫓아오는 개발도상국과 일본을 비롯한 선진산업국사이에 끼여 있는 샌드위치와 같은 형국에 쳐해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지난 세기까지 세계는 물리적인 전쟁으로 세계패권을 차지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전쟁이 경제라는 모습으로 바뀌어 총칼 없는 소리 없는 전쟁이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고 있다. 금융, 자본, 자원의 우월적인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서 국가적인 역량이 총동원된 유사이래 찾아보기 힘든 제로섬게임이 진행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예전에는 전쟁에 패하더라도 재기라는 기회가 있었지만 지금의 전쟁에서 패하면 그야말로 나락의 틀로 떨어지게 된다. 국가는 두말할 필요도 없고 그 구성원이 국민들의 피해가 막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우리가 지난 IMF라는 전쟁을 통해서 뼈저리게 느꼇던 점이기 때문이다.

이번 송병락교수의 <세계 경제 전쟁 한국인의 길을 찾아서>는 이러한 살벌한 글로벌 경제전쟁 시대에 대한민국이 살아 남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물론 필자가 제시하는 방법론이 신자유주의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점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대체적으로 그동안 대한민국경제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의 틀을 한번쯤은 제고하게끔 한다. 그동안 우리경제발전은 세계사에 유래없는 기록을 남겼다는 점에는그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고 있다. 서구가 250여년에 걸쳐 산업화를 이룩하였고 제2의 경제대국인 일본 역시 메이지유신을 통한 100여년을 세월을 투자하였지만 우리는 불과 40여년이라는 단기간에 산업화를 이룩했다는 점에서 정말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나라임에 틀림없다. 이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유수의 경제유관단체들의 시종일관된 평가라는 점을 기억해야 할것이다. 물론 그동안 경제일변도의 경제정책이 100%다 옳다는 말은 아니다.
그리고 우리는 IMF를 겪으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했다. 그동안 박정희정권의 경제발전 일변도적인 정책에 대한 혹독한 댓가를 이제야 지불한다. 일본이 부동산버블 정도라면 대한민국은 전 산업에 걸쳐 거품이 형성되어 있었다, 최첨단 기술집약적 산업보다 눈에 보이는 숫자놀음에 일관되어 왔다등 자기비판적인 목소리들이 한순간에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고 급기야 알짜배기 공기업을 비롯한 금융산업을 신자유주의이라는 미명하에 외국자본에 고스란히 그것도 상상도 못할 정도의 헐값으로 처분해왔다. 그러면서 선진산업국에 진입할 수 있는 유일안 대안이라고 자위해왔다.

 

물론 필자 역시 이책에서 시종일관 작은정부와 시장최우선의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필자가 이 책을 통해서 신자유주의나 신케인스주의의 장단점을 설파하는 것만은 아니다. 이제 우리 스스로 우리경제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할 때라는 것이다. 비록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인한 디플레이션시장 상황에서 힘겨운 경제전쟁을 치루고 있는 현실이지만 결코 대한민국경제에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사람은 저마다의 어울리는 옷이 있기 마련이듯이 국가 또한 저마다의 몸에 맞는 정책이 있는 것이다. 우리가 아주 짧은 기간동안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끌어 냈던 것은 여러가지 요소가 있지만 무엇보다 대한민국 고유의 일관된 정책이 존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작금의 시대는 복잡계 경제학이라는 말이 나오듯이 경제여건이 수시로 변화고 있다. 또한 그동안 우리가 일관되게 주장했던 정책들도 지금의 경제사정과는 확연히 달라졌다. 이제 대한민국 고유의 길을 찾아야 한다. 미래의 사회는 지식산업과 금융산업이 산업전반을 지배하는 사회가 될 것이다. 이에 맞춘 국가전체의 경제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 그동안 선진산업국의 정책을 모방하는 단계는 이제 우리와 맞지 않다. 우리에게 우리만의 브랜드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러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필자는 몇가지 준비 요소를 설파하고 있다. 물론 이런한 준비없는 경제정책은 총알없이 전장에 나가는 꼴과도 같은 것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제 우리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런 자주적이고 주체적인 의식 없이는 결국 선진산업국의 정책만을 모방 내지는 벤치마킹하는 수준에 머물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가 겪어왔던 길은 세계사에 유래 없었던 길이었다.


그런 길을 걸어왔던 우리가 지금 이대로 주저않을수는 없는 것이다. 주저않게 되면 우리의 발자취는 모두 부정될것이 뻔하다. 정말 전쟁을 방불쾌하는 경제여건이다. 이런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은 새로운 블루오션시장을 개척하는 길밖에는 없다. 이제 혁신의 단계를 넘어선 창조적 경제마인드를 수립하지 않고선 우리의 후손에게 물려줄것은 가난밖에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 이순신 장군이 명랑 앞바다에서 아무도 상상치 못한 창조적인 방법으로 왜적을 물리친 것은 다름아닌 남들은 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해 냈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대한민국은 IMF를 거치면서 많은 것을 잃었다. 하지만 그런 시기를 거치면서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자신감을 되찾았다는 것이 가장 큰 수확은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l******e 2009.06.01. 신고 공감 8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인의 길을 찾아라
"한국인의 길을 찾아라" 내용보기
현재 1인당 소득 2만 달러 시대에 접어든 한국은 가로세로 1,000미터되는 좁은 땅에 500명이 살아야 할 정도로 인구밀도가 높은 나라이며, 국내에서 생산되는 자원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도저히 자국의 자원만으로는 살아갈 수가 없는 나라이기도 하다. 이런 환경과 조건에서 국민의 생활과 재산이 안정되고, 또 대외적으로 세계경제전쟁 시대에서 한국인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
"한국인의 길을 찾아라" 내용보기

 

현재 1인당 소득 2만 달러 시대에 접어든 한국은 가로세로 1,000미터되는 좁은 땅에 500명이 살아야 할 정도로 인구밀도가 높은 나라이며, 국내에서 생산되는 자원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도저히 자국의 자원만으로는 살아갈 수가 없는 나라이기도 하다. 이런 환경과 조건에서 국민의 생활과 재산이 안정되고, 또 대외적으로 세계경제전쟁 시대에서 한국인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가...

서울대 명예교수이기도 한 송병락 교수의 한국인의 길을 찾아라란 책은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시기적절하게 꼭 읽어봐야 할 책이란 생각이 들었던 책이기도 하다.


가까운 예로 일본은 1990년대 미국과의 경제전쟁에서 패하여 입은 경제적 손실이 제2차 세계대전 때 군사전쟁에서 입은 손실보다 더 크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군사전쟁이건, 경제전쟁이건 냉철한 전략을 세워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한국은 현재 전례없는 월등한 기업과 최고의 인재들로 넘쳐나고 있다.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어수선한 시기인것은 분명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란 말이 있듯이, 한국은 오히려 지금의 상황이 절호의 기회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주의할 것은 미국과 일본의 것이 아닌, 모방사고에서 벗어나 한국의 것으로 우리만의 길을 찾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냉전시대에 미국과 소련의 소리없는 경제전쟁에서 소련은 미국의 치밀한 전략을 이용한 경제전쟁에 무너져 파탄이 나고 해체되었던 것이다. 스탠퍼드 대학의 전략가 피터 슈바이저가 그의 책. 레어건의 전쟁에서 한 말을 인용해보면 ‘미국은 경제전쟁을 이용해 미사일 한 번 쏘지 않고 소련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결국 소련은 공산주의를 버리고,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도입하게 되었다. 돌아보면 한국의 IMF도 국제 금융재벌들의 경제전쟁때문이었다. 경제전쟁에서 지게 되면 실업률과 범죄는 증가하고, 환율과 물가 폭등, 그리고 무역적자와 물자부족등 말 할수 없을 만큼의 재난이 한꺼번에 몰아 닥친다. 과거에 소련이 그랬고, 현재의 한국과 세계 여러 국가들이 그렇다.


한편, 세계경제의 절대 강자였던 미국은 서브프라임으로 인해 미국중심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는 추세이다. 여기에 값싼 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하게 된 중국은 금값이 상승하자 금광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세계 5대 경제대국은 과거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순이었지만 2006년부터 중국이 영국을 앞섰고, 국민총소득 기준으로는 중국이 이미 일본도 크게 앞서고 있다. 이와 함께 인도의 성장으로 세계경제의 역동성은 서구에서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는 변화의 바람을 타고 있다. 세상의 변화가 빨라지고 있으며, 정부나 국제기구 모두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소비자가 주도권을 잡기 시작했고, 사람들도 달라지고 있다. 국제 테러가 증가하며 경제, 정치적인 격동에 따른 불안과 불연속은 증폭하고 있다. 국가별로 자원 산업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어수선하고 불안정한 시기에 한국이 안정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한국 돈의 가치를 올리는 것이야말로 우리 생활과 나라 경제 모두를 안정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예로부터 한국인들의 근성과 끈기는 세계적으로도 높히 평가할 수 있을만 하다고 생각된다. , 한국은 한 세대 안에서 농경사회, 산업사회 및 지식사회를 모두 겪으며 후진국에서 중진국, 선진국의 단계를 모두 경험한 나라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열과 튼튼한 가족제도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공동체주의, 한국인만의 창의성과 강한 성취욕, 그리고 지정학적 위치로만 봐도 한국인에게는 여러가지 특별한 조건들이 갖춰져 있다. 이런 강점을 바탕으로 개인은 물론, 기업과 국가 모두 경쟁력을 키우며, 부자 경제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이다. 생활과 문화를 바꾸고,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경쟁력도 키우고, 세계적인 싱크탱크를 키워내는 일 또한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길이다. 무한경쟁의 시대이자, 세계경제전쟁을 맞게 된 이 시기에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경쟁심을 키워나간다면 머지않아 세계적인 한국인의 시대를 충분히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 보인다.

y******5 2009.06.06.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소련은 미국이 경제전쟁으로 끌어들인 것을 알고 있었을까?
"소련은 미국이 경제전쟁으로 끌어들인 것을 알고 있었을까?" 내용보기
관심 탓이였겠지만 요새처럼 전 세계가 하나처럼 보이는 경제시대도 없었을 것이다. 어떤 나라의 경제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 나라도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연일 경제뉴스에 나오는 다른 나라의 문제를 남의 일이라 무심히 볼 수 없게 되었다. 이처럼 전 세계가 하나로 묶이며 서로에게 영향을 주다보니 자연히 경쟁 또한 나라 안의 일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움직이고
"소련은 미국이 경제전쟁으로 끌어들인 것을 알고 있었을까?" 내용보기

관심 탓이였겠지만 요새처럼 전 세계가 하나처럼 보이는 경제시대도 없었을 것이다. 어떤 나라의 경제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 나라도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연일 경제뉴스에 나오는 다른 나라의 문제를 남의 일이라 무심히 볼 수 없게 되었다. 이처럼 전 세계가 하나로 묶이며 서로에게 영향을 주다보니 자연히 경쟁 또한 나라 안의 일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이제는 대부분 알 것이다.

 

레이건 대통령 시절 군비 확장을 하도록 하여 소련의 재정을 적자로 만들었던 미국의 경제전쟁처럼 어쩌면 우리 나라도 누군가와 경제 전쟁을 하고 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어쩌면 이미 시작되었고 IMF 시절처럼 경험을 한 것일 수도 있겠다. 이를 두고 저자인 송병락 교수님은 정신을 바짝 차리도록 첫 장에서 경고를 하고 있는 듯 하다. 경제 전쟁 속에서 승리를 하기 위한 기업과 정부, 그리고 개인의 위치에서 필요한 전략을 얘기해주고 싶으신 것이다.

 

여느 경제 관련 서적과 다르게 개인의 행복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고 있는 이 책이 좀 색다르게 느껴진다. 단순히 경제 현상과 이론보다는 심리학도 인용하고 저자의 경험에서 나왔을 법한 행복에 대한 이야기들을 보다보니 경제 또한 개인의 행복과 나라의 행복을 위해 고려해야 되는 궁극의 목적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선진국이 되려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건 모두 이 나라의 국민 모두 행복하고 인간답게 살고자 함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조금은 생뚱맞았을 행복에 대한 이야기가 그저 흘려버릴 순 없었다.

 

결국 돈이 없어도 행복하다는 이전의 생각과 달리 오히려 선진국이 되고 소득수준이 높아져야 행복한 사람이 많아질 수 있고 이를 위해 기업도 좀더 글로벌한 경쟁력을 갖춰야 하며 정부도 국가의 비전 뿐만 아니라 국민을 초점으로 하는 국가 전략을 수립하기를 권하고 있다. 개인도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노력 뿐만 아니라 진정 행복해질 수 있는 연습을 하라고 한다. 그래야 부자 경제가 되었을 때 진정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요새처럼 금융위기와 실업난 등 각종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은 때도 없을 것이다. 여러가지 대책들과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정작 국민의 행복을 위한 얘기는 그리 찾아보기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때 저자의 생각처럼 개인의 행복을 위한 국가 비전을 세우는 모습을 만나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i****l 2009.07.06. 신고 공감 1 댓글 12
리뷰 총점 종이책
승자독식국가경쟁,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승자독식국가경쟁,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내용보기
'세계 경제 전쟁 한국인의 길을 찾아라.'송병락 서울대 명예 교수가 현재의 우리의 경제 사회가 많이도 걱정이 되셨나보다. 사실 책 속에서 저자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매우 많다. 아니 독자라기보다는 우리 사회 전반적인 부분에서 어떻게 경제적인 부분을 바라볼것인가? 라는 부분에 집중하고 있다. 사실 책에서는 기존에 우리가 가지고 있던 사회적인 인식변화에 대
"승자독식국가경쟁,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내용보기

'세계 경제 전쟁 한국인의 길을 찾아라.'
송병락 서울대 명예 교수가 현재의 우리의 경제 사회가 많이도 걱정이 되셨나보다. 사실 책 속에서 저자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매우 많다. 아니 독자라기보다는 우리 사회 전반적인 부분에서 어떻게 경제적인 부분을 바라볼것인가? 라는 부분에 집중하고 있다. 사실 책에서는 기존에 우리가 가지고 있던 사회적인 인식변화에 대한 부분을 많이 요청한다.

 


첫번째로 전반적인 세계경제의 흐름이다. 한 마디로 '승자독식사회'를 향해 달려가는 세계경제트렌드에 우리가 어떻게 해야 낙오되지 않을까에 대한 걱정으로 책을 출판하게 된 것 같다. 따라서 책을 통해서 전반적으로 독자들에게 현재의 상황에 대한 설명과 어떠한 정책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책을 읽으며 많은 경제학자와 경영학자들의 자기마다의 주장이 있고 또 실무자인 각 기업의 경영자와 정책재정자등 정부와 기업에서 생각하는 오늘날의 우리 현 상황을 이기고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 가에 대한 주장은 많다.
아마도 송병락명예교수의 본 책 또한 이러한 많은 주장들중 하나라 생각하고 편안하게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3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는 앞서 설명한 '승자독식사회'로 가는 현 글로벌 경제환경에 대한 많은 사례와 배경을 통한 주장이다. 이 부분에는 많은 독자들이 동감할 것이다. 실제 빈익빈 부익부의 현상은 한 국가에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닌 전체 국가들에도 적용되는 이론이다. 실제로 잘 사는 나라는 더욱더 부강해지며 못 사는 나라는 더욱더 약해지는 세계경제 현상이 지속되고 있으며 앞으로 그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 그렇기에 현 시점에서 토지, 자원등 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우리가 무엇인가 준비를 해야하는 단계임을 잘 지적해주고 있다.

 

두번째는 대기업 우선정책이다. 이 부분에서 조심스럽게 독자들에게 대기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즉 대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버리고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필요충분조건으로 대기업의 성장이 절대적임을 제시한다. 물론 일부 독자들은 강한 거부감을 보이겠지만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 많은 이해와 동감을 갖는다. 내수시장이 약한 우리나라는 글로벌시장에서 1등제품이 꼭 필요하며 글로벌시장의 1등제품의 생산에 대기업의 역할을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세번째는 작은 정부 큰 시장의 원리이다. 최근 정부의 일자리 창출노력이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국민들이 느끼는 일자리 창출은 전혀 없다고 느껴진다. 오히려 일자리를 더욱 빼앗기고 실업자수가 증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저자는 책에서 일자리 창출은 정부가 할 수 없고 기업이 할 수 있는 일이라 지적한다. 많은 사례와 증거 및 벤치마킹을 통하여 그렇게 설명하나 기업의 일자리 창출이전에 정부의 제도정책과 재정정책이 선행되어야만 기업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지 않나 생각해본다.

 

 

아무쪼록 책을 통해서 현 경제현상의 이해와 향후 우리나라가 취해야 하는 정책과 기업의 역할등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가장 중효한 긍정적 사고를 가지고 세계 경제 1등 대국이 될 수 있다는 저자의 표현은 오늘날 우리에게 희망을 던져주는 좋은 메시지라 생각된다.

a******m 2009.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 경제전쟁, 한국인의 길을 찾아라를 읽고
"세계 경제전쟁, 한국인의 길을 찾아라를 읽고" 내용보기
「세계 경제 전쟁, 한국인의 길을 찾아라」를 읽고 세계는 바야흐로 경제 전쟁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전 근대적인 시대에 빈번하게 있었던 국토를 침략하는 전쟁이 아니라 상품으로 무역을 하는, 그리고 금융이 국경 없이 넘나드는 무한대의 시대가 도래 한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런 무한 경쟁의 시대에 우리만의 전략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미래가 정말 어두울 수
"세계 경제전쟁, 한국인의 길을 찾아라를 읽고" 내용보기
 

「세계 경제 전쟁, 한국인의 길을 찾아라」를 읽고

세계는 바야흐로 경제 전쟁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전 근대적인 시대에 빈번하게 있었던 국토를 침략하는 전쟁이 아니라 상품으로 무역을 하는, 그리고 금융이 국경 없이 넘나드는 무한대의 시대가 도래 한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런 무한 경쟁의 시대에 우리만의 전략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미래가 정말 어두울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정말 우리나라의 존재는 영토나, 자원, 그리고 인구 밀도, 국토 분단 등 가지고 있는 것은 미약할 수밖에 없다. 이런 여건 속에서 우리가 이겨나가는 길이 순탄치만은 않은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이다. 그러나 그러한 여건 하에서도 그 동안 피땀 어린 노력으로 세계 10위권의 무역 대국으로 성장하게 되었고, 세계적으로 최고 휴대폰, 텔레비전, 에어컨, 선박 등은 이미 최고 수준의 기술에 올라 있다는 것은 정말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그밖에도 많은 중소기업 제품들이 세계적인 상품이 되기 위한 끊임없는 기술 향상에 주력하고 있어서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기술 개발 및 좋은 상품 만들기에 온갖 힘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오늘 날의 경제는 어느 한 국가만의 문제가 절대 아니다. 세계 경제를 선도하고 있는 미국이나 일본, 유럽, 그리고 거대한 시장을 갖고 있는 일본이나 인도 등에서도 어떤 경제적인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면 바로 그 여파가 세계 각 지역으로 그냥 영향을 주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최근에 경제 블록화 현상이나 뜻을 같이 하는 나라들끼리 주력한 FTA체결 같은 것도 그 일환의 하나라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 우리 국민 모두는 다른 나라와는 다르게 더 준비하고, 공부하고, 노력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세계 최고의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역시 세계의 모범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세계의 최고의 싱크탱크, 종합연구대학, 금융기관, 일류 기업 등이 만들어지고, 우리 한반도 국토를 하나의 아름다운 최고 도시로 만들어서 온 국민이 세계에서 가장 좋은 땅에서 살 수 있으려면 역시 많은 좋은 기업과 산업을 일으키고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들이 세계경제전쟁 시대에 우리 한국인이 진정으로 나아갈 길이라 생각이 든다. 1인당 국민 소득이 2만 달러 시대를 넘어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본다. 그러나 이런 바람들이 절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 그렇다고 우리는 결코 멈출 수가 없는 것이다. 세계에서도 짧은 기간 안에 이렇게 놀랄만한 기적을 이루었던 한국 민의 저력을 바탕으로 하여서 반드시 경제 선진 대국으로 갈 수 있으리라 확신해본다. 세계경제전쟁 시대에서 한국인의 생존전략의 길을 제시해 준 저자의 해박한 경제 논리와 우리 국민들이 실천해 나가야 할 여러 자세들은 우리가 갖추고 반드시 실천해 나가야 할 전략들인 것이다.

m***3 2009.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한민국경제가 세계 최고가 되는 그날까지
"대한민국경제가 세계 최고가 되는 그날까지" 내용보기
송병락교수의 정말 재미있는 책이 출간되었다. 한국인의 길, 즉 한국경제가 가야할 길을 말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한국경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특히 외국에서 MBA를 하고 온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정말 그들은 미국경제, 또는 영국경제 중심으로 Case Study를 배웠기 때문에, 책에 있는 이야기만을 토론주제로 삼고 그렇다. 하
"대한민국경제가 세계 최고가 되는 그날까지" 내용보기

 송병락교수의 정말 재미있는 책이 출간되었다. 한국인의 길, 즉 한국경제가 가야할 길을 말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한국경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특히 외국에서 MBA를 하고 온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정말 그들은 미국경제, 또는 영국경제 중심으로 Case Study를 배웠기 때문에, 책에 있는 이야기만을 토론주제로 삼고 그렇다. 하지만 국내의 대기업을 롤모델로 하여 Case Study를 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오히려 내가 당황할 때가 더 많다. 이 책은 그러한 사람들을 위한 책과 더불어 한국 경제에 대해 관심이 있던 사람들이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은 "한국경제가 가야할 길"이란 책과 내용이 비슷하다. 예전 경영학 수업에서 썼던 교재인데, 그 책에서 내용이 세부적으로 더 Update 되었단 느낌을 많이 받은 책이다.

 

 책의 구성은 총 5장으로 되어있다. 1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경제에 대한 기본적 이해, 2장은 행복한 경제란?이란 질문의 답변이 적혀있다. 3장은 기업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더불어, 재벌을 통한 사기업에 대한 이해 주제이다. 4장은 부자경제에 대한 이해 마지막 5장은 우리가 해야할 일과 더불어 한국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말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너무나 당연한 순서의 내용이지만, 세부적으로 재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한국 대기업 10개 그룹의 총 시가 총액이 미국 GE사의 시가 총액도 되지 않는다. 그리고 삼성그룹의 총 시가 총액은 일본의 미쓰이 상사의 한개 회사 정도의 규모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한국경제는 삼성이 무너지면 큰 타격을 입는다는 구조가, 딱 맞는 말이다. 지금 우리나라의 기업구조는 어떻게 보면 외부의 힘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상황을 맞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일 FTA가 체결된다면 국내시장은 우후죽순 무너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모든 상황이 힘든 구조는 아니다. 대한민국만이 할 수 있는 얼리어답터의 세상, 불가능을 가능케하는 대한민국 기업의 힘, 더불어 신화적 인물들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 한국인의 강점을 바탕으로 더욱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으면 하는 생각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스탠다드가 되는 그날이 오길 바란다.

 

 대한민국의 강점은 다음과 같다.

 

1.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열

2. 가족제도를 바탕으로한 공동체 주의

3. 높은 역동성과 기동성

4. 융화합을 중시하는 한국문화

5. 창의성

6. 높은 지능지수

7. 뛰어난 솜씨

8. 지정학적 위치

9. 자연 조화사상

10. 강한 성취욕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세계 경제 전쟁에서 살아남아 유일무이한 기업들이 많이 탄생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같은 경우도 앞으로 5년뒤면 새로운 회사의 CEO가 되겠지만, 내가 맡게될 기업도 글로벌기업으로 경쟁력을 갖춘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일념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좋은 문구로 마칠까 한다.

 

"항상 더 좋은 방법이 있다. 다른 방법도 있다"



k*******e 2009.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인의 길을 찾아라
"한국인의 길을 찾아라" 내용보기
개인과 기업과 나라가 찾아야 할 경제전쟁 시대의 전략...우리나라는 1인당 소득이 2만 달러 시대에 접어들었고 세계 13대 경제강국이며 국산 휴대폰, TV, 선박 등은 이미 세계 일류 국가 제품을 능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밖으로 보이는 통계만 보면 선진국이 확실한 것 같은데 "대한민국은 선진국 일까요?" 라는 질문을 국민들에게 한다면 쉽게 선진국이라 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만
"한국인의 길을 찾아라" 내용보기
개인과 기업과 나라가 찾아야 할 경제전쟁 시대의 전략...

우리나라는 1인당 소득이 2만 달러 시대에 접어들었고 세계 13대 경제강국이며 국산 휴대폰, TV, 선박 등은 이미 세계 일류 국가 제품을 능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밖으로 보이는 통계만 보면 선진국이 확실한 것 같은데 "대한민국은 선진국 일까요?" 라는 질문을 국민들에게 한다면 쉽게 선진국이라 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만큼 지금 우리나라는 정치경제적으로 많은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이 책은 경제학의 대중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서울대 송병락 교수가 쓴 책으로 글로벌 경제전쟁 시대에 대한민국이 살아 남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경제의 흐름을 전반적으로 설명하면서 어떠한 정책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책속으로 들어가 보면 저자는 승자독식 사회로 가는 현 글로벌 경제환경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실제 빈익빈 부익부의 현상은 한 국가에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닌 전체 국가들에도 적용되는 이론이기도 한데 실제로 잘 사는 나라는 더욱더 부강해지며 못 사는 나라는 더욱더 빈곤해지는 세계경제 현상이 지속되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입니다. 이러하기에 현 시점에서 토지, 자원등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우리가 무엇은가 준비를 해야하는 단계임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기업 위주의 정책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는데 대기업에 대한 고정관념과 부정적인 시각을 버리고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국력은 기업에 의해 결정된다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대기업의 성장이 절대적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내수시장이 약한 우리나라의 경우 글로벌 시장에서 1등 제품이 꼭 필요하며 글로벌 시장의 1등 제품의 생산에 대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라 합니다. 또 작은 정부 큰 시장의 원리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데 최근 우리 정부는 늘어나는 실업자 수를 줄이기 위해 일자리 창출에 많은 노력을 쏟아 부었지만 오히려 실업자 수는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일자리 창출은 정부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정부에서 내놓은 경력에 포함되지도 않는 임시방편의 일자리를 보면서 정부는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기도 했었습니다.

지금의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생활과 문화를 바꾸고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 경쟁력도 키우고 세계적인 싱크탱크를 키워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 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한경쟁 시대이자  세계 경제전쟁을 맞게 된 이 시기에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경쟁심을 키워나간다면 머지않아 세계적인 한국인의 시대를 충분히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 합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에 송병락 교수님과 생각이 같지 않다면 비판을 할 수도 있겠지만 세계적인 경제전쟁 속에서 한국인의 길에 대하여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권하고  싶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09.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방을 넘어 창조의 길을 향해..
"모방을 넘어 창조의 길을 향해.." 내용보기
전환기임에는 분명하다. 아니 단순히 전환기라는 표현으로 그치기 보다 최근 벌어지고 있는 전세계적인 소용돌이는 당장 피부에 와닿지 않더라도 각 개인들은 사고의 틀 자체와 행동의 기준을 코페르니쿠스적 변혁을 꿈꾸고 실행해야 할 시기임을 나타내는 것은 분명하다. 또한 무서운 것이 거기서 도태될 때 치러야 할 댓가가 우리 뿐만 아니라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먼 후손들
"모방을 넘어 창조의 길을 향해.." 내용보기
 

전환기임에는 분명하다.

아니 단순히 전환기라는 표현으로 그치기 보다 최근 벌어지고 있는 전세계적인 소용돌이는 당장 피부에 와닿지 않더라도 각 개인들은 사고의 틀 자체와 행동의 기준을 코페르니쿠스적 변혁을 꿈꾸고 실행해야 할 시기임을 나타내는 것은 분명하다.


또한 무서운 것이 거기서 도태될 때 치러야 할 댓가가 우리 뿐만 아니라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먼 후손들에게조차 큰 빚을 지고 말 정도로 엄청난 후폭풍일테고....

그렇지만 일상의 모습은 너무나 배반적인, 평온함(?)으로 보여진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울리는 총성과 치열한 두뇌싸움이 나타나지 않아서일까?


<세계 경제 전쟁, 한국인의 길을 찾아라>은 송병락 교수가 독자들에게 앞으로의 우리의 미래와 한국인 개개인의 미래의 합인 한국의 미래에 대해 출구를 제시해 주는 책이다.


일단 경제의 기본원리를 대중화하기 위해 노력해 온 저자의 이력이 이 책에서 독자들의 긴장감과 피로감을 완화시켜주는데 좋은 기제로서 작용하고 있다. 즉, 가독성이 높을 정도로 경제 상황에 대해 눈높이를 최대한 낮춘 표현을 사용하여 독자층을 고려하였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적어도 세계 경제에서 우리가 차지하는 위치와 치열한 경쟁을 위해 가져야할 기본 마인드를 갖게 하는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만큼 아쉬운 면도 일정부분 있는 것은 사실이다. 최근의 세계경제 위기와 자본주의의 위기는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진 탐욕과 이를 제어하지 못한 금융부문의 독선, 통제불능이 가장 큰 요인이었다. 이런면에서 대두되는 해결방안 중 하나가 바로 정부 역할의 확대일진데 저자는 신자유주의적 시각에서 작은 정부를 주문하고 있다.


물론 작은 정부가 무조건 잘못일 수도 없고 정부 통제 확대, 즉 큰 정부가 바로 경제위기 탈출에 만병통치가 될 수 없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과거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작은 정부를 끊임없이 요구해 온 월스트리트의 국제 금융자본의 의도는 바로 스스로를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해진 몸집만큼이나 괴물스럽게 비대해진 탐욕이었고 그 선진금융기법이라는 근사한 표현 속에 담겼던 탐욕의 희생양은 바로 우리였기 때문이다.


이런 아쉬움이 있지만 이 책 전체에 흐르는 기조 자체는 상당히 유익하고 늘 곱씹어 봐야 할 면면으로 넘쳐나는 책임에는 분명하다.

특히 선이요 정의의 명제로서 우리 의식속에 잠재해 왔던 ‘선진경제’에 대한 추격의지가 짝사랑이며 이러한 모방의식에서 벗어나 세계에 선도국가로서 부상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독창성이며 이를 위해선 국민 하나하나가 전략가로 거듭나야한다는 요지의 주장은 저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마치 바로 옆에서 접하듯 열정적인 충고를 고마워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당부하는 ‘전략가가 되는 10계명’은..따로 인쇄해서 사무실 책상에 스크랩해놓구서 틈틈이 되새겨봄직한 훌륭한 충고가 되어 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r 2009.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 실정에 맞는 전략
"한국 실정에 맞는 전략" 내용보기
세계 경제에 대한 이야기는 몇 권 읽어봤지만 한국인의 실정의 맞는 책은 마땅히 찾지 못하던 중 제목과 내용을 살펴보니 우리나라의 현재 입장과 앞으로 나아갈 방법을 제시해 줄 듯 싶었다. 경제가 조금씩은 회복되고 있다고 하더라도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불안을 쉽게 해소할 수는 없었다. 우리나라는 선진국이라고는 하지만 자원이 없고 땅이 좁고 인구밀도가 높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실정에 맞는 전략" 내용보기

세계 경제에 대한 이야기는 몇 권 읽어봤지만 한국인의 실정의 맞는 책은 마땅히 찾지 못하던 중 제목과 내용을 살펴보니 우리나라의 현재 입장과 앞으로 나아갈 방법을 제시해 줄 듯 싶었다. 경제가 조금씩은 회복되고 있다고 하더라도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불안을 쉽게 해소할 수는 없었다. 우리나라는 선진국이라고는 하지만 자원이 없고 땅이 좁고 인구밀도가 높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만의 전략으로 무장하고 있어야 세계 경제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고 또 나 자신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의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비율이 너무 높아 개미들은 외국인에 의해 휘둘리며 많은 손해를 본다. 거기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은행의 수도 너무 적고 규모도 세계적으로 가기엔 아직 갈 길이 멀다. 금융을 외국인에게 넘기고 망하지 않은 나라가 없다는 것을 보면 금융회사의 규모와 튼튼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금융이 강해야 우리 기업들을 뒷받침해 주고 경제대국으로 더 발전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

 

경제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해 선진국 사람들은 이제 기본적인 의식주 욕구는 해결할 정도가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문화, 사회, 건강, 교육 같은 부분에 지출이 많이 생기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아직 많이 부족한 부분이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문화가 아닐까 싶다. 미국에 여행가서 여러 가지 공연들을 덤으로 보고 세계적인 미술관에 들렸다 오는 것. 이런 문화 콘텐츠를 많이 생성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많이 들어왔을 일본과 중국의 샌드위치 입장에 선 부분도 두려워하기 보다는 우리만의 경쟁력을 가지고 창조의 시대에 맞게 비교가 아닌 경쟁우위로 전략을 짠다면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 스위스나 룩셈부르크 같은 나라들의 이야기들을 풀어놓았는데 많은 힘이 되었다. 우리는 이미 선진국이지만 금융이나 자원 등 부족한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들이 자기 나라의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극복하고 최고가 되었는지 한국도 많은 생각을 하고 전략을 짜야할 것이다.

 

국력은 기업에 의해 결정된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외국에서 한국을 떠올릴 때 삼성, LG, 현대를 먼저 기억할 것이다. 실제로 외국에 나가서 말하기도 쉽다. 너무나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든든한 기업들이 더 많아 진다면 우리나라 국력은 저절로 강해지고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민소득을 창출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말하는 부분은 한국은 무역의존도가 90%가량 되므로 기업들이 세계화를 얼마나 잘하느냐에 많은 부분이 달려있다.

 

경제모델을 정하는 것 또한 중요한 부분인데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을 보더라도 경제모델을 정하고 각 나라에 맞게 창조적으로 바꿔야 하는 것인지 알 수 있다. 기업도 개인도 거대한 꿈을 꾸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기본적으로 튼튼한 국력을 가지고 듬직한 기업들이 존재한다면 일자리 문제로 이렇게 심각하게 힘들 필요도 없고 개인의 행복지수도 올라갈 것이다. 물론 더 많은 문제들이 뒤에 숨어있어 그것을 개인들이 당장 바꿀 수 있는 것들은 아니지만 이런 흐름을 읽고 적어도 한 사람씩 준비해 나아간다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싶다. 경제전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우리의 단점을 보강할 수 있는 장점으로 무장해 기업들도 지도자도 개인도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2009.07.botongsaram

e******8 2009.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의 경쟁우위는 무엇인가...
"한국의 경쟁우위는 무엇인가..." 내용보기
사막이나 숲속에서 길을 갈때 쉬지않고 걷다보면 어느새 크게 원을 그리며 제자리를 맴돌게 되어 길을 잃어버리게 된다고 한다. 그러다 결국 적당한 음식과 물을 얻지못해 기력이 쇠진하거나 심한 경우 목숨을 위협받을수도 있다고 한다. 그런 위험에서 벗어날수 있는 길은 멀리 목표를 정하고 때때로 멈춰서서 주변을 둘러보며 재충전을 하고 다시 목표를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는 방
"한국의 경쟁우위는 무엇인가..." 내용보기

  사막이나 숲속에서 길을 갈때 쉬지않고 걷다보면 어느새 크게 원을 그리며 제자리를 맴돌게 되어 길을 잃어버리게 된다고 한다. 그러다 결국 적당한 음식과 물을 얻지못해 기력이 쇠진하거나 심한 경우 목숨을 위협받을수도 있다고 한다. 그런 위험에서 벗어날수 있는 길은 멀리 목표를 정하고 때때로 멈춰서서 주변을 둘러보며 재충전을 하고 다시 목표를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는 방법밖에 없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이 자의반 타의반 뒷걸음질쳐있는 상태이므로 이 기회에 제자리에서 주변을 둘러보고 다시금 올바른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걸어가야 하는 상태라 할수있겠다.  그런 의미에서 서울대 교수출신 송병락씨의 '세계 경제 전쟁. 한국인의 길을 찾아라'는 현재 우리나라의 세계경제에서의 위치를 돌아보고 추후에 어떤 목표를 가지고 온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하는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라 볼수 있다.  책 내용이 상당부분이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하다고 느껴질만큼 많이 알려진 사실들이나 정신없이 앞만 보고 걷다보면 어느새 목표의식이 희박해 지는 까닭에 다시금 현재를 체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화이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기회가 되기에 충분할것이라 생각된다.

 

  지구상의 모든 실물경제가 독립적이기 불가능할 정도로, 세계경제는 각국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특히 무역의존도가 90%에 달하며 그 핵심인 금융이 세계금융재벌에 휘둘리는 이상 한국은 그 영향이 다른나라들보다 더 크다고 할수있겠다.  저자는 급변하는 세계정세에 세상의 변화를 읽기위한 노력은 지속되어야만 하고 또다시 외환위기를 겪지 않으려면 최고 수준의 제조회사를 가지고 있듯이 최고 수준의 은행, 보험, 증권회사등 금융에 좀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국제간의 자금거래는 현재 각종 경제울타리와 벽이 무너지면서 국적과 시차를 불문하고 광속으로 넘나들고 있으므로 각종 시너지효과 및 컨버전스의 사회로 변화하면서 학문간, 직장업무간, 산업간, 기술간의 융합이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으며, 이는 한국인의 비빔밥과 찌게문화로 익숙해진 어우러짐의 문화이기 때문에 한국이 충분히 강점을 발휘할 수있으리라고 본다.

 

  특히 세계1등을 모방으로써는 뛰어넘을수 없으므로 다른나라는 못하고 우리만 할수있는 경쟁우위에 있는 독창적인 전략 개발이 필수적이며 그 중심에 혁신, 품질, 가격, 속도에 대한 고찰을 강조한다.  기업의 경쟁력은 곧 국가의 경쟁력이므로 기업에 대해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독일등 선진국의 예를 들면서 기업모델에 정답이 있을수 없고 지리적, 시대적 상황에 따라 달라지게 되므로 일률적인 미국식, 또는 IMF식의 구조를 옳지 않고 한국만의 강점을 찾아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박정희 시대의 산업화모델이 현재의 한국을 있게 했으나 이제는 새로운 경제모델을 구축해야 할때이며 그 출발은 세계속에서 우리의 위치를 자각하는 것이며 정부와 기업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여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

 

  상당히 친기업적, 친시장적인 보수적인 경제학자인 듯하며 민주화에 대한 부정적인 뉘앙스를 곳곳에서 느낄수 있었으나 많은 부분에 대해 저자의 주장에 공감할수 있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u 2009.07.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