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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결혼이나 연애를 원하는 30대에 접어든 여성을 타겟으로 쓰여진 전형적인 인생지침서이다. 결혼을 하고 싶은데 연애도 못하고 있거나 주위에 마땅한 사람이 없다든지. 연애는 하고 있는데 결혼은 아직 오리무중이라든지 싱글의 범위는 넓다. 속물스럽다 싶을 정도로 친구가 말해주기에는 곤란하지만 사실은 필요한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말해주고 있다. 이게 책에서 얻을수 있는 조언이 아닐까 싶다.
인생지침서 답게 챕터가 주제별로 제목별로 딱딱 나눠져 있고, 언제든지 필요한 부분만 찾아 볼 수 있게 발췌독 하기 좋고. 도움과 조언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책장에 뒀다가, 연애를 시도 하거나 연애를 하는 도중 문제가 생겼을 때마다 열어보고 실천해 보면 좋겠다.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눠져 있다. 1. 아직 연애나 결혼전인 싱글녀의 특징이 어떤지 특징별로 짚어주어 자기점검을 해볼 수 있다. 2. 다음은 노력하는 과정! 싱글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 무엇에 주의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3. 마지막으로, 연애에 성공했다면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는 어떤 연애 생활이 필요한지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추가로, 틈틈히 패션, 미용, 피부 등 타일링 법에 대한 팁도 곁들이고 있다. 상황에 따라 다른 연출이 필요할 때 활용하면 좋겠다.
내가 주목 해서 본 부분은 다음과 같다. 아! 하고 감탄사 가 나온 부분도 몇가지 있었다.
본질적으로 사귐은 거래다.
자신이 필요로 하는 감정을 얻을수 있을대 매력을 느낀다고 한다. 상대역시 나의 장점을 보고 자신에게 맞는 지를 느낀다. 마치 배경은 좋지만 공부는 못하고 성격은 나쁜 구준표와 가난하지만 이성, 감성적으로 가라앉히는 재주가 있는 금잔디처럼 말이다.
끊임없이 연애하는 여자들의 비밀은 일단 문을 크게 열어놓고 그중에 괜찮은 사람을 고른단다. 뭐는 안되고 뭐는 안되고 이것저것 까다로운 사람보다 훨씬 나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단다. 조건하나를 완전히 포기해도 문은 넓어질 수 있단다. 그러면 더 괜찮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지겠지.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라. 과거의 사랑에 연연해 하거나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듯이 경계를 하게 되면 힘들단다. 과거의 사랑에서 뭔가 꼭 배워 다음에 그전보다 나아지면 되는 것이다. 과거의 사랑은 유통기한이 지난 쓰레기와 같다.
당신은 어떤 말로 소개되고 있는가? 가장 무릎을 탁 치게 했던 부분이자, 나 자신을 돌아보게 했던, 자가진단 요소이다. 사람은 타인을 쉽게 평가한다. "까칠한 애 " " 짠순이" "남자친구 안사귀어본애" 가까운 주변 사람들에게 비춰지는 자신의 이미지가 대체로 부정적인 것이라면, 이것은 전적으로 자기 책임이다. 오랜기간동안 알게 모르게 자신이 그런 모습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강점은 살릭 약점은 보완해야 하듯이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자신의 강점을 부각시키고 안좋게 보일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보이지 않도록 자제해야 한다. 있는 그래도 보여줘야지 꾸미려 하면 가식 같아서 이런부분이 거부감이 많았던 나에겐 신선한 조언이었다. 여러가지 모습중 유리한것을 부각시키듯이, 이미지관리도 시간관리 하듯이 전략적 선택을 하는 것이니까, 내숭이나 솔직하지 못한것과는 분명 차이가 있어 보인다.
오래가는 연애를 위한 교훈으로 애인에게 불만이 있을때, 잔소리보다 행동으로 보여줘라. 구체적인 팁으로는 그가 저지른 일과 똑같은 행동을 한다. 그리고 사과하지 않는다.
그런데 주의 할 점은, 이 책을 읽기 전에 한번 해본 경험이 있는데 어설프게 하면 오히려 복수당하는것 같이 느껴서 역효과 난다. 네가 그런거 알게 하려고 그런거란 이야기는 빼고 자연스럽게 해야 한다.
여자는 남자가 뭔가 맹세를 할 때 그것을 120% 믿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그는 실제로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의 두배쯤은 부풀려 말해는데 말이다. 50%정도만 인정하란다.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어 기쁘다. 그 120%를 믿어버리고 실망하고 약속 안지킨다고 화가났던 아픈기억이 떠오르게 한다.
70%의 행복과 30%의 불행이 20%의 행복과 80%의 불행으로 바뀐다. .... 그렇다면 밑지는 장사 아니냐고? 꼭 그렇지는 않다. 20%의 행복을 위해 80%의 불향을 기꺼이 감수하는것이다.
결혼에 회의적인 이들에게 하는 조언 중에 제일 흔한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는 다소 추상적이며, 와닿지 않는 조언들보다 백배 낫고 설득력 있는 얘기였다. 작가의 센스가 돋보인다. 양적으론 다소 부족하지만, 범주가 다르기 때문에 싱글생활에서는 대체할 수 없는 그 20%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 얻게 된 가장 큰 소득이다. 결혼생활의 여러가지가 내가 중요시 하는 가치들과 배치될 수는 있겠지만 더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다 나름의 이유가 있음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으므로, 무턱대고 거부감을 느끼거나 차단하지 않는 지혜가 생겼다.
책상 위에 있는것을 보고 이 책이 정말 필요한 30대 여인이 다 읽고 빌려주려 했는데 말하기도 전에 이미 가져가서 보고 가져왔다. 필요한 이에겐 끌림이 있는 제목이었나보다. 단순해 보이지만 [싱글도 습관이다] 라는 경고성 제목과 핫핑크색의 예쁜 표지가 필요한 이들이 잘 발견할 수 있도록 전략을 잘 세운듯 싶어 칭찬하고 싶다. 아는 것이 힘이라고, 사람은 자기자신을 잘 알아야 하고 상대방도 잘 알아야 하나 보다. 더 늦기전에 후회하기전에 준비할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생각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으니, 나에게더 도움이 되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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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 ㅠㅠ
이 책이 출간되었을 때부터 이상하게 곰이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래.. 맞아... 어느 순간 다른 사람에게 신경 안쓰고 사는 것이 편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헉 ㅡ,.ㅡ
이 책은 서른 즈음의 여자들을 위한 책입니다.
물론... 곰이.. 맞습니다... 2010년 들어서면서 서른 둘이 되었습니다.
뭐.. 이렇게 살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이 저를 홀딱 뒤집어 놓았습니다.
그러면서...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고 하는데... 곰이는 거기서 두 손 두 발 다 들고 연애를 완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올해 들어 30%정도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었는데... ㅠㅠ 이제 10%로 줄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연애는 너무 어렵습니다. ㅠㅠ
특히 곰이처럼 귀찮아하고 누군가를 어떻게 하기 위해 여우짓 못하고... 이런 사람들에게는 연애는 별나라 이야기입니다. ㅠㅠ
이 책에서 나오는 곰이에게 해당하는 내용을 보겠습니다. 쩝 ㅡㅡ;;;
쿨한 싱글 신드롬에 빠져있고, 노처녀히스테리 환자이고, 애완동물을 사랑하고(물론 키우지는 않지만!), 조카들이 내 자식이라도 되는 듯 지나치게 사랑하고, 조건도 상세하게 많고, 대화가 잘 통하는 남자를 원하고, 마마무는 절대 싫어하고, 과거의 남자를 사랑하지만 절대 먼저 연락하지 않고, 외국인 이혼남 연하남은 절대로 도리도리이고, 남자와 밀당 절대 못하고, 여자친구들과의 우정에 빠져 있고, 남자의 말은 뭐든지 다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쩝... ㅡ,.ㅡ
어쨌든 어렵다....
남자는 어렵다....
곰이의 결론은 그냥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곰탱이를 타고 달려 주시고, 쉬는 날에는 뒹굴거리면서 책을 읽고, 그러다 외로우면(삼촌이 된장 바르겠다는 생각만 안하신다면!) 예쁜 강아지 하나 키우고... 이렇게 살아도 되지 않을까요?
166쪽 아무리 유치하고 저렴(?)해도 남자의 성의를 다 받아준다. (중략) 능력 있는 남자들이 여자를 완전 믿게 되면 시가닝 지날수록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길 주저하지 않고 여자에게 아낌없이 쏟아붓기 때문이다.
이렇게 만들기까지의 상황이 정말 어렵다고, 버겁다고 느끼는 곰이!
이 책은 정말 대단한 책입니다.
서른 즈음의 여자는 어떻게 해야한다라고 화장, 옷차림, 헤어스타일까지 꼼꼼하게 챙겨줘서 엄마처럼 든든한 언니가 얘기해주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그런데... 곰이는 당췌 뭔 말인지 알아먹을 수 없는(전문용어가 많아서 힘들었어요.. 물론 곰이가 그 쪽으로 무지하긴 하지만요 ^^;;;) 그런 내용은 많았지만, 그래도 아는 사람이 보면 정말 자신을 좀 더 업그레이드 시킬 만한 좋은 내용입니다.
"이선배님!!!" (성함으로 장난쳐서 죄송합니다 ㅠㅠ 그렇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오래 남아요~~)
모든 연애에 서툰 여자들의 선배가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책 잘 봤습니다!!!
아직도 사랑이 그냥 있어도 운명의 남자가 다가오면 백만볼트 전류가 흐를거라고 생각하는 곰이같은 바보퉁이 서른의 여성들이여!!!
정신차리고 이 책을 읽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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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서른에 싱글이란?
라디오스타의 신정환 톤으로 내던져지는이 질문에, 기분이 살짝쿵 무거워진다거나 아니면 더려, 반항심이 샘솟는다면!
이 책, 마주치고 싶지 않은 불편한 진실을 한 권 가득 채워놓은 '싱글도 습관이다'를 곧장 펼쳐 드시길!
유독, '서른'이라는 나이에 몰아닥치는 사회적 중압감, 그리고 긴 인생 여정의 주요 터닝포인트로 손꼽는 이 삼십이라는 숫자에
사랑에 조금은 뒤쳐진, 혹은 아직은 기회가 있는 서른을 맞고 있는 혹은 걷고 있는 싱글들에게 고하는 인생 선배의 카운셀링, 그게 바로 이 책이다.
"이대로 서른, 서른 다섯, 그리고 마흔 살이 되어도 정말 괜찮은 걸까?"
한 번쯤은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 사랑에 관한 성적표.
매거진 에디터로 십여년 커리어를 다진 저자가 제시하는 "서른살 연애학"은 대화가 잘 통화는 남자란 없다며 당신이 여전히 혼자일 수 밖에 없는 이유와 시작부터 달라야할 서른의 연애에 대해 조목조목 집어준다.
더불어, 연인이 있더손 하더라도 서른이라는 이유로 불안해 하는 그녀들을 위해 롱런하고 탄탄히 다질 연애기법을 비롯해
서른의 그녀를 더욱 매력적으로 가꿀 수 있도록 넌즈시, 뷰티 및 패션 스타일 팁도 함께 !!
서른 싱글에게 '다소 잔인한' 이 책은 하룻밤 만에 쑥닥 읽어버릴 정도로 속도감 있게 읽혀지며 전반적으로 매거진의 '러브학' 관련 관심세션을 모아둔 듯 알록달록한 느낌이다.
아, 하고 동조할 수도, 에잇, 이건 아니잖아 하고 부정할 수도 있지만 어쨌거나 나이 서른에 홀로 당당하신 그대들에겐 한 번쯤 더 늦기 전에 생각해 봐야할 이야기들을 담았기에, 그야말로 '이 선배'라는 저자명이 살갑게 다가온다.
그리고 아직 인연을 기다리는 서른의 그 혹은 그녀들이 한 발짝 물러선 듯 사람을 잡아끄는 그런 여유를 길러받길 기원하면서!
서른,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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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요즘, 친구들하고 모였다하면 하는 얘기란! 남자,,, 아니면 결혼 이다. 20대 후반이다 보니 다들 사회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 취업이나 진로 걱정은 진즉에 끝냈다. 하지만 남자문제는 아직도 불안정하다. 결혼 아니면 이별이다. 이런 심난한 시기에 참으로 적합한 책을 손에 들게 되었다.
서른 즈음의 여성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조언이 가득한 이 책은 크게 세 가지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서른이지만 여전히 혼자인 이유, 출발부터 달라야 할 서른의 연애, 마지막으로 그 연애를 유지할 방법이 바로 그것이다. 읽다보면 자칫 내가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남자라는 존재에게! 내가! 왜!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나의 이 자체를 좋아해 주는 남자'를 찾기엔 당신의 등급이 너무 낮다는 것을,,,절대등급도 상대등급도. 서른이면 직업도 어느 정도 안정됐다. 하지만 직업은, 당신을 구성하는 한 요소일 뿐이다. 그리고 소녀본성을 드러내기 위해 동물과 아기를 사랑하고 더 좋아하려고 애쓴다. (슬프지만, 나도 그런 경험이 있다.) 이런 상태의 여성들은 남자들이 과연 어떻게 생각하까? 사랑이 충만한 소녀? 훗, 그것이 아니다.결혼이 절실한, 2세를 원하는, 한 노처녀를 볼 뿐이다.또, 저자는 '처음부터 대화가 잘 통하는 남자는 게이이거나 하청 업체 직원일 뿐이다.'라고 한다. 하긴 생각해 보면, 잘 된 연애일땐 서로 대화의 양상을 맞춰가거나 대화의 소재가 비슷해 지는걸 겪었었다. 반대로 잘 안된 연애일땐 서로 자기 얘기만 하는 파국(?)으로 치닫기도 했다. 결국, 저자의 말이 천부당 만부당한 사실이거늘, 우리는 첫 대면에서 오랜 친구처럼 말이 잘 통하기를 바라곤 한다. 또 인상깊은 저자의 조언이 하나 더 있다. 외국인, 이혼남, 연하남의 틈새시장을 공략하라는 것이다. 사실 골드미스라고 자처하는 서른 즈음의 여성이 소위 하자(?) 있어 보이는 틈새 시장을 노리기란 쉽지 않다. 뭔가 내가 하나 포기하고 가는 느낌? 하지만 이것도 '골드미스'라고 자부하는 여성들의 큰 헛점이라고 말한다. 그 뭔가를 하나 포기함으로써 진정한 반려자를 만날 수도 있는데, 무작정 색안경을 끼고 보니 말 다했다는 것이다. 불편한 진실이 아닐 수 없다.
상황에 맞는 스타일 코디부터, 부위별로 좋은 화장품, 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좋은 인터넷 사이트까지 연애에 관한 모든 정보가 이 한권에 다 들어있다. 책을 완독하고 난 후엔 정말 뭔가 될것 같아 설레인다. 솔로된지 한달 정도된 본인에게도 뭔가 슬금슬금 연애의 갈망이 타오르게 하는걸 보니,,, 더 말할 것도 없다. 서문의 지은이 이름 - 이선배 - 을 보고, 연애 선배라서 이렇게 적은걸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귀여운 구석이 있으시네,,, 하는 생각까지-_- 그런데 진정 저자의 이름이 선배였다. 이 선 배. 하지만 진짜 이름이든 연애 선배여서든 그녀의 이름은 이 책에서 진정으로 빛을 발한다. 연애를 지금 막 하려는 여성들, 권태기에 빠진 연인을, 결혼을 향한 연인들, 외사랑 중인 여성들, 등등 "연애"라는 굴레에 사로잡힌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적어도 뻔한 일로 다투거나 헤어지는 어설픈 관계로 나의 황금기를 갉아먹는 일은 없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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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유쾌하다. 나는 조금 일찍(?)결혼한 편에 속한다. 내 나이 서른 결혼하고 아이도 있는 아줌마가 이런책엔 왠 관심일까 싶지만, 내가 결혼했다고 해서 주변에 솔로인 친구들이 없는것도 아니고 하루가 멀다 않고 나도 결혼하고 싶다. 남자좀 소개시켜줘.. 하는 친구들이 있다보면 이런책을 꼭 읽어야 충고해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처음엔 결혼못한 친구의 말을 구구절절이 들어주고 좋은 남자도 소개시켜줘봤다. 그런데 결론은 니가 알아서 해야된다라는것이다. 자기짝 구하는데 남이 열심히 소개시켜줘도 스스로 나가서 엉뚱한 행동으로 주선자를 당황스럽게 하는 사람도 있고 스스로 눈이낮다고 하지만 이것저것 조건재고 따지고.. 내가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니네 신랑같은 사람이 하나더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한다. 그럼 속으로는 "내가 줄테니 니가 살아볼테냐??"하지만.. 귀하디 귀하게 얻은 신랑을 내팽개칠수 없으니 "그러게 안타깝네.."라고 겉으로 웃고 만다. 사실 결혼해서 살아보면 세상 남자들 다 똑같단 생각이 든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는것이다. 그리고 연애때 아무리 좋은점도 결혼해서 살다보면 거슬리는 불편한점이 된다는것이다. 내 신랑은 너무나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이다. 항상 친절하고 배려심 깊은 사람이다. 살아봐라.. 바로 가정안돌보고 남 좋은일만 하는 사람이다. 사람이 조금만 눈을 낮추면 좋은 사람을 만나볼수 있다. 싱글의 습관이란 무서운것이다. 결혼할 나이가 되면 남자가 꼬이는 시기가 생긴다. 표현이 이상하지만 묘하게 인기가 없던 사람도 결혼시기가 되면 주변에 남자드리 다가온다는 얘기다. 그런데 너무 튕기다 좋은사람 놓치는 친구들을 많이 봤다. 이책을 보며 정말 할말이 많다.. 결혼한 아줌마로서 아직 짝한번 제대로 없다고 말했던 사람들에게 휙하니 던져주고 꼼꼼히 읽어봐라 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다. 어쩜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유쾌하게 잘 정리했는지 모르겠다. 정말 딱 인생선배답게 적은 말이다. 어쩌면 난 골드미스야 라고 말하며 화려한 싱글을 말하지만 집에서는 늘 외로움에 몸서리 친다. 그리고 난 혼자가 좋아 라고 말하지만 결국 나 남자소개시켜줘 이런사람 여럿봤다. 주변에 자기 좋다고 매달리는 남자가 저렇게 많은데도 자기는 절대 아니라며 튕기기까지 한다. 그래놓고 나중에 그놈 참 괜찮았는데 한다. 옆에서 보기에 어이도 없고 정말 황당할뿐이다. 싱글도 습관이다라는 말이 정말 정답이었다. 자신의 습관으로 스스로 싱글로 살고 있는것이다. 허울만 멀쩡한 싱글인것이다. 한가지 더 공감하는 부분이라면 30이 넘으면 왜들 결혼에 목숨을 거는것처럼 보이는지 모르겠다. 다들 남자만나는 목적이 결혼으로 바뀌어버리는것이다. 마음속으로야 당연하다고 여기지만 남자들의 고민을 듣다보면 부담스러워한다는것을 종종 느끼곤한다. 내 자랑이지만 나도 종종 남자들에게 얘기가 잘 통한다라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다. 물론 뒤에서는 아무자리에나 끼는 멍청한 여자가 되어있을수도 있지만.. 남자들도 얘기 잘 통하는 여자에게 끌린다는것을 확실히 느낀다는것이다. 싱글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책을 꼭 읽기 바란다. 읽으면서 나는 절대 아닌데 왜 혼자일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 눈 크게뜨고 읽어야 할것이다. 분명 당신의 모습이 그 안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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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도 습관이다.
습관의 힘이 얼마나 큰 것인지 문득 깨달을때가 있다. 평소에 다이어리를 쓰는 습관이 있어서 한줄이라도 꼭 그날의 소소한 것들을 적는가 하면, 인터넷에 가입된 카페목록들을 습관적으로 출석하기도 한다. 누구나 좋은 습관도 있는 반면에 반드시 고쳐야만 되는 습관도 몇가지씩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치명적인 습관이 있더라도 그걸 고치기는 여간 힘든게 아니다.
이책은 서른이지만 아직도 싱글인 여성들을 향해 김구라보다도 독한 독설을 뿜는다. 나이가 이미 코에 붙어 버렸다. 나이도 나이지만, 꿈 속에서라도 단 한번도 원한적이 없었던 외로운 싱글 상태인 자신을 보면 더욱 우울, 초조, 불안, 갑갑해진다.
지은이 이선배는 묻는다. 싱글인 이 상태로 서른, 서른다섯, 마흔 살이 되어도 정말 괜찮은 건가?
step 1 서른, 당신이 여전히 혼자인 이유 싱글녀: 아직 인연을 못만나서 그런거야. 설마 마흔전까지 이러고 있지는 않겠지, 운명의 상대가 언젠가 나타날 거야.
이선배: 서른 즈음 싱글은 바로 그런 식으로 남겨진 거대 집단이야. 기다리기만 하는 짚신은 짝이 없어. 구준표는 너랑 사귀지 않아. 정말 골드미스가 되고 싶니? 골드미스란 없어. 지금 외로운것 이상으로, 10년 후에도 외롭고 싶니?
- 당신은 어떤 말로 소개되고 있는가? : 자신에 대한 마케팅 플랜을 짜라. 싱글 성인 남녀는 부인할수 없는 상품이다. 상품이 팔리지 않는다면 가치 분석부터 마케팅 플랜까지 몽땅 다시 짜야 한다. - 자신에게 맞는다면 문제남이 아니다 : 마초남, 마마보이, 무능력자도 다시보자. 덮어놓고 아니다고만 하지말고 자기 성격이 조건상 큰 무리가 없다면 분명 잘 어울리는 커플이 될수도 있다.
step 3 오래가는 연애의 비밀 - 빈부 차보다 경제관념의 차이가 무섭다 : 서른의 연애는 경제관념이 맞아야 오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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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입하게 된 계기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왠지 혼자가 될지 모른다는 그런 생각에 미리 예방하고자 택했던 것인지. 싱글이 습관이 될가봐. 택한것인지...가물가물..
지금 생각해보면 제목과 책표지가 보라색이여서 충동적(?)으로 선택한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구입하고도 한동안 책장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거 같다.
오늘 그냥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위로해주는 책이 아니다. 보통 이런장르의 책들을 보면, "그래도 당신을 좋아해 줄 이성은 있을거다..."라는 등의 말로 다독이며 자신감을 북돋아주는 책들이 다수인데.. 이 책은. 음... 친구들 중에도 칭찬과 격려만 해주는 친구가 있듯. 따끔한 충고와 함께 자신을 돌아보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친구가 있다. 이책은 딱 그런 친구다. 원래 따끔하게 꼬집어 주면 당시엔 기분이 나쁘다. 그래서 이 책도 중반까지 읽는데, 조금 거북했다. 하지만, 정말 자신을 위한다면 쓴 말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을 가장 냉정하게 돌아 볼 수 있기에.
이 책은 이런 분들께 권한다. 연애를 쉰지 몇 년 이상이 된 분. 자신은 문제가 전혀 없고 그저 맘에 드는 이성이 없을 뿐이라는 생각을 가진 분. 이성을 소개시켜 주겠다는 기회마저 매번 없는 분. 맘 속에 그려놓은 이상형이 나타 날때까지는 결혼을 안하겠다는 분. 이런 분들이 읽어 보셨음 좋겠다.
나는 나를 소개할 때 어떤 말로 소개하는지. 다시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Agmi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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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픈책이였다. 싱글도 습관이다 라는 이 책은 말이다.
그녀가 이 책을 쓰게 만든 그녀 주변 서른 즈음의 나름 자신의 일에서 인정받고 있는 여성들... 그런데 서른이 되며서부터 여성이 보는 주가가 아닌 남성이 보는 주가가 바닥을 치고, 주변에 괜찮은 남자를 좀처럼 찾기 어려워지는 현실. 현재 그 상황에 처한 내가 읽기엔 이 책이 너무 아팠다. 100% 나의 상황과 현실에 꼭 맞지는 않지만, 내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언급이 지속되는 것을 보며 한편 내 처지 한탄으로 치달을려고 하는 단면을 만날 수 있었다. 과연 싱글이 습관일까? 물론 연애의 공백 기간이 길어지면, 싱글로서의 삶이 습관이 되기 때문에 다른 이가 내 삶에 끼어들게 틈을 주지 않게된다. 그녀는 그런데 그런 완벽해 보이는 골드싱글라이프라 할지라도, 그들에겐 공백이 있다고 말한다. 그건 바로 애정결핍. 사람을 더불어 살게 만들어졌고, 서로 애정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본인의 자아존중감이 배양되고, 불완전한 나에서 상호보완적인 그래서 완벽?해지는 나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우린 다 안다. 연애를 해야한다는 것. 특히나 한국 사회에서 결혼을 하지 않는 싱글 여성에 대해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는 것도 사실이고, 그 엄청난 스트레스를 견딜 수 있는 스폰지같은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런데 둘러보면, 여성이 부과 권력 그리고 미모를 겸비했다 하더라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남성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매력은 확연히 줄어든다고 이 책을 말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
책에선 연하, 돌싱(돌아온 싱글) 그리고 외국인이 블루오션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공략할 수 있는 방법도, 내가 해야하는 노력도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그런데 문제는 이 책을 읽는데 오히려 반감이 생기는 건 왜일까? 필자는 현실도피라고 나무랄 수도 있다. 하지만, 짚신도 짝이 있다는 옛말은 다 거짓이라 말하는 필자에게 난 참 인연은 있다라고 굳이 결혼이라는 목표를 두고 내가 가진 기준을 버리면서까지 맞추어 골라야하는 것이 옳은것인가요 라고 묻고 싶다. 두 사람이 열렬히 사랑하고 그리고 먼 미래도 함께 하길 원해서 결혼이란 걸 해야하는 게 아닐까? 이미 결혼한 주변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결혼이 종점이 아닌 모든 트러블의 시작이라고 하는데, 과연 적당히 이 조건이면 나쁘지 않다는 결론으로 결혼을 향해 나아가는 것은 이처럼 무모하고 바보같은 짓도 없지 않을까?
그래도 항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나를 좀 더 멋지게 꾸밀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이 책은 필요한 부분을 적절히 내 삶에 적용한다면 더 멋진 여성으로서 날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결혼이란 것을 하기 위해 이렇게까지 하라고 권한다면 no thank you다. 정말로...
그렇지만 오죽하면 이런 제목의 책이 나왔을까 생각해보면 이게 30대를 살아가고 있는 싱글녀에게 큰 고민거리이자 풀리지 않는 문제임은 분명하다. 이 책을 통해서든지 그렇지 않든지간에 30대를 자신의 일과 함께 멋지게 살아가는 우리들이 조금의 마음문을 열고 본인의 인연을 잘 알아보고 만나 행복한 삶을 누리기를 바란다. 진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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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반드시 내가 읽어야 할 책이라며 추천을 해줬다 다양한 연애습관들 고쳐야 될 말투와 행동들 심지어는 어떻게 해야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지 그리고 화장법에 20대 피부처럼 만드는 방법까지 처음에는 뭐 읽는다고 달라지겠어 했지만 읽을수록 생각이 달라졌다 요즘은 그냥 무력하게 사는 것 같아 한번쯤 이런 책 읽는 것도 그저 가볍게 읽는다는 생각으로 들었으나 나중에는 나도 모르게 메모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왜 어째서 연애를 실패하고 결혼을 할 수 없는지 이것저것 하나하나 지적하는데 예전에 연애하던 일들이 새록새록 생각났다 왜 실패했는지 무엇때문에 성공했는지도 어찌보면 나이를 먹었다는 핑계로 노력도 하지 않고 살았던게 아니었는지 반성을 하게 된다 내 주위에 있는 모두들 연애를 하고 있거나 하고 있지 않거나 두 종류로 나뉘어져 있다 이 두 종류의 내 주위 사람들은 참으로 다양한 연애를 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있는 것도 있지만 참 특이하게 연애를 하는 경우도 봤다
처음에는 그럴수도 있지...고치면 되지 하는 그런 안이한 생각도 들었지만 책을 읽고 있으면 나에게도 참 문제가 있었구나 이런 말과 행동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개선 방법과 여러가지 예들을 읽는데 역시 남의 문제만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읽으면서 점점 빠져드는 재미도 있다 역시 연애도 남의 얘기가 재밌고 연애의 방식과 어드바이스들을 보는 것도 재미가 쏠쏠하다 조금은 독한 얘기들도 있지만 그것도 다 어떻게 보면 피와 살이 되는 글들이 꽤 있다 나중에 이래저래 참고할 것들도 많다
어려우면서도 쉬운게 바로 연애다 나이를 먹어서도 어려서도 계속 하고 싶은게 바로 연애다 요즘 같은 세상은 연애도 전략이다 그저 마음가는 대로 감정대로 하다가는 오랜시간동안 연애를 할 수 없다는게 이 책의 요지다 나만의 연애방식을 찾아 제대로 된 연애를 한다면 이 책을 읽는 보람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만큼의 각오와 노력도 필요하다 꾸준히 노력하는 것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것부터 하는 것이 제대로 된 연애를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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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알고 있었으면서도 외면하고 있었을지 모르겠다. 싱글?? 아니 내가 왜 싱글이야?! 뭐 꼭 남자가 있어야해?? 그런데, 문제는 나도 외롭다는 것이다. 그리고 핑계 거리를 하나씩 만들어간다...
"속썩을 바에야 없는게 나아요." 그렇게 설을 보내고 추석을 보낸다. "지금은 일이 더 중요해...남잔 귀찮아.." 그렇게 친구들에게 콧대를 세웠다.
그리고 속으론, "참 너도 너다~"
이 책을 보면서 가슴을 치고 박장대소를 하고, 기가 막히고...외로움에 몸부림치는 나를 발견한다.
이 책은 세 단원으로 나눠 당신이 왜 싱글인가를 확실히 짚어준다. 그리고 거기에 대한 해결책과 과감히 Tip까지 제안해 주고 있다. 아니..넌 내 맘을 왜케 잘 아는거니?? 내 속을 들여다 본것도 아닌데~~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되짚어 보기는 어렵지만, 나의 행동, 말투, 스타일....어쩌면 고집이 문제였을지 모르겠다. 누군가가 나에대해 또 다른 누군가에게 설명할때 , 소개할때 나를 어떻게 말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본적 있는가? 그런건 아예 생각해 보지도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의 말하는 방식이 남이 나를 소개할 때 말하는 방식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좀 더 멋있고 세련되고 괜찮은 애라고 분명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차버리고, 소심하게 말한 그 한마디가 나를 표현하게 되는 것이다.
가장 공감갔던 부분은 "서른의 연애는 시작부터 달라야 한다" 에서 첫째장 자신에 대한 마케팅 플랜을 짜라!!
누군가를 만나기 위한 철저한 계획이 약간 귀찮게도 들렸다. 그런데 어쩌면 그것이 싱글이 될 수밖에 없었던 치명적인 결함으로 들린다.
자신이 보여지고 싶은 확실한 이미지를 세운다(지적이고 성격이 밝은 출판사 에디터) 그것과 함께 자신이 원하는 구체적 상대와(30대 초반의 능력있는 중소기업이상 근문자) 원하는 상대를 만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서(소개팅, 바, 클럽)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다.
「주위사람에게 자신이 읽은 책을 소개하고 지적인 대화를 나눠 상대의 고민상담을 충실히 하며 우정이나 신뢰를 쌓고, 원하는 상대를 얘기하고 소개팅 주선을 부탁한다. 남자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메이크업과 화술을 연국하고, 남자들이 자주모이는 여의도나 삼성동 근처의 바에서 여자친구끼리 술을 마신다. 소개팅을 주선한 친구에게는 반드시 감사인사를 하라.」
아~~~시간이 오래걸리겠지?? 그러나 원하는 상대를 만나리라..ㅋㅋ
처음엔 그냥 공감을 느끼게 되고, 한번 기가차서 무릎을 치게 되고, 자신을 알아가는 3가지 강한 임팩트를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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