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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가족 우리가 한번쯤 꿈꾸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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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인가 보게 되었던 괴짜가족이란 만화책..만화책을 손에 들고 그렇게 웃어본 기억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의 황당무개한 유머들과 시츄에이션..너무나도 과장된 표현들이 충격이지 않을 수 없었다..시즌 원 이라고 할수있는 우당탕탕 괴짜가족에 이어 원조괴짜가족은 부족할 것 없는 유머와 상황들로 가득하고 항상 만화책의 끝부분에 작가 자신의 챕터 별 평가를 보면서 좀 덜 웃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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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인가 보게 되었던 괴짜가족이란 만화책..만화책을 손에 들고 그렇게 웃어본 기억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의 황당무개한 유머들과 시츄에이션..너무나도 과장된 표현들이 충격이지 않을 수 없었다..시즌 원 이라고 할수있는 우당탕탕 괴짜가족에 이어 원조괴짜가족은 부족할 것 없는 유머와 상황들로 가득하고 항상 만화책의 끝부분에 작가 자신의 챕터 별 평가를 보면서 좀 덜 웃긴 테마에 대해서는 날카롭게 비판하는 재미가 여전히 있다...논리와 이론에 목 메는 각박한 세상에 던져지는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비현실적인 그들만의 개그는 너무나도 애절하기에 언제나 웃음이라는 활력소를 준다.
t*****e 2006.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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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가족 그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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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가족이 31권으로 막을 내렸을 때 진짜 아쉬워했었다. 이런 폭탄같은 만화를 또 어디서 보려나 하고 말이다. 그런데 곧이어 원조! 괴짜가족이 다시 나와서 즉시 읽었다. 캐릭터의 기본적인 설정은 변함이 없으나 희한하게도 거인이 교장으로 나오고, 국회의원이 교장자리를 노리는 교감으로 나왔다. 사실 우당탕탕 괴짜가족에서 국회의원갖고 쓸 이야기는 어떻게 해봐도 대변과 관계된
"괴짜 가족 그 끝은 어디인가!" 내용보기
괴짜가족이 31권으로 막을 내렸을 때 진짜 아쉬워했었다. 이런 폭탄같은 만화를 또 어디서 보려나 하고 말이다. 그런데 곧이어 원조! 괴짜가족이 다시 나와서 즉시 읽었다. 캐릭터의 기본적인 설정은 변함이 없으나 희한하게도 거인이 교장으로 나오고, 국회의원이 교장자리를 노리는 교감으로 나왔다. 사실 우당탕탕 괴짜가족에서 국회의원갖고 쓸 이야기는 어떻게 해봐도 대변과 관계된 이야기말고는 나올 수 없는 상황이니까 소재에 한계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캐릭터 설정을 바꿨나 본데, 아무래도 전편의 캐릭터에 너무 익숙해서 그런지 교감이란 역할이 그다지 자연스럽게 보이지는 않았다. 슬슬 지루해지기는 했어도 국회의원이 나오면 이번엔 어떤 상황에서 큰 일(!)을 터뜨릴까 기대했으니까 말이다. 나머지 다른 주인공들은 새학년으로 올라갔는데, 뭐 그런 변화이외는 별다른 변화는 없다. 이번의 원조 괴짜가족도 실상 전편의 괴짜가족을 그대로 잇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이다. 아참! 이소룡이 담임에서 물러났다!! 그게 좀 아쉽다. 정말 폐인의 대표라고 할 수 있었는데..... 어쨌든 계속 재미있는 이야기가 계속 나왔으면 한다.
l****8 2003.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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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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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게된 계기는 재미있는 일 없을까??에서였다.. 우선 괴짜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고, 내용을 대충 봤을때에는 그림은 별로였지만.. 왠지 재미있을것 같다라는 것... 그런데 정말로 괴짜??라기엔 조금 부족한 표현이고 엽기라는 표현이 딱맞다.. 과연 일본만화라는 생각이 떠올랐고.. 어쩌면 이런만화를 그릴수가..라는 생각까지 든다.. 하지만 보고난 후의 소감은 시원그자체였다..
"엽기그 자체.." 내용보기
처음보게된 계기는 재미있는 일 없을까??에서였다.. 우선 괴짜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고, 내용을 대충 봤을때에는 그림은 별로였지만.. 왠지 재미있을것 같다라는 것... 그런데 정말로 괴짜??라기엔 조금 부족한 표현이고 엽기라는 표현이 딱맞다.. 과연 일본만화라는 생각이 떠올랐고.. 어쩌면 이런만화를 그릴수가..라는 생각까지 든다.. 하지만 보고난 후의 소감은 시원그자체였다.. 볼때는 정말로 너무나 엽기적이여서 보기가 싫을 정도였고.. 약간은 더럽다라는 생각까지 들지만.. 왠지 보고나면 공포나 호러는 아니지만 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해주는 든든한 만화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8****2 2003.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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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시렁 471 원조! 괴짜가족 1
"만화책시렁 471 원조! 괴짜가족 1" 내용보기
숲노래 만화책 2022.11.16. 만화책시렁 471   《원조! 괴짜가족 1》  하마오카 켄지  최현미 옮김  서울문화사  2003.2.28.       일부러 웃기려는 그림꽃은 오히려 재미없습니다. 어릴 적에도 요즈음에도 매한가지입니다. 둘레에서는 ‘엽기만화’가 재미있지 않느냐고, 일부러 그렇게 그리니 재미있다고 하지만, 저로서는 일부러 끔찍하게 그리거나 더욱 망가지고 깨지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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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만화책 2022.11.16.

만화책시렁 471

 

《원조! 괴짜가족 1》

 하마오카 켄지

 최현미 옮김

 서울문화사

 2003.2.28.

 

 

  일부러 웃기려는 그림꽃은 오히려 재미없습니다. 어릴 적에도 요즈음에도 매한가지입니다. 둘레에서는 ‘엽기만화’가 재미있지 않느냐고, 일부러 그렇게 그리니 재미있다고 하지만, 저로서는 일부러 끔찍하게 그리거나 더욱 망가지고 깨지고 무너지고 죽어나가는 꼴을 그려서는 하나도 재미없을 뿐입니다. 우리 눈을 더럽힌달까요. 눈뿐 아니라 마음을 망가뜨린달까요. 그림꽃을 즐기는 또래나 윗내기는 왜 《원조! 괴짜가족》을 안 읽느냐고 오래 타박했으나, 책이름부터 아예 건드리고 싶지 않은데 왜 봐야 하는지 모를 노릇입니다. 그래도 스무 해 만에 펼쳐 보았습니다. 펼쳐 보면서, 아, 참으로 딱하구나 싶어요. 그러나 누가 딱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누구를 딱하다고 말할 수도 없겠구나 싶고요. 그림으로 담는 모습만 ‘억지스럽거나 바보스럽’지 않습니다. 우리 삶이 고스란히 이런 꼴이거든요. 적잖은 분들은 나라지기나 벼슬아치만 손가락질하는데, 우리 민낯을 가만히 볼 노릇입니다. 틀림없이 죽음수렁인 줄 알면서 어린이하고 푸름이를 벼랑으로 내모는 어른입니다. 틀림없이 죽음판인 줄 알면서 싸움터(군대)를 안 없애고 더 무서운 총칼(전쟁무기)을 만들어 ‘방산 수출’이라며 호들갑입니다. 이쪽도 저쪽도 억지스런 탈놀음입니다. 더구나 ‘원전 마피아’뿐 아니라 ‘태양광·풍력 마피아’도 있는걸요.

 

ㅅㄴㄹ

 

“네 머릿속에는 먹는 생각밖에 없니?” …… “나, 먹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수단방법도 안 가려!” (124쪽)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리는 사람.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이달의 사락 h*******e 2022.1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