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느끼는 거지만 역시 강은영님의 작품은 특이하다. 그리고 또 역시나 아주 짧다. 간단명료하다. 이 작품 역시 이런 강은영님 작품답다. 신비한 힘을 가진 주병이라는 특이한 설정, 예쁜 그림체, 3권의 짧은 완결... 너무나 강은영님 작품답다. 이전에 본 다른 작품들에 비해서는 꽤 괜찮은 결말이었지만 역시 너무 짧게 이야기를 마무리지어 이야기에 깊이가 없는 점이 좀 아쉽다. 왜 항상 이야기를 짧게 마무리지어버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좀더 깊이있고 긴밀하게 이야기를 전개해간다면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올 것 같은데 이런 점이 강은영님의 작품을 볼때마다 느껴지는 아쉬움이다. |
| 강은영님 작품이 꽤 많이 출시되어 있다. 단편에서 시작하여 중편, 단편까지... <밍크>에서도 연재했었고 <윙크>에서도 연재했었던 작가로, 그런 이유때문이기도 하지만 작품이 아동지와 소녀지 두 군데의 색깔을 다 수용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강은영샘의 대표작인 <아이의 별="">과 <스톰>같은 경우를 보면 <밍크>에 연재되었던 '스톰'이 도리어 <윙크>에 실려야 했지 않았나 싶다. 제일 좋았던 작품은 <야야>. 강은영님은 개인적으로는 학원물이 제일 잘 어울리고 잘 그리시지 않나 싶다. 이번 작품<파괴지왕>은 솔직히 내 취향은 아니다. 은영샘, 학원물을 그려주이소.파괴지왕>야야>윙크>밍크>스톰>아이의>윙크>밍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